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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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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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e Voy(돈데 보이) / Tish Hinojosa(티시 히노호사)
Madrugada me ve corriendo 마드루가다 메 베 꼬리엔도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바호 시엘로 께 엠피에사 꼴로르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노 메 살가스 솔라 놈브라르메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아 라 푸에르사 데 라 미그라시온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운 돌로로 께 시엔또 엔 엘 페초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에스 미 알마 께 예레 데 아모르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삐엔소 엔 띠 이 투스 브라소스 께 에스뻬란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뚜스 베소스 이 투 빠시온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돈데 보이 돈데 보이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에스뻬란자 에스 미 데스띠나시온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솔로 에스토이 솔로 에스토이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뽀르 엘 몬테 프로푸고 메 보이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디아스 세마나스 이 메세스 몇일 몇주 몇달이지나 Pasa muy lejos de ti 빠사 무이 레호스 데 띠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무이 프론또 테 예가 운 디네로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요 테 끼에로 테네르 훈토 아 미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엘 트라바호 메 예나 라스 호라스 많은 일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투 리사 노 푸에도 올리비다르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비비르 신 투 아모르 노 에스 비다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비비르 데 프로푸고 에스 이구알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돈데 보이 돈데 보이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에스페란사 에스 미 데스티나시온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솔로 에스토이 솔로 에스토이 닌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뽀르 엘 몬테 프로푸고 메 보이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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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니야^^ 방갑습니당~~~~~ 바람막이 ㅎㅎㅎㅎㅎ 그 갸륵한 마음만 받으셔유 ~~~ 아가가 불쌍하네요 엄마 나뻐~~~~~~~~~~~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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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야 손주 만날 날이 다가 오네요~~~ 좋겠당 ㅎㅎㅎㅎ 어여쁜 손주하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많이 만드시길요 ^*^~~~~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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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가 이정도는 되야지..ㅎㅎㅎㅎ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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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사실은요~~~ 인도에서 아가들 보호 하려고 저렇게 해 놓은대요^^*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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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어떻게 아셨지
기억력도 참 좋으시구아 이번 주일날 와서 8일 있다가 가요 머느리 맞이 대 청소 시작 손주 맞이 쇼핑 시작 ㅋㅋㅋ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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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바람막이 멋지네여 어?? 내가 이직은 삐짐인데 말을 했네~~~~~ 우뛰~~~~~~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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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남푠 미버~~~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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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겠슴당 이쁜 손주 맞을 준비에ㅎㅎ
꼴통할매니임 ㅎㅎㅋㅋㅋ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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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미버하지 맙시다 귀가 좀 나쁜걸......... 그래도 열심히 사오셨자나요 그댁 냄푠도 그러하지요^^*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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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연님
손주 아무나 보남유??ㅋㅋ 정들이기 작전에 아 모리 또 아포~~~~~~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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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울언니가
댓글을 달았넹~~~~ 분명 월권행위지유~다연님~ 그맘이 내맘이니 꼴통 댓글이려니 여기셔유~~~~~~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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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막이좋아유
너무 재미 있어유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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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저는 내마음대로 사입으니까 행복한것 같애요 구애받지 않구요 ㅎㅎㅎ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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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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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꼴통님 ㅎㅎ
손주맞을 준비하신다구요? 좋기도하구 바쁘기도하시겠네요 더운날 몸도 챙기시면서 살살 하이시소 ㅎㅎ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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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님 함박꽃님
방가르~~~~~~~~~~~~~~~~~~~~~~~~~~~~^^* 경주사진보면서 부러버라 하고만 있습니다 나두 낑가주~ㅎㅎ |
2013-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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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님네 옆집 개가 다 메~롱 하네요~ 으이그~~~~ㅎㅎ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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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의 모습
올만에 보네요~ 방가^^ 방가^^ 잘 계신거쥬?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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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언니야^^ 아~~~앙~~~~ 왜 인제사 오신거야요??? 궁금해서 죽을뻔~~~ 했는디... 아무리 바빠두 가끔은 안부 놓구 가셔야지욤 칫!!! 그래두~~ 좋아요 울 언니야 흔적을 뵈서리 ... 진짜 진짜 좋아유 ~~~~~~~~~~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꼰님이 잊지 마세요 대다~~~많이 사랑하는 울 언니야 ^*^~~~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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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꼴통 ㅎㅎㅎㅎ
이름값 몬한다꼬 경주에서 구박을 ㅎㅎㅎ 그래도 꼴통언니야 억수로 사랑합니다~~~ 안꼴통이 더 좋아요 ㅎㅎㅎ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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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남자분이죠? 사모님이 바람막이라 하는지 발 안마기라 하는지 잘 들으셔용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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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마음대로 사입으세요 얼마나 좋으셔요? 전 살때 마다 허락 맡고 산 후에 검사 맡고 영수증 검사 당하고....에효~~~ 밍크를 몇십만원이라고 했다가 들통 난후로~~~~~~에효~~~~~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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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울산 공연은 언제 인가요
저별은님이랑 시간이 맞았으면 좋겠는데요......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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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가방가 소식은 다 꿰고 계시는구낭 아직도 대 청소 안 끝났어요 이불 준비도 하고 반찬 준비도 하공....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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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바두기님이랑 시간 맞추어서 한국 한번 뜨세요 경주를 가던지 부산엘 가던지..... 어디든 가오리다아~~~~~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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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바두기가 메롱 하는거 첨 봤어요 참 개들도 말을 한다지요 우리가 못 알아 듣지만.... 전 우리 까미가 말하면 다 알아 들어요 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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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고운미소님이랑 두분이 미쿡에 살아도 한국에 오는 만큼이나 먼가요 고거이 궁금타요~~~~~~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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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고운미소님 그리는 정이 저 만큼이나 하나봐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마음에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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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안꼴통이라 야경도 몬 찍고 왔죠..... 우뛰~~~ 먼길 가나 뵈라~~~~~ 오나봐라... 주나봐라.... 뭘??? 정을..... 왜?? 다 주었거덩 캬캬캬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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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다갑니다^^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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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갑니다^^
행복이님꺼 쬐빔 ㅋ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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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은요 숙영님캉 꼴통공주님캉 다아
싸릉함다요 씽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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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이 오늘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ㅋ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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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님
왜 우세요^^* 사고 싶으면 사셔요 카드가 있잖아요^^*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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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오늘도 지수가 오락가락?? 행복지수 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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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둘다 한 쪼가리 ㅋㅋ 제 말은 한 통속이라는거 ㅋㅋ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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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수님 왜 맨날 미치세요 ㅋㅋ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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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밀 되세용 다음주 제가 안보여도 걱정 마세요 뭔일인지는 다 아시죵 눈팅은 가끔 할지도 몰라요 ㅋㅋ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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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죄송요~~~
일저질고 갑니다아~~~~ |
2013-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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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바람막이는....?
좋아 하려나......ㅎㅎㅎㅎ |
2013-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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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공주"任.!!!
"다연"任이 울,"公主"님을 "꼴통할매 니-임"이라고... "바두기"任은,"다연"任을 "빼꼬미女史"님 아라고 하시구~ "고운美笑"님은,"公主"님을 "안꼴통"任 이라고 稱 하시네여.! "꼴통공주"任은 며느리+孫子가 있으신 初老의 어른이시군요.. 들려주시는 女歌手의 노래는 ~ "이태리 의 깐소네"가 맞나유.? 그間에,"젊은公主"로 錯覺하고 失禮했다면 鎔恕해 주세요.~ 今週에는 子孫들떔시 빠쁘시고...암튼,늘 强寧하시구여.! ^*^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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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 ....
뭔소린동 알길 없고... ㅋㅋㅋ |
201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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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요즘은 모두 얼굴을 가리고 다녀요 얼굴이 탄다나 어쩐다나.... 전 싫어유~~~~~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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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감사해요 아가 왔다가 갔어요 얼마나 이쁘던지...ㅋㅋ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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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떻해님
정말 모르셔요? 바람막이 = 발안마기 |
2013-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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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미치긋다만하지마시고 요~~~~~~무울! 해보세염ㅋㅋㅋㅋㅋㅋ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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