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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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기 (공감 하시나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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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합니다.
일명 "머피의 법칙" 이지요. ㅋㅋㅋㅋ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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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진님,ㅎㅎ
공감 하시지요? 저는 두 가지 다 해 본 사람이라 공감 100배 입니다. ㅎㅎ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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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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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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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합니다..ㅋ
저도 당해본 사람이라서리..ㅋㅋㅋ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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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셔서 캄사! 카피스님^^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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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도 당해보신 분이라
공감 되시지요? ㅋㅋ 
그러니까 뭐 매려운 강쥐처럼 짤짤매지 말고 지긋히 한 줄에 서 있는것이 진리라는...ㅋ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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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그카다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데요 ㅎㅎ
잔모리 굴리마 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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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자동차 완죤 공감되네요...저절때 짜증 지대루ㅎㅎ... 열차안에서 참말 굿 아이디어네요 그란디 쩜 숨이 막히지 않을지 조오심ㅋㅋ... 이번에두 잼난 유머 주셨으니 고마운 제 마음이니 받아 주세유...^^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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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외국인가 본데
다리두 안 아프고 편하게 앚아서 지둘르니 기발한거 같네요ㅎㅎ... 우리 나라도 언능 도입을 해야 하지 않을지ㅋ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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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이 아침 잔잔하니 듣기 참말 좋아유ㅎㅎ... 역쒸 울 칭구님...늘 선곡짱이시라닌깐...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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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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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럼...즐저녁 되세요... 덕분의 즐겁게 댕겨 가욤...수고 하셨습니당...^^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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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빼꼬미 여사님, 이 유머 올려놓고도 이 몸은 오늘도 또 줄서기 잘못해서 신경질 이빠이 내다 들어왔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ㅋ 유머 올리면서는 진짜로 맹세 했었는데... 차가 아무리 막혀도 진득히 가던 줄로 가자! 하고... 근데 그기 또 글치를 못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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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도 공감 하시지요?ㅎㅎ 내 장끼 아니겠어요~ 매번... 어째 그리 운전대만 잡으면 마음이 급해지는지...ㅎㅎ 오늘도 이 줄, 저 줄 바꿔 타다가 망한 케이스! ㅋㅋ 다연님 말마따나 잔머리 굴리다 지 꾀에 지가 넘어갔슈~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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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이 올려주신 줄서기는 태국이래요~ㅋ 나도 저걸 내 카페에 올렸더니 다들 발바닥 더러워져 어쩌느냐고 공연한 걱정들을 해대서 보이.... 진짜로 하나같이들 발바닥이 새까맣던데요? ㅋㅋㅋㅋㅋ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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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칭구님이 노래도 좋아라 하고 잼나게 보았다고 해주시니 기분 짱! 이네요~ㅎ 늘 함께 해주어 넘넘 고마워요~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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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칭구님한테 보여드렸던가요? 난 이 아가 볼쩍마다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넘넘 귀여워서요~ ㅎㅎ 겁에 잔뜩 질려서 코너에 낑기다 싶이 붙어서서 두손 모으고 서 있는 모습이요^^ ㅎㅎㅎ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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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언제 또 다니러 오실지는 몰겄지만 지는 또 추도예배에 가 봐야 하네유~ 교회 식구중 아버님 상을 당하신 분이 계셔서요~ 다녀와서 또 들릴께요^^* 고마워요^^*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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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그런줄 알았디만 ㅍㅎㅎ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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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님, ㅎㅎ
그러니까 우리 이제부터는 절대로 오락가락 하지 말자구요~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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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것어유.. 그래도 열씨미 사는 수 밖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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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타이밍이 절케 절묘할수가...ㅎㅎ 그러게 왜 그리로 나가시려고...ㅋㅋㅋㅋ 
지기님도 처선을 바꾸려면 일케 간지나게 해 보셔유~ㅎ |
2013-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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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지방에 다녀 왔어요 넘 피곤해서 눈도 못뜨겠어요 낼뵐께요 언니 ^^*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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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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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 지방에 다녀오느라 볼수가 없었구낭~ㅎㅎ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한편 안쓰럽기도 하네~ㅎ 혹시라도 건강 해치는 일 있을까봐서리... 그랴~ 푹 자고 낼 만나^^*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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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映像作家님 !!!
저사람 가치,志操없이 "왔다-갔다"하면~ 浪敗하지요... 저는 絶對로 저렇게 運轉을 안해요!"急하면 돌아가라"는~ 이 世上에서는,每事에 秩序를 지키는 習慣이 必要 하지여? "바둑"任의 命令데로 "리플"달고...울任! 늘 健康+幸福하세요!^*^ (追申:"함박꽃"任은 大事를 치르셨군여!古人의 命福을 빕니다.!)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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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간만에 인사 놓습니다 꼰님이가 쪼매 사정이 있었어요 큰오빠를 멀리 보내드린다구... 해서 좀 더 시간이 필요 하네요 울 언냐님^^ 윰방 고운님들과 즐거운 시간들 만 되시기를 바랍니다^*^~~~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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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
성격의 문제 인것 같아요~ 급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저 정도는 아니라도 한번 정도는 줄을 바꿔보기도 하지요~ 저를 포함해서...ㅎ 하지만 안박사님처럼 차분한 성격에 점잖으신 분들은 차가 막히면 막히는대로 잘 적응을 하시구요~ 이번엔 명령조가 아니고 한껒 예쁘게 "리플 남기셨쎄여?" 한건데...ㅎㅎ 그래도 댓글 달아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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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한동안 안보인다 했더니...ㅜㅜ 큰 오빠께 그런 일이...ㅠㅠ 상심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 한동안 많이 힘들꺼야~ 그래도 힘 내고... 화이팅^^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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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빼꼬미 커피부터 들고
아홉고개 넘기공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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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수갔다가 밤늦게 왔뚜만
너무 피곤네요 노는것도 ㅎㅎㅋㅋ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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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드디어 빼꼼히 디다 보고 갔네요~ㅎ 여수 다녀왔다고라? 어쩐지 아침이면 빼꼼히 디다 보던 사람이 안 보인다 했더만...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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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도 피곤하고 말고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라고 말씀들을 하셨나 봐요~ㅎㅎ 그러니까 한해라도 젊었을때 놀러도 부지런히 다니고 그래야 해요~ 잘 다녀왔어요^^ 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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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그동안 안보이시길래 마니 바쁘신가 했더니 마음 아픈 일이 있으셨네요...ㅠ.ㅠ 사람의 마지막은 정말 인력으론 안되는 슬프고도 아픈 일인거 같습니다. 오빠분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꼰님 힘내시고...넘 상심마세요... 힘드시겠지만 언능 추스리시고 밝은 모습으로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화이팅!!!...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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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제 보니 발다닥 참말 디럽네유ㅎㅎ... 고거이 단점이었나 봅니당... 올려주신 얼라도 넘 귀엽네요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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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볼 빵빵이 넘 귀요미네요ㅎㅎ... 암튼 귀엽구 잼난것도 참말 잘 찾아 오십니다요... 바두기님은 참말 짱입니당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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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실력도 왠만큼 되어야
저리 차선 변경이 자유자재로 되징... 전 잘 못하니까 좌회전 우회전 아닌 다음엔 쭈욱 그냥 직진을 좋아라합니당ㅋㅋ... 칭구님 즐건 주말 되세요... 행복으로 줄곧 직진 입니당...^^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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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ㅎㅎ
볼 빵빵이 귀엽지요? ㅎㅎㅎ 줄서기 유머 올린 김에 이것도 보셔요~ㅋ 새치기 방지 줄서기래요~ ㅎㅎㅎ 
아무래도 대륙스럽지요? 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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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한여름 더위라던데
천사님 계신 곳도 그리 더운가요? 
냉 커피 드시며 더위 식히셔요~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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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되도록 차선 이리 저리 바꾸지 않고 직진 하신다구요? 아마 그게 가장 안전한 방법 일꺼에요~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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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야말로 센스짱 이신데 사돈 남말 하시네요~ ㅎㅎ 유머 감각도 뛰어나시고 순발력도 있으시고... 칭구님이야말로 짱! 이시지요~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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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자동 현금 지급에서....
다들 몇명씩 있는데 혼자 있는 여자가 있어서 뒤에 섯더니...ㅋ 다른줄에는 다들 바뀌고...... 앞에 있는 여자는 이통장 저카드를 바꾸어 가며......어이구 이걸..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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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다리갓다리 하다간 더 느려욧,,ㅋ
밀릴땐 한곳만 바라보기 하는것도..ㅋㅋ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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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꽃살강님,
맞아요~ 그럴땐 정말 기도 안 막히시지요? 모든 줄서기엔 운도 따르는것 같아요~ 유난히 운이 없는 날은 줄 서는 곳마다 내가 선 줄만 움직일줄을 모르는 때가 있더군요~ 어제만 해도 코스코에 갔는데 줄이 짧길래 섰더니 그 줄만...ㅎㅎ 급할땐 정말 속 터지지요~ ㅋ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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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란이님, ㅎㅎ
맞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더 늦어지는 경우도 허다할 꺼에요~ 그렇게 한다고 결코 더 빨리 가지도 못하던데 공연히 스트레스만 받고...ㅎㅎ |
201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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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빵긋~~
여기오니 소식을 알겠다요 다시님은 글케 바쁘셨구나요 바쁠때 건강도 잘 챙기셔야 되는디 글구 꼰님이한테도 슬픈 소식이있네요 꼰님이께 힘을 줘야되는데 꼰님아 넘 슬퍼말고 빨리 힘내길~~~ 이쁜 천사님께서도 센스있게 이쁜임쥐랑 댓글 달고가셔서 감사 인사전하며 빼꼬미 커피 한잔들고 디다보고 가요 언냐 오널도 화이팅~~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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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커피 한잔 들고 디다 보고 간다고 해서 나도 커피잔 들고...ㅎㅎ 다시는 다시대로 바쁜 5월을 보내고 있다 하고 꼰님이는 슬픈 일을 당했다는 소식이... 그런거 보면 반드시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 말이 맞는것도 아닌듯...ㅜㅜ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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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즘은 정말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두 옛날 말인거 같아요... 칭구랑 오래 연락 안하고 지냈더니 그간 일이 많더라구여... 바두기님... 저 추카해 주세요... 세로로 보이던 댓글이 어제 밤부터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가로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았다는ㅎㅎ... 근데 다른쪽으로 또오 쩜 이상해짐ㅋ...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서 그냥 인사만ㅎㅎ... 웃어야 하는겨 울어야 하는겨?...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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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좀 하느라 나가서
몇시간 서서 하다 왔더니 쪼매 피곤하네요... 오널은 일찍 잠자리로ㅎㅎ... 여긴 오늘 비가 하루 종일 장마비 처럼 옵니당... 칭구님...좋은 하루 되세요... 귀요미 없이 인사 할려니 쪼매 이상타ㅎㅎ...^^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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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땐 가더라두 아홉고개는 넘구ㅎㅎ...
그래야 울 칭구님이 힘들게 고개 안 넘으시징...^^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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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비가 엄청 내리네요 여름 장마비 같애요 근데 시원해서 좋으네요 저도 은행에 저런 경험이 있어요 어떤 여자 뒤에 섰는데 보험회사 다니는 여자인지 업무처리를 무인기 앞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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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도 오는데
날 잡았는지 다음 블로그 임지 전부 배꼽이네요 옛날같으면 자꾸 시도 해보지만 이제는 냅둬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ㅎㅎ 그저 웃지요 ~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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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다시는 열차에서도 고상하고 우아하게 코 하고 싶어요 ㅎㅎㅎ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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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다정한 울칭구
천나님 !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배려하시는 고운 칭구님 늘 감사해요 천나님 닉만 보아도 반가운 칭구님 고맙습니다 유머방에만 들리고 이미지방에 못가서 죄송해요 이해해 주세요 천나님 알라븅 내칭구 천나님 ^^*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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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참.... 천사 칭구님, 가로 로의 회귀는 추카해 드릴 일인데 어째서 또 이번엔 임지가 업로드가 안되신다는지... 천사님의 귀요미들 보는 재미가 보통이 아닌데 말이에요~ 흑흑흑.... 나도 다음 임지들 체크해 보러 가보아야 하겠네요~ㅜㅜ |
201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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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비요일 이었군요~ 피곤한데도 아홉고개까지 넘어가 주느라 수고 많으셨쎄여~ㅎ 빗 소리 들으며 고운 꿈 꾸는 밤 되시기 바래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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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아 !
에궁 ~ 왜 안보이나 궁굼 했었는데 그동안 마음 아픈일이 있었네 사랑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보내는 마음 너무 아픔이지 ... 어떻게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ㅜㅜ 마음과 몸 잘 추스리고 ... 토닥 토닥 울 꽃님이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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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바두기언니 실시간으로 만나네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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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요
언니 임지 되받아 올리네요 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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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따로 인사 하기도 그렇고 언니 게시물에 인사 드렸어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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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다시가 창에 있나보네? 방가^^ 방가^^ 비가 여름 장마비처럼 내린다고? 시원은 하겠네~ㅎ 그러게나.... 꼰님이가 그동안 슬픈 일을 당했다네~ㅜㅜ 어떻게 위로를 해 주어야 할지...ㅜㅜ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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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이렇게 실시간으로 만나니 넘넘 방갑다는... 다시야^^ 천사님도 이미지 업로드가 안된다 하시더니 다시도?ㅜㅜ 두 사람 다 이미지의 여왕님들 이신데 뭔 일이래?ㅜㅜ 그래서 나도 한곳에만 의존하지 않으려고 비상시를 생각해서 몇곳에 분산해 두기도 한다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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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
임지 넘 웃겨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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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하고
다정하게 부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넘 반가워요 울언니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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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언니 따라쟁이
Re 이미지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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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서비스 센터에서의 상황이
너무도 실감이 가서....ㅋㅋ 저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가끔 겪는 갈등이거든~ㅎㅎ 다시야~ 하고 불러보고 싶었어. 목소리도 듣고 싶고...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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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게시물 올릴때
제가 직접 부른 노래 올릴께요 목소리 대신해서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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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다시 보물 창고에 무진장
이쁜 임지들이 많을텐데 오늘은 하는수 없이 따라쟁이 하는구낭~ 흑흑흑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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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그러니까 조금 손해 보는듯해도 그냥 그자리에 있는게 나을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입출금이 많을때는 뒷사람 배려해서 2번 정도 하고는 양보를 하지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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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기대 되네~
이렇게 실시간으로 만나니 넘넘 방가운데 다시한테는 넘 늦은 밤시간이라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네~ 낼 피곤해 할텐데.... 하고 말여~ 구래서 요 임지 하나 얼른 보여줄라고... 늘 요것 볼적마다 울 다시 보여주고 싶었거등~ㅎㅎ 
긴머리 소녀 다시를 상상하게 되어서... 옷 입을때 공감 가지 않아? 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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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보물창고는 무한대예요
우리는 부자지요 이미지 보물 창고도 있고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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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만만찮아~ ㅎㅎ
천사님도 대단하시고... 나도 이쁘고 귀여운것 보면 바로 저장해 두게 되더라구. 내 취미니까...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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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긴머리 임지 보물창고로 모셔갑니다 ㅎㅎ 아공 좋아라 ㅋㅋ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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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임지 만나면 신이 난다는... 얼른 유머방에 올려서 같이 웃고 싶어서리...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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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 서핑도 못하고 재고만 많지 신제품이 없어요 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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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신제품...ㅋ
다시가 저 긴머리 소녀 임지 좋아라 할줄 알았다능...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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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지로 게시물 올려도 되겠어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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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만나니 이리 좋을걸...
뭔 얄궂은 운명의 장난(ㅋ) 으로 다시는 한국에, 나는 미쿡에 떨어져 살아 자주 못 만나는지.... 흙흙흙...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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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ㅎㅎ
언제고 써 먹으려고 맹글어 두었던건데...ㅋㅋ 한가지 생각 난건 있어~ 언제 함 올려볼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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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자도 무방해요
내일 병원 reservation 해놔서 조금 늦게 출근해요 올만에 실시간으로 울 언니 만났는데 잠이 문제겠어요 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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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윰방사랑
울 바두기언니 최고예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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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쉬~ 울 다시는 화끈 하시다니깐? ㅎㅎ 임지에 문제가 있으시다구여? 그럼 이런 방법은 으떠하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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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국에 계시면 넘 좋을텐데 .. 지금도 저번에 한국에 오셨을때 뵙지 못한게 마음에 여운으로 남아있어요 하필 그때 ~ㅎㅎㅎㅎㅎ 죄송해요 울언니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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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다릴께요
보고픈 울언니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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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는 바두기의 윰방 사랑은 역사가 꽤 깊다 할수 있지? ㅋㅋ 한때는 욜카고 잼나게 놀았던 적도 있는디 말여~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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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은 너무 멀잖아요
비는 내리고 울언니는 너무 멀리 계시고 으아아앙 ~ 내마음속에도 눈물같은 비가 내리고 흑흑흑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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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씀이...ㅎㅎ
그래도 다시 목소리라도 들을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데... 그랴~ 내년 봄을 기약하자고...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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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랑 모처럼 실시간으로댓글놀이 하다보니
거의 카톡수준이 되었다능...ㅎㅎ 구래서 행복하다는 소리~ 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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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하지요
언니가 윰방에 계셔서 얼마나 든든한데요 ㅎㅎ 저도 언니따라 윰방에 왔잖아요 그때는 임지도 못올렸는데 모든게 감사하지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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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유머 감각이나
적재적소에 맞는 임지 데불고 오시는거 보면 어떨땐 깜짝 놀랜다니까요 소녀 같으세요 ㅎㅎ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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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랑 만나 회포 푸는 날이 되버렸지? ㅋㅋ
새록새록 옛 추억이 떠오르며 눈물도 찔끔 나오려 하네? 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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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갑자기 왠 비양기? ㅎㅎ 하지만 다시가 소녀 같다고 칭찬(?) 해주니 하는 말인데... 솔직히 마음마져 지레 늙어버리면 더 슬프지 않겠어? 그래서 난 많이 웃으며 살자는 주의셔~ ㅋㅋ 단지... 예전 유머감각이 뛰어나던 분들이 거의 다 떠나가 버리셔서 그 점은 넘 아쉽다는...ㅜㅜ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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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
이래서 유머방이 좋잖아요 실시간으로 댓글로 안부를 나눌수도 있고요 ㅎㅎㅎ 얼마만에 잡은 ? 행운인데요 ㅋㅋ 임지가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요 트래픽 초과도 아니고 뭥미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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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선배님들
실력도 뛰어나시고 넘 멋지신 분들 많으시던데 다들 건강히 잘 계시겠죠 어서오세요 선배님들 ^^*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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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 없어도 난 좋기만 하구먼 뭘~ㅎ
어차피 이런 부니기 싫어 하는 분들은 걍 패쑤하시거나 디다보지도 않을테니까 우리 좋은대로 하는 고이지 뭐. 인생 뭐 있어? 웃고 보는거지~ 안그랴?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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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
실시간으로 대화 하다보니 100댓글 고고고 입니다 울언니 멋쟁이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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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하지만 한번 떠나가면 다시 돌아오리란 기대는 안하는게 낫다는 진리 아닌 진리를 알아 버렸지. 불행하게도...,흑흑흑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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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러게나~
시나부로 다시랑 주거니 받거니 수다 떨다보이 어느새 100 댓글로 가고 있었네? 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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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웃고 사는게 좋아요 그래야 마음도 밝아지고 인생도 풀리는것 같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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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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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들 까꿍...^^
제가 요리 졸구 있었는디 어디서 소곤소곤 깨 볶는 냄시가 솔솔ㅎㅎ... 바두기님...다시님 방가 방가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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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언제 이리 달리셨대유...
100댓글이 넘었당ㅎㅎ...추카 추카... 업로드 문제는 일시적이었나 봅니당... 이젠 잘 됩니당...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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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봄 ~
얼마 안 남았네요 열심히 다욧 해서 언니께 이쁘게 보여야지요 아 ~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우리 나이엔 남자보다 뇨자가 더 좋다잖아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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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울 천사칭구님 이시당당당당~ㅎㅎ
업로드 문제는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니 천만 하고도 다행이네유~ 캬~~~~ 신난당구리^^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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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아 나와라 오바...
암두 엄다? 다들 가셨나?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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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니나 ~
울 천나님이 ㅎㅎ 언니하고 깨볶는 소리에 잠이 깨셨네요 ㅎㅎㅎ 으쩌나요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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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계셨넹...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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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안가셨쥬~
울 칭구짱구님이 다시 오셨는디... 더구나 이 늦은 야밤에.... 이런 귀한 손님이 오셨는디 지가 뭔 배짱으로 사라지긋써유~ 헤헤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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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되네요 업로드 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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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보물창고 문이 다시 열리니
늠후늠후 좋다능...ㅎㅎ 역쉬 천사님이 문제 해결이 되니 다시도 덩달아..ㅎㅎ 잠깐동안 이었지만 우리를 놀래킨 다음 미오~ 잉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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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럴줄 알았당께요ㅎㅎ... 암튼 하냥 만나니 넘흐 넘흐 반갑구 쪼아여...히히...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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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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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그에 잠깐 문제가 있었나 봅니당ㅎㅎ...
저흰 귀요미들과 만나야 더욱 좋져~잉... 다들 요런거 좋아해 더욱 친해 질수 있지 않았나 합니다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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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똘똘 뭉친 기념으루다가 어치기 양년 아니 양념치킨으로 밤참 준비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감유? 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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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새벽 1시가 넘었는데 실시간으로 오늘 계타는 날이네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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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맞아~
오늘은 계 타는 날이네~ 아싸라비야^^ 천사님의 귀요미들이 다시 등장을 하니 역시나 댓글놀이 하는 맛이 납니다요~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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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세상에 이러날도 있네요ㅎㅎ...
우짠지 잠이 안오더라니...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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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두 ~
비오는 새벽에 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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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살다보니 이런 날도 있네요~ ㅎㅎ 맞아~ 맞아~ 비내리는 야심한 밤에...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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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보물창고로 넘 귀여워요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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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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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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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가 넘넘 행복해 죽갔다네~ 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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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무조건 살고봐야 된다니까요 ㅎㅎ 아공 ~ 좋아랑 ~ㅋㅋ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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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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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100댓글 추카 바구니ㅎㅎ...
추카 드려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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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의 유머센스는 역시 짱이에요~ 소박한 100댓글 추카 꽃바구니 아이디어 굿~ 베리베리 굿^^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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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 넘 반갑고 행복한 시간요 ㅎㅎㅎㅎㅎ 저는 할아버님께서 등 긁어 달라고 호출요 ㅋㅋ 등 긁어주러 갑니다요 에공 ~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흑 바두기언니는 굳모닝 천나님은 굳나잇요 ~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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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아, 천사칭구님아~ 배고프지 않아유? 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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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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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론~~~
울 다시가 먼저 퇴장을 하셔야만 한다고라? ㅜㅜ 할부지께서 호출이시면 당근 가야겠지만....ㅎ 진짜 얼마만에 가져본 잼난 시간이었는지... 고마워~ 늘 함께 해주어서... 그럼... 잘 자고 우린 또 밝은 날 보자구~ 안농^^ 굿나잇^^*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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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가셨어유?ㅎㅎ...멀리 안 나갈께요,,, 그란디 몬 할아부지? 다시님 할아부지랑 사세요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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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워쩌시게유?ㅎㅎ...
저두 하하하...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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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사님,
맞아유~ 다시님은 할부지랑 사는거~ㅋㅋ 나도 할무이~ 울집도 할부지 기시공^^ ㅎ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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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시다 하믄 워쩌기는유~
연세우유에 고대빵 이라도 사드릴까 해서지유~ㅋㅋㅋ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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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수고 시럽게 기냥 참을래여...
집집마다 할부지 기시는거 유행인가부다유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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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고대빵의 연세 우유ㅎㅎ...
암튼 칭구님 한티는 두손 두발 다 들어유...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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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행이랄것 까지는 없어두...ㅋ
긍께~ 천사님도 유행 좋아라 하고 따라 하지는 마시라능...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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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야밤에 혼자 ㅋㅋㅋ 웃으면 우찌 되는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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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웃고 즐기는 사이 한시가 훌쩍 넘었네여ㅎㅎ... 사실은 오늘 아침 일찍 서울에 가야 해요 그만 코 해야 할꺼 같은디... 가봐두 되쥬?ㅎㅎ... 넘 반가웠어요...바두기님...다시님... 언제 또오 이런날 있겄지유...^^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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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따라 하지 않을께유...
걱정 붙들어 메셔요ㅎㅎ... 혼자 웃으면?...누가 보믄 정신 가출한줄 알꺼여요ㅋㅋ...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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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너무 늦어졌네요~ 더구나 아침 일찍 한양엘 가셔야 하신다메.... 아숩지만 바이바이~~~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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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젠 진짜 갈께요ㅎㅎ... 오늘두 마니 웃으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이젠 비가 그친거 같어요... 멀리서 개굴개굴 울고 있습니당...^^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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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바이 델꾸오는줄 어찌 아셨대유?ㅋㅋ...
안~녕...칭구짱구님...^^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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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넝 디비지러 가시라카이...ㅋㅋ 진짜 굿나잇^^*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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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침에보니 댓글이 눈을 의심했네요
꿈나라로 간사이 알콩달콩 잼나게 보내셨네요 언냐 백댓글 추카추카요~~ 
오널은 건강검진하는날~~휘리릭~~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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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빼꼬미 여사가 아침에 빼꼼히 디다보며 놀래겠다~ 했더만...ㅎㅎ 어쩌다보니 다시님, 천사님을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어서 모처럼만에 수다를 떨었다는...ㅎㅎ 오늘은 건강 검진 가는 날이라고라고라~ 휘리릭여사 잘 댕겨오소^^ |
2013-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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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기뻐서 달려왔다요 이제 으막이가 잘득기요 ㅎㅎ
에세이방 꿈님께서 머를 눌러라카셔서 따라했두만 된다요 히이~~ 여기오믄 뭐든 배운다요 ㅎㅎ기분 업~~~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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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으막이를 듣게 되었다니
경축하나이다~ ㅎㅎ 이제는 음악 이야기도 같이 나눌수 있게 되었네요~ 내 기분까지 업! 되네요~ㅎㅎ |
2013-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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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올때마다 잊어버리고 그냥 갔네요 ㅎㅎ 늦어서 죄송해요 감기 빨리 나으시구요 사랑해요 울 바두기언니 ♥♥♥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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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다시를 넘넘  |
2013-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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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궁 새치기는 가장 나쁜 버릇이용
그러니께 언제나 질서가 최고당깨유 |
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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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유~ 지당한 말씀이지유~ㅎㅎ | 201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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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요~~^^ | 201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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