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너무 덥지요?
[게시물 소스보기]
|
|||
| ||||
|
순발력
|
|
|
|
딱 맞아요 | 2013-07-08 |
|
|
|
|
ㅋㅋㅋㅋㅋ 얼굴 보구 시간 아껴스라고 하다니 ....쩝 걷과 속이 다른법인되... 저남자 좋은사람 노첬다 실내 온도 32도 가아니여서 아직 견딜만하는데 습도가 넘 높아 답답 합니다 감기기 운있어 하루에 한번이상 샤워하기는 무리고 . |
2013-07-08 |
|
|
|
|
바두기님
원만하면 여름날엔 식욕 땡기는 
임지는 삼가해 주시면 안될까요 ㅍㅎㅎㅎ 어이구~~~출출혀네 ㅋㅋㅋ 나두 시간많어유~~ |
2013-07-08 |
|
|
|
|
아, 션타~~~ㅋㅋㅋ |
2013-07-08 |
|
|
|
|
재치가 맘에 듭니다. | 2013-07-08 |
|
|
|
|
아~~~나도 자유롭고싶다
다만 내 영혼이 묶여있어서 자유롭지 못하다 ㅎㅎㅋㅋ 저 개쌔끼 신세에 난왜 한숨이 나온담 ㅎㅎ |
2013-07-08 |
|
|
|
|
오전에 설쳤두만 디게 덥네요
낼부터 전시회가 있다나요 우띠 이 더분 날씨에 무신 그쵸 션한 콩국시 하나묵고 왔두만 잠이 실실오네요ㅎㅎ |
2013-07-08 |
|
|
|
|
어제 성지순례를 강원도 철원까지씩이나 갔다네요
왕복 차만 열시간을 타구요 ㅎㅎ늦게와서 잠시 컴에 들어왔다가 아침에 여니 바이러스 묵어서리 이제 치료받고 왔네요 더분 날씨에 컴까정 ㅎㅎㅋㅋ |
2013-07-08 |
|
|
|
|
요즘은 사람들이 이사를 시도때도 없이 하나봅니다
이 더분 날에도 이사한다꼬 난리네요 문 열어놓으니 시끄러버서리 또 나가야겠어요 ㅎㅎ 내집에서 휴식도 몬취하겠네요 히유~ |
2013-07-08 |
|
|
|
|
ㅎㅎㅎㅋㅋ카고 놀다보니 아홉고개네요 ㅎㅎ
아홉고개 전문 여사가 넘기공 ㅎㅎㅋㅋ |
2013-07-08 |
|
|
|
|
날씨가 덥다보니
짜증보다는 오히려 웃음이 최고디요, 웃는것 처럼 시원한게 어디 있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간 좀 아겨쓰라구요. |
2013-07-08 |
|
|
|
|
시방 냄 얘기는....?
너도 아껴 쓰면 쓰껐다....시간...ㅎㅎㅎㅎ |
2013-07-08 |
|
|
|
|
바두기님...
나란새끼 개새끼 ㅋㅋ... 요말이 넘 우숩네요ㅎㅎ... 글카고 뒷태 하믄 또 요 여인이 떠오르네요... 그래도 뒤태 앞태 다 꽝인 사람도 많은디... 한짝이래도 이쁜게 워디예유ㅎㅎ... 
다음 블로그 이미지 업로드가 안되네요... 더위를 먹었나?ㅎㅎ...낭중에 다시 올릴께요...^^ |
2013-07-08 |
|
|
|
|
여긴 오늘 오전에 한바탕 비가 내려 그런지
글케 덥진 않네요...살짝 후덥지근... 귀요미 없이 글만 쓸려니 쩜 이상하당... 칭구님 기분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이따 이따가 다시 올께여...^^ |
2013-07-08 |
|
|
|
|
울 언냐님^^ 꼰님이 왔어욤~~~~~~~ 헉!!! 음악이가 ... 꼰님이 절친이 이노래 아주 잘 부르는뎅~~ 갑자기 그친구가 억수로 보고잪아요 ㅜㅜㅜ 헛소리 하는 그남자.. 기냥 퍽!!! 매를 버네요 그쵸??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맞고 한대 더 맞아야 돼유 ~~~ |
2013-07-08 |
|
|
|
|
나두 시간 아껴써유???
 |
2013-07-08 |
|
|
|
|
첫째님께서 첫번째로 댓글 달아 주셨네요~ 반갑습니다.ㅎ |
2013-07-08 |
|
|
|
|
어여쁜내사랑님, ㅎㅎ 그러게요~ 사람은 겉만 보아서는 모르는 건데...ㅎㅎㅎ 실내에서는 더위를 견딜만 하시다니 다행인데 감기 기운이 있으시다니 무조건 많이 쉬시는게 좋겠네요^^* |
2013-07-08 |
|
|
|
|
오락가락님 만날깨비 노심초사 하기나 하고...흑흑흑... 여름이 시러~~~잉 시간 많으믄 뭐해영~ 바두기 찾아 삼만리 하실라고? |
2013-07-08 |
|
|
|
|
행복이-1000님, 구람유~ 더울땐 선풍기 놀이가 쵝오지유~ㅎㅎ |
2013-07-08 |
|
|
|
|
천주산님은 저 남자의 재치가 마음에 드셨나 봅니다. ㅎㅎ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워요^^* |
2013-07-08 |
|
|
|
|
빼꼬미 여사, ㅎㅎㅎ 요즘 멘붕 상태라고 하더니....ㅋㅋ 뭔 영혼이 자유롭고 싶다고 개새끼(ㅎ) 말투를 다 흉내내고 그란다요~ ㅎㅎㅎㅎㅎ |
2013-07-08 |
|
|
|
|
무슨 성지순례인지는 몰라도
철원까지 행차 하셨었다고라~ 콩국수 때문이 아니고 여행에서 온 나른함 아닐지...ㅎㅎ 암튼 잘 댕겨왔다니 방가버요~ㅎ |
2013-07-08 |
|
|
|
|
사는게 다 그렇지요 뭐~ 이 더운데 전시회 여는 사람도 있고 이사 하는 사람도 있고... |
2013-07-08 |
|
|
|
|
피곤한데도 아홉고개까지 넘겨주고 갔네요~ 고마워용^^* |
2013-07-08 |
|
|
|
|
황당 그자체네요...ㅋㅋㅋㅋ 바두기님 너무 더워요 그래도 어제 오늘은 좀 무더위가 주춤했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시원했어요..ㅋㅋ |
2013-07-08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 용담호님께서 더위엔 웃음이 최고라 하셔서...ㅎㅎ |
2013-07-08 |
|
|
|
|
꽃살강님, 진짜 남말 하고 있지요? 저나 시간 아껴쓰던가...ㅎㅎㅎㅎㅎㅎ |
2013-07-08 |
|
|
|
|
천사칭구님, 이미지의 여왕이신 천사님이 귀요미 없이 댓글 달려니 마~니 이상하실만도 하지요~ㅎ 그래도 칭구님 다녀간 흔적만 보아도 반갑기만 하네요^^* |
2013-07-08 |
|
|
|
|
다음 블로그도 더위 먹었을까요? 왜 안되징? 나도 가 보아야 겠네요~ㅜㅜ |
2013-07-08 |
|
|
|
|
아참... 다시 온다 하셨징? ㅎㅎ 코~ 줌시고 아침에 또 봐용^^* 나는 천사님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 맞고 있어요^^* |
2013-07-08 |
|
|
|
|
꼰님이 말대로 저런 남자는 맞아야 정신을 차릴라나?ㅎ 진짜 매를 벌고 있네~ 꼰님이는 노래가 잘득기나보네. 나는 다른 컴으로 들어왔더니 안득기는데...ㅜㅜ 이 노래가 좋아서 나도 넣었구먼...잉 |
2013-07-08 |
|
|
|
|
꼴통공주님, ㅎㅎ 벵에돔님이 만들어 주신 닉콘이 넘넘 잼나네요~ㅎㅎㅎ 꼴통공주님이야말로 시간을 아껴쓰시겠지요~ |
2013-07-08 |
|
|
|
|
카피스님, ㅎㅎ 바두기 와 바두기 사이에 낑기셔서 가뜩 더운데 더우시겠어요~ㅎㅎㅎ 정말 황당 그 자체였을꺼에요~ 그 여자분으로 볼때는요~ㅎㅎ |
2013-07-08 |
|
|
|
|
분명 개새끼는 욕도 안닌것이 왜 욕같아요
개색끼는 개의 자식인되요 정말 웃겨서원. |
2013-07-09 |
|
|
|
|
그러게요~ 산을님, 개새끼는 개의 새끼인데 어쩌다 욕이 되어 버렸는지요~ㅎㅎ 웃겨요~ 정말...ㅎㅎㅎㅎ |
2013-07-09 |
|
|
|
|
목줄 때문이 아니라니까... 인증샷까정 올려야 하능겨? |
2013-07-09 |
|
|
|
|
지기님허구 찌찌뿡~ㅎㅎ 나도 목줄 때문이 아니라는 인증샷 맹글어 왔더니만 한발 앞섰네여~ㅎㅎ |
2013-07-09 |
|
|
|
|
웃고 갈께요
ㅎㅎㅎㅎ 여름은 덥죠..ㅎ |
2013-07-09 |
|
|
|
|
참말 발빠른 지기님이 먼저ㅎㅎ...
저래서 모든 빨라야 하나 봐유... 이런 어이없는 개줄도 있는데 칭구님은 이해가 되세요ㅎㅎ... 웬 막대기? 혹 말 안드르믄 때릴려고 하는건 아니것쥬?...  |
2013-07-09 |
|
|
|
|
강원도에 요런 맘 쓴 주인도 있대요..
묶여 있어도 왔다 갔다 할수 있으니 바깥 바람은 실컷 쐴수 있을꺼 같어유ㅎㅎ... 리프트 개목줄?...웬 개줄 타령이여 시방ㅋㅋ...  |
2013-07-09 |
|
|
|
|
블로그엔 사진 업로도는
저번처럼 일시적이었나 봐요... 지금쯤 꿈나라로 가셨겠네요 칭구님은... 늘 톡톡튀는 잼난 유머와 귀연 임지 고맙습니당...칭구님은 참말 짱이어유...^^  |
2013-07-09 |
|
|
|
|
푹 줌시고...좋은날 되세요...
옆방에 멋지고 션한 풍경 영상 올렸으니 함 보셔두 좋을꺼 같은디...^^  |
2013-07-09 |
|
|
|
|
칭구한테로 달려가고 있는중...
그란디 미국은 넘 멀당ㅋㅋ...그냥 포기ㅎㅎ...  |
2013-07-09 |
|
|
|
|
4땡 절대루 시러이...
 |
2013-07-09 |
|
|
|
|
둥실둥실님, 유머방에 오셨으니 웃고 가셔야지요~ㅎ 그럼요~ 여름은 덥지요~ 겨울은 춥듯이...하하하하 |
2013-07-09 |
|
|
|
|
ㅎㅎㅎ 천사칭구님, 그러게나 말이에요~ 지가 한발 늦어버렸쥬? ㅎㅎ 그나저나 이건 목줄도 아니고 마치 춘향이가 칼 쓰고 앉아 있는거 같아요~ 고문 아닌 고문이겠네요~ㅜㅜ |
2013-07-09 |
|
|
|
|
ㅎㅎㅎㅎㅎ 역시 천사님이 와야 댓글 보는 재미가 쏠쏠해 진다니깐요? 천사님 보물창고가 정상가동 된다니 기쁘네요~ 리프트 줄 끌고 오만군데 다 돌아댕기는 저 강쥐 사진은 나도 처음 보았을땐 별난 주인도 다 있다 했지요~ㅎㅎ 목줄 매고도 일케 해피한 강쥐도 있구요~ㅋ |
2013-07-09 |
|
|
|
|
ㅎㅎ 칭구님, 잼난 소재 찾아 댕기는건 내 취미인데 잼나게 보아주는 칭구님이 있으니 더욱 재미진 거지요~ 내가 올려놓고 나 혼자 재미있어 하면 무슨 재미겠어요~ 안그려유? ㅎㅎ 칭구님이 나보다 한수 위라서 더 잼난 임지들 델꾸 오시니 내 눈이 즐거운 거지요~ |
2013-07-09 |
|
|
|
|
에궁~ 미안해서 어쩐대요~ 안그래도 늘 빚진자의 심정으로 지내고 있었는데...ㅜㅜ 당장 션한 풍경도 보고 댓글로 인사도 할결 옆방으로 go~~go~~ㅎ |
2013-07-09 |
|
|
|
|
옆방으로 고고 하기 전에 천사님헌티 밤 인사부터 하구요~ㅎ 4땡은 시료이 까지 챙겨주어서 고마워요~ 굿나잇^^* |
2013-07-09 |
|
|
|
|
춘향이가 칼쓰고ㅋㅋ...
님 다운 생각이십니다요ㅎㅎ... 리프트 개줄 보셨쎄요?...암튼 한발 빨러유... 참 해맑게 웃네요...저 도그는ㅎㅎ...  |
2013-07-10 |
|
|
|
|
옆방에 있다 자러 가다 들렀어유...
몬 사과를?ㅎㅎ... 괜히 보라고 했나 싶기두... 정말 영상이 션해서 글카고 맘에 드는 영상이라... 제 맘 알쥬?ㅎㅎ... 사과할 일은 아니지만 암튼 받을께요ㅋ... 제 사과도 받아 주세요...^^  |
2013-07-10 |
|
|
|
|
동태전을 먹다가 목에 가시가 걸린거
같은데 계속 안 내려가고 있는거 같아 신경 쓰입니다. 자고 일어나 낼은 이비인후과를 가봐야 하나?... 별일도 다 있네요...칭구님도 조오심하세요...^^ 전 이만 코 합니다. 칭구님...오늘두 행복한날 보내셔요...^^  |
2013-07-10 |
|
|
|
|
괜히 보러 오라고 했나? 가 무슨 말씀...ㅎ 초대 잘 해주셔서 덕분에 시원함을 만끽 했는데요~ 저도 왠만한 사진엔 별로 감탄사를 남발하지 않는데 이번 이재현님 작품은 정말 멋지더군요~ 역시 보는 눈이 탁월해서...ㅎㅎ |
2013-07-10 |
|
|
|
|
저런... 동태가시가 목에 걸리셨구나~ㅜㅜ
그거 무지 아프기도 하지만 신경 쓰이지요? 인간의 몸은 자연치유 능력이 뛰어나서 도리혀 아무것도 안먹고 몇시간 지나면 자연히 빠져 나간다고는 하던데 그래도... 우리 엄마들은 밥 덩어리를 꿀꺽 삼키라고 하셨는데 그건 의외로 더 깊히 박히게 할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 방법도 있네요~ 
목구멍에 생선 가시가 걸렸을 때 날계란을 먹으면 가시가 식도에 상처를 내지 않고 내려간다. 참고 하시라고...ㅎ |
2013-07-10 |
|
|
|
|
나의  받아주어  |
2013-07-10 |
|
|
|
|
울 언냐님^^ 사람이나 동물이나... 웃는 모습은 보기에 참 좋습니당~ 이른 아침에~ 언냐님 방에서 댓글들 답글들 다시 함 보면서 이미지들 다시 보면서 한참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츨근입니다 ^*^~~~ |
2013-07-10 |
|
|
|
|
꼰님이가 출근전에 윰방에서 즐거운 기운을 받아 간다면 가장 바람직한 일이지~ㅎ 그런 이유로 우리가 윰방에 모이는 것이기도 하니까...ㅎ 모쪼록 즐거운 출근길이 되기를 바래~ |
2013-07-10 |
|
|
|
|
오자마자 아홉고개 넘구ㅎㅎ... | 2013-07-10 |
|
|
|
|
괜히 보러 오라고 했나?
요말은 그냥 암때나 오시구 싶으실때 오시게 할껄 그랬나 시포서ㅎㅎ... 암튼 오셔서 넘흐 좋았다는... 님이나 저나 이미지 안목은 좀 있는듯ㅎㅎ...  |
2013-07-10 |
|
|
|
|
역쒸 칭구님이시네요...
저두 검색해서 저 계란법 벌써 해봤다는... 그란디 효과는 없던데요ㅎㅎ... 침 삼킬때 살짝 아픈데...오늘 병원 갈라 했더니 넘어간거 같기두 하고 아닌거 같기두... 낼 계속 그러면 봐서 가볼려구여ㅎㅎ... 예전엔 그냥 밥 한숟가락 꿀떡 넘기라고 했는데... 티비에서 보니 그럼 위험하고 절대 그리 말라구ㅎㅎ... 암튼 친절히 갈켜주셔서 고맙습니당...^^  |
2013-07-10 |
|
|
|
|
그란디 다시 보니 빚진자의 심정?ㅋㅋ...
넘 우습다요ㅎㅎ... 그냥 앞으로도 서로 편히 하기로 해요... 오늘은 제법 좀 덥네요...^^  |
2013-07-10 |
|
|
|
|
갯바위 노래 예전에 좋아 했었는데...
들락날락 무지 듣네요ㅎㅎ...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래여ㅎㅎ... 칭구님 상쾌한 아침으로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2013-07-10 |
|
|
|
|
이룬...4는 시러이...
 |
2013-07-10 |
|
|
|
|
고마워요~ 천사칭구님, 오자마자 아홉고개 넘겨주고 가면서 4는 시러이까지 챙겨주고 가셔서요~ㅎㅎ 이런 모습이 진정한 칭구의 정 아니겠어요? |
2013-07-10 |
|
|
|
|
칭구님도 "갯바위" 노래 좋아하셨었구나~ㅎ 나도 왠지 가사도 마음에 들고해서 좋아하던 노래거든요~ |
2013-07-10 |
|
|
|
|
칭구님, 이미지방에 건너와 주어 방가웠다고 하니 나도 기쁘네요~ 예전엔 시마을 이방, 저방에서 조금씩 활동을 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다시 윰방에서만 붙박이를 하다보니 다른 방엔 의외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ㅎㅎ 사진도 실력은 없어도 한때는 열심히 담아 올리고 했었는디...잉 |
2013-07-10 |
|
|
|
|
아~ 아직도 목이 아프시구나. 자연스레 빠졌기를 바래요~ 빠졌어도 한번 가시가 걸렸던 자리는 한동안 아프기는 하니까요~ 오늘밤 지내보고 그래도 불편하면 아무래도 병원에 가보심이 좋겠지요? 잘자요~ 칭구님^^* |
2013-07-10 |
|
|
|
|
언냐 천사님과의 정스런 대화
보기좋습니다요 천사님은 목에 가시가 넘어갔는지요 |
2013-07-11 |
|
|
|
|
여그는 따끈따끈하네요
아시쥬~~여그 날씨를 ㅎㅎㅎ 여름이니까 덥지요 그치요 그저께 차타고 오는디 라디오 방송에서 전엔 피할수없음 즐겨라 캤는데 요즘은 피할수없음 도망 가라라던강요 ㅎㅎ 더분 날씨에 위에 산을님이 올리신 커피 분위기가 이뻐서 델꼬 왔네요 션한 바닷가에서 분위기있게 차한잔 하고푸요 ㅎㅎㅋㅋ  |
2013-07-11 |
|
|
|
|
천사님이 이쁜 임쥐 마니 델꼬 오셨는데
푸는것도 게을러서리 ㅎㅎㅋㅋ
요 임쥐 함 써먹구 ㅎㅎㅋㅋ |
2013-07-11 |
|
|
|
|
갯바위 노래 들으며 션하게 하루를ㅎㅎㅋㅋ
이 사진은 어딜까나요 동해안 마니 봤는데 글구 난두 저기서 찍은것 같기도 하구ㅎㅎ 우째 오널은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은 예감이 ㅎㅎㅎ |
2013-07-11 |
|
|
|
|
빼꼬미 여사 출근했어요? 방가^^ 방가^^ 우리는 모두 정다운 칭구....ㅎ |
2013-07-11 |
|
|
|
|
분위기 있는 커피 놓아주어 고마워요~ 나도 올만에 빼꼬미 여사한테 커리 선물해야쥐이~ 시원해 보이는 찻잔에다...ㅎ |
2013-07-11 |
|
|
|
|
ㅋㅋ 천사님헌티 또 한마디 들을라꼬~~~ㅎ 푸는것도 게으르다고...ㅋ 워낙 날이 따끈따끈하다보니 슬그머니 귀차니즘도 발동을 하지요? 피할수 없슴 즐기라 대신 피할수 없슴 도망가라구요? ㅋ 맞는 말인듯도 하고 아닌듯도 하고...ㅎㅎ |
2013-07-11 |
|
|
|
|
언냐 여그 계시네요 ㅎㅎ
우짤꼬나요 푸는것도 게으르다꼬 케서리 ㅎㅎ 천사님 미안요~~ 천사님 목에 가시가 걸렸다니 제가 자꾸 침을 넘기며 의식되네요 아마 천사님도 가시가 넘어갔는데 괜히 신경이 쓰여서 그런건 아닌지요 |
2013-07-11 |
|
|
|
|
아싸~ 울 뻬꼬미 여사도 창에 나와 있었네~
방가르~~~~~ㅎㅎ  |
2013-07-11 |
|
|
|
|
그저께 컴뱅원 갔다온후론
위태한것 같아서리 살살 다루고 있다요 |
2013-07-11 |
|
|
|
|
컴이 병원 신세를 졌다고라?
그래서 살살 다뤄야 한다고라~ㅎㅎㅎ 나는 컴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공유기에 문제가 있어서 드뎌 새것으로 교체를 했더니 이제는 빵빵하게 돌아간다는 방가븐 소식!ㅎ  |
2013-07-11 |
|
|
|
|
바두기님~~
들렸따갑니다 덥어요 헥헥헥~ ㅋㅋㅋ |
2013-07-11 |
|
|
|
|
나 어떻게님, 올만이네요~ 더운데도 다녀가셨네요~ㅎ 너무 덥지요? 나도 헥헥....ㅎㅎㅎ |
2013-07-11 |
|
|
|
|
재미있는 ..강아지 귀엽고 .사랑스러워..... | 2013-07-11 |
|
|
|
|
칭구님...
늦어서 점만 콕찍고 갑니당... 오늘두 아자 아자!!!...션하게 지내세요...^^  |
2013-07-12 |
|
|
|
|
갈땐 가더라도 4는 시러이ㅎㅎ...
 |
2013-07-12 |
|
|
|
|
리고님, 강아지 이미지를 재미나고 귀엽게 봐 주셨네요~ㅎ 반갑습니다^^* |
2013-07-12 |
|
|
|
|
 천사칭구님,
늦은 시각에 우정 와서 쩜만 찍고 가 주어도 방갑기만 한데 가는 마당에 4는 시러이 까지 알뜰히 챙겨주고 가는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
2013-07-12 |
|
|
|
|
#. *바두기* 映像作家님 !!!
울"任"들이 모두가 Com高手이시니,作家님들! 이라고... "바두기"큰언니任! 괜찮으시겠쥬? 전 恒常 제자리 걸음~ 日就越壯하시는 "任"들을 늘 부러버 하면서도 鈍者라서... "바두기"任宅의 개색히(강아지)는 넘 더워서 通風口엘~ 間晩에 "갯바위"를 듣노라니,시원한 갯바위에 가고잪고... 生鮮가시는 鷄卵을 通채로 먹어영.? 마른밥을 通채로.? "天使"님.! "바두기"任의 말씀데로 病院엘 가 보시지여.! 民間療法은 大槪가 안되더군요.! 그냥 넘어갔을듯도... "울"任"들.! 長磨철 무더위에,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
2013-07-12 |
|
|
|
|
안박사님, ㅎㅎ
저는 영상작가가 아니라고 극구 사양을 해도 안박사님이 생각하시기엔 모두 작가들 같아보여 그리 부르시는 거라면 더 이상 우길 일만도 아니겠지요~ㅎ 저도 깊이 있는 공부는 할 엄두도 못내고 그져 함께 웃음 지을수 있을 만큼의 장난질 치는 정도지요~ㅎ 천사님 걱정도 자상하게 해주시니 대신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013-07-12 |
|
|
|
|
2013-07-12 |
|
|
|
|
꽃살강님이 올려주신 계곡물 소리를 들으니 고국으로 물놀이 가고 싶어지네요~ㅎ |
2013-07-12 |
|
|
|
|
이건 덤으로...ㅎㅎ |
2013-07-12 |
|
|
|
|
어제 더위 먹은줄 알았슴다요ㅎㅎㅋㅋ
물소리 들으니 션합니다요~~  |
2013-07-12 |
|
|
|
|
앗~ 빼꼬미 여사닷^^ ㅎㅎ 아무리 먹을것이 없어도 더위만은 먹지 말아요^^* |
2013-07-12 |
|
|
|
|
앗 언냐닷 ㅎㅎㅋㅋㅋ 맞쥬~~~더위만을 묵지 말아야쥬~~ |
2013-07-12 |
|
|
|
|
어젠 무리했는동 발바닥이 불나네유 ㅎㅎㅋㅋ 도자기 한다꼬라 정신없이 했뚜만 ㅎㅎ 지금은 미쳤지 내가 카고 있네요 ㅎㅎㅋㅋ 아무리봐도 증세가 영~~~ |
2013-07-12 |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찬물 샤워 한바탕 하고 나면 정신이 번쩍 날꺼구먼유~ ㅎㅎ |
2013-07-12 |
|
|
|
|
언냐~~~아니~~
언제 일케달렸데요 백댓글로 ㅎㅎㅋㅋ 대단한 바두기언냐 |
2013-07-12 |
|
|
|
|
빼꼬미 여사......ㅎㅎ 잘 암시롱~~~ 내가 대단한게 아니고 울 빼꼬미 여사, 천사칭구님, 꼰님이 그리고 다시님 등등 윰방님들이 예쁜 댓글을 열정적으로 달아 준 결과쥬~ 빼꼬미 여사의 special kiss 도 고맙게 접수할께요 ㅎㅎ |
2013-07-12 |
|
|
|
|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바두기님 행복 하셔야 해요~~ |
2013-07-12 |
|
|
|
|
100댓글 축하드려요 ~~ 그리구 100번째와 101번째 댓글 주인공에게 축하해주세요 ~ㅋㅋ |
2013-07-12 |
|
|
|
|
102번째 댓글 주인공에게도 추카를ㅎㅎ...
암튼 잼만 답글로 즐거움 주시니 올렸다 하믄 대애박... 백 댓글 돌파 하시느라 수고 마니 하셨습니당...^^  |
2013-07-12 |
|
|
|
|
물소리까지 들리니 시원하고 좋습니다.
여기도 살짝 비가 오네요... 목에 걸린 가시는 넘어간거 같아요... 계란이 효과 없다 했더니 효과 나름 있나봐여... 하나먹고 칭구님이 말씀하셔서 또 한개 더 먹었는데 암튼 그 뒤에 내려갔으니... 암튼 걱정해 주셔서 쌩유예요... 다연님...안박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생선가시 우숩게 보지 마시고 조심해야 할꺼 같네요... 이번에 목에 걸린 가시가 어떤건지 지대로 알았다는ㅎㅎ...신경 꽤 쓰이데요...  |
2013-07-12 |
|
|
|
|
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3-07-12 |
|
|
|
|
바두기언니
 |
2013-07-12 |
|
|
|
|
어여쁜내사랑님께서 100 번째 댓글 주인공 되심을 추카 드려요~ㅎ 윰방에서 몇번만 댓글 달아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어제는 일부러 아홉고개를 제가 안 넘기고 어느 분이 100 댓글에 쩜을 찍어 주시려나 은근 기대하면서 코~ 자러 갔었거든요~ 그런데 울 어여쁜내사랑님이 그 주인공이 되어주신 거지요~ 101번째 댓글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7-12 |
|
|
|
|
102번째 댓글 달아주신 울 천사칭구님도 추카 드려요~ ㅎㅎ 100 댓글 돌파할수 있은것은 그 반의 수고는 천사님이 해 주신건데요? 나 혼자 북치고 장구 친들 어떻게 100 을 돌파 할수 있겠어요~ 그래서 늘 감사하지요~♥ |
2013-07-12 |
|
|
|
|
생선가시 무사히 넘어간것도 추카 드려요~ 정말 다행이네요~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었으니요. 그동안 얼마나 아프고 신경 쓰였겠어요~ 즐~데로 생선가시 우습게 보지 않을께요! ㅎㅎ |
2013-07-12 |
|
|
|
|
고마워~ 다시 동생아^^* 언제나 잊지않고 챙겨주어서... 바빠서 못 디다보았을땐 뒤로 밀려간 게시물에 까지 와서 추카해 주고 가는 그 정성을 내가 어찌 모를수 있겠어. 눈물나게 고맙지~ |
2013-07-12 |
|
|
|
|
다시는 내게....
 |
2013-07-12 |
|
|
|
|
재미있는글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7-14 |
|
|
|
|
재미있게 잘 보셨다는 말씀 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태태공님^^* |
2013-07-14 |
|
|
|
|
|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