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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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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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시대가 아닌가?
따라서 결자해지, 그동안의 행악들에 대한 설걷이는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그리고 더이상 그러한 행악들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 해 줄 책임도 있지 않는가?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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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악랄함 ......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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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에게도
단, 한마디의 위로도 격려도 들을 수 없는 험난한 세월을 순간순간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외로움을 인내할 수 밖에 없는 길 이었습니다. 지극한 당신의 사랑은 늘 당신의 외아들도 십자가의 운명을 넘어서 부활하신 사랑이었습니다. 세상에선 미친x이 되지 않으려면 침묵침묵침묵 그리고 바보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흉측한 행악, 그 실체가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은 변한게 없는 듯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남은 세월이 말을 하겠지요 그리고 드러난다. 고 하시지만...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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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가고 있음을...
그 사악함의 끝을 ... 모든 행악들이 몽땅 드러나고 있음을 ...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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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모두를 불행하게 만든다구,
어이 없을 뿐 수십년 동안 흉측한, 간악함을 참아 준 댓가가 뒤집어 씌우는 헛소문을 만들어 내서 주위에 아무도 없게 그 어디에도 나갈 수 없도록 만드는 매도질인가, 충분히 그러고도 남겠지, 수 십년 간 그보다 더 흉측한 행악들을 했기 때문이지, 진실같은 것은 먼지 만큼도 없는, 복지관에 못나가게 만들려는 수작인데, 이미 예견 했거든 수없이 겪었으니까? 가족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손해를,괴롭혔으니까? 수 십 년간 그들,악마들에게 협조하면서 나를 숨도 못쉬게 매도한 그분들의 죄의 댓가는 아닌가? 그 행악들의 댓가를 뒤집어 씌우고 있으니... 나로인해 기쁨을 화목함을 그냥 둔 적이 있든가? 그 많은 분들을 악마의 늪에 밀어 넣고 조종하고 망치는 죽음의 지름길로 몰아 넣고서는 죄스러움은 먼지 만큼도 없는 ... 붉은 용 보다 한 수 위에서 함께 조종했던, 악마, 힘있는 흉측한 사악한 그 ㅅ제의 손... 그러나 그 모든 행악들의 실체가 몽땅 드러나고 있을 뿐 ... 이젠 몽땅 속속들이 드러나는 시대가 아닐까? 이미, 진행되어 오지 않았는가? 돌아 보면 정답이 드러나 있지 않는가?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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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외면한 채, 힘있는 그 악마의 농간을
따르고서도 어떤 죄의식도 없는, 알량한 몇 푼에 죽음의 길인 줄도 모르는 00들, 너무 안타까워 알려줘도 믿기는 커녕, 매도질에 강도를 더 하는.. 악마에게 조종 당하고 죽음의 길 인 것도 모르는 안타까운 000... |
2013-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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