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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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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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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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60년만에 오시는 청마를 타고 오셨나요? 대단한 말이라 소한도 벌벌떨고 소한치도 못하는것 보세요 제주도에 야생마는 저리 가라 한데요! 잘 오셨습니다 허나 가끔 잠적은 피하셔야죠! 청마의 위력에 조심 조심 행운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
201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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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조랑말 인기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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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
올해가 말의 해라 해서 말에 대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올해는 말의 해처럼 짜증나는 모든 일들이 청마를 타고 멀리 멀리 달려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들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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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말의 해
조롱말도 올해는 인기 있다 합니다. 나도향님 즐거운 올 한해 이루세요.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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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님이 올해는 어떠할런지..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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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족집게는 아니지만
올해 말님이 형사만통 할 것 같습니다. 오빠야님도 올 한해 형사만통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빠야님 |
201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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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할수 있으면 최선의 표현할 단어가 필요하고
할수가 없다면 삼가하는것이 예의이다 그럼에도 경거한 단어와 최선의 단어를 사용치 못함은 자기를 극히 낮추는 일이되므로 현명하게 빨리 깨달아야 한다~~~~~~~ 내가 말을 할줄 모르고 그 단어들을 모른다면 옆 사람에게 물어서라도 알아 두어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몰지각한 사람이 있을때 잘못을 수정하도록 해주는 것 충고 할수 있는 사람 그사람이 말을 훌륭하게 배운 진솔한 사람이다~~~~~~~~~~~~~~~~~ 여기에서 잘못한 사람을 밖으로 내 보내지 말며 보살펴 주라 여기서 잘못된 습성으로 다른데 가서도 그모양 그 택으로 다른 사람들 마음이 아프게 된다 그러므로 여기의 잘못은 꼭 정상데로 가르처서 내 보내야 탈이 없다~~~~~~~~~~~~~~~~~~~~~~~~~~~~~~~~~~~ ㅎㅎ조랑말 인기,,,,,,,,,,,,,, 요런 표현의 말 고처서 바르게 쓰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바른글을 위하는 사람이고 사명감이 투철한 사람이다~~~~~~~~~~ |
201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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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님 반갑습니다.
항상 잘못된 것을 통렬하게 꼬집고 또 그것을 바르게 잡으려 노력하는 목민심서님 감사합니다. |
201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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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희망의 꽃님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갑오년에는 한번 탁구의 극치인 강 드라이브를 위한 견주를 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여의치 않은 우리의 일상 어렵지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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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루님 이렇게 불러도 될까요.
탁구도 못 치면서 탁구의 용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제가 너무 설친것 같아 한없이 부끄럽네요. 그래도 선뜻 탁구시합에 응해 주셨던 워터루님께 감사 드립니다. 워터루님도 항상 새해 처럼 복 많이 받고 복 많이 주는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도 워터루님의 성원에 힘입어 탁구점수도 적수가 없을 정도의 발군의 실력을 위해 열심히 뛰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워터루님 |
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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