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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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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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익는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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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꽃님.
감이 주렁주렁 잘 익은 감 보고 갑니다 잘 자요 시인님 1 잠적은 금물이에요 좋은 주말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
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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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 댓글만 읽어도 님이 보이듯 행복합니다.
제가 잠적 하는 것은 아니고 열심히 시마을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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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대봉을 사다가 거실에 즐비해 놓고~~
매일 하나씩 먹는 재미가 저를 새롭게 하네요~~ㅎㅎ 두개 남은 감을 보면서.. 더 사야 하나 그만 먹어야 하나~~고민하게 되네요~~ 이렇듯 잘 익은 감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군요~~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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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어 군침만 흘리다가
드디어 먹게 되었을 때 정말 내 몸 속에서 행복이 용솟음 침을 알았어요. 먹는 다는 것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라김님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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