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 비밀일기장
♨ 태그연습장 ♨ 맞춤법검사 ♨ 표준어규정 ♨ 통합사전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로그인 

 
이름  
  꼬마시인(작성일 : 2004-04-17 11:16:35, 조회 : 845) 
링크1  
  http://istyle.damoim.net/치즈루♡
제목  
  꼬마시인 오늘 비장한 각오로 문학캠프에 떠납니다      


음. 고2군요 ..기숙사 생활하다보니 자주 못 찾아 뵈었습니다 꾸벅(__)

제 하루 일과는 대충 이렇죠 0교시 일본어 1~7교시 정식수업 8교시 (6:30분까지) 워드프로세서자격증대비반 끝나면 기숙사들어가서 반찬 간단하게 해서 밥차려먹으면 바로 6:50분정도 야간자율학습하러 갑니다 그리고 10시에 끝나면 (3시간동안 대부분일본어공부함) 1시간동안 운동하고
씻고 1시간은 일본어 하다 잠자리에 듭니다

아아 정말 바쁘게 사네요? ㅋㅋ 한마디로 요즘은 문학의 ㅁ자도 즐길 시간이 없어요

옛날엔 동아리선배님들꼐잘보이려고,우수해보이고싶어서 시를 자주자주썻는데..음.
요즘 동아리가 느슨해져서 탈퇴하고싶은마음이에요..시를 써도 제시는 어렵다구무시하거덩여.
(어렵긴-_-;;)

아 그런데오늘 개교기념일인데 문학캠프 간다는군요 유명한 시인,작가분들 오셔서 강의도하고 이것저것하다 마지막전날 백일장을 연다는데.............. 제 보잘것없는 실력이나마테스트해보려구요 ㅋㅋ 제가 자부하던 시를 시인님께 읊어드린적 있는데 지나친 한자어니 뭐니뭐니 하면서욕을 무쟈게 먹었어요오 ㅠㅠ

ㅎㅎ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많은 시인님들 몸 건강하시죠? 하하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이번 백일장 여러 고등학교에서 많이 참석하는데. 꼭 우수해 보이고 싶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 거기서 시쓰는 법좀 제대로배워서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말이장님 주민여러분 모두 빠빠~ 건강하세용~


기다림
수정 삭제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꼬마시인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추억의 캠프보내시길!		 2004-04-18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060   ....       망이맘 2004/03/30 8
1066   네번째 글  [1]     망이맘 2004/03/31 874
1067   그렀더라구요       순진녀 2004/03/31 991
1071   만남       여름향 2004/03/31 1588
1072   거울속 그대에게       산들바람 2004/03/31 1127
1076   누구를 위함인지......  [3]     슬픈님 2004/04/01 1346
1082   오늘 하루도 즐겁게...       슬픈님 2004/04/02 2095
1085   다섯번째 글       망이맘 2004/04/03 939
1086   당신은 철새처럼       빨강장미의유혹 2004/04/03 965
1087   여운  [2]     숲길 2004/04/03 1102
1091   여섯번째 글..       망이맘 2004/04/04 964
1093   널 사랑해  [2]     처음처럼 2004/04/04 2005
1094   우리 사랑 이대로...  [1]     철이 2004/04/04 2791
1099   그대는 미운사람  [1]     김새해 2004/04/05 1406
1103   가슴이 저민다는 말이..  [3]     태어나 처음으로 2004/04/06 2848
1108   일곱번째 글..(이렇게 하루가 길수도 있네요..)  [1]     망이맘 2004/04/07 1573
1116   그녀가 아파요...  [5]     소라의남자 2004/04/08 1309
1119   두드리지 마세요.[안좋은 추억편]  [1]     인천백수 2004/04/08 938
1122   초원의 빛  [1]     숲길 2004/04/08 1098
1123   어떤 이야기  [1]     이은화 2004/04/09 1112
1130   두려움을 인하여  [2]     이은화 2004/04/10 939
1134   하루       하늘 별 2004/04/10 1910
1138   그렇게 생각이 나더이까...       달 2004/04/10 1228
1140   2004.4.10 - 토 - 나의 시간통계       이은화 2004/04/11 886
1141   기회를 미루는 자들에 관하여  [1]     이은화 2004/04/11 884
1144   홀로 있음은 이미 있음이 아니어라..       그리움 2004/04/11 1704
1146   잊어드리겟습니다       고운이 2004/04/11 1121
1147   빨간 장미의 전설(정 하나)  [2]     이승민 2004/04/11 1083
1149   나는 살아 있었다  [2]     김종헌 2004/04/12 1124
1155   반가운 이       핑크 2004/04/12 976
1157   하늘의 경고문       이은화 2004/04/13 991
1160   어느날[1]       어느날 2004/04/13 886
1161   어느날[2]       어느날 2004/04/13 910
1162   분홍신을 잃어 버린 아침       정해수 2004/04/13 930
1165   미 소       영인이 2004/04/14 1011
1167   어느날[3]       어느날 2004/04/14 1010
1168   돌아가십시오.       이은화 2004/04/14 829
1169   혁아....       임이... 2004/04/14 911
1174   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을 때       율리아 2004/04/14 1535
1175   아버님께 올리는 편지       이승하 2004/04/14 2931
1177   너무 보고파  [2]     고목나무 2004/04/15 2029
1178   그리스도의 식탁 앞으로 오십시오.       이은화 2004/04/15 816
1179   이렇게 힘들줄...  [2]     작은국화 2004/04/15 1478
1181   일곱번째글..(내 인생에 소중한 인연 )  [2]     망이맘 2004/04/16 1394
1184   잡 념  [1]     건빵 2004/04/16 1220
1187   그대 들어보십시오.       이은화 2004/04/16 1201
1191   소중함  [1]     인 정한 2004/04/16 1436
1192   주님에게  [4]     하늘 별 2004/04/17 917
1195   아침편지       이시향 2004/04/17 1751
1196   이야기  [2]     밝은 미소 2004/04/17 871
  꼬마시인 오늘 비장한 각오로 문학캠프에 떠납니다  [1]     꼬마시인 2004/04/17 845
1207   이룰수 없는사랑  [2]     다미 2004/04/18 2041
1209   낯선거리       비요일 2004/04/19 982
1210   여덟번째글...(빗소리에 젖어든 공허함..       망이맘 2004/04/19 1074
1214   觀照  [1]     유디트 2004/04/20 1457
1225   노후 대책 세우기  [3]     노익장 2004/04/21 868
1229   아홉번째글..(마음이 먼저아는것.)       망이맘 2004/04/22 1041
1235   열번째 글..(보슬비 같은 우리 사랑)       망이맘 2004/04/22 1043
1236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은화 2004/04/22 1282
1237   그리움       하늘 별 2004/04/22 1789
1244   11...       망이맘 2004/04/24 934
1245   낯선...낯익은...       비요일 2004/04/24 1045
1246   현숙아보고자퍼서죽껏다씨펄       지원 2004/04/24 1293
1251   두렵답니다...       슬픈님 2004/04/24 1075
1255   나를 울린 한 통의 편지  [2]     이승하 2004/04/25 2219
1259   왜 이제야       이(투)명비 2004/04/26 1008
1265   비오는 밤       영 2004/04/27 1108
1267   사랑할수밖에 없는 님  [3]     무궁화꽃비둘기 2004/04/27 1663
1272   낙심해 있는 이에게       이은화 2004/04/27 930
1279   12....비오고 난 하늘바라보며..  [1]     망이맘 2004/04/28 1134

[1][2][3][4][5][6] 7 [8][9][10]..[129]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