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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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무식한것도 괜츈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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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두기가 시방 요런 상태임에도 윰방이 넘 조용한듯 혀서...ㅎㅎㅎㅎ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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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공식을 이해 못하겠대~ 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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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만에 인사드려요~ 이제라도 가끔은 들릴께요~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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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늘 그자리님,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요~ 늘 그자리님 닉처럼 늘 그자리에 계셔주시면 좋겠네요~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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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바보가 되어 여유를 찾아보세요~~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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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거 무식해서 다행이라고 해야 되는건가염ㅋㅋ... 여기도 저 머리네요ㅎㅎ... 칭구짱구님 그래도 머리는 꼬옥 이쁘게 빗고 댕기세여ㅎㅎ... 저러구 다니심 광녀로 오해 받어유ㅋㅋ... 아셨져?...이쯤은 디야쥬?... 칭구님 오늘두 편안히 좋은밤 되시구여...^^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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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 좋아서 한번 더어ㅎㅎ...
내 꿈 꿔 이럼...시러 하시려나... 이쁜 꿈으로만 골라 꾸시는 쎈쑤...굿나잇...^^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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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친구는 대체 뭘 해야 할까요? 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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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양, 안녕하세요? ^^*
가끔은 바보가 되어야 하는데 전 늘 바보에요 ㅎㅎ 저 친구는 수익 공식을 몰라 짤렸지만 전 수익 계산을 몰라 짤렸거든요ㅎ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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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유 무식해서 수익공식은 몰라도 남들 다 넘는거 요거 한번은 뛰어 넘을거구먼유 헼헼!!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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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여기는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당 ㅎㅎ 그래도 꼰님이는 머 따뜻하게 입고 다니니깐 괜찮습니다... 절구통에 보온덮개 감아논거 처럼 ㅎㅎㅎ 제 생활신조가 단순무식인뎅 ㅎㅎ 저하구 칭구해도 되겠습니다...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속은 빼놓구 기냥 허허 하면서 살아야 한다네요 우리 동창 중에서 보면~ 뒤에서 일등 하던 애들이 지금 다들 아주 잘 살고 있던데요 ㅎㅎㅎ 하나님이 공평 하셔서 복을 많이 주셨나 봅니다 저는 쉬러 갑니다 언냐님두 좋은 시간 되십시요 ^*^~~~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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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늘 단순 무식하게살믄 어케되나요 ㅎㅎㅋㅋ
제가 늘 그래살믄서 사고만 치네요 ㅎㅎㅋㅋ 쫌 약삭빠르게 살고픈디요 아니되옵니다요 에휴~~~한숨만이 나오네요 ㅎㅎㅋㅋ바두기님은 참 현명하게 잘사시겠지요~~~불버라요~~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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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꼴찌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데요 수학 , 다른 학문의 기초가 되는뎅 ~ 사실 , 저도 하나만 알지 둘은 모르거든요 ㅎㅎㅎ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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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천사의 나팔님이 데불고 오신 강아지 넘 예뽀요 ~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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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는 잘 쫒겨 났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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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 님, 그러게요~ 때론 바보가 되는 여유를 찾아야 하는데 어뜨케 갈수록 계산적이 되려 하는지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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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천사의 나팔 칭구님요~ 우짜믄 좋노~ 어드메 미장원 가믄 절케 멋진 헤어스턀이 나온다요~ ㅎㅎ 올해 크리스마스 파뤼때는 나도 어케 한번 시도해 볼까 허는디 잘 될랑가 몰겄다요~ ㅎㅎㅎ 늠후늠후 이뽀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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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 칭구님은 우쩜 그리 내 취향에 딱딱 맞는것만 델꾸 오시는지...ㅎㅎ 내 꿈 꿔~ 해주는 칭구가 있으니 넘 좋지요~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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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님,ㅎㅎ 저 친구 걱정에 혹시라도 잠 설치시는건 아니실지...ㅎㅎ 그러게요~ 저런 친구는 뭘 해 먹고 살면 될까요~ㅎ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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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따님이 진짜로 늘 바보시라면 저랑 같은 꽈? ㅎㅎ 계산 같은거 진짜 진짜 못하거든요~ 저도 수익 공식도, 수익 계산도 못해요~ ㅜㅜ 아~~ 슬프도다~ ㅜㅜ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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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허들경기에라도 도전을 하지요~ 나는 단순 걷기도 지대로 몬해 엎어지고 자빠지고 난리도 아닌디요~ㅜㅜ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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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를 만나 본 윰방님들은
하나같이 아니라는데도 절구통에 보온덮개 감아논거 처럼... 이라고...ㅋㅋㅋ 구람 누가누가 더 뱃살을 심하게 날릴수 있나 나랑 겨뤄볼텨? 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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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이 안즉 바두기를 잘 모르시는구낭~ 지가 현명하게 살긋다구여? 천만에 만만에 말씀 입니다~잉 진작에 영악을 떨며 살았시믄 시방 일카고 있덜덜 않게유? ㅜㅜ 부러버 하실꺼 눈꼽 만큼도 없으셔유~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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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시는 산수도 잘하고
공부 잘 했을거 가튼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니...ㅋㅋ 나야말로 수학시간만 되면 쌩머리가 아파왔는디... 우째 그리 계산은 않되는지... 이날 이때까정 말여라~ 엉엉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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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여~ 천사님은 정말로 사랑스러운 천사님 맞는거 가토~ 다시랑 딱 맞는 칭구 잘 만났지~ 덕분에 나도 이쁜 칭구 생기고...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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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구의 다단계 탈출을 추카하며 나도 울 다시한테 미리 아침인사 해야지~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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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오늘은 새벽죠깅에 늦을거 같네요.!
"윰房"에서 넘 오래 있었나 봅니다.! 담에 또 들릴께여... "바둑e"任! 저도 無識해서,Com은 못하지만 늘상 즐感해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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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안박사님,
새벽 죠깅에 늦으시면 아니되지요~ㅎ 저도 요즘엔 다시 정신차려 매일 아침 속보로 걷기 운동을 시작했어요~ 건강할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서요~ 그럼 나중에 또 뵐께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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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공식 이해하려면 어렵던데요 ㅎㅎ
아~다단계!!저도 예전에 누가 하도 가자고 애원해서 한번 따라가서 교육 받았었는데요.. 하품 나와 혼났네요 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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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조런 헤어 스타일ㅋㅋ... 글씨여?ㅎㅎ... 키 작은 사람에겐 쩜 어울리긴 할껏두 같긴 한디ㅎㅎ... 님 가져오시는 것두 딱 제 취향이어요... 그니깐 저희가 칭구짱구져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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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풍경님도
다단계 설명회에 뽑혀 다녀오신 경험이 있으시군요!ㅎ 그네들 설명만 들으면 부자되는건 시간 문제더라구요~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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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칭구님, 이제는 울 천사 칭구가 어떤 걸선물로 들고 찾아와 주나 기다리게까지되었으니 이 일을 우짜지유? 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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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공식은 알아서 뭐에 쓰려고~
수익계산만 잘하면 아무 문제가! 수익공식 샤프 계산기에 맡겨요? ㅋㅋㅋㅋㅋ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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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ㅎㅎ 안뇽하세요?
머리가 짧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험한세상 헤쳐 나갈수가 이찌요?ㅋㅋ 그래서 저도 눈치껏 요러케 답글 살쩌기 올리고 퍼떡 작업 모드로ㅎㅎ 동안 별고 없이 건강 하셨는지요? 쌀쌀한 날씨에 고뿔 늘조심하셔요~^*^~~ 
괜한 붙임: 고뿔은~ 코에 불이 난다고 해서 감기를 일컫는 말이죠?! 잘 아시죠~~ 바두기님! 지가 일모드로 슈~우웅~~ ㅎㅎㅎ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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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그러네요~ 수익 공식이고 계산이고 샤프 계산기에게 맡기면 다 되는데...ㅎㅎ 그마져도 생각지 못하는 꼴찌 인생이라는 말 아닐까요? 증말 슬픈 이야기 인데 웃겨요~ㅎㅎㅎㅎ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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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늘 푸른 마음님 하고 저하고
동시에 댓글 달고 있는가봐요~ㅎㅎㅎㅎ .... 은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급 궁금해 지는데요?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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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ㅎㅎ 윰방에 댓글 다시는 요령을 터득하셨군요~ㅋㅋ 다시 오셔서 향기 좋은 커피도 놓아주시고 정성스러운 댓글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그런 의미에서 장미화원에 갔다가 담아 온 장미를 드리고 싶네요~ 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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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귀한 이미지 감사합니다
지도 퍼떡 숲님이미지 가져와서요!ㅎㅎ 만추의날들 늘 건강,사랑 가득하시길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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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장미꽃다발과 함께 다시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푸른 마음님도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바래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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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식 패스 했다면 지금쯤
수억 빛이........ㅎㅎㅎㅎ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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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아침인사 드리고 갑니다 굳모닝 키쑤두요 ~ㅋㅋㅋ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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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아침 인사 드리고 가여...
칭구짱구님...오늘두 완전 좋은 하루 되세요... 뺘~~샤...뺘~샤... 요기에 앉아서 푸욱 쉬시구요...^^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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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다시 뵈니 더욱이 방가운데요? 산을님이 꽃살강님 어디 계시냐고 찾으시는 거 보셨는지요? ㅎㅎ 그러게요~ 빛만 떠 안을뻔 했는데.....ㅎㅎㅎㅎ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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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시에게 나도 아침 인사 하고 일 보로 나가야쥐~ ㅎㅎ 알라븅~~~~♡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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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 칭구짱구님께는 모닝 커피를...ㅎㅎㅎ 싸릉해용~~~~~~~~~~~~~★☆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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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들어왔어요 뭐가 그리 바쁜지 어제 저녁에도 컴모임이 있어 소주 한잔하고 너무 기분좋았어요 나름되로 분이기 맞추고 총무력활하다보니 몸이 피곤하네요 바두기님 감기조심하세요.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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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늦으시기는요~ㅎ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모습니 참 보기 좋은데요~ 부럽고...ㅎㅎ 늘 지금처럼 활기에 넘치게 활동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기를 바래요~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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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여기도 인사 드리고 갑니다 못견디게 보고픈 울언니 ~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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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알뜰하게 챙겨주니 내가 어찌 다시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어~ 이 꽃다발 다시 줄려고 갖고 온거야~ ㅎㅎ 닉 임지 넘넘 귀엽다~ |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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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시료이...50이 쪼아ㅎㅎ...
저두 칭구 짱구님 꽃다발 줘유... 안주심 요리 화낼꺼여요...^^ 
사실은 지가 꽃 갖구 와써유... 마니 웃으시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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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정말 조심해야 돼요..
법조인인 친구에게 물었더니.. 그렇게 돈만 투자하여.. 많은 이익을 그 사람들 말대로 낼수 있다면 애써 밤새워가며 공부해서 의사는 모하러되고 법조인은 모하러 되느냐구요.. 그거 공부할돈 있으면 투자하면.. 그사람들 말대로 라면 무지 무지 수익이 날텐뎅... 가까운곳에서 다단계로 피해보는 사람 무지 많이 봤습니다 거기다 요즘은 보이스피싱까지... 아휴.. 아는 사람들끼리 잘 살아야지.. 공연히 꼬심에 넘어 갔다가는 그날로 살림 거덜납니당.. 단순무식이 좋은걸까용?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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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칭구님이 욜케 투정을 부리면 무지 귀여울것 가튼데요? ㅎㅎ 이곳은 오늘이 Thanksgiving Day 라서 샌디에고 친구집에 가서 디너 먹고 오느라 이렇게 늦게서야 답글을 달고 있네요~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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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 잘 다녀온건
이미지방에서 보았는데 딸들이 추수감사절 휴가로 집에 와 있는 바람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느라 댓글로 인사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윰방에까지 건너와서 댓글 달아주니 미안한 마음부터 앞서네~ 그러면서도 무지 고맙고 반갑다는...ㅎㅎ 맞아~ 다단계로 피해 보는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지켜보기 딱하더라구~ㅜㅜ 아무래도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도움을 청하게 되니까 돈 잃고 사람 잃고 그러더라구~ㅜㅜ 쉽게 돈 버는 왕도는 없다는 걸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데 꼬임에 넘어가기 십상이라 그게 문제지~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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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그림 넣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거예요? 저는 안되는데요?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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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할텐디... 용감으로 밀고 나가징~~~~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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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바닐라님,
댓글란에 그림 올리기가 하고 싶으시다구요? 이곳엔 카피해서 갖다 붙히기는 않되구요~ 태그소스를 이용해서 올리셔야 하니까 자세한 설명이 제1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게시판의 상단을 보시면 제1게시판 이라고 있어요~ 그곳을 클릭해 들어가시면 알림란 3번째에 [그림 올리기] 가 있어요~ 그대로 따라 하시면 아주 쉽게 이해가 되실꺼에요~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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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ㅎ 무식도 정도껒 무식해야 용감할수 있는가봐요~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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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하이~ 요즘처럼 머리굴리는 세상에 단순무식 친근감 있고 좋은데요ㅎㅎㅎ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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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안녕 하셨지요? Thanksgiving 은 잘 지내셨는지... 저는 둘째 딸이 다니러 와 있어서 조금 바쁘네요~ㅎ 그러게요~ 요즘 같은 세상엔 단순무식하게 사는게 어찌 보면 잘 사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져 드네요~ㅎㅎ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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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보고싶어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사랑하는 울언니 ^^*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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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때론 무식한게 부러울때도 있어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든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니요 ~ㅋㅋㅋ 이건 識字憂患 이라 속으로만 삼키고 사니 어떨땐 진짜 바보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언니이 ~ㅋ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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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또 댕겨갔넹~ㅎㅎ 이뽀라^^* 맞아~ 識字憂患 이란 표현이... 뭘 쫌 안답시고 체면도 차려야 하고 참을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안으로만 삭히려니...ㅜㅜ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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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무식하구 단순한게 최곱니다. &@lt;- 주댕이 생각 왜냐묜 ~~ 모르는게 약 아닙니까!! ㅋㅋㅋ 잘계시죠? 추운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ㅇ^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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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럼요~ㅎ 모르는게 약이고 말고요~ 잘 계시냐고 물어주셨는데 지가요~ 감기가 홈빡 드셨네요~ㅜㅜ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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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감기 드셨어요 ? 어쩌나요 울언니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울언니 ^^*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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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작심하고 새벽 운동 나간답시고 열심을 내다가 드뎌~~~~ㅜㅜ 한 30분 속보로 걷다보면 땀이 나서 겉옷을 벗어 허리에 묶고 다닌게 원인이 된듯... 처음엔 목감기로 시작해서 지금은 콧물 감기로... 그래도 꼬박꼬박 시간 맞춰 약도 먹고 했더니 많이 좋아진듯해서 일케 들렸지롱~ㅎㅎ 걱정해 주어 고마버~ 역시 울 다시가 쵝오여^^*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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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시러이ㅎㅎ...
오늘은 아프지 마시궁 몸도 마음도 활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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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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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낭~ 울 천사님...
안그래도 지금 또 다시 열이 펄펄 나서 약 먹고 누우려다가 잠시 들린건데... 천사님의 장미를 보는 순간 가라앉으려던 기분이 완전 업 되는데요? 캄사~ 또 캄사^^*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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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워째 열이...ㅜ.ㅜ
가까이 사시믄 제가 열의 좋은 처방 알고 있는디... 아쉽네영...제가 한때 수지침 배웠잖아여ㅎㅎ... 약 드시고 푸욱 쉬세요... 은빛님 주신 배꿀즙차가 왠지 감기에 좋을꺼 같아 한잔 배달해 드립니다여...요거 드시고 언능 뚜~욱... 밤에 왠지 조 마이 아파가 땡기더리니ㅎㅎ...^^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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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고마울수가...
내가 인복, 특히 칭구 복은 타고 났는가봐여~ㅎㅎ 넘넘 고마워요~ 배꿀즙차 마시면 기침도 뚝~ 할것 같은데요? 아껴가며 잘 마실께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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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실꺼 절대루 엄써요ㅎㅎ...
요건 무한 리필되니 필요하심 말씀하셔요ㅋㅋ... 좋아해 주시니...조~타 히히...^^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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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한 리필 되는구낭~
글탐.... 마음 놓고 마셔야지요~ ㅎㅎ 나도 너무너무 조오타요~ 헤헤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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