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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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요가 선생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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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초, 최대.... 암튼 최 자 들어간거슨 조은거시여~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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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제가 가장 좋아 하는 말 최~~~선~~~~ 입니다 이른 아침에 귀한 자료 보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기 드셨다 하시드니... 조금 나아지셨는지요? 저는 연례행사로 치루는 일이라서 일찌감치 독감 접종까정 ㅎㅎㅎ 아무리 조심해두 한순간에 찾아오드라구요 ... 저는 출근이구요 언냐님은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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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로 깠다고 너는 좋아서 소고기 사묵껬지..?...ㅋ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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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가 출근길에 들려가 주었네~
고맙기도 하지~ㅎ 바깥 기온이 어떤지 옷 따숩게 입고 나가는지... 나처럼 감기로 고생하면 안되니께~ 꼰님이가 젤루 좋아하는 말이 최선 이구낭~ 맞아~ 무엇에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지~ You 're a Lady, You 're a Winner ! 꼰님아^^*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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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햄버거요? 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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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바두기님 개홍도 ㅎㅎㅋㅋ
마니 웃고가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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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개홍도 ㅋ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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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감기?
날씨가 들락날락 감기오기 딱 좋네요 여긴 비가 한 방울씩 오네요 남은 시간도 포근한 저녁되시고요 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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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쪼매 바쁜척 하느라.ㅎ
총총총..;;; 일모드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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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애교마마님,
만일에 김홍도가 살아 돌아와 본다면 내가 졌다~ 할것같지 않나요? 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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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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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계신곳은
빗방울이 떨어지는 군요~ 여기는 내내 사흘 굶은 시엄니 상을 하고 있더니 지금은 반짝 해가 비추기도 하는데요? 실내가 얼마나 차가운지 자판 두드리는 손가락이 다 시리려 하네요~ㅜㅜ 무신 남가주 날씨가 이 모냥이래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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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 모양이니
감기 들기 딱 좋은거 같아요~ 고운미소님도 행여라도 감기 드시지 않게 조심 하셔요~ 고운미소님은 바쁜척 하시는게 아니고 정말로 바쁘시다는거 저는 알지요~ 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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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이 델꾸 오신 냥이 말을 들어보려면
음악바를 끄잡아 내야 겠네요~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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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한번 더 들여다 보고 ㅎㅎㅎ
fax 보내면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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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바는 그냥 나오는 것인데...
거긴 좀 이상하네요....ㅎㅎ 피곤 하시겠어요....반대 이니까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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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방가르르르 ~요 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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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한테 조금전에
햇님이 방끗 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다시 시엄니 상으로...ㅜㅜ 넘 춥네요!~ 잉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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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음악바를 숨겨놓았을때도 꽃살강님 컴에서는 보인다는 말씀이신가요? 지금은 밖으로 끌ㅇ 내놓은 상태지만....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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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대기의 최고봉 아니 저게 뭣이라요 우찌 저런일이 뭑을 잘못했길래 칫 저남자 폭행죄로 클낫다. 바두기님 감기 드셨다고요? 우리나라엔 정부에서 65세 이상 감기인가 독감인가 공짜로 주사 꾹해서 전 아직 감기 몰라요 . 음악은 안들려요 .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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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여기도 65세 이상은 무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 놓아줘요~ㅎ 음악 실행바도 안 보이시나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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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만 모셔 왔네요
재미 있습니다. 요가생들 하루 종일 딩굴어야 할것 같은....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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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인생 뭐있나 아래 재생봐 인가요
클릭해도 안들려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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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ㅎㅎ
각 방면에 최고들만 뽑아 오니라...ㅎㅎ 그러게요~ 요가생들이 선생님을 너무너무 사랑하는가봐요~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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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재생바를 클릭해도 안득기신다구요? 다음 블로그 음원인데... 저는 잘 들려서 올려드린건데 몰겄네요~ㅜㅜ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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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한국은 오늘 아침 무척 추워요
계절은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음에도 잘 돌아가네요 글고 그곳에서도 감나무가 있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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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기온이 뚝 떨어졌군요~
이곳에도 단감, 홍시 다 있어요~ 안그래도 아는 댁에서 홍시를 한 보따리 주셔서 지금 주욱 늘어놓고 말랑말랑 해 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익은 순서대로 먹는데 너무너무 달고 맛 있네요~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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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전기 안쓰는 자동 청소기
손자 보신분들께 권해 드려유... 손자 공짜로 봐주능거 없어, 밥값은 해야지 바두기님도 세일할때 장만해 두셔유 캬캬캬캬!!!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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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요ㅎㅎ... 신기하고 잼난걸로 종합선물세트루다 보여주시네영... 전 개홍도가 젤 눈에 띄네여... 그림 솜씨 예술인디여ㅋㅋ... 지보다 잘 그리는거 가터여ㅎㅎ... 지기님 주신 자동 청소기도 아주 굿인디여... 근디...언제 세일하남유?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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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아프지 말어유...
님 아프심 제 맘이 슬포여...훌쩍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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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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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금시간이 12시35분이어요
오늘 구청 컴 수업 종강하는날이어요 맨날 공부한답시고 스위시 너무 어려워 정말 짜증 나요 그래도 나이먹은 분들이라서 그곳에선 그래도 내가 제일 막내이죠 뭐 오늘 선생님 에게 감사표시하고 만남이 있어서 오후엔 좋은시간이 될것 같아요 전 한국에서 이렇게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문제는요 눈이 아른거려서 많이 볼수가 없네요 다녀갑니다.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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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잘 못하나~ Baboo들?!
개헤엄 치듯이 하라고 햇찌! 앞에 네사람은 뭐하는 거여? ㅋㅋㅋㅋㅋ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봐앙! 少時的엔 다들 요래 놓쿠선? ㅎㅎㅎ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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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바두기님!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 여쭙고 쉬어 갑니다~갈수로 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 조심 하시길요~^*^~~ 
수채화로 그린 산수화 진짜 굿굿~머~찝니다~!! 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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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행님아~ 말 몬하는 아그라고 걸레대용으로 막 부려 먹으믄 되긋나~ 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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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칭구짱구님 그림 솜씨를 뛰어 넘는 개홍도님이 탄생하셨쥬? 이 할부지는 색칠공부 좀 더 하셔야 할듯...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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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이 예쁜 영상 임지로 위문공연을 해 주시니 콧물도 놀라서 쑥 드간거 가튼디요? 또 놀러와 주셔유~ ㅎ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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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놀러오라고 그래서 다시 와써여ㅎㅎ...
반갑쥬?ㅎㅎ... 몸이 왠만하신거 같아 참 다행입니당... 반말해서 미안합니데이...^^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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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울 천사님헌티 반말로 인사 했으니까 이걸로 땡 치는거여유? ㅎㅎㅎㅎ 구람유~ 넘흐넘흐 좋아유~ 천사님이...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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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이 저는 마냥 부러운데요?ㅎ
마음만 먹으면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곳도 있으니 말이에요~ 여기는 다 비싼 돈 내고도 멀~리 운전하고 가야나 배우던지 말던지 해야하거든요~ 기회 되실때 마니마니 배우셔요~ 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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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개 헤엄치듯 하라고 애기 선상님이 시범을 보여주는데도 바부들 같이 몬 따라 하지요? 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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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마음님도
개홍도의 작품에 넋을 잃으셨네요~ ㅋㅋㅋㅋ 저도 늘 푸른 마음님 닉만 보아도 늘 반가워요~ 그러니까 자주 좀 오셔요~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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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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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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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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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나두 천사님만 보면
넘 좋아서 코가 벌렁벌렁....ㅎㅎㅎ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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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바두기님
댓글 달고 지금 귀가해서 보니..... 저는 유투브 파일이 있으면 늘 음악바가 있는데.....이상하네요 |
2012-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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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코가 벌렁벌렁?...
지는 심장이 벌렁벌렁이어요ㅎㅎ... 
근디...음원은 모길래... 지는 안들립니당... 칭구 짱구님...좋은 하루 되세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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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이 올려 놓으신 유툽 말씀 하시는 거지요?
저는 음악바가 보이는데요~ 매번 열심히 설명 해 주시는데도 저는 잘 이해를 못해서 따라 하지는 못하구요~ 꽃살강님 컴 상태와 저의 컴이 어떻게 다르길래 제게는 잘 들리고 잘 보이는 음악바가 꽃살강님 컴에서는 안 들리고 안 보이는지를 모르네요~ㅜㅜ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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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천사 칭구님은 센스젱이~ 그래서 내가 왕팬이 되었다는...ㅎㅎ 아이디어가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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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님좀짱^^* ㅎㅎㅎㅎ 좀더 잼나게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가튼데 이미지방에서는 그렇게 할수가 없어서리...ㅜㅜ 왜냐하믄요~ 다른 방에서 윰방식으로 했다가 한소리 들은 경험이 있어서 윰방에서만 이러고 놀고 있거든요~ ㅎㅎ 아참... 음악이 안득기신다 했지요? 나는 익스 7버젼인데 칭구님 컴은 최신 버젼인가봐요~ 예전에는 아무 문제없이 다들 잘 듣고 했는데 요즘 들어 최신버젼으로는 못 듣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네요~ㅜㅜ 이래서 "구식도 좋더만~~~"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는...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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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굳모닝! 비가 와서 미뤘던 딜러에 차 A/S 맏기고. 기둘리면서. 올해 신차인데도Brutus가 잘 안되서리~ㅠ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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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굿모닝^^*
저는 여전히 콜록 대느라...ㅜㅜ 오늘이 정기 하이킹 데이 인데 마침 비까지 내려주어 나만 못 걷는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ㅎㅎ 새차 뽑으셨쎄여? ㅎㅎ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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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이라..... 요즘 감기 독해요
잘 케어하셔야해요 바두기님! 차는 수명이 다 되서리 발은 있어야 하쟎아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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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하이킹도 하시는구낭!
시간 내어서 다니시는거 건강에 최고라고하드라구요 전 자전거도 못타요 자전거 타면서 슈~~웅 달리는거 보면 좋아 보여요 실비치까지 자전거도로를 따라서 가 보고싶었어요...ㅠ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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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이디어가 더어 반짝이는거 같어요...
늘 어쩜 어울리는 것으루다 잘도 가져 오시는지... 이것도 해보니 쉽진 않은거 같은디ㅎㅎ... 
이렇게 놀아두 충분히 즐거워요ㅎㅎ... 신경 안쓰셔두 됩니당... 님 컴이 이상한건지 제컴이 이상한건지... 작년에 컴 바꾼뒤로 음악을 가려서 들려주네여... 어느님 말씀이 심뽀가 못되서 안들린다구ㅋㅋ... 마음으로 들을께요ㅎㅎ... 구식도 좋구 신식도 조아여...^^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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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제가 감기약 먹고 한숨 자는 사이에 또 다녀가 주셨네요~ 캄사하므니다.ㅎㅎ 하이킹 같이 다니는 칭구들이 집에서 늘어져 있지 말고 나와서 점심이라도 먹고 들어가라고 해서 Bordin 에 가서 Clam Chouder soup 먹고 들어왔더니 열이 또 나더라구요~ㅜㅜ 그래서...ㅎ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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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이 급하게 읽으셨나봐요?
제가 분명히 하이킹 이라 했는데 자전거 말씀 하신걸 보면요~ ㅎㅎ 저도 자전거 못 타요~ ㅜㅜ 자전거로 가까운 거리 여행 다니시는 분들 보면 넘넘 부러운데 처음 배울때 혼난 기억들이 없어지지를 않아서 여전히 무섭기만 하니...에효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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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거 맞아요~ㅎ 칭구가 그렇다면 그런줄 아셔요~ ㅋ 그리고 음악이 가려서 들리는건 최신버젼이기 때문일꺼에요~ 나는 익스 7 버젼이거든요~ 스위시 영상에 함께 넣으면 누구나 다 들을수 있다 하는데 내가 스위시를 몰라서요~ㅜㅜ 그리고 음악바도 플레쉬로 하면 된다는데 그것도 잘 안되던데...잉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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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일케 만나네요... 열은 이젠 괜찮아 지셨쎄요?... 어느님 말씀이 윈도우 플레이어의 문제가 아닌건가 말씀도 하시던데 저한텐... 글구 스위시에 음원 넣기 아주 쉬운데 mp3나 wma파일이면... 혹 도움 필요하심 말씀하세여ㅎㅎ... 저번에 보니 스위시 쩜 하시는거 아니셨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두 저리 반짝이진 안는디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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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천사님,
다행히 열은 좀 내려 간것 같으네요~ 감기는 대개 밤에 더 심해 지잖아요~ 그래서 은근 겁 먹고 있었는데 밥을 먹어서인지 왠만 하네요? ㅎㅎ 스위시는 해볼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wave 만 조금 넣는거지요 뭐~ ㅎ 스위시를 할줄 알아야 음원도 넣는거 아니에요? 이런.... 무식이 통통 튀네요~ 으앙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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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어요ㅎㅎ...
잘드시고 언능 정상 컨디션 찾으세영... 글구 스위시 별로 몬해도... 음원은 넣을수 있어요ㅎㅎ... 쪼매 기다리세여...글구 절대 무식 안혀요...^^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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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란건 잘 알면서도
입맛마져 잃어서 아까 점심도 억지로 먹었거든요? 근데 저녁은 그런대로 먹히길래 조금 든든히 먹었더니 확실히 기운은 나네요! ㅎㅎ 알았어요~ 함 연구박사 해 볼께요! ㅎㅎ 혼자서 머리 쥐어 뜯는 사태는 않 일어날지...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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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최연소 요가 손상님 넘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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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최초의 까임
우짠데요~ 상처가 클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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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개란말이
언니 어디서 재밌는 임지를 델구 오셨어요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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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대가 (개홍도 作)
개홍도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언니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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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남자는 연약한 뇨자들 싸대기를 그것도 줄싸대기를 ㅎㅎㅎㅎㅎㅎ 뇨자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랬는데 미오이 ~줄싸대기 남자 ~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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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의 대가 (한번에 15잔 가능)
대단해요 15잔씩이나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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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감기는 어떠세요 ?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맛있는거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울언니 ^^* 언니가 아프시면 슬퍼요 흑흑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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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바두기언니
굳모닝 인사 드립니다 굳모닝 키쑤도요 ~ㅋㅋ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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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 ~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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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비가 오는날 어찌 지내시나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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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다시님이
구석 구석 인사 두고 가셨네요. 사랑스러운 여인~~~~^^* 
울 다시님!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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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답글 숙제까지 하시느라
바두기님 애쓰셨어요 ^^* 위에 바두기님 답글보고 고쳤어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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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번도 나눈적 없지만
천사의 나팔님 한~~ 쎈쓰 하시는것 가토요 만나서 방가르르르요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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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바두기님이
감기약 먹고 숙면 중이신가?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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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다 보질 않으시네 ㅎ
난 혼자 놀다 일좀 해 놓고 다시 들어올게요 두기님 블러요 심심하면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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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모자 이쁘넹 요즘 Red가 대세 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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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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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아파서 욜카고 있는건 아니져?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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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이 시러하는 9 넹 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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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쥐는 언제 봐도 이뻐^^*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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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웃는날~~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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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들어오면서 보니 댓글수가 급 상승해 있어서 뭔 일인가~~~~ 밤사이 우렁각시가 다녀갔나~ 했더니만...ㅎㅎㅎ 울 다시랑 고운미소님의 합작품이 화려하게 펼쳐지네요~ 어뜨케 다 감사한 마음을 전할지요~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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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타나시었네요 바두기님! 감기는 좀 어떠세요 많이 아푸신가뵤~~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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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생이 물경(무려) 9개의 댓글을 줄줄이 사탕으로 올려준 것도 감동인데 고운미소님은 자그만치 12개의 댓글을 달아주셔서... 흑흑흑...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중임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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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에
백 댓글이 심심챦게 있었는데 요즈음은 모두 넘 바쁘신가? 오늘 달료~~~~~~~~~~~~~ 할까요 바두기님! 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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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중 태클 ㅎ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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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맘 이쁘지요? 향기나는 여인 ㅎㅎㅎ 이뽀요~~~ 울 다시님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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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은
임쥐 찿으러 가셨나?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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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9넹
다시님 시러라 하겠당 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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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여기 있어요~ 맞아요~ 너무 감사해서 이삔 임지 있나 두리번 거리던 중이었어요~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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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원찮아요~ 엉엉엉~
이제는 조금씩 짜증이 날려고까지 하네요~ ㅜㅜ 할 일은 많은데 아직은 미열도 있고 해서 머리가 띵~해서 맑지가 않아 생각도 제대로 안되고 무엇보다도 기력이 없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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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비 오지요? 아침에 이런빛깔 우산쓰고 출근했는데.. 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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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많이 아프구낭
울 바두기님! 전복 고거이 괸챦아요 기력찿는데.... 올해 얼마나 먹었는지.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괸챦네요. 감기.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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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생아~~~~~~~~~~~~~~~~ 나 아푸~~~~~ㅜㅜㅜㅜ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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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전복요?
그걸 어뜨케 많이 드셨대유? 난 전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인디요~ 잉~ 진작에 고운미소님 댁으로 쳐들어가는 거였는데...ㅎㅎ 전복 소리만 들어도 기운이 나려 하네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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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지금은 잠시 햇님이 나오셨는데요? 고운미소님 계신곳은 지금도 비가 오나봐요? 이번 주말 내내 오락가락 한다더니...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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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야~ 지금의 내 꼬라지여~ 으엉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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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역쉬 댓글의 여왕이야~
내가 함께 웃고자 하는 포인트를 쪽집게 처럼 찝어내어 맛갈스런 댓글을 주는것만 보아도... 내 딴엔 창고에서 잠자고 있던 것들 중에서 엄선(ㅎ) 에 엄선을 거쳐 종합 선물 세트로 올린거거든...ㅎㅎ 알아보아주는 동생이 있어서 올린 보람이 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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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내 게시물에서 내가 100 댓글을 달게 되다니...ㅋ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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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오니 바두기님이 ~ ㅋㅋㅋ
아픈데 쌍화탕 먹구 얼릉 나으셔요 백 댓글 축하드리구요 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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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아파서 욜케 눈만 꿈벅 꿈벅 하고 계신건 아니쥬?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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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탱큐~ㅎ
맞아요~ 딱 절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케 아셨지? 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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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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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녀오고
큰일 치르고.. 많이 힘드셨나봐요 울 바두기님이....ㅠㅠ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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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운미소님, 역시 이웃이 쵝오여~ ㅎㅎ 고운미소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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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녀오면
꼭 병 나드라구요. 비행기타고.. 몰아서 일 처리하고 하다보면...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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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런 것도 같은데요? 한국 다녀온 전후로 줄곧 긴장의 연속이었네요~ 그 사이에 딸도 다녀가고... 좁은 공간에서 북적대며 먹고 싶어하던 엄마표 음식 해 대느라 종종걸음 쳐댔더니...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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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고 있을텐데
울들은 수다를...ㅋㅋ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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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즘 시간있을때 모 봐요? 드라마 or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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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
그래도 고운미소님이 일케 친구 해 주시니 아까 보다는 한결 두통이 가신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고맙구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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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여기 안 있나봐요
땡스기빙때 모였었나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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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지난 주 까지는
"내 딸 서영이" 를 보았었는데 이번 주말꺼는 아직 못 보았네요~ 요즘 "보고 싶다" 들을 많이 본다 하던데요? 그래서 저도 정신 나면 그 드라마를 시작해 볼까 생각중이구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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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들이 다 뿔뿔히 흩어져서 살아서요~
그래서 멕시코 선교 나가있는 둘째 딸이 오니까 큰 딸까지 와 있는 바람에...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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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도 커피는 드시나요 ㅎ 나둥 즐겨보신다는거 고거이 한번 봐야겠네요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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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오늘 아침에도 커피는 마셨어요~ 정신 좀 나라고...ㅎㅎ 고운 미소님이 주시는 거니까 또 한잔 마실께요~ 쌩유요^^* 아~ 글카고요~ 오늘 저녁부터 교회 수양회 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 해야 하는데 머리도 못 하고 이러고 있으니 삔이라도 커다란거 꽂고 가야할까 봐요!~ 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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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선교사이시구나! 기도로 많이 도우셔야 겠네요 고운딸이네요 맘에 걸려서 엄마표식단해 주시느라 애 쓰셨어요 자식이 뭔지....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안쓰럽고.......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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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쓰고 가요
저 위에 다시님이 주신 임쥐 이쁘죠? 머리에 저리 큰핀으로 고정해도 괸챦고... ㅎㅎ
넓은 헤어밴드도 라둥 ㅎㅎㅎ 그런대로 분위기 ㅋㅋㅋ 
바두기님 오늘 올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또 만나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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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壬辰年"의 새 달歷이 엊그젠디, 한장만 달랑 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世月이 流水와 같다"는 말이 實感되고~ "任"계신 美Cook에도~甘나무가 이꾼여!(단감,홍시감,연시) "바둑e"任!"減氣"에는 特效藥이 없고,"雙和湯"먹고 푹 쉬셔야... "減氣"=언능 快此 !今年度 깨끗마무리 하시고,늘 健康+幸福하세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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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고운미소님 덕분에 기운을 차릴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않그러면 이불 뒤집어 쓰고 퍼질러 잤을텐데...ㅎㅎ 그럴께요~ 모자 뒤집어 쓰고 잘 다녀올께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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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9라
급한일이 생겼나 해서 언능 달려 왔는디 미쿡 공주님들이 놀다 가셨군여 ㅋㅋㅋㅋㅋ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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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매고? 잘 다녀오세요
바두기님!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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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임진년 새해를 맞는다고 하던것이 얼마 전인듯 싶은데 어느새 12월이 되었네요~ 빠른건 세월뿐인듯 합니다. 네~ 이곳에도 감농장도 있고 있을건 다 있지요~ 안박사님도 감기 드시지 않게 조심 하셔요~ 방문 감사합니다^^*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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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 중이신겨!!! 도망 가야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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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
119 면 구급차 와야 하는 상황인가요? ㅋㅋ 다들 꿈 나라 계실때 미쿡살람 둘이서 놀았지요~ㅋㅋ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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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나도 나갈라카믄 또 댓글이 달리고 해서리...ㅋㅋ 고운미소님 말씀대로 동동 싸매고 다녀올께요~ ㅎㅎㅎ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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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이신 바두기님 여기까지 찾아오는되요
하루 반이 걸렸어요 그놈의 인기는 식을줄을 몰라서 원 부럽당.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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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저위에 안박사님 오늘날씨가 영하 6도라나 요
추운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내복 입고 다이셔요 그것도 아주 빨강색으로요 방가운 마음에 인사드려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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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원제 이리 달렸어유?ㅎㅎ... 제가 한 80정도 까지 본것두 같은디... 그래도 칭구님 몸이 그만하신거 같아 좋아여... 100뎃글 돌파 추카해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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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라 깔맞춤이어요ㅎㅎ...
칭구님...즐건 주말 되시고... 12월도 좋은일 가득...행복하세요...^^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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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도 윰방살이 오래 하시더니
뻥(ㅋ) 이 쎄 지셨네여? ㅋㅋㅋㅋ 무신 여기까지 내려오시는데 하루 반씩이나...ㅎㅎㅎㅎㅎㅎㅎ 인기 말씀을 하시니 드리는 말씀인데요~ㅎ 어쩌다 서로 시간대가 맞아 떨어지면 댓글이 늘어나는 것이고 서로 엇갈리면 쓸쓸하게 넘어 가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암튼... 안박사님 안부까지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산을님의 넉넉함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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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 칭구님,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으로 깔맞춤까지 해주시고... 좋아 죽네여~ ㅎㅎㅎㅎ 너무너무 예뻐서 잘 보관해 두었다가 한번씩 꺼내 써도 되겠지요? 내일 새벽같이 일나야 해서 부득이 이쯤에서 사라져야겠어요~ 미안^^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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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까임!! ㅎㅎㅎ 바두기님~ 지독한 감기 빨리 나세요.~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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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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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언니 아프게하는 감기도 시료이 ~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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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감기는 시러 시러...
오늘은 어제보다 몸도 마음도 활짝 맑음이시길...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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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닉 만큼이나 맘두 고우시네여... 저까지 챙겨주시니 고맙습니당ㅎㅎ... 한~~센쑤는 몰라두 반센쑤 정도는ㅋㅋ... 저두 반가워요ㅎㅎ...^^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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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쥐보면서 뱅어돔님 생각이...
한국을 찿아갈수도 엄꼬 ㅎㅎㅎ 
울 흐야아씨는 ㅇ오데로 갔을까나? 요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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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혹시... 주댕이님 생애 최초의 까임을 떠 올리며 씁쓸한 미소를 짓지는 않으셨을지...ㅋㅋ 감기는 증~~~말로 못된 넘이야요 ~ 에잇^^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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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100 댓글 추카 임지를
화려하게 맹글어 주어서 고마벙~알라븅^^* 나두 감기는 시료~시료이~ㅜㅜ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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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짱구님,
새벽 예배에 간다고 5시에 알람 세트 해 놓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시만 더 누워있다가... 한거시 그만... 그래도 늦게라도 댕겨왔네요~ㅜㅜ 천사님이 으랏차차~ 기합까지 넣어주었으니 빨리 낫겠지요? ㅎㅎㅎ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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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아침에 댕겨 가셨쎄여? 저는 수양회 2부를 잘 마치고 돌아왔네요~ 가서도 내낸 콜록 대느라 오히려 민폐만 끼치고 온건 아닌가 싶지만... 그러게요~ 벵에돔님이 고운미소님 닉콘도 예쁘게 꾸며 주셨는데 무척 바쁘신지 통 볼수가 없지요? 희야아씨님도 않보이고...ㅜㅜ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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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올만이에요 전 저 강즤한테 산수화 배울래요 강의료는 개껌 하나면 되겠죠? ㅎ 올만에 와도 보고픈 님들이 계셔서 좋아요 언냐~ 늘 건강해야해요 그래야 가끔이라도 오~래 보죠... 행복한 12월 되세요^^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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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이기 뉘기여~ 울 이삔 은서 아녀라? 흐미... 이기 을매만이랴~ 우선 찐하게 허그부터 하고...ㅎㅎ 윰방에 오래 버티다 보니 일케 다시 만나는 기쁨이 있구만이라~ ㅎㅎ 근디... 저 강쥐헌티 산수화 배우려면 한 짝 다리는 들어야 허는디 그기 될랑가 몰러~ㅋㅋㅋ 수업료야 뭐 개껌 한개도 필요 없겄지만서도...ㅎㅎㅎㅎㅎㅎ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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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메밀꽃.산을*任!
答글을 確認하고,무척이나 고맙다는 人事 올립니다.! "댓글"에 對한 "答글"을 만나는 것이 큰 기쁨 이랍니다... "다음cafe"에서,"詩마을"의 作家님들이 第一 "答글"을 잘~ 오래間晩에,"해피은서"任도 "바둑"任께 現身 하셨네여.! 모두들 방가운~ 울,"任"들! 늘상 健康+幸福 하세요.! ^*^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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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정말로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라는걸 매번 정겨운 답글 대할적마다 새삼 확인하게 됩니다. 저는 윰방에 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재미난 것을 보게되면 윰방님들과 함께 나누며 웃음 짓고 싶은 마음이 첫번째 이고요~ 또한 댓글 주고 받으며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서 입니다. 복잡다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정스러운 인삿말을 주고 받다보면 마음도 평안해 지고 혼자 살포시 웃음도 짓게 되거든요~ 안박사님은 그런 의미에서 윰방에 꼭 필요한 분이셔요~ 오늘은 해피은서 흔적도 보시니 안박사님도 무척 반가우시지요? ㅎㅎ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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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여기 눈와요ㅎㅎ... 오늘 눈 무지 내린다고 합니당... 그냥 왔다 생각나 들려가여... 못오셔두 아프지 마시구...잘 지내셔여...^^ 칭구도 안오시니...지가 시방 요래져요...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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