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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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하의 완전노출 사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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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쪽팔릴까..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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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리기 한번한겨 ㅋ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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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스님
안그래도 넘사시러분디..ㅎㅎ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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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비님
바람 좀 쏘였나벼요 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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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원하게 세상구경 했겠네요...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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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와보따리님
넘흐 시원혀서 좀 쫄았것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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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세상에....
속옷을 월매나 헐렁하게 입었으면... 만에 하나를 위해서 속옷 하나는 꽉 조이게 입을 일입니다.힛~ 얼은거 녹이느라 한참 맛사지했겠습니다..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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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속옷 꽉 쪼이게 입다가 급한 볼일볼때 안열리면 다지리는디..캬캬캬캬캬!!!!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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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냥 지베서 놀지.,,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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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야한거 올려두 되유??
나두 내일 야한거 올려야징~~~ 정초엔 야한거 되쥬~~~~~~~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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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오 마이 갓...저걸 워쩐대유...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앞모습이 아니구 뒷모습이라ㅋㅋ... 구조하는 사람들두 쪼매 민망했겄어유ㅎㅎ... 근디...참말 여자여 남자여?... 지기님...눈길 조심히 댕기세요...^^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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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그러게요.. 괞시리 온동네 잔치했자나욤 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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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우째 남의 궁뎅이만 보면 침을 흘리슈 꽁꽁 얼었구먼..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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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헐~~~~ 앞모습을 기대하셨어유? 에궁 망측해라 ㅋㅋ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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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딱 보니 남자구면유,,, 정초에 윰방 공주님들한테 ㅋㅋㅋ 우짜문 좋노요... 꽁꽁 얼었겠당 ㅋㅋㅋ 담부턴 허리띠 잘 매고 다니셔요~~~~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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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언제 그걸 봤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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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윰방 가족님들~
늘 푸르니님~ 천사의 나팔님~ 이렇게 추운날에 쪼매 안쓰럽기두 하궁 ... 오신님들 닉만봐두 제가 행복한거 아시죠?? 모두 모두 금년에도 건강하시구~ 많이 많이 행복하세욤 ^^*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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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시력이 쪼매 좋은가 봐유 보이는디요 ㅎ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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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싹 가시네요~
만일 저 사람이 나라면... 스키 탈줄 모르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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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계속 안열리더니 오늘에서야 간신히 열리는군요.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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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우쩌다가 리프트에 걸렸데요 ㅎㅎ
지기님은 열씨미 보시구 계시네요 ㅎㅎㅋㅋ 남자인디~~아뿔싸~~순간포착을 못했네요 전 ㅎㅎ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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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압을 보여 주야 알틴디 ㅋㅋㅋ
정초에 망신살 뻣쳣네유 ㅎㅎ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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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유
인사가 늦엇구먼유 ...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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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리님
리프트에서 촐랑 거리지만 않으면 안전해유 ㅎㅎㅎㅎㅎ 걱정 마시고 스키타셔유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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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다행이여유 미쿡식구들은 아직 아무도 못들어오고 있어유 ㅠㅠ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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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리프트에 걸린게 다행이지유.. 안걸렸으면 사망 아니면 중상이지유 ㅎㅎㅎ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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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제1게시판 폭탄 맞았어요~~ ㅎㅎ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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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꽁꽁 얼은거 보면 뭐해유? 따듯하게 녹여주실라고 그러시남유 ㅋㅋㅋㅋ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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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님
감사해염 알바 이넘시키.... 제1게시판까정..도대체 닉이 몇겐겨? |
201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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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이기 얼마만이랴~~~~~~~~~~~~~~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 아무렇게나 누르면 열리는기 시말인줄 알았는데 감사하지 못한거 반성하고 있습니다 ^^* 그닌깐 그게 운영위원회에 @#$%^ 거시기해서 락이풀려서 시마을에 들어올수 있다 그말이지예? 지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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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락처 유일한 통로
꼴 공쥬님! 연락처 쪽지 저장 무용지물....;;; 이기 뭐꼬?? 이때는 욕 봤심니데이~~~~ 이기 맞지유? 꼴 공쥬님ㅎ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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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찐짜 욕봤습니더 그래 우찌 살았는교 눈이 쪼매 짓물렀지예 ? 지기님이 참 걱정을 많이 하셨어예 방가 방갑습니다 이제 바두기님도 오시겠네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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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드디어 오셨네요... 우리모두 참 안타까워 했었어요 운영자님이 여러 방법을 강구 하시더마는 ... 이제 오셨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가끔 시마을이 열리지 않을때... 저두 얼마나 속이 상한지는 경험 했으니까요 고운미소 언니야^^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 하시구요 늘~ 고운미소가 함께하는 날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꼰님이가 억수로 사랑하는 울 언니야^^*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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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왔다네~
바두기가 왔다네~ (갸루상 버젼...ㅎ) 저도 오늘에서야 들어와 지네요~ 지기님이 애써주신 결과로군요~ 감사합니다. 윰방님들 보고 싶었어요~ 흑흑흑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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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방가요 참 으로 애 많이 타셨습니다요 윰방이 허전하더라구요' 이제 장박불좀 지피셔가 윰방이 쩔쩔 끓게 만들어 주세요 윰방 기분좋다고~~~~ ` 소고기국 끓여 먹읍시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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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서 오셔유~~~~~ 얼메나 고생 하셨어유 새해벽두에 넘흐넘흐 반갑습니당 떡국은 잡수셨남유? 하시는 일 술술술 풀려서 가내 행복이 만당하시고 계사년엔 특별히 건강이 철철 넘쳐나시길 바랍니당^^*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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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당 들어오는 지가 깝깝한디 못들어 오시는 님들은 얼메나 답답하셨을꼬? ㅎㅎㅎㅎㅎ 새해엔 소망하는 모든일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댁내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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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함박꼰님이 모두 힘써주셔서 감사드려유 ㅎㅎㅎㅎ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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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반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바빠서 못 들어올때와 들어와 지지를 않아 못 들어오는것과는 천지차이더군요~ㅎㅎ 장작불 지펴 윰방이 절절 끓게 해달라하시니 올만에 함 올려볼까요? 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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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저룬~ㅎ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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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미님
어서오셔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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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뭘 그렇게.....구경을 하고
싶었을까..? 시원 했었겠다......ㅋㅋ 여러분 네이버에서 특정 싸이트를?... 검색 해보시고 도움을 받으세요.... 접속이 안될때는 다른 컴에가서 접속 해보시면 된다면 님들 컴에 악성 코드가 감염 된겁니다......백신이 찾지 못합니다 .log 파일에 명령을 하기 때문에.....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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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 아이피차단은
시마을에서 해킹을 대비해서 자체적으로 차단 시킨거구요 그중에 우리 횐님들의 ip는 선별하여 해제를 시킨것으로 압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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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올해두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마을 유머방이 아예없어진줄 알았습니다,,,후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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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옵빠야 조렇게 기다리시더니... 이제 다들 고향같은 윰방으로 돌아 오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고운님들과 따사롭고 즐거운 시간 가지십시요 ^^* 추신:꼰님도 진짜 진짜 좋습니당 ㅎ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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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어서오셔유, 반갑습니다 이렇게 모두 들어오시니 얼메나 좋은지요 들어 올수있을때 자주 들어오셔유 캬캬캬캬!!!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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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우짜다가?? 까막소에 갇힌거 같당 ㅋㅋㅋㅋㅋ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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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분명 남자 같은데 웬일이래요 ㅋㅋㅋ 그랑께 똥꼬팬티라도 입었으면 거시기 할텐데 고무줄 늘어진 팬티 입지말라 켔는데 ..ㅋㅋ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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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
고운미소님도 오셨네요 겁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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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님
을매나 보고싶었는디요 ^^* 어느분이 오늘 누리는걸 내일도 누릴꺼라고 생각하면 바부팅이라고 하는걸 새삼 깨. 닫. 는 시간 이었슴 돠 ㅏㅏㅏ 새해부터 넘 많은 깨달음 곧 득도 하는거 아냐 ? 난 부끄러워서 허그도 잘 못했는데 이참에 허그 찐하게 다시님! ㅎㅎ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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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머니나~
울꼰님에게 쓴글이 ?? 오데갔나/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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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꼰님 방가버요
언제나 다정한 모습으로 맞아주시는 그 모습이 보고싶었져~요 울 꼰님 더 이뻐지고 건강해지구.. 복도 마니 받구 ... ㅋㅋㅋ 넘 고루한거같다 그치?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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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는 꼰님이 놀려묵는 재미로 살죠?? 공주라서 조신하게 창밖을 보는건데ㅜㅜㅜ 주말인데... 산장에 손님이 넘쳐나서 하루죙일~~~~ 식사 할 시간도 없기를 바랍니당 칫!!! 추신: 꼰님이는 기도빨 엄청 쎈데~~~유 칫!!!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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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언니야^^ 고루해도 좋기만 합니당 머~ 이쁜것은 인제 포기했구요 건강은 열심히 챙기고 살려구 합니당 그리고~ 행복은 항상 제안에 있으니깐... 윰방 고운님들과 함께 일때가 참 행복하거등요 주말인데~~~ 저는 출근입니다 열심히 사는척 ㅎㅎㅎㅎ 사실은요 울 새애기 멋진선물 하나 해줄려구요 저 좋은엄마 맞죠?? ㅎㅎㅎㅎ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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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글고 보니께 "노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자세히 보면 안되유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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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역쉬~~~~~ 자주 보니께 좋네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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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그려, 건강할땐 건강의 소중함을 몰러 꼭 꼭 싸메라, 절구통 보인다 잘 챙겨라 캬캬캬캬!!1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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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하셨어유???
못드셨으면 지금이라도 드셔유 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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