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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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입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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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시마을에 접속할수가 없어서 한 해를 떠나 보내면서, 또 새 해를 맞으면서도 이제서야 인사 드립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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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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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입니다
새해 존꿈 꾸셧나요? 계사년에도 복이가득하세용 ^^*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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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쒜이가 바두기님의 컴에
악성 파일을 심었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하시고..... 접속이 안될땐,,,,다른 컴퓨터에서 접속을 해봐서 접속이 되면....? 님의 컴퓨터가 감염 되었다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지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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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얼었나 안얼었나?
우띠...바두기언냐 !! 넘사시럽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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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미님, 새해 좋은 꿈 꾸었느냐구요? 바두기라 맨날 개꿈만 꾸어서...ㅎㅎ 챠미님도 복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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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다른 사이트는 아무 문제가 없고 시마을만 안 열리는데도 제 컴에 악성파일이 심어져 있나요? 이웃에 사시는 고운미소님도 저랑 똑같이 못 들어오고 계셨다는데요~ 청소도 정기적으로 해 주고 있는데...ㅜㅜ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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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 거그만 얼은기 아녀유~ 빨아 널은 바지도 완존 동태처럼 꽝꽝 얼어서 서 있네유~ ㅋㅋ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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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처럼 특정 싸이트만
못들어 가게 합니다...... 시마을을 지정 하면.. 그 곳만 못들어가지요... 네이버에서 "특정 싸이트만..?" 검색 해보시면 ....거기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보고 내 나름대로 방법을 개발해서 저는 지금도 전쟁은 하지만 저는 아무 곳에나 다들어 갑니다.... 참 포멧을 해도... 백신도 소용 없는것도 아셔야 합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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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꽃살강님 말씀대로
네이버에 들어가서 하라는 대로 하니까 또 한군데 안들어가지던 사이트에도 들어갈수 있게 해 놓았어요~ 감사합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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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래드립니다~^^ 시와 관계된 사이트가 시마을만 알고 있어서 그동안 글 중독이 아주 약하게 되었었는지? ㅎㅎ 답답했었답니다 시마을 말고 다르곳에도 이런 글 사이트가 있는지 혹시 아시면 알려 주세요^^ 나중에 그런일 일 있으면 대체사이트 하나쯤은 확보해 두면 좋을것 같네요^^ 추운데 가면 옷을 든든히 입어야겠습니다... ㅎ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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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
윰방 화려해 번지고.......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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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눈이 많이 와서리
출근하지 마라 테레비 안나오고 컴 안되고 카톡도 되지 말아봐봐봐 울 큰 아들 내외 애기나 만들게 캬캬캬~ 진심인지 유모인지 모성애는 알겨~~~~~~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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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인사드림니다
산장지기님이하 유머방 울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바두기님 안녕하시죠,,,,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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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 대따많이 반갑습니당... 운영자님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니... 언제냐구요?? 윰방 막창벙개때 ㅎㅎㅎ 여러가지로 방법을 찾으신다구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오셔서 차암 좋습니다 궁금한게 많아요~~~ 건강은 어떠신지?? 그동안 우째 지내셨는지~~ 우리는 안보고 싶었는징 ㅎㅎㅎ 이제부터 이야기 보따리 풀어가야죵?? 저는 추워서 들어갑니다만... 다른님들하고 대화하시면 그 흔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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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오세요~~~ 새해에도 만사형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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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올만이지요
유머 100.000 원짜리 입니다 엄청웃겨요 어디서 이런유머를요 연초에 대박 유머요 아빠건 늙어쓸모없으니까 뭐라드라 얼거나 말거나 오메 그래도 한평생을 함께 살어온 남편을 그렇게 과소 평가를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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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워요
에휴~~~보고싶엇는데 그래서 몬들어오셨군요 마니 답답하셨겠어요~~이제 방이 환해진거 같아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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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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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와아 ~ 아이피차단으로 못오시는줄 모르고 걱정 많이 했어요 쪽지도 못보셨겠네요 아휴 ~다행이닷 넘넘넘 반가워요 보고싶어서 듁는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바두기언니 다시의 애타는 마음을 아셨는지요 ? 흑흑흑흑흑 ...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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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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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하기야 볼일다본 남푠은 얼든지 말든지 아들이 문제지요 ㅋㅋㅋ 근데 ,남자들은 찬게 좋다든데요ㅎ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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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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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님,
해가 바뀌어 인사 드리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시마을 비슷한 곳은 여러곳에 있는듯 합니다만 저는 이곳에만 정이 들어서요~ㅎ 앞으로 또 이번 같은 경우가 생기면 산울림님도 꽃살강님 말씀처럼 네이버에 "특정 사이트 접속 불가" 로 검색하셔서 하라는 대로 하고 들어오시면 될것 같네요~ 산울림님도 복된 2013년 되시기를 바래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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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하는데 ㅎㅎㅎ
바두기님 방가르르르르르~~~~~ㅎ 시마을이 열리니 좋네요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 새해 건강하시궁 복 많이 받으세요 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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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여기 한번들어와야 기분이 좋은데 ㅇㅇㅇ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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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저도 아싸~ ㅎㅎ 2013년에도 변함없이 윰방을 사랑해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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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마음 너무도 이해 됩니다. ㅎㅎ
눈이나 펑펑와서 베이비 붐이라도 일어나면 국가적으로도 좋을것 같네요~ 요즘은 너무 애기들을 안 나으려고 해서...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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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방그르~~
가까운 이웃이라도 서로의 연락처를 모르니 답답하기만 하더군요~ 고운미소님은 꼴통공주님과 카톡으로라도 연결이 되신다니 다행이지만...ㅎㅎ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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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시마을 윰방을 들여다 보아야
기분이 좋으시다구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ㅎㅎ 오늘은 금요일...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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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또 한분의 이웃이 생겨서 넘 반갑네요~ㅎ 엘에이이슬님도 그동안 시마을 접속이 안되고 계셨었나요? 많이 궁금하더군요~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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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우째 내가 울 꼰님이가 보고 싶지 않았긋써라~ㅎ 늠후늠후 보고잡았지~ 막창벙개모임때도 모두들 해외파들을 걱정해 주었다니 눈물나게 고맙구먼~ 지기님이 애 많이 쓰셨나본데... 고져...고져... 고마울 따름이지~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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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ㅎㅎㅎ
오해 하셨네요~ 글자가 잘 안보이셔서 늘 힘들다 하시더니...ㅎ 아들이 못된게 아니고 엄마님이...ㅎ 다시 찬찬히 읽어보시면 아시게 될꺼에요~ㅎㅎㅎ 어쨌거나 산을님을 많이 웃게 해 드렸으니 제 몫은 한 셈이지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활발히 시마을 활동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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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그동안 밀렸던 게시물들 다는 못 열어보고 대충 보니 애교마마님이 새 이름표 달으셨더군요~ㅎ 우야튼둥 일케 다시 만나게 되어서 넘넘 반가워요~ 새해 복 마~~~니 받으셔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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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해가 바뀌었으니요~ ㅎㅎ 그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새해엔 더욱 건필 하시고 복된 한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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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다시야~ 이기 을매만에 불러보는 이름이여? 오는 길이 막혀 못 오고 있는 심정 어땠는지 다시가 알까 몰러렁~ 근디... 쪽지 못본게 다행이라니? 뭐 또 속상한 일이 있었나보네? 아니면 다행이지만... 암튼... 올해는 좋은 일만 가득한 그런 복된 한해 되기만을 간절히 바래^^* 마니마니 보고싶었어~ 엉엉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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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남자는 찬게 좋다는 말은 어른들 한테서 많이 들어보았지...ㅋㅋ 福 마~~~니 받아^^*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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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 여기는 이른아침에~ 인사 드리고 출근입니다~ 저두 머 옆지기가 얼든지 말든지 ㅎㅎㅎㅎ 반가워서 다시 들렀다 가는거 아시죠?? 사랑하는 울 언냐님 ^^*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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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의 그 고운 마음을 어찌 내가 모를까~~~ 그래서 늘 고맙고 못 보면 보고싶고 그렇지~ 이 추운날 이른 시각에 출근하는데 언냐라고 따끈한 떡국 한 그릇도 못 끓여주고... 나도 울 꼰님이를 무지무지 사랑한당께? ㅎㅎㅎㅎㅎㅎ꼰님이도 벌써 옆지기가 얼던가 말던가 상관않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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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읽어보니 엄마가 아들한테 쓴글이네요
네 맞고요 맞아요 예를들어 겔러리방에 10133 헤라 11 님이 사진을 올렸는디 글쎄 태극기 꼽아둔 사진이디 글쎄 내눈엔 꽃으로 보여서 헤라님이 하시는말 아니요 태극기 나무요 해서 돗보기로 자세히 보니 글쎄 태극기 나무 였어요 그럼 저위에 글 삭재할까요 말까요. 그래도 너무 웃겼어요 .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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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역쉬나 총기있으셔요
네 애교마마에서 다연으로 바꿨어요 ㅎㅎ 저두 전에쓰던 아이피가 어느날 안되더라구요 한참 밖에서 어슬렁캤네요 그래서 바두기님 심정도 잘알구요 ㅎㅎ바두기님보니 넘 좋습니다요 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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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ㅎㅎㅎ
뭘 또 삭제씩이나 신경 쓰셔요~ 이러나 저러나 즐겁게 웃으면 되는것을요~ㅎ 산을님을 웃게 해 드렸으면 그걸로 된거에요~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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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뭔 총기씩이나...ㅋ 밀린 숙제 착실히 했다는 증거라면 증거랄까요~ ㅎㅎㅎㅎ 문밖에서 서성여 보셨기에 제 심정도 이해 되셨잖아요~ 그러면 된거지요~ㅎ 저도 예전 애교마마님을 다시 만나 넘넘 좋아요~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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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바두기님 오시니 좋아서리 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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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이 다시 다녀가시니 저도 쪼아~ 쪼아~~~~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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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 映像家님 !!!
올晩입니다.! 그러셨군여.! 海外任들은 不便하셨군여... 언놈이 글케 했는지,"싸이버搜査隊"에 訊告를 해야겠네여.! 암튼,"꽃살강"敎授님의 가르침으로 解決하셨으니~참 多幸요. 그래서,"고운미소"任도,"LA이슬"任도 "바두기"任 같이 不通... "바두기"任!&"윰房"님들! "癸巳年"에도 늘 幸福하세요.!^*^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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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시마을에 다시 들어오게 된 것은 차단 시켰던 해외 아이피를 시마을에서 풀어주어서 된 것이구요~ 꽃살강님의 가르침으로 또 한군데 막혀 있던 곳을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이에요~ㅎ 어찌 되었건 다 감사드링 일이지요~ 안박사님도 복된 새해 맞으시고 이루시려는 모든 일들이 소원성취 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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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휴일 아침 늦게묵고 빼꼼히~~
들어와봤시유~~ㅎㅎㅎㅋㅋ나 이뿌쥬~~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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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늠후늠후 이뽀요~ㅎ
이쁜 사람한테 이쁜 임지 선물 하고 싶어서 이미지 찾아 삼만리 합니당~ ㅎㅎ 각꾜 왔는데 마음에 드실런지...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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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헌티는 요고이 더 어울릴것 가튼데...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래요^*^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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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 이뻔 이미지찾아 삼만리 하셨구나요
바두기님 또 점심묵고 빼꼬미 ㅎㅎ 휴일 이래 빈둥카다가 사우나가려구요 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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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는?
저도 사우나 생각하고 있던중인데...ㅎ 휴일을 지대루 휴일답게 보내시는 거네요~ 빈둥대다가 사우나로 고고..ㅎㅎ 사우나 간 김에 마사지까지 받고 오셔요~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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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다연님 ! 방가방가요 저는 밀린 숙제 하느냐고 공부하고 있어요 우리가락 공부요 내일 수업할꺼요 ~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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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
저도 맛사지 해주세영 ㅋ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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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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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다시가 열공중이구먼~ 공부 끝나면 나랑 사우나 가자~ ㅎㅎ 그러면 거기서 내가 션~~하게 마사지 해 줄테니께...ㅎ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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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춥지? 외출할땐 동동 싸매고 댕기셔~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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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짱구님...
옴마야...요것이 월마만이어유?... 지를 잊어묵으셨나 저 한번씩 슬퍼서 훌쩍훌쩍... 저번에 감기로 아프시다가 안오셔서 더어 마니 궁금하기도 하고...걱정도 됬었다는...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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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오시니 넘흐넘흐 방가워요...
해외에 계신님들 못들어 오신다고 하셔서 그런 이유인가 해지기두ㅎㅎ... 암튼 윰방 올때마다 님 생각나 마니 보구잡퍼서 마음이 쪼께 그랬답니당ㅎㅎ... 여긴 무지 추운데 님 사시는 곳은 어떠셔요... 님두 추워서 혹시 요리 지내신건 아니어요ㅎㅎ... 암튼 다시 칭구 찾아서 참말 조타요...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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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가 있건 없건 좌우당간 어는건
별루 안 좋을꺼 같아여ㅋㅋ... 둘다 조오심...^^ 칭구 짱구님...편안한 휴일 되세요... 님 오셔서 아~싸...완전 신나부러ㅎㅎ... 음원도 조쿠...^^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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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울 천나님이 오실때마다 언니 안부를 걱정 하시더니 언니를 만나니까 너무 좋은가봐요 울기까정 하시고 ~ㅋㅋㅋㅋㅋ 한번 든정이 어디로 가나요 ? 가슴속에 남아 있지요 넘 좋아요 ~ 언니도 뵙고 천나님도 만나고 저는 내일 새벽에 나가야되서 미리 자두려구요 ~ 사랑하는 울언니 굳모닝요 ~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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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흑.. 천사 칭구짱구님, 완전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의 눈물 바다네요~ 눈물의 상봉^^ 찬사님캉 내가 흘리는 눈물로 윰방 홍수 나는거 아녀유? ㅎㅎ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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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여그도 한국 같지야 않지만 그래도 여기 날씨 치고는 무척 추워요~ 지난주에 눈 구경도 하고 왔지요~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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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말이 백번 맞아요~ㅎ
쓸모가 있건 없건간에 얼면 안되쥬~ ㅋㅋㅋㅋㅋㅋ 나도 울 천사칭구님을 다시 만나 을매나 좋은지 몰러유~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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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하모~
우리의 인연이 보통 인연인감~ㅎ 한번 품은 정은 평생 가는건디...안그랴? 그런 의미에서 울 다시랑 천사칭구님이랑 내게는 소중한 마음의 칭구이지~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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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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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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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은 시러이...
눈물의 상봉?ㅋㅋ... 이젠 조아서 지 이러구 있슴...^^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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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울 천사칭구님, 바두기도 넘넘 좋아서 욜케 폴짝폴짝 뛰고 있네요~ㅎ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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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광채가 날 정도로 방가르~ㅎㅎ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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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는 시료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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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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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넘넘 오랜만이세요 잘 지내셧구요 그곳에도 그리 춥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만날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새해 만복을 빕니다 건강하시구요 ~ |
2013-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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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 님,
진짜 우리 오랜만에 만났지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었구요~ 이곳도 꽤 춥네요~ 한국에 댈건 아니지만...ㅎㅎ 저별은님도 소원성취하는 복된 한해 되시기 바래요^^* |
201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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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http://i186.photobucket.com/albums/x173/puppielove06/feelpoem/ED8FADEC84A4EBA19C_EC9DB8ED959C_EBB2A0EC9DB4EBB984_EBB690.jpg |
2013-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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