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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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불만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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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뛰~~~
한번만 더 들으면 백번인디~~~~~~ 사모님이 그카면 줘 패유~~~~ㅋㅋ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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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 남푠 뭐라꼬 앞으로 동창회가믄
다리몽디 뿌랐뿐데이 ㅎㅎㅋㅋ 그카믄서 호강에 바쳐서 요강에 떵싼다카두만 ㅎㅎㅋㅋ 이카겠지요 ㅎㅎㅋㅋ 캬캬캬 ㅎㅎㅋㅋ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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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분다^^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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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철없이 까부는 마누라는~ 닭똥같은 눈물이 쏟아질때 까정 ??? 가족 귀한줄 모르는 사람은 ... 내쫒아 버려야 돼유~~~ 집 나가면 개고생인걸 알때까지 ㅎㅎㅎ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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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요... 보리밥도 귀한줄 알때 부르면 돼유 감사함을 모르는 사람은 천대를 받아봐야 되거등요 ...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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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니야^^
다연언니야^^ 바두기 언냐님^^ 우리가 왜 열 받는대유?? 아마두~ 현모양처여서 ㅎㅎㅎㅎㅎㅎㅎ 언냐들 댓글땜에 웃고 갑니당 ^^* |
201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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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너~~~~~~~~~~무가네 그 마눌 님!!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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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한참 놀고 있네..................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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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뭘 줘패?? 입만 가지고 그러는디 한참땐 그럴수도 있는겨..ㅎㅎㅎ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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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혹시 울집에 도청기 설치하셨남유 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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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려유 철엄능기 까불고이쓰.. 니도 나이 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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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인자서 알라들 대학 보내는 세대라는디 보리밥이고 뭐고 알긋나? 손톱에 메니큐색깔이 맘에 안들어 걱정이지 ㅋㅋㅋㅋ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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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그래도 집구석이라고 들어와서 투정하는게 다행이여유 ㅎ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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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요강 떵??? 구엽게 봐 주세유 캬캬캬캬!!!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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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야지요
있으면 웬수 ~ 없으면 아쉽구 ~ 어쨋든 남자는 뇨자를 귀찮게 해영 ~ㅋ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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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도 그남푠 인심좋슴당
왜냐구 묻는걸 보이 ㅎㅎㅋㅋㅋ 갱상도 남푠 택도없심더 ㅎㅎㅎ 간큰 갱상도 남푠과사는 사람은 참 불쌍타요 흐흑~~~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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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웬수를 사랑하세요 ㅋㅋㅋㅋ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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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맘에 엄는소리 마셔유 갱상도가 얼메나 진국인지 알자나요 ㅎㅎㅎㅎㅎ |
201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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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마지막 한마디에 괜히 찔림....히힛~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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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같아두 막상 없으믄
아쉽고 허전 할꺼여요... 있을때 서로 잘하며 잘 살아야지유... 모 도리있남여...안그류 지기님...^^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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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인님
본시 한강이 눈 흘기는곳 아라던디..ㅋㅋㅋㅋㅋㅋ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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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그럼유... 흰머리 폴폴나면 별넘 엄쓰유 캬캬캬캬!!! |
2013-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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