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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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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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셧습니다 그거이 인생인가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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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훠이님
자주뵈니 참 좋습니다 눈길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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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에 우린 살고있습니다요
모두가 부처님이신걸요 지기님~~ 여그도 어제 눈이 엄청왔네요 일케 마니 온건 몇십년만이라나요 저두 강아지처럼 좋아라 다니다가 미끄러졌는디 팔이 아푸요 자고나니 ㅎㅎ 따땃한 얘기에 방이 훈훈합니다요~~지기님 짱~~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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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또 감동입니다~
아주머니도 대딘히지민 산장지기님도 대단합니다 ~ 은혜를 잊지않고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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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 타불......관세움 보살....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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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아픈팔 들이대 보셔유 호~~~해드릴께유 ㅎ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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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자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무고하시쥬?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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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시마을 사이트에 이상이 있는듯..ㅎㅎㅎ 글이 사라졌다가 수정전 글이 나오고 아마 사이트관리에 고전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잘 되야 될텐데..아미타불~~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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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이
오뎅이 어떻고 하시더니.. 글이 사라진게벼요 ㅎㅎㅎ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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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댓글 워디로 갔나 워디로 갔나 모라고 썼드라~~~~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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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댕 사서
나누어 먹겠다고 썼슈~~~~~~~~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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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매나 ~~
참 좋은 세상 살아가는 뜻깊은 이야기 세모에 아주 따끈한 감동의 글을 올리셧습니다 지기님 이거 유머 아니라고 드립다 드리대는 사람 있음 지한티 말해주세유 ....ㅋㅋㅋ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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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과 함께 ~~~
한 탁걸이 하러 나설께유 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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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꼴통공주님 답글이 먼저고 그다음 댓글 나왔수 캬캬캬캬!!!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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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눈에는 온세상이 부처로.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답니다
세상을 따뜻한 눈으로 바라 보세요, 사랑이 충만한 눈으로 ㅎㅎㅎ ***************************************************************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ㅎㅎㅎ (대패부터 드리께유 닭살 미셔유) 꼰님이 눈가가 촉촉합니다... 살아가면서 내일일은 아무도 모르는 법이지요 베풀 수 있는대로 베풀고 살다보면... 훗날 몇곱으로 축복을 받게 되는것이 인생이드라구요 저도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분들에게... (시마을 유머방) 그래서 마음을 다해서 고운님들을 사랑합니당... 운영자님으로 부터 신입 회원까지~~~ 상식이하의 댓글로 시비 하는 사람 있으면... 꼰님이도 참지 않을겁니다 서로 조화를 이루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우리 윰방 화이팅!!!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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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언냐^^
팔 이리 내봐유... 호~~~~~~~~~~ 호~~~ 다 나았어유 ^^*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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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언냐^^
아마두 윰방에 축복의 눈이 내렸나 보다... 별님 언니야가 다시 오신걸 보면... 꼰님이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죠?? 모르시면~ 지금부터 아세효 ㅎㅎ 대따많이 사랑해유 ^^*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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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동~ 아직은 세상은 살만한세상.. 항상 감사합니다. 2013년에는 뜻 하신바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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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의리의 공주님이셔유 고참이 널븐맴으로 이해 하셔유 그것도 사랑이여유 ㅎㅎ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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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호~헌디 또허면 침냄시 나는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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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리님
반갑습니다 요렇게 고운 발도장도 감사드리구요 새해에도 울 유머방에 많은 성원 당부드려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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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그래도 호~~~해주시니
벌씨로 다아 나았슴다요 꼰님이 지기님 캄사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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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함박꼰님 ~~
고마버유 증말여유 ㅎㅎㅎ 내를 박대허덜 않구 일키 지달려 주었다니 흑흑흑 그큰정을 모르구서리 ...인자 자주 올끼유 고마버유 시방두 잘락 하다가는 울 꼰님의 마음이 한읍시 고마버서리 울 꼰님 울 다시님 그리고 꼴통님 지기님 최고님 모든님들 보고잡아서리 못젼뎌 죽자 사자 올긴게 . 에구 약속은 허덜 안을거구먼유 말만 앞세우믄 ...더 미버 질까배서리 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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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긴님 .~
고참 이락 하시는디 이긍 ~~ 고맙고 미안하고 워떤 말루 ㅎㅎㅎ 배신 때리지 말으야 하는디 ...고거이 참말로 심들던디유 ㅎㅎ 고운밤 하세유 지는 초즈녁 잠이 많아서리 여그 윰방 올랴믄 초즈녁잠 못잔단게유 ㅎ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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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
윰방에 숙영언냐 끌어들인게 저별은님 맞지유?? 글구 저별은님은 슬그머니 핫바지에 방구 빠져 나가듯 빠져 나간건가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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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진국이라고 누가 말했는지 아시죠^^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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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리님
여기는 아리송해씨가 안 왔나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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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다연님땜시 지기님이 살맛 나는 2013년 될거예요 왜 냐구요?? 그건 말 못해요 느끼신대로 느끼셔요^^*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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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참으로 따뜻한 이야기.. 눈물날뻔 했습니다. 이 겨울에 더욱 더 필요한 사랑.. 최대한 나눔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뎅국물...오뎅....먹구 시포라... 붕어빵하고 바꿔 먹읍시다욤~ 이거 저 혼자 먹기 많아서리...ㅎㅎ  |
201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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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인님^^ 새해인사 드리러 가려구 했는뎅 ... 울 옵빠야 방에 인사 놓으셨네요 이렇게 흔적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게 하는 참 좋은 님~~~ 내년에는 우리 기필코 만나는 거예요 울 아들 둘~다 서울에 있으니깐 날잡아서 가지 모 ㅎㅎㅎ 그 환한 미소가 맨날 맨날 생각납니당 사랑하는 한강의 여인님^^ 꽃봉우리가 피어나듯이 시간마다 기쁨이 피어나기를 ^^*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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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니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구... 이제 어쩔 수 없이 진국 비스무리하게라두 살아야 겠어요 ㅎㅎㅎ 울 언냐의 진실함이 묻어나는 사랑 ... 깊~~이 간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추신: 노래방의 기억은 지워 주세효~~~ 넘사시러버서 죽겠다요 ㅜㅜㅜ 아름다운 인연이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구 배려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거... 꼴통언냐 보면서 배워갑니다 늘~ 처음처럼 한결같은 모습 사랑합니다 ^^*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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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옵빠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할라니 쑥시럽구만유 ㅎㅎ 이뿐동생 꼰님이는 오늘도 출근이야요 그래도 머 씩씩한 동생이라서리 ... 윰방 가족들이랑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만들고 계셔유~ 다녀오겠습니당 ^^*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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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살맛나는 세상이 아니구여 창맛나는 세상 ㅎㅎㅎㅎㅎㅎㅎ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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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여인님
붕어방 맛나겠당~~~ 지는 국물은 엄꼬 궁물만 있어유 오뎅은 궁물이 만나유, 한꼬푸 하실래예? ㅋㅋㅋㅋㅋㅋ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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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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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음악이 넘 좋아요
전 하루종일 음악이 좋으면 연속으로 듣고있어요 죄송하지만 음악 연속 플래이어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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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길이 많이 미끄럽네유 빙판조심, 감기조심 하시고 가는해 멋지게 마무리 하셔유^^*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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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기님 고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염려해주시고요 울 방장님도 늘그모습그대로 건강하셔요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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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올해는 절대 변하지 않을거구먼유 내년에는 주름 하나 더 생기겠지만..ㅎㅎㅎㅎㅎㅎ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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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오뎅 ~ 먹고 싶은데 편도선이 부어서 암것두 못먹어요 나이만 한 살 더먹궁 ~  |
201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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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유난히 춥네요.... 며칠전 부산갔을때 국제시장 오뎅입니다... 올 한해 수고 하셨는데...드릴꺼는 엄꼬~~ㅎㅎㅎ 추운 겨울밤 산장 지키실려면 뭔가 필요하실껀데... 따스한 오뎅 국물 드시면서 쇠주 한잔하세요....ㅎㅎㅎ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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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뚝~~!!! 한살 먹었으면 더 젊어지것쥬..ㅎㅎㅎ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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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님
오뎅 먹고싶당~~~ 국제시장이면 자갈치시장 근처인디.. 혹시 최고남 보셨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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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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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필고
날씨 무자게 추운데 산장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찬바람 휙휙 불고, 잔설이 남은 산장주위에 몽기종기 모여앉아 오뎅 국물에 쐬주 한잔이면 쥑이는데 ㅋㅋㅋ 지기님 2012년 한 해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요 2013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십시요. ^^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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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어린글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
2013-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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