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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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의 구직광고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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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끊은겨? ㅎㅎㅎㅎㅎㅎㅎ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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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도 그런데..... 뭘 아나보네......ㅋㅋ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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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저 꼴통 옆의 여자 이미숙 같은데....맞나요 ^^*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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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제 경험인데요 저 때는 뭘 모르고 날치는거죠 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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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제비 법은 알어가지고 과부만 별직업ㄷ 다 있네요 이음악 약 35년전에 열풍적인 인기 트로토 지금은 죽고 없지만 언제들어도 친근한 멜로디 울 옆지기 이노래 따라서 흥얼거리네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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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오늘은 집에 계시는날인가요 직업이 천차 만별이지요? 음악은 지기님거 훔친 거여요 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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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꼴통공주님 12시에 수영가야해요
이노래 불른사람 사진 찾으러 검색했더니 모두다 복사금지 되어있어서 사진 못찾아왔어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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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제가 올린 위에 사진요
그 사진보고 있으려니 들풀님 생각이 절로 나내요 저하곤 메일도 주고 벋고 했던 분인되요 하루 아침에 소식다 끊어버리고 소식 감감요 비록 사이버 세상에서 만난 사람이지만 어찌 냉정하게 그렇게 냉정하게요 사실은 이런표현 안할려고 했으나 오래 동안 안보이니까 궁금하네요 그 양반 천주교 신자라고 해서 무척 존경했었는되요 믿을사람 하나도 없지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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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요 이번모임때 에 울집에 계발선인장꽃요 여름에 제가 분갈이 많이 해서 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준다고 약속을 했는되요 숙영님은 집에 그꽃있다고 하셨지요? 해서 겔러리방에 재미님 드릴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혹여 꼭 필요하다면 이번 모임에 가지고 갈께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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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편지 많이 남겨 놓고 가셨네요 첫째 들풀님.... 긍게요 요즘 왜 안오실까요 궁금하네요^^* 게발 성인장요 요즘 꽃 피혀고 몽우리 졌더라구요 제가 좀더 잘 돌보아 줘야 하는데.... 수영장에요? 에고 부러워요 저별은님도 열심히 다니시는데 언제 한번 수영장에 같이 가요^^* 며칠 있으면 뵙겠네요 함께 즐겁게 만나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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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제비 , 오리지널 꽃뱀 둘다 겁나 시료이 ~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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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정력 그것도
젊을때 야그 아녀유 ? 아~ 옛날이여 ㅋㅋㅋ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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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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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님하고 꽃뱀님하고
제데로 만난거지요? 꼴 공쥬님!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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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운데
감기랑 친구하지 마시고요 늘 포근한 겨울 되세요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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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꼴 공쥬님
그 친구분 메주 안뇽하시지요? 몹시 궁금 ㅎㅎ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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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언니 올해도 메주 시도 한다꼬 그러는데
식구들이 극구 말림 ㅋㅋㅋ 새 사위도 오는데 집안에서 이기 무신냄새? ㅋㅋㅋㅋ그래서 올해는 참으신데요 근데 증말 맛있게 됐어요 어쩌다 그랬는지 정말 실력인지 ㅋㅋㅋ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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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댓글 자선냄비에 ㅣ억 넣은것과 같아요 ㅋㅋ 감사해요 그렇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댓글... 거품 빼는 것도 괺찮아요^^* 남자의 정력 고거이 지구가 존재 하는 한 영원한 숙제죠 속 궁합의 문제도요 ㅋㅋㅋ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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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제 새벽에(월요일) 잠이 깨서 유머를 올렸어요 고운미소님 주일날이라 못오시겠구나 했지요 울 옆지기 감기로 오래 고생 하네요^^ 아틀란타 친구 메주 쑤어서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메달아 말리던데요 동영상 보냈더라구요 집에서 놀고 있는건 자기 하나라구 음식 봉사 해야 한다나 무엇이든 만들어서 이웃과 나누어 먹더라구요 작년에 한국 올때는 고추가루를' 저에게도 가져다 주었으니 아실만 하시죠^^* 언니도 실력일꺼예요 향수를 그렇게 달래시는것도 좋으실듯 ㅋㅋ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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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좋구!
노래 좋구! 댓글들 이미지 좋아욤~ 글은 뭐...살짝 미소...ㅎㅎ 추워서..노래 따라 흥얼거림서 발가락,어깨 살짝 흔들흔들~ 건강 유의하이소~~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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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오래 전부터 당신 같은 분과 일하고 싶었습니다. 욜케 쓴사람이 바로 예전의 저인디요 ㅎㅎㅋㅋ 에효~~인제는 지난 야그여요 ㅎㅎㅋㅋ 고운밤되시구요 날마다 좋은날되이소~~ |
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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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공주* 任娥 !!!
젊은 나이에 搖絶한 歌手 - "최병걸"氏의 노래... "眞正난 몰랐었네"노랫말과 같이 발길을 돌린~ 젊은時節에 무척이나 愛唱하며 좋아했답니다.! "메밀꽃`산을"任도 同年輩시니 즐겨 하시었죠? "公主"님!내故鄕-仁川바다와 旅客船,갈매기들... 그리운 映像과 노래~感謝오며,늘 幸福하세요!^*^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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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방가운것 울 안박사님이 골통공주님 방에
왕님해 주셨네요 울 안박사님 닉네임만 보어도 반갑고 눈이 번쩍요 역시 시대의 흐름은 누가 못말려요. 안박사님 인천이 고향인가 봐요 늘 건강하시고요 제가 쪽지 보내 드렸으나 아직도 안열어보셨네요..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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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저 제주도 바다 풍경은' 숙영언냐가 담아온 사진이구요 ㅋㅋ 음악은 유머방 어디에선가 가져온거여유..... 다녀 가셔서 이뽀유~~~~~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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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긍께 왕년엔 여사장이셨다 이거쥬~~~~ 지금은 회장님이자나유~~~~~~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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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가요계에 해박하시네요 그럼 박사님인데.... 왜 안박사 안박사 하실까요 ㅋㅋㅋ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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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왜 쪽지를 안박사님께 보내세요 들풀님에게 보내셔야징 ㅋㅋ 윰방 농담이어유 정색하시면 난 울꼬야~~~~~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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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산을*任! & *꼴통공주*任!
"꼴통공주"任은 꼴통이 아니신데,꼴통이라고 부르니... "최병걸"의 "眞正 난 몰랐었네"를 들으니,"崔"가 측은하고~ 마자요.!"公主"님! 전 NO博士가 아니고,性氏가 安氏 랍니다.! 글구,제가 태어난곳은~ "산을"님의 故鄕과 가까운 安養이구요! "仁川"은 제가 學窓時節을 많이지낸 곳이어서,第二의故鄕 이구여... "메밀꽃`산을"任 과 "공주"任께서 小人에게 쪽지를 보내주셨남요? 언능 받아볼께요! 오늘은 눈,비가 온다네요! 두분 늘 健康+幸福하세요!^*^ (PS: "公主"님의 윰濃談을~純眞男인 "安박사"가 誤解.! "쪽지"가 無霧...)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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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 제가 댓글 올려드렸으나 안보셔서 그냥 삭제 했지요
혹시 저의 글 읽어보셨는지요 그럼 다시 한번 쓸게요 들풀님은 아이디 없어서 쪽지 슬수도 없구요 메일들도 휴먼으로요 글고 윗 분 안박사님 고맙게도 저와 꼴통공주님 안부 주셨네요 감사하구요 우린 비록 사이버 공간에서 주고 받는 댓글속에서 은근히 정이 들고요 애궁 안박사님 지금보니까 쪽지 없어졌어요 8282 읽어 보셨으면 얼마나 저의 마음 표현 알았을까요.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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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이름 해명 하셨나요 ㅋㅋ 농담이었는뎅.... 진심어리게 해명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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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정말요? 들풀님 아이디가 없어 졌다구요 이메일도 없어지고요?? 왜 그러실까요 혹시나 건강 문제로 그러신건 아닌지..... 섭섭하네요 위트가 넘치셨던 분인데.....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오실거예요^^* 낼 뵈어요.  |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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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유머 잘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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