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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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부부 무 부부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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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ㅋㅋ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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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무우 부부댁 관찰하시느라
고생하셨슴니다. 근데 남에 가정사를 적나라하게.... |
201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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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쥬님
어디서 이렇게 요상한? 무우랑 고구마를 많이 수집해 오셨세여 신기하네요.^^* 추운데 잘 계시지요? 여긴 땡스기빙연휴라 올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들어오려니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 예전에 걸로 접속하니 되네요ㅋㅋㅋ 올만에 와서 반가운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ㅎㅎㅎ 또 뵈여^^*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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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진... 아니 저런 무우와 고구마는 어떻게... 저렇게 태어났는지... ㅎㅎㅎ 하여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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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꼴통공주* 映像家님 !!!
恒常,눈요기晩 하다보니 罪悚해서 일케 댓글을 드려여.! "윰房"의 公主님들이 모두들 시집을 가시고 "꼴통공주"任만... 亦示 오는도 잼나는 Humour에 暫時 웃으며 머리를 休息해여! "공주"任! Nick(꼴통)을 "예쁜"으로 바꾸시면 더 좋을터인데~ "예쁜공주"任! "윰"주심에 感謝드리며,健康+幸福 하세요! ^*^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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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대단들 하십니당~ 한참 웃습니다ㅎㅎㅎㅎㅎ 늘 그자리님 말씀마따나... 남의 가정사가 너무 적나라하게 노출 된거 아닌가요ㅎ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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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세상에 이런일이 ㅎ ㅎ ㅎ
저는 아직 한번도 보지못한걸 맘껏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퍼 담아 친구들에게 보여 줄려구요 후~~훗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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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이유? 무우가 싸돌아 다니다가 고구마를 낳은겨?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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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늘은 윰방에 색기가 흐르는데요. 후끈 합니다.
재밋게 봤슘다. 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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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마더님
잘 보기만 했남유 뭐 느끼신것은 엄꾸???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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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오지락이 넓어서 지송^^* 개 눈엔 떵만 보인다더니 ㅋ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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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궁금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탈 하셨지요^^* 이렇게 윰방 사랑은 계속되어 지시는거죠^^*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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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바닐라님
부드러운 댓글이네요^^* 누군가 저렇게 키우기도 힘들텐데... 그쵸??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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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전 인물로는 댓쉬가 안되어서리~~~ 꼴통이 딱입니다요 이뻐공주님이 이제 곧 오실테니 그 닉은 남겨 두어야죠^^*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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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남의 가전사~~ 고거이 관심 대상입니다요 함박꽃님네의 가정사도 무쟈 궁금한디 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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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할머니
이제껏 못보았다구요 정말요?? 무얼요?? ㅋㅋ 마음껏 퍼 가세요 저도 퍼 온거 거든요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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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이것봐 이것봐 게시물을 대충 읽으시니 오답이 나오징 토요일 지금도 바쁘신겨???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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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님
이 정도루 색기하니... 참으로 순진 하신가 봅니다 여기 자주 오시면 색기에 혼절하십니다요^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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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공쥬님
폰으로 읽어보다가 "혼절" 이라는 댓글에 웃음이 나와서리 ㅎㅎㅎㅎ 점점 용감해지는 울 꼴공쥬님^^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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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저두 폰 있는디 폰으로 이메일 들어가면 돈이 무서버서리~~~~~~ 진짜 혼절 하겠넹 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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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장하십니다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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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대단한 작품들이 모였네요
저도 퍼가렵니다 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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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그대님
장하다고 하신걸 보니 칭찬은 칭찬 같은데.... 무얼 칭찬하신건지 영 감을 못 잡아서라~~~~~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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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화님
대단한건가요 ㅋㅋ 퍼 가소서^^*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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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울 꼴통공주님을 말리긋써유~ 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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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좀 천박한 유모??? 저니께 올리는거쥬~~~~ 못 말리면 녹 안쓰는디 ㅋㅋ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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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징하게
실하네.....ㅎㅎㅎㅎ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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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 천박하지 않습니다..
올려주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
201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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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징하게 실한건 무 속살 말인가요^^*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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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못말리는게 아니구 말리는건가요 밀어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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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고구마가 변비에 좋다고 해서리 ~ 박스 떼기로 갖다 놓고 먹는데요 날로 깍아서 먹는게 좋데요ㅎㅎㅎ 무우도 심심하면 날로 깍아서 잘먹어요 근데 고구마는 작은게 더 맛있든데요 ㅋ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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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숙영언니와 함께 시마을 행사 멋진 추억 만드세요 부럽당 ~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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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고구마 보다 더 좋은거 있는대요^^* 뭐라드라 ...마추어 보삼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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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시마을 행사에 윰방에서 움질일 기미가 안보여 재미가 없네요 행여나 이뻐공주님이랑 최고남님 생일 파티에 케익이나 얻어 먹을까 했더니만 다시님도 안오실 눈치고 산을님 메밀꽃님도 안오신다니...... 누구 누구 오는지 봐서 나두 결정 할꼬야....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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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좀 늦었어요
요즈음 컴을 자주 보아서 인지 눈이 너무 아파서 댓글을 못 올렸어요 저위에 이미지 너무 웃겨요 맨아래 빨강 고구마는 낙태한 7개월짜리 태아 같아요.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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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방가방가요 근대 왜 시마을 행사에 안 오신다 하셨나요 섭섭해요 ㅠㅠ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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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숙영님 푸르니님이 말씀전하셨나요
저도 참석하고푼되요 좋은자리 좋은님들 계신되요 내가 너무 살이찌어서 임심 9개월이어요 너무 챙피해요 그곳에서 함박미소님도 보고 싶고 또 물가님도 보고잡고 숙영님도 보고잡은되요 (베드로님은 2달전에 찾아가서 만남이 ) 있었지만 괜시리 내가 분의기 망칠까봐요 . 지금 수영도 하고 있지만 왜 배불뜨기가 되었는지 나도 몰라요. 전 그냥 사진으로 만 여러분을 뵐께요. |
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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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그 문제때문에 안 오신다면 말이 안 됩니다요 저도 살이 얼마나 쪘는지 아셔요^^* 궁금하시죠 저도 임순 6개월이랍니다 누구 배가 더 둥굴둥굴 한지 대 보게 꼭 오셔요 저녁 5시고 네온싸인 아래인데 펑퍼짐한 옷이면 되고도 남습니다요^^*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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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일이...........ㅎㅎㅎ
잘보구 갑니다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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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露 님
우째 저런일이 일어났는지... 윤회설 믿는 사람은 전생에 사람이...ㅋㅋ 전 안 믿어유..돌연변이라 할까요 ㅋㅋ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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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무시종류도어찌그리만남요?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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