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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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선물엔 팬티를......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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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두번째 사진 저남자 근육남
그런되요 왜 저렇게 근육이 꿈틀거려요 오 징글 맨요 일찍오셨네요 꼴통공주님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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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방가방가요 근육.. 좋기만 한대요 ㅋㅋ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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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음날..몇일째여? 희망사항은 일기장에 적으라니깐..퍽!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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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나만 안들리는건가요?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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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뛰~~
지기님은 왜 맨날 나만 쥐어 박으시는 겨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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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음악은 없어요^ 적당한 음악 하나 올려주심 감사하죠^^*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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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 하루도 웃고 시작할수 있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도 해피한날 되세요!!~~^^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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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露 님
머리가 아파서' 좀 웃어볼까 하구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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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쥬님~~~요
언제까정 다음날해야해요? 글다가 만수무강 못할꺼같어...ㅋㅋㅋㅋ 
하늘이 많이흐린데 오후를 맑은맘으로 채우시길...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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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샘물은 퍼 낼수록 많이 생기는 진리 몰라유??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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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이네유~ㅎ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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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워매...여인이 과하게 쎅쒸허네여ㅎㅎ... 별별 팬티가 많기도 합니당... 착각은 자유잉껜ㅋㅋ...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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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누가 가져다 부치기도 잘 했지유??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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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이 여자는 으때유??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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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런 팬티 워때유?? 입혀놓구 보면 재밌겠당 ㅎㅎㅎ 꼴통언니야^^ 날마다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구요 유머방에서도 자주 만나요... 모습이 아주 고운 울 언니야~ 꼰님이가 많이 많이 사랑합니데이~~~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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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제가 보고 싶다구요? 최근 사진 한장 올릴께요 보시고 웃지 마세요 요즘 넘 촌스러워져서리~~~~ 글구 사랑한다는 말 하지 마요 이뻐공주님도 사랑한다고 하도니만 오지도 않잖아요 사랑 한다고 말하면 안되요^^*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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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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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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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은 윰방스타일~~~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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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니 더복잡하네.....
ㅎㅎㅎㅎ 뽀게지네......ㅎ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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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꽃살강님
모 뽀개질것 까지 ㅋㅋㅋㅋ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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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내려오다 잊어쁘렀따요.. 몬지 잘 모르겠지만 행복한날 되세요.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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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 공주님모습이시구낭 그래도 힌머리는 없네요...모 ㅋㅋㅋ 나둥 지난주말 송년회 모임때문에 한국에서 은사님이 오셨는데 나갈려구 보니 어찌나부스스....ㅠㅠ 미용실가서 염색좀 하구 다녀왔네요 그전에는 나보고 나이 속인다고도하고 동안이라구했었는데... 지난해 수술하고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낸흔적들... ㅠㅠ 그래도 지금의 나를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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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언니야^^
칫!!! 내일 일을 알 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살이인뎅~ 말할 수 있을때 말해야징~ 싫은사람 좋다구는 절대 안합니다 좋은사람 좋다구 말하는거 맞어유... 잠시 윰방을 떠난 사람들...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고향을 찾아 오듯이 돌아 올테니까... 가만히 기다려 주자구요 저는 윰방을 지키는 일원으로써 ㅎㅎㅎ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않잡습니당~ 날씨가 엄청 춥네요 언니야~ 감기 조심 하시구요 사랑하는건 제맘입니다 ㅎㅎㅎ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울 언니야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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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 언니야^^
요즘 흔적 자주 만나서 반갑습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어떤 이유로건 크게 힘든일을 겪고나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구... 평범하던 일상이 감사 해지드라구요 ... 저두 하루 하루가 소중하구 감사합니다 그래서 많이 표현하구 살지요 ㅎㅎㅎ 가벼워 보일지는 몰라두~ 잠시 머무는 시간이나마 누구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맘이니까요 언제라도 건강하기 입니당! 그래서 시마을에서 오래오래 고운정 나누며 살아요 우리는 모두 차암 좋은 사람들이니까요... 꼰님이가 울 언니야 대따 많이 사랑합니당 ^^*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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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딱 내 스타일 맞아요 맞고 말고요 완존 쪽집개 시당 ㅋㅋ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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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머리가 뽀개 지나요 입이 뽀개 지나요 그냥 줌세요 수면제라도 잡숫고......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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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다 잊어 버려도 저는 잊어 버리면 안되유 사진 찍기 좋아 해서리~~~ 딱 윰방 스타일이라구 애교마마님이 그랬어요 여긴 오늘 영하 10도래요 장레가 나서 의정부까정 가야 해요 오후에 저야 말로 가기전에 미장원에 가야 해요 긴 머리 짜르려구 ㅋㅋ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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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미소님
사랑한다는 표현 지가 좀 서툴러서 몬하지만 억수루 좋아 한대이~~~~~~~ 많이 많이 좋아해요~~~~~ 오래 오래 윰방에서 만나요^^* 그러려면 건강해야 하구' 무탈해야 허구 시간도 있어야 하구 정렬도 있어야 하구 그니께 회춘혀야 한다구요 40대후반에서 초반으로^^*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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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공주*任 !!!
어제새벽에,제가 댓글로 濃談댓글을.! ... "公主"님의 寫眞으로 生覺했었나 봅니다.! 誤解마시고! 댓글 지우신 任은 누구시온지~ 或示나 하고 "答글"을 보려니~ 댓글이 減減.無! "꼴통공주"任!눈이 온다네여.!꼭 "減氣" 조심허세유!^*^ ("꼴통공주"任은,亦示 Sexy-Girl이구나!라는"댓글"을.)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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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뭔 댓글이요? 전 못 보았어요 그래두 좋은 이야기지유???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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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위에 저넘자 겁나 섹시한데요 수갑은 왜 ? 채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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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가 방가
위에 저 남자 너무 날뛰지 말라꼬예~~~~~ 아무 한테나 가믄 안되자나요 ㅋㅋ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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