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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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빛향기(작성일 : 2012-12-30 17:26:36, 조회 : 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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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머 ) 어쩔겨???|       [게시물 소스보기]



.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 번은 참았지만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 소리가 날 때마다 방귀를 붕붕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어쩔겨?"


함박꽃+
수정  삭제
대단한 사람님^^
어여오세요 반갑습니다...
방귀는 생리현상인디...
그처녀 홍당무가 되었겠어요 ...
차라리 솔직하게 말하고 해결을 했으면 ㅎㅎㅎ

우리회사 회식때에 어떤 직원이
앞서가면서 나~ 방귀뀐다~ 하더니 뿡뿡뿡ㅎㅎㅎㅎ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멋진 게시물로 오신님^^
윰방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소원성취 하십시요 ^^*		 2012-12-30


산장지기
수정  삭제

대단한사람님
유머방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0


꼴통공주
수정  삭제
소리나면
냄새는 안나는디유???		 2012-12-30


저별은☆
수정  삭제
ㅎㅎㅎㅎㅎ
꼴통님 ㅎㅎㅎㅎㅎㅎ
난다니 께유 소리난다구 냄새 안날 이유를 대봐유 ㅎㅎ
대 보란게유 ㅎㅎㅎㅎㅎ		 2012-12-30


DARCY
수정  삭제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0


태태공
수정  삭제
재미있는 유머 잘봤네요~~
감사 합니다~~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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