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
 |
|
|
|
 | ||||
|
|
|||
| ||||
|
http://www.edel2.co.kr | |||
| ||||
|
개같은 개 이야기
[게시물 소스보기]
|
|||
| ||||
|
|
|
|
|
나오느니 한숨뿐...........ㅜㅜㅜ |
2012-12-02 |
|
|
|
|
바두기님 이정도는 행복에 겨운 거여유 ㅎㅎㅎㅎㅎㅎ |
2012-12-02 |
|
|
|
|
요즈음 개들의 사연이 대새여유
우리마음을 웃기고 흐뭇하게 해주는 강쥐들 그러나 그ㅡ강쥐들도 어느 주인을만나는냐고에 따라서 운명이 바뀌고 있지요 사실 우리집 포메리안강아지도 유기견이였습니다요 그러나 난 울집 강아지 너무 예뻐요 |
2012-12-02 |
|
|
|
|
바두기님 위에 저강쥐요
이름이 포메리언 아주 비싼개입니다 저강아지는요 너무 얌전하고 이쁜강아지죠 우리집 강아지 됄고 나가면 보는사람 마다 한번씩 쓰다듬어 주어요 글고 이쁘다고 해요. |
2012-12-02 |
|
|
|
|
메밀꽃님 이쁘고 말 잘들을땐 버리는 사람이 없지요 즐때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넘 나중에 늙고 미워지면 우리집 앞에 버리셔유 ㅎㅎㅎㅎ |
2012-12-02 |
|
|
|
|
저의 생각은요
만약에 개가 병들고 아파하고 불치병에 걸렸다 칩시다 그럼 강아지를 위하여 병원에서 꼭 안락사 시켜야 해요 저는그렇게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
2012-12-02 |
|
|
|
|
지기님!! 오늘은 함박꽃님이 안보이십니다?? 우선 찬물도 순서가 있응께~ ㅋㅋ 안녕하셔요? 게시물을 보면서 우째 이런일이 있으까~ ㅇ ㅔ ㅎ ㅕ~~ 마음이 짠~~ 하네여~~ ㅠㅠ |
2012-12-02 |
|
|
|
|
방송을 보다보니 언듯 지나가는 것이
캡쳐를 했는데.., 
, , , 
지기님 즐거운 휴일입니다. 날씨 덥고 산을님께서 찾아오시면 연락 좀 주셔욤!! ㅋㅋㅋ |
2012-12-02 |
|
|
|
|
산을님을 제가~ 에공!!
지기님 보다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디~~ ㅋㅋ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 ( 지기님도 한잔 ~ㅋ) 
,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하시고자 하는 마음의 열정이 많으시고, 항상 좋은 글과 유머 또 직접 만드셔서 올리시는 이미지들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산을님께서 주댕이를 요케 ↙↙↙ ㅎㅎㅎㅎㅎ 
주댕아~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겨~~ 내년 여름 지기님 마당에 거시기 할텡께 거시기 혀~~ 아~ 샹기님이 갑자기 생각 난당!! 산을님! ^.^ 일요일 날씨 맑으면 막걸리 들고 산에 갈라꼬 했는데 비기 추적추적 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에 웃음 가득하게 품으시는 나날이 되세요. 마음의 즐거움이 건강에는 최고라네요. |
2012-12-02 |
|
|
|
|
주댕님아
절구통이 좀 거시기 하다꼬 백주에 궁뎅이만 들이대고 댓글란도 안보이구로 승질 부리고 가면 우짜노?? |
2012-12-02 |
|
|
|
|
지기님 !
강쥐도 분양 받을때 끝까지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맞이 해야 될것 같애요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데... 쪼매 맴이 거시기 혔는데 주당천하님 땜시 웃다 갑니다 여인들의 궁둥이 ~ㅋㅋㅋㅋㅋ 즐거운 휼 되세요 ^^*  |
2012-12-02 |
|
|
|
|
어~
뭔가 이상하다! 컴이 왜이래??? 어???? 어??? #@%$%^ 
이제서야~~ 제 컴이 이상한지 옆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스크롤 바가 보이다 안보이다가 해서 수정도 못했습니다. 
이미지 잘 못 붙여서 죄송.., 고 궁디가 언제 따라 붙었는디 ~~ ㅠㅠ 심려를 끼쳐드려 지송 합니다.  |
2012-12-02 |
|
|
|
|
ㅋㅋ 다시님께서 커버를 해주시니 쪼매 맘이 편하네요. 지웠어영~~ 그 궁디 ㅋㅋㅋ 다시님!! 다시금 감사~ ㅎㅎㅎ 전 지기님께서 저카실까봐서리 ㅋㅋ ↙↙↙  |
2012-12-02 |
|
|
|
|
지기님~ 안냐세염 꾸벅^*^ 이 글보니 얼마전 임신한 개를 길거리에 유기한 뉴스가 생각나요 애완용 키우시는 분들 떵치우고 목욕시키고 놀아주고 애기키우듯 하셧으면서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정말 맘이 아펐어요 올해도 끝자락에서 따뜻한 마음들이 그리워져요... |
2012-12-02 |
|
|
|
|
올만에 이미지 올릴라니까
이미지 주소 생각이 안나요 ㅎㅎㅎㅎ미챠!!! |
2012-12-02 |
|
|
|
|
주당님~올만에 뵈요 ㅎ ㅔ~ | 2012-12-02 |
|
|
|
|
울 옵빠야^^ 엄청 바뿐 꼰님이가 저녁문안 입니당~ 주말도 없이 일해야지요 친구 부모님 조문 다녀야지요 바뿌다 바뻐 ㅎㅎㅎ 저두 강쥐를 좋아해서 많이 키웠드랬습니다 근데... 끝까지 채금져 줄거 아니면... 섣불리 마음 열지말구요 싫증난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았음 좋겠어요 이런 시골에도 유기견들이 ㅜㅜㅜ 저는 지금도 동물농장 왕팬입니당~ 참!! 저녁에두 순찰 잘 도십시요 ㅎㅎㅎ |
2012-12-02 |
|
|
|
|
주댕이 옵빠야^^ 함군 찾았수?? 요기 왔지롱 ㅎㅎㅎㅎ 이번 주말 , 휴일에는 땡땡이 쳐두 되나 봅니당 이 겨울에 쫒겨나면 갈데도 없을낀데 ... 산에 갈거면 함군 불러유~ 절구통 이라도 산에 델다놓으면 날라 댕기구먼유 ㅎㅎ 따끈따끈한 밤 ㅎㅎㅎ 되시구... 아깝당~ 어떤 궁뎅이를 디밀었길래 ㅎㅎㅎ |
2012-12-02 |
|
|
|
|
어쩜~ 울 이쁜은서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 ... 공부 한다드니 계획대로 진행은 되고 있나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당 연말에도 안부가 없으면 쪼매 서운할라 그랬는데... 역쉬나~ 이뿐 사람은 이뿐짓만 한다꼬 ㅎㅎㅎ 반갑고 기쁩니다...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
2012-12-02 |
|
|
|
|
다시님
동물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데... 그럼유.. 쩌 위에 개목걸이 물고 있는 강쥐 보셔유 목걸이가 풀어져도 의리 지키자너유 ㅋㅋㅋㅋㅋ |
2012-12-02 |
|
|
|
|
주댕님
그 궁디 참하던디.. 꼰님이가 많이 아쉬운게벼 ㅋㅋㅋㅋㅋㅋ |
2012-12-02 |
|
|
|
|
이쁜은서님아
해가 가기전에 돌아와서 다행이당 ㅋㅋㅋㅋㅋ 가출신고 내면 시집 못갈게비 속알이만 했잔여 이미지는 은서님 증명사진 올리면 되는겨~~ 캬캬캬캬!! |
2012-12-02 |
|
|
|
|
꼰님이는
얼메나 싸돌아 다녔기에 그것도 못본겨? 비올땐 구들목하고 부루쑤나 땡길것이징 ㅋㅋㅋㅋㅋㅋ |
2012-12-02 |
|
|
|
|
지기님
옛날에 양반 처럼 소나 돼지 고기를 잘못먹으니 여름에 기르던 도꾸를.. 막걸리와 함께 보신을 하던......... 사람들은 다 생각이 달라....ㅎㅎㅎㅎ |
2012-12-02 |
|
|
|
|
4는 시료이 ~ | 2012-12-02 |
|
|
|
|
꽃살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버릴거 없었지유 요즘사람들은 음식 아까운줄 몰러 ㅋㅋㅋㅋ |
2012-12-02 |
|
|
|
|
함박꽃님~ 올만이에여
잘 지내시죠? 환하게 웃던 모습이 아른거려요 참 푸근하시고 편안하셨는데... 언젠가....다시 뵐날 왔으면 좋겠어요 전 무슨일을 오래 못하는 스탈이라 하다말다 ㅎㅎ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올만에 와도 너무 반겨주시니 오래된 친구들을 보는 느낌 울컥 ...ㅎ 늘 건강하세요^^ |
2012-12-02 |
|
|
|
|
ㅎㅎ 지기님
제 어릴때 꿈은 시인이 되는거 였어요 지금도 그 미련을 버리지 못했지만, 등단은 못해도 마흔이 되기전 시집한권 내는게 꿈이었는데 한것도 없이 오십을 바라보구 있고 이젠 정년하면..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의 모습도 선명하게 다가와요 70할배 지기님 사깃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윰방님들이 맹글어 주신건가~ 갸우뚜~웅~ ㅋ) 행복한 12월 되세요^^ |
2012-12-02 |
|
|
|
|
70할배 지기님 사깃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울 이쁜은서님^^ 푸하하하하~ 이대목에서는 안웃고 몬배긴다요 ㅎㅎ 맞아요... 윰방 님들이 붙였어요 머리가 하얗다구요 마음도 넉넉하세요 그러니까 제가 맨날 촐랑거리구 놀지욤 ㅎㅎ 봄이오면~ 춘계모임은 중부지방에서 ㅎㅎㅎ 내려오구 올라가구... 거~하게 만나봅시당... 저는요 일년새 푹~ 곰삭은 아짐씨가 되었답니당 히~ |
2012-12-02 |
|
|
|
|
지기님...
여기도 완전 개판이네유... 근디...모가 이리 슬프대여... 정말 개 같은 개 이야기 맞는디여... 개 보구 울어보긴 한 세번째인거 같습니다. 정말 사람이건 동물이건 한면 맺은 인연은 소중히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 가야할꺼 같어요...맴이 아포여...ㅜ.ㅜ |
2012-12-02 |
|
|
|
|
윰방인디...
그냥 울다 가믄 안되겠져?ㅎㅎ...  |
2012-12-02 |
|
|
|
|
ㅎㅎㅎ 함박꽃님~ 전 그날 처음 알았잖아요
70 할배 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은 저를 속인죄 어떻게 사죄하실른지 ㅎㅎㅎ 맨날 시집 얘기만 하시지 말그 쓸만한 넘으로 소개도 안 시켜 주심서...저 무책임한 사랑, 어떠카지? ㅎㅎㅎ 함박꽃님 저도 쪼금 나이를 묵어가다 보니까 포근하고 따듯한게 제일 아름다운 모습인거 같아여 그런 모습 아무나 안 나오거든요...존경해요^^ 행복한 밤 되세요,,,굿나잇!( 저 영어가 많이 늘었어요 캬캬캬) |
2012-12-02 |
|
|
|
|
은서님 오셨구만~ 주댕이두 방가워유~ 그런데 뭐 필요한 건 없수?? ㅋㅋ 참 밥갑습니다. 오랜만에 뵈면 더 반가운 겁니다. 은서님이 쪼아하는 울 뼁에돔님은 어디 갔으까요?? , 뼁에돔님~~ 로긴 하려다 패스워드 까먹었쥬?? 패슈~~ ㅋㅋ |
2012-12-02 |
|
|
|
|
천사의 나팔님 첨 뵙겠습니다. 껴안고 쥼시는 모습 넘 좋아요. 베게로 삼아서 쥼 실땜 경지가 넘으신 걸로 아는디.., ㅋㅋ 아~ 올만에 오니 넘 조타~ |
2012-12-02 |
|
|
|
|
지기님 !
은서양과 주당천하님 댓글 보니 넘 반갑네요 옛추억이 새록 새록 ~ 새로운 한주 즐겁게 맞이하세요  |
2012-12-03 |
|
|
|
|
오늘 저는 개 같은 기분입니당
 |
2012-12-03 |
|
|
|
|
귀가 가렵더니
이쁜은서님과 꼰님이 내 흉보고 갔구낭 괞찮여.. 뭐 나랏님도 안볼땐 흉본다는디 ㅎㅎㅎ 근디 다음에 만나면 주거쓰~~~ 캬캬캬캬캬!!! |
2012-12-03 |
|
|
|
|
천사의 나팔님
쇠주 한잔하고 눈물, 콧물 짜는 야그도 유머방에선 다반사여유 술칭구 없으면 야그 하셔유 서너병까지는 대작해 드릴께유 ㅎㅎㅎㅎ |
2012-12-03 |
|
|
|
|
주댕님아
타이밍이 중요한겨..ㅎㅎㅎㅎㅎ 벵돔님이 보고싶은게벼 요즘 과메기가 제철이라 덕장에서 엄청 바쁜 모양이네 캬캬캬캬 |
2012-12-03 |
|
|
|
|
다시님도..
그림자만 잡은겨요 ㅎㅎㅎㅎ |
2012-12-03 |
|
|
|
|
꼴통공주님아
쾡~허니 눈동자가 풀린거 봉께 해장을 못했나보네 골목어귀에 시락국집에가서 막걸리 한잔하고 정신차려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12-03 |
|
|
|
|
. |
2012-12-03 |
|
|
|
|
 왜 불러유? ㅎㅎㅎㅎ |
2012-12-03 |
|
|
|
|
못 산다 끙:::
왠(웬)? 개판이래유~~~~ㅋㅋㅋ 한글도 몰것다 ㅎ |
2012-12-04 |
|
|
|
|
반가운 주댕이 공쥬님과
이쁜 은서님이 오셨넹 울 은서님 안보여서 시집 고거이 낸줄 알았더니.. 아뭏든 반가워~~~^^* |
2012-12-04 |
|
|
|
|
고운미소님
못 산다 끙::: 해우소에서 고민할때 무의식중에 나오는 소린디..ㅎㅎㅎㅎ 
야채를 많이 드시면 해결 된데유 ㅎㅎ |
2012-12-04 |
|
|
|
|
|
 [이전 10개] [1]..[11] 12 [13][14][15][16][17][18][19][20]..[86] [다음 1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