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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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 2012년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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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유머방 회원님들
오늘이 2012년 마지막날 입니다 아쉬움 많이 남기고 역사속으로 저물어 갑니다 2012년 잘가라 ~ 다가오는 계사년 모든일이 형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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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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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반가워요
일찍 한숨자고 잠시 들렸네요 아즉 안줌시쥬~~ 올한해 다시님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했슴다요 다시님 의미없이 한해보낸것 같아 마니 아쉬움만 남네요ㅜㅜ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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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왜 이맘때면 이노래 들으면 왜 눈물이 날려구 하는것은 왜 일까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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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야^^
섣달 그믐날 새아침에... 올해 마지막 인사를 올립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한결같이... 아니,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찐~하게 윰방 고운님들을 사랑하시는 깊은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언니야는 윰방의 행복 전도사^^ 한분, 한분 생일 축하물 올려 주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윰방 챙기시고... 크고, 작은일에도 언제나 앞장서서 함께 해주신 언니야! 저는 게시물 올리는 재주도 없어서 단지 몇줄 댓글로 표현 밖에는 못하지만... 윰방을 사랑하고... 언니야를 사랑하고 윰방가족 고운님들을 사랑합니다... 가는 年 미련없이 보내구요 오는 年 반갑게 맞습니다 순리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걸 알아가는 나이라서 ㅎㅎ 이아침에 손끝은 시려도... 울 언니야 따뜻한 사랑을 생각하니 행복해서... 제마음 놓구 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 하시구요 가정에도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구요 조금은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공연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구 감독만 하세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____________^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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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다시님 ~ 올 한해도 울님들을위해 좋은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수고부탁드리구요. 님들 ~ 새해에도 건안하십시오 ~ 꾸 벅 ^^* ♥.♥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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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으면 저혼자 가고 오는년인디 뭔 걱정들이 그리 많을까...푸아 ㅋㅋㅋㅋㅋ 다시님 윰방 생일천사 하시니라 수고 많으셨어유 새해엔 다복하실겨유^^*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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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저혼자 가는년 오는년 이락도
외이리 섫으요 같이 덩달아 ~~~~으 ~~~앙 ~~앙앙앙ㅎㅎ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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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님은 그래도 나보다는 훨 ~~
걱정 마시기요 글키 이뿌공 멋지닌게요 부러버 죽것어랴 ~~ 내는 파파 논네 ...누기 한사람 들다 보는 사람드 음구 ㅋㅋㅋ
다시님 대충 그만 울구 뚝~~~ 새해 더 많이 이뻐지고 더많이 행복하시고 ~~~~~알았쥬 ㅎㅎㅎ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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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뉴 이어~~~~~~♬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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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꾸우~~뻑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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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해 였어요
윰방 때문에^^* 가는 년 잡지 말어유~~~~ 오는 년 있잖아유~~~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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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올한해 윰방식구들 생일챙겨주시느라 수고많으셨음니다. 고생하신분이 있기에 윰방이 더욱 훈훈했던것 같아요. 가는년보다는 오는년을 더 이뻐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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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
저도 올해 다연님을 만나서 행복 하답니다 마음으로 알 수 있는것 처음 마음 잊지않고 2013년에도 쭈욱 ~ 우리 사랑 그대로 ~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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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언니 !
저도 눈물이 나네요 아쉬움이 많아서 일꺼예요 마음은 소녀같은 울 산을언니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울 산을언니 ^^*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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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앙 ~
이제 계사년도 2시간후네 어쩌면 댓글도 얼마나 감성적으로 쓰는지 언냐를 울렸어요 꼰님이야말로 처음이나 끝이나 변함없는 윰방사랑 쵝오예요 일편단심 민들레과를 좋아하제이 내동생 귀여운 꼰님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언냐도 울 꼰님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알라븅 ♥♥♥♥♥♥♥♥♥♥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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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조코님 !
어서오세요 바쁘신데도 이렇게 송년 인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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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지기님 덕담에 눈물이 나네요 아마도 나이가 많다보니 ... 내년에도 시간 나는데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든든한 지기님이 계셔서 행복 하답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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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니 !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우리 나이 되고보니 진짜로 으앙 입니다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몰겠네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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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니
먹은 나이 어디 가남유 사진 보니까 젊고 이쁘시던데요 사랑하는 울 언니 늘 건강하시고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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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1000님
어서오세요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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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
2012년 마지막날에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꾸벅)요 ㅎㅎㅎ 사업 대박나세요 ^^*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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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
감사 드립니다 멀리 계신데도 사랑과 관심 주셔서요 2013년에도 많은 사랑 주세요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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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님
감사합니다 2012년 미련없이 보내고 새로운 2013년을 맞아야지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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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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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 내일도 하루 24시간 같은데
꼭 구별 해야 되남요.....?..ㅋㅋ |
2012-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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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
그렇네요 하루 사이에 1년이 ~ㅋㅋ 계사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꽃살강님 알라븅유 ^^*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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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15분이야
뭐 딱히 할것은 없고 맨날 컴터만 그러나 저러나 다시님이 말쌈하신되로 함밖꽃님이는 정말 댓글을 너무 잘써 그 체~~이 나도 매번 느끼는것인디 간혹 계시물보담 댓글 읽는것이 더 감동적일때도 있어요 .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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