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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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란 이벤트의 제 마음은 꿈속에 던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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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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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미소님~
언제나 주위의 약한 자들을 돌아 보시는 님의 귀한 모습이 보여 집니다 그 따스한 마음에 제 마음까지 찡해 집니다 불우한 사람들.... 정말 그런 사람들이 없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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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향기 가득 안은 미소님
그항기 방안 가득 피워 주시는군요. 가을 풍성함 뒤에 빈곤에 허덕 이는 여린마음 달래 주려는 따듯한 님에게 내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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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이 세상이 전쟁도 없고 배고픔도 없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나에게 가진것은 많지 않지만 지금 가진것만으로도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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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이심전심의 고운님들!~~~
내 마음에 이기심이 채어져 있으면 이런 고운 마음을 내려 놓지 못한다는 것 압니다. 전 그대들의 이 고운 마음자락에 감동합니다. 그리고 고마움 가을 들꽃 한다발 마음으로 내려 놓습니다. 어여쁜님들!!!! 고운 심성 만큼이나 행복가득 하시어요 홧팅^^ |
2008-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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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각 했는데요, 회초리 드시지는 않으실런지요.
어쨌거나, 방그리~^^ 통영에서 서울까지 원행하신다니 저도 함께 들꽃미소님을 반갑게 맞아 드리고 싶네요. 늘 고우신 마음으로 웃음꽃이 어여쁘신 우리 들꽃님`~! |
20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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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심미안이시로군요~
회초리 들고 기달리고 있었답니다.^^ 넵~~~ 서울에서 반갑게 맞아주시어요 토욜에 뵙겠습니다. 간다고 해놓고 걱정은 왜 되는지^^ 이왕 마음 먹은것 끝까지 기쁨으로 ~~ 아자아자~~~~힘내장 들꽃미소!~ ㅎㅎㅎ 와~탁선생님 때문에 ~~ 호빵처럼 웃고 있습네돵^^ |
200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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