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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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0녀 0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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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아니야, 얼마전 부터 준비했거든.
니 수준에서 들이 대지마 ... 난 참은 만큼 실행도 하는 것 알잖아.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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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눈물 안 흘리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딨어, 괴변 늘어 놓지마 씨알도 안 먹히는 멍멍이 소릴... 행실이 문제고 그 흔적은 사방팔방에 그대로 남아 있는데 ... 좌우지간 간뎅이도 커, 그래서 악마에 탕녀이고 창녀로 살았는가?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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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0이 날 괴롭히는데, 너도
맨발로 앞장서서 뛰었잖아.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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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음탕한 탕녀인 팔순 창녀와
마리아의 관계에서 생긴 문제일 뿐이지 다른 비유 해당 무 거든...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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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실체를 숨기고 순진한 0제 유혹해서 망치는 킬러잖아
글 조심 조심해 ... 말조심 조심 그 분들이 이시점에서 끝까지 입을 봉인하고 계시지 않을테니... 이 시점에서 아니 늦었지만 내게 마땅히 사과해야 되잖아... |
2012-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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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괘변인지 몰라도 아리숭해요
이게 뭔 말쌈이야요 . 너무 기분 찝찝해요.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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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같이 아름답고 해와같이빛나며 "
면류관을 쓰고 거룩하고 우아하게, 팔순 창녀 앞에 나타났다면, 너는 어떤 상태로 나를 대할까? 내가 파도치는 달이면 너는 가랭이 쫙 ~ 팔순창녀 임000 라고 붙여 줄까 이시대의 마리아가 무엇을 하고 있지? 바로 마리아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심판을 하고 계신거지, 너가 지금껏 마리아에게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가증스럽게 속임수로 뻔뻔하게 넘어 갈 것 같아 기대하라구...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내 손 안 더럽혀도 세상이 널 잡을 테니... 니 눈에는 마리아가 하찮아 보이고 우습지 하느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마리아라면 ... 너 같으면 아끼고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어떻게 할까? 하느님께서 널 그냥 둘 것 같니? 기대하라구 앞날을......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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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있지
창녀짓거리가 너 좋고 나 좋고인데 뭐가 잘못이냐고 너는 아주 가증스러워 진실이라는게 없어 너 필요에 따라 회전을 아주 잘 하는 탕녀에 교활한 악녀일 뿐이지. 악령과 성령은 하늘과 땅차이인데, 허기에 잡귀까지 불러 들이냐... 진짜 괴변으로 널뛰기를 하고 있네.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니... 내가 가을 에는 많이 바빠서 대충 넘어 가려해도 아주 걸리적거려서 짬을 내서 이 글을 쓰고있지만...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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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악마는 필요에 따라... 이젠 엄마에 빗댄 훈계까지.
그 가증스러움의 끝은 어디니? 악취가 여기까지 난다. 푹푹 썩고 있는 줄도 모르고... |
201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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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0 임글00에게
내가 정면 승부수를 두겠다고 선언했지 80년 세월 ...홍두깨질 못해서 성난분들 모두 와서 줄을 서세요. 화대가 많을 수록 서비스가 다릅니다. 밤도 낮도 없이 홍두깨로 쿵더쿵 철더쿵 디딜방아질을 했더니. 금고는 두둑한데... 절구통이 맞창이 났는지 닳아서인지... 악취가 온 세상에 진동을 하네요. 에이0는 아닌지 몰라네요. 이젠, 세상이 아작아작 밟겠네요. 우선은 여기까지이고 추이봐서 내가 선언한 것 실행하지... 조상이 죄를 지어면 후손들이 받는 것은 당연지사... 니죄는 니 몫이지 난 나쁜 기도 않해 ......내가 고하지 않아도 먼저 헤아려 주시는 걸... 하느님께서... 단풍잎은 언제쯤 낙엽이 될려나?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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