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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빌론의 패망
" 무너졌다 ! 대바빌론이 무너졌다 !
바빌론은 악마들의 거처가 되고
더러운 악령들의 소굴이 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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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가 담긴 대접 -
* 분노를 넘어 절망케 했을 때마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어떤 일들이 ...
결코 우연만은 아닌 것을 ...세월을 통해서 확인들을 했으리...
굳이 해석이 필요없는
이미 예언, 예시 되었던 그대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요.
**** 부족함이 많지만, 절대자의 지시를 거부할 수가 없어서 전할 뿐입니다.
*** 순수 = 있는 그대로 가식없는, 보여주기위한, 쇼 윈도우 인생은 살지 않으려고 해왔습니다.
웬만하면 참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 노력했고...너무 힘든 상황은 더는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 감당이 안되서다.
전 후 관계없이, 트집 앞에선 장사없다.
그리고 무엇이라 한들 어떠리 시간이 해결하고, 확실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지나온 세월처럼...
다만, 절대자께서 주실거라는 믿음으로 모두와 준비된 영혼들과 함께하는 징검다리가 될 수 있으면 하는 것 뿐이고...
의무는 없다.
가곡반에서 일년 반 이상을 참고 기다려주었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잔악하게 이용하고 힘으로 누르고 트집잡는 그들이 어찌되었는가?
그리고 더이상은 대책없는 고통을 참고, 당할 이유가 없다.
충분히 참았고, 그렇게 인내한 시간이 부질없음을.. 아닌것은 어쩔도리가 없음을 ...
죄는 지은자의 몫임을, 죽음보다 더한 형벌 받는 것을 확인하고 있지 않는가?
능멸하면서 힘으로 잔악하게 뺏으려고만 해서 무엇을 얻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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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새로운 시인을 기다리며
▷삶을 위한 에세이
▷시의 길을 가는 젊은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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