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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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둘도 없는 친구 ♡ ♡ ♡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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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어린이가 지은 시 맞아요?^^*
아기별님 아이스케키통 하고 달걀꾸러미 실물 봤쓰요? 이거이~~ 지가 울 개구장이 아기별님을 넘 젊게 생각 한겨? ㅋㅋㅋ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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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다 댓글 보구 다시 로그인 ..
목멱산님 방가뿡 =3 마음은 늘 어린이가 지은 시 맞아여 .. 몸은 구롼지 안구롼지 모올라용 .. 글구 아이스케키통은 실제로는 못 보구여 TV나 이미지로는 봤도욤 .. 달걀꾸러미는 요즘 오리알꾸러미로 봤구욤 .. ㅋㅋㅋ .. 글구 이거 왜이러셩 .. 아가별은 언제나 몸도 마음도 이팔청춘 고대로 !!! 흐흐흐흐흐 .. 갈증난다 .. 피가 고프다 .. 목멱산님 뻐드렁니 여인과 밤 길 조심 하셔여 .. 캬캬컄 ..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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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야 만나
늦게 헤어져 피씨방에서 게시글 하나 올리고 나니 자정을 넘기공 무쟈게 졸려소 집에 일찍 가여 목멱산님하구 님들 잘 자여 .. 쪼오옵 ~~♥ 빠빠잉 ~~♥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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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
아기별님 '아'자만 봐도 너무 재미 있어서 입이 귀밑에 걸려요.ㅋㅋㅋ 흙흙흙... 쪼~옵!... 캬캬컄...←요건 꼭 침 뱉는것 같고... 신세대와 기성세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울 아기별님을 누가 당할꼬! 히히히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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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도 같이 할수있는 넘 다정한 친구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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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여~
개그장이 아그별님~ 혹 20대 아녀랴~~ㅋㅋㅋ 글케 느껴졍 ~~~ 넘 긔여버~~ ㅋㅋㅋ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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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 비닐포대 한개주면 아이수께끼 하나 주셨는데 ㅎ... 글구,어릴적 우리집 전빵을 했는데 붕어빵은 한개에 20원이었고 라면은 55원했던 기억이 나요 ㅎ 가게방에서 자는날이면 자다깨서 입안가득 껌을 한통씩 넣고 잤던 기억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님~아이디어 굿! 쪼오오~옵♥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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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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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둘도 없는 친구 ㅈ ㅓ ㄹ ㄹ ㅏ ♡ ♡ ♡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마음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에게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햇살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 |
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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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아.....참말 귀엽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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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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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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