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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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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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길들이기 잼 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윰방 식구들 어디 갔나유 먼저 다녀가는디유 쬐그마한 고양이가 잠자는 개를 건드려 이걸 확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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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참는게 좋다잔어유 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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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포도따러 밭에 갔다 왔더니~ 일떵 놓쳐 뿟네요 ㅎㅎㅎ 그래도 괜차나요 뭐~ 울 옵빠야 싱싱한 포도 드리는게 더 우선 ㅎㅎㅎ 침묵과 이해... 좋은걸 갈챠 주셔서 감사합니당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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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 유머방에 왔네요~~
의사의 명치료에 저두 실행해봐야겠어요~~ 함박꽃님 포도 따러갔네요 마니 바쁘나봐요 요즘 제가 일케 마니 어슬렁캅니다요 ㅎㅎ 3덩 찍고갑니다..지기님 고운밤되시어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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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꼰님아 오늘은 비가 하루죙일 와따리 가따리... 비맞고 포도밭에 가면 감기 걸리는디 조심혀 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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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퇴근해서 바로 왔더니... 이렇게 고운님을 만나네요... 아주 많이 반갑습니다 시마을에서 마실 다니다보면 언제나 기쁘고 행복합니다 만나는 모든님들이 다~ 정겹고... 이렇게 마음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애교마마님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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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 저 아시쥬~~
전에 닉을 늘 푸른바다로썼네요 싸부님?이 애교마마로 지어주셔서 닉을 이렇게 쓰네요 괜찮은것 가터서요 ㅎㅎ 꼰님도 괜찮게 생각하쥬 ㅎㅎ 알아요 ㅎㅎ 컴에 있으마 시간 가는줄 몰라서리 우쩐데요 저두 무쟈게 바쁘거든요 ㅎㅎ 꼰님 고운밤되세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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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마음을 다스리고 참는게 행복의 지름길이쥬.. 너무 오래 참으면 물이 코로 나와유 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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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늘푸른 바다님... 다연님... 어쩌면~ 우리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쵸? 어쩐지 다정다감 하시더라니~~~ 제마음이예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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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ㅎㅎㅎㅋㅋㅋ 오래 참으마 물이 코로 나온다꼬요 ㅎㅎ
마니 웃고갑니다...지기님의 번뜩이는 재치에 감탄입니다요 늘 ㅎㅎ 고운밤되세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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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 먼저 이밤에 눈이부신 장미꽃에 기분 댁실로좋아하구요
ㅎㅎㅎㅋㅋㅋ우리 통했다 그치요 ㅎㅎ 언제 다연으로 썼나요? 제가 돌아서믄 이자뿌려서요 닉을 바꿀때 다연으로 할라꼬 하니 존재해있는 닉이라데요 ㅎ 그래서 애교마마로썼네요 ㅎㅎ제가 이래요 늘 띵해도 잘봐주어요 이뻔 꼰님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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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춘계 모임할적에
오신다고 해서 쪽지 드렸었는데... 갑자기 바쁘셨나 봅니다 쪽지가 열리지 않아서 엄청 안타까웠거든요... 저는 대구에 연고가 있어서 가끔 갑니다 동월 옵빠야도 모나리자 정님도 한번 뵙고 쉽던 울 늘푸른 바다님도... ㅎㅎㅎ 이제 대구에 가면 연락할겁니다~ 얼굴 뵙고 싶거등요... 사실 제가 예쁘지는 않구요 절구통이랍니당 ㅎㅎㅎ 실물이 엄청 별루예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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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연막치는거 봉께 또 밥 많이 먹었는가베...
절구통이면 어떻고 드럼통이면 어뗘?? 대구 갈때 불러, 화물차 가꼬 갈텡께~~~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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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그 의사 냥반 워디 가야 만난대유 나는 어떡허야 내 맴을 다스릴지 물어 볼랴구유 ...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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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울옵빠야는 눈치가 백단이라드니... 사실인가봐요... 오늘 스파게티 배가 볼록하게 먹었거등요 ㅎㅎㅎ 대구에 가면~~~ 보고싶은 님들 다~ 보면 좋겠습니다...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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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계시죠? 에세이방에서 멋진작품 날마다 만나지만... 표현력이 부족해서 작품에 누가 될까 눈팅만 했습니다... 울산에 오시면 연락 하셔요 우리 함 만나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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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
나야 말로 원체 못나 부러서리 못만나유 ㅋㅋㅋㅋ 정형수술을 할래두 원체 견적이 많이 나와서리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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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멍멍이도 고양이헌테
이해와 사랑을 베풀고 있네요....ㅎㅎㅎ.. 즐건 시간 되세요.....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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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이쁜 사람 앞이서는 기죽어서리ㅋㅋㅋ
기죽일랴믄 기죽구 라두 만날수는 있지맨유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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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함박꽃님...저별은님....
가을비 우산속에서 잘지내고 계시지요...... 이건 순전히 오타입니다....ㅎㅎ..이해 하세요....ㅎㅎ .gif)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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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청죽골옵빠야^^* 딱 걸렷쓰 ㅎㅎㅎ 동생한테 인사하고 가셔요 79세인데... 힘이 엄써서 두번오기 어렵잖어유~ 맞쥬? ㅎㅎㅎ 메~~렁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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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매나나 청죽골님 오셧이유
청죽골님...기죽일랴구 함박꽃님이 날 만나작 하는디 워짠대유...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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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울옵빠야가 저보구 드럼통이라구 하잖아유~ 다시 보셔유~ 맞죠?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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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나두 대구가면 연락 헐게요....ㅎㅎ..
안된다면 안하구요...ㅎㅎ.....이제 나이가 묵은게 잘 기억력이 없어서요....그라고....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요....ㅎㅎ..? .gif)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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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 사실 모임때 마니 가고팠네요
마음은 모임장소에 가있었지요 ㅎㅎ 근데 용기가 안나데요 ㅎㅎㅎ 저는요 더 절구통이네요 ㅎㅎ 푸짐한 시골 아짐같다요 ㅎㅎ 아마 꼰님이 저보마 실망할거네요 ㅎㅎ 꼰님 실물은 아니지만 사진으로봐서 찾을수있을것 가터요 ㅎ 대구에 오시마 시간낼께요 지기님두 배아파 마시구 함께요 ㅎ 참 아드님이 대구에있다했던가요 전에~~ 어느동에 산데요 ㅎㅎ 전 달서구임다요 반겨주심에 그져 행복합니다요 지기님 꼰님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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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청죽골님은 ...도당췌 워떤 분인지 알수가 읍슈
누귀 말로는 79 세 뉘기 말로는 50대 왓다리 갓다리 허는규 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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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ㅎㅎㅎ
청죽골옵빠야~ 그러네요... 대구에서 벙개를... 제가 모시러 가야겄죠? 79세인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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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면......꿀~~떡.....#$%^@#$% ㅎㅎㅎㅎ
아미~~~ 타불.....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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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도 대구이시구나....ㅎㅎ..
대구가면 전화 헐게요...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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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 나두 밧걸랑유
꼰님은 드럼통 근처두 안갓덩구먼유 미씨 아짐씨 ...부러버유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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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아녕 하시죠....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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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치사하게 내말이는 대꾸두 안항게 나가 뿔끼유...시방 사람 차별 허요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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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혀서요....79세가
딱 맞습니다...맞고요.... 눈이 안보여서 앤경 씃고요...... 허리가 안펴져서..지팽이 짚고 댕기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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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별은님...별 말씀을요...ㅎㅎㅎ..... 늙어서 타자 솜씨가 늦어서요...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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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마을님 어디 가셨나요????혹시 아시는분........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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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이건 혼자만 보셔요... 운영자이신 지기옵빠야두... 머리가 하얀 할배여요 ㅎㅎㅎ 우리가 머 처녀총각 선보는것두 아닌디... 아무려면 어때요... 오래된 고운인연들이 함 뭉치는거지요.. 있는그대로 사랑이 담긴 마음만 있으면 되지요... 다음에 벙개할때는 꼭 오셔요 우리는 다만 하나...마음을 봅니다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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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아우님..어디 가셨나요....
설겆이 하시나요????ㅎㅎ .gif)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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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함박꽃님... 저별은님.... 언제 벙개 하시나요?????ㅎㅎㅎ 79세라서 눈치가 좀 없어서요...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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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뭐 여그는 통 파는곳인 감유? 온통 드럼통에 절구통 !!! 지는 김장독이구먼유...가운데가 더나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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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설겆이 하시려 가셨나봐요...음....
나도...털니나 닦고 꿍해야 쓰것네요....ㅎㅎ.ㅎ. .gif)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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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옵빠야~
담에 벙개때 지팡이 하나 사드리야 쓰겄따 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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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님.
청죽골님 청개굴님 단체로 문안 드립니다 우중에 평안 하시지유 캬캬캬컄!!!!!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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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늦가을 가시면 인기 최고인디요....
김장독...ㅎㅎㅎ.... 조금만 기다리십시요... 김장철엔 인기 최고 입니다.....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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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아우님...지팡이 가볍고
녹안쓸고 광이 번쩍 번쩍 하는것으로 사주소...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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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급히 나가야되는데 컴에만 있으믄
지남철이되네요 ㅎㅎㅎ 급히 나갔다올께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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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옵빠야~~~ 요기는 맑음 입니당... 강변길 살랑살랑 하려다가... 마음을 바꿨드니 ㅎㅎㅎ 고운님들 다~ 만나서 기분 최고입니다... 애교마마님^^* 잘 다녀오셔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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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이 닦으시려 가셨나봬요....ㅎㅎ...
지기님이 기다리신디요....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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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시방 비는 안오는디요....ㅎㅎ..
별도 달고 없구요...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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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랐써요 ㅎㅎㅎ
지금부터 살펴 봐야징... 79세 할배... 틀니 보관 잘하셔요 ㅎㅎㅎ 울 엄니 잃어버려서 치과 다니시거등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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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줄달아 놨으니 ....
안도망 갑니다....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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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ㅎㅎㅎ
눈도 어두운데... 청죽골 옵빠야~ 좀 천천히 가셔요 나도 돋보기 닦을 시간이 있어야징 ㅎㅎㅎ 바쁘다 바뻐 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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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님 .~~
시방 내두 틀니에 뭣이가 껴각고 말을 몬하것어서리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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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는 조금 전까지 가랑비가 질척 거리드만
이젠 좀 쉬나봐유 비가 잦으니께 오이도 안달려유...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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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부텀 틀니에 대해서
반상회 하까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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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할배 할매 치닥거리 하시기 지겹것소 .~~잉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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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우짜겠어요 ㅎㅎㅎ 팔자려니~ 하고 사셔야쥬~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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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이 윰방 벙게팅 할때는
그 멋이냐 두부 나 묵이나 쳐서리 막걸리에 미리서 부탁협시다...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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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가을비 우산속 흠 , 너래가 감성 풍부한 저를 울립니당 범띠가시내 인사드려영 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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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응게 초지녁 잼이 많아서리
꼰님...문닫기 전이 자야 것슈...존밤들 되시기유 ...바바이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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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오신 고운님들 방가방가여
너무 참다참아 사그러지고 문드러졌어요 의논도 하지않고 저지르는 남정네 뒤치닥꺼리도 지칩니다요 으아아앙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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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논네 한분 추가요~~~~캬캬캬캬!!!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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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꽃님이하고
갑장이 되부렸다요 ㅎㅎㅎㅎㅎ 꽃님이 갑장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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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언니야^*^
방가워요... 함 안아봅시당... 헉!!! 허리가 왜케 갸냘퍼 진거얌? 누가 그랬어요? ㅎㅎㅎ 울 언냐 우짜꽁...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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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야
언냐~ 아니야요 ㅎㅎㅎ 나는 45세... 잴대로 더는 몬묵어욤... 죽어도 45세...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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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방년 50에 논네소리 듣기 싫은데유 아직 이빨도 튼튼하고 머리숱도 많은데영 ~ 칫 ~ 뒷모습은 처녀같다 하셔놓구 웬 논네 ~ 미워영 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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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진짜 범띠
구람 쟈걍하고 동갑이넹 아공 좋아라 꽃님이는 45세니까 당연 덩상이고 오늘부터 쟈걍하고 갑장이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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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옵빠야는 소문도 엄씨 워딜 가셨남요?
별님은 벌써 주무시면 한밤에 인나실낀데... 걱정이 되어서... 오지랖이 넓어서 탈이야요 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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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도 츠자 같아염...
틀니도 엄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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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갑장쟈~갸 있잖아요 ㅎㅎㅎㅎㅎ 오늘 보니까... 단속 잘하셔야 겠던데요 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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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댁 야그 ㅋㅋㅋ
맘대로 안될걸 여차하면 땅굴 파는데 혼나고 싶으면 해보라고 그려 ~ 듀거쓰 !!! 아직 뇨자의 질투맛을 못봤네 이잉 ~ 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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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요 ㅎㅎ 땅굴 파는게 모예요? 파서 우짜는건데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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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걍아 ~
각오하고 있쓰 !!! 번팅때 만나면 가만 안놔둘껴 엎어치기 한방에 두발차기 날라간다요 도망 다니지 말고서리 ~ 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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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내가 딱 붙잡고 있으께요 갑장... 주거쓰... 요라고 싶은디 ㅎㅎㅎ 언니야^^* 칭구를 배신하라꼬?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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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아 ~
나두 몰렁 ~ 지기님께 물어봥 ~~ 지기님은 학실히 아셔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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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를 택할껴
갑장칭구를 택할껴???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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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언냐랑
청죽골님 틀니 닦으러 가신겨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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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 미오이
칫칫칫 !!! 칭구만 좋아하고잉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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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엄찌모...
울 옵빠야~~~ 땅굴파는게 모예요? 다시언냐가 갑장 칭구한테 겁주는데 ㅎㅎㅎ 그거 모예요? 지금부텀 급한일 해결하러 갑니당 답은 이따가 보겠습니다... 옵빠야~~~ 대답하셔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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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꽃님이 궁굼해 하니까 답 꼭 써놓으세영 ㅋㅋㅋ 뇨자의 질투는 무죄 ㅎㅎ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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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까꼬당~
그라지요 그라지요 ㅎㅎ 서로 니가 잘났냐.. 내가 잘났냐 그렇게 악을쓰고 맞서다보면 더 큰싸움이 되니께.. 침묵과 이해가 필요함미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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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어서오셔요... 침묵과 이해... 쉬우면서도 어려운 낱말이지요... 가을비 우산속에... 간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목소리... 이제 쉬러갑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셔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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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가을비 우산속.. 이 노래 들어니께네 옛추억이 살며시 ㅎㅎㅎ 로또 당첨 꿈도 꾸시면서리 고운밤 하시어요 ^^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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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만에인사드립니다 감음에 콩나듯들어오니
인사드리기도 멋적네요 ㅎ 사노라면 때론 참은것도 약이되드라구요 |
2011-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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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님들이 많이계시네요~^^
일일이 닉 거론 안해도 모두 방가예요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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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 신비의 샘에서 만났다는
그때 그시절을 아시나요 ㅎㅎ 아함 졸려~~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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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잔소리 하는 마누라 길들였구만 ~~ 흐흐흐흐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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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남편이 얼마나 존데 그러우 ~~ 돈벌어주지 ~~ 뽀도 해주지~~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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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울옵빠야 방에 고운님들이 다녀 가셨네요...
빨간장미 63님^^* 반갑습니다... 멋적어 하지 마셔요 시간이 될때 언제든지 오셔요... 함께 웃고 가시면 ... 그거면 되니까요...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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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까꼬당 하러간사이에 오셨구먼유.. 용인공주님은 잘 하고 계시니께 물먹을 일은 없을꺼구먼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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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장미63님
반갑습니당~~~~~ 멋적긴유 행여 생일축하 두번씩 받아서 그런건 아니쥬? 캬캬캬캬 자주 들리시면 서먹함도 사라지고 다들 가족이 되는거쥬 자주 들리시고 발도장도 찍으시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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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좋은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따듯한 댓글로 마음 놓아 주시는 고운님... 건강은 여전하시죠?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아시죠?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한다는거 ^^* 카라님^^ 요즘 바쁘신가 봅니다 그전에 우리는 아침에 만나는 일이 많았었는데... 그러네요 남편이 좋은거~ 맞아요 ㅎㅎㅎ 누구든 옆에 있을때는 그소중함을 잘 모르니까요... 님은 복받으실거예요 그리 생각하시니...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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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
울옵빠야^^* 반가운 님들하고 인사하는뎅... 벌써 산장 순찰 다~ 하셨어요? 부지런한 꼰님이는 시마을 아침산책 마쳤습니다 인자부텀 출근준비~~~ 댕겨 오겠습니다 울 옵빠야^^* 하도 옵빠야캐서 귀찮죠? 제가 옵빠야가 없이 커서 그러려니~ 하셔요 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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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새치기항께 숙제 하는디 헷갈리잔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한티는 아침 문안도 엄고.. 어여 출근준비나 혀라 ㅋㅋㅋㅋ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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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안녕하시쥬? 아침인사 하는디 웬 절구통이 앞을 막네유 ㅎ 씩씩한 절구통잉께 좀 분잡혀도 이해 하셔유 캬캬캬캬!!!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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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안인사가 지대로네.. 그럼 절구통은 한시적으로다가 취소다.. 다음부턴 드럼통 으로 하장 캬캬캬캬!!!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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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은
밤새 뭘하셨길래 졸리시남? 혹시 밤새 물을 물고 계신건 아니시쥬?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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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시인님
쉿~~ 천기누설이야요....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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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가 몬살겠따... 아무리 그래도 옵빠야가 드럼통이라카마 우짜노요 ㅎㅎㅎ 오늘부텀 운동갑니데이~ 찾지 마세요... 절구통되면 다시 오겠습니당 ㅎㅎㅎ 바쁘게 생겼어용...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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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좋은 아침입니다..
어젯밤에 신비의 샘찾아 삼만리였습니다 대구는 육상 경기로 축제분위기입니다.. 그 대열에 저두 낑깁니다요 아침 일찍 봉사가요 ㅎㅎ 심봉사가 하는게 봉사라던디 ㅎㅎ 잠시 빼꼼히 들러보고 갑니다.. 지기님의 인기를 알겠네요 댓글보니 ㅎㅎ 즐건 하루되세요~~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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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
요즘은 청소, 설거지 까정 다 해준대여.. 참존 세상인디..웬 불만? 그쵸?? 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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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이
애교마마님 그리고 아침 일찍 다녀가신 울님들 모두들 열씨미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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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뻐서 잡히는거 들고 왔어용 ㅎㅎㅎㅎㅎ 오늘도 기쁨 가득한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뛰면 되구요 뛰는거나 걷는거나 차이는 엄찌만 ㅎㅎㅎ 행복한아름 충전해서 세상속으로 들어갑니다^^*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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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문안인사 올립니다 ^^ 안녕히 주무셨지요? 지기님 언제 울집에 오셔서 잘 하고 있는지 살짜콩 보고 가셔꾸낭 ㅎㅎㅎㅎㅎ 이 용공주도 잘 하고 이꼬요 울 섭앙님이 워낙 잘하니 싸울일이 엄쓰요 ㅎㅎㅎㅎㅎㅎ 지기님 오늘 대박 나는날.. 으으쌰~~~~~~~^^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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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백 댓글 축하드립니다~~~^^*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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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태워드리묜요? ,,,길들일필요 없시요....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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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잘 댕겨와라잉!!!! 수파게티는 쪼매씩만 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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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공주님
잘해줄때 잘해야 되는거 아시쥬? 괜시리 별것도 아닌데 승질 부리지 말공.. 예쁘게 사셔유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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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뭘 꽃바구니씩이나...ㅎㅎㅎㅎ 이젠 많이 건강해 지셨쥬? 가이드 연습 많이해 놓으셔유~~~~~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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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이슬님
당근이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배만 있으면 윰방 단체루다가 미쿡 함 가는건디... 아~~~ 아쉽네유 LA벙개 캬캬캬캬캬캬캬!!!!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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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100댓글 축하합니다 ^(^ 바쁘지만 그래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잠쉬 짬을 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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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내용과 유머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차는 유머 잘 보고 가네유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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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저두 100댓글 추카추카 드려요~~
역쉬나~~~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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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형~!
가을비 우산속 노래 오랫만에 들어요... 그라고 수고 몽땅이여요 ] 이뻐는 이뻐대로 고생하고스리~ 요새는 올렸다 하몬 100이 넘네유~! 축하혀유~!
연꽃 밭 채로 드립니데이.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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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추카 부터 하고욤 지기님 늦지만 100 댓글 추카드리고욤 (^^)(--)(__) 산장지기님 김문수님 꿈숫자님 용인공주님 드래시님 고운미소님 ^___________________^ 카피스님 함박꼰님 애교마마님 청죽골님 . . 즐팅 하시고요~~ 뜨건 금욜밤 되시옵소서~~ . . . 메~~로옹 |
2011-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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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숫자님
감사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참으셔야 합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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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님
고운걸음 감사 합니다 오늘도 해피한 하루 되세욤^^*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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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마마님
감사드려유~~~~
자주 봐여 정도 드는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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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아이님아
연밭은 필요엄꼬 연근 한뿌리면 충분혀..ㅎㅎㅎㅎ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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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시인님 출석 부르기도 힘에 부치져?? 맛있는거 드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셔유^^*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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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오늘 조신하게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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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까
여자가 입이항개 많은까~~ 항개만 다물면 만사형통 이말씀 이지유~~~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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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장이
45세면 나두 죽을때까정 마흔다섯이라 ㅋㅋㅋ 김해쟈갸는 뭔 업어치기 자꾸그라몬 번팅때 도우미 될꼬 가는수가 있어 ㅍㅎㅎㅎ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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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까
여자가 입이항개 많은까~~ 항개만 다물면 만사형통 이말씀 이지유~~~ (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가 입이 두개면 남자는 대가리가 두개 ㅋ 메렁 ~ 듁을라면 무신짓을 못할까영 데꼬 와봐봥 ~ 나둥 멋진 영계 호스트 델꾸 갈랑게 ~ 구람 , 어찌 되는겨요 ㅋㅋ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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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긴유
도우미하고 호스트하고 눈이 맞으면 
두분은 오리알 되는거고 분위기 완존 dog table 되는거쥬 캬캬캬캬캬캬캬!!!!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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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빠야^*^~~~
꼰님이 퇴근인사 올립니당 ㅎㅎㅎ 그새 갑장칭구가 댕겨 갔네요... 방가방가^^ 근데 갑장은 38세 해여~ 나는 45세 할란게... 다시언냐^^* 뭔 조신을 금새 바꾸남유? 울옵빠야를 누가 말려요? 두사람을 오리알을 맹글다니... 칭구야~ 내가 건져주께요~~~ 다시언냐는 몰라~ 오퐈하나 생깄대 머 ㅎㅎㅎ 강변길 신나게 운동하구 윰방에서 한바탕 웃고... 꼰님이는 날마다 행복합니당... 보고 끝~~~~~~~~ |
2011-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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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짤릴깨비 흔적 남기고 갑니당!! 이제 무더운 여름이 슬슬 뒷 걸음 치는것 같습니다. ^^ |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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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타조알 보다는 양호한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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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얼굴에 맴매 땟지도 몬하겠꼬.. 션한 바람불면 주당의 계절이쥬 닭한마리 잡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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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와 닿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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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11-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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