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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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의 숨겨진 진실 (이미지 다시 올렸습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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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의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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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두기님 안녕하시옵니까
곱게 잘 보고 가 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그럼 순정만화의 꿈속왕자님처럼 씩씩하게 늠름하게 신나고 즐겁게 ...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매혹의 빛이 그대에게서 쏟아져 나오듯 마음 적시는 봄비같은 사랑처럼 맘속에 숨은 핑크빛설레임같이 라랄라 랄라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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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는것보단 웃는것이 보기 좋아서 댓글 달아유~ ㅠㅠ 바두기님 울지마소~~~ ㅋ 가끔 눈팅 잘하고 잇으요!^^ 좋은 하루 되소서^^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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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는요 얼짱보다는 요런처자~~~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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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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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얼짱보다 마음짱이 더 좋아요...ㅎㅎ
물론 미남을 좋아하긴 해요... 얼짱 미남은 아닙니다... 팔방미남이지요...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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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참 오랜만이야요.? 지금 님은 미국에서 살고계시죠.? 그럼 제가 15년전에 미국처움 여행갔을때 비행기 안에서 혼자 느낀우스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하하하하 벌써 15년 전 그땐컴도 못했고 넘 몰라서 ... 세상에 비행기 기사 가 넘 선망에 대상인직업인데 아이고 난 사위감으론 이렇게 힘든 비행기기사는 절대로 사위를 삼지말어야징.. 이렇게 긴여행길에 남들은 잠도자고 즐기는데 뭐 비행기사는 죽도록 쉬쥐도 못하고 운전대만 붙잡고 아이고 힘들겠당 지나간 바보생각.. 하하하. 지금와서 생각하면 얼마나 순진하고 .. 그때가 좋았지요. 미국 라스 베가스 어느 큰 호텔에 투숙을 했다. 난 아래층 샵 .에서 양주한병을 사가지고 나에 숙소를 찿는데 앗 거기가 거기고 여기가 여기고 앗 큰일 영어도 못하고 미아직전에 난 룸파트너가있는방인줄알고 무조건 톡톡톡 한참후에 어느 미국남자가. wtat is this/ 지금은 그호텔이 헐어졋지만요. 우리 웃고 살자구요.. 하하하하.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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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발자취 남기고 가욤..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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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일등으로 댕겨가셨네요~ ㅎㅎ 고마운 마음으로 장미 꽃다발 놓아드릴께요~ 울 장미님도 장미빛처럼 화사한 오후시간 가지시기를 바래요~ 라랄라 랄라~~~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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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소 일소님, 2 등으로 다녀가 주심에 감사드리는 의미로 꽃 선물 드립니다. ㅎㅎ 바두기 우는거 원치 않으신다면 눈팅만 하시지 말고 오늘같이 댓글로 인사 나눠주셔요~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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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님께는 요런 처자가 딱~ 이야요~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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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o님,
방가~~ 방가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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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랑님 말씀이 백번 맞으십니다. 얼짱 보다는 마음짱이 쵝오지요~ 그래도 기왕이면 마음짱 + 얼짱 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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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님, 네~ 저는 미국 남가주에 살고 있어요~ ㅎㅎㅎ 잼난 이야기 해주셨네요~ 누구나 처음엔 다 그런 생각 해 보지요~ 하하하 이제 자주 뵐수 있는거지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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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의 예쁜 발자취 고마워요~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찾아주어 고마워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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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 이쁜 신발.. 태어나서 처음 보는것 가타요.. 아직 어려서 얼마 살진 안았지만..ㅋㅋ 감솨합브다...^^*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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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도 예쁜 신발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요건 파티용^^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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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파티용 신발은 감사헌디.. 맞는 드레스가 읍시효..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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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말씀을 하시지요~ 여기 드레스 대령이요^^*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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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진짜로 가꼬 오셧세효.. 그럄 자랑하라 입꼬 댕기 오끼라요...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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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두엔 청바지도 좋아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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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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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차림새만 아니믄 되유~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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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은 절케 멋진 드레스 있슴시롱 공연히... 난 또 느무 순진해서리 진짤루 드레스가 없으시다는줄만 알고...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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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ㅎㅎ
얼짱이라 그래서... 절더러 하는 말인줄알궁... 깜딱 놀랐잖아요.. 오해 말라구여? ㅎㅎㅎ 알았어영.. ↓ 이정도는 돼야지 얼짱이져.. .jpg)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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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
이곳에도 안 나타나셨네~~~ 정말 많이 아픈가봐요 우리 병문안 가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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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즐건~밤요 ㅎㅎ 알라븅 ~~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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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트님은 진정한 얼짱 이시지요~ 윰방 분들이면 다 아시는 사실! ㅎㅎㅎ 하지만 바두기는 얼짱 하고는 거리가 머니 울 집에 피어난 장미로 대신하렵니다~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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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영님이 겨울빛님 찾으러 다니시느라
발품께나 파시네요~ ㅎㅎ 쪽지는 보내놓으셨는지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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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께는 노랑 장미를...ㅎㅎ 달콤한 밤 되시기 바래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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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절대루 선물에 눈이 멀어서가 아닌게 아니고라..ㅎㅎ
난 머줄거유? 기대기대기대~~ ㅋ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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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파뤼님이 올만에 윰방에 오민성 바두기를 욱꼈어유~ ㅎㅎㅎ 기대치에 부응할랑가는 몰겄지만 산책 나갔던 길에 찰칵 한거다요~ 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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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는 얼짱이 아니라서 숨겨진 진실이 읍써라 그타믄 모두 거짓?ㅋㅋㅋㅋㅋ 그런거슨 읍찌만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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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 얼짱의 숨겨진 진실을 보려하는데 위에 사진은 안나와서 ... 잘 몰라요... ^^*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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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映像家님 !!!
눈Ting만으로 거쳐가려니,"任"께 罪悚해서... "安박사"도,울 "바두기"任을 Amore Amore합니다.! "바두기"任! 글구,幸福하시구여!"좋은글房"에서 뵈여!^*^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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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제니님,
지두 얼짱 아녀유~ㅎㅎ 대신에 마음짱 이라도 되어볼라꼬 몸부림을 쳐보지만....ㅠㅠ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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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겨울빛님아, 위의 이미지가 안 보인다고라? 놀래가지구서리 급하게 다시 업로드 해서 올려놓았다요~ 지금까지 댕겨가신분들중 한분도 이미지 안보인다 말씀해주신분이 없어서 나는 의례히 보이는것으로 알고...허걱^^ 겨울빛이 델꾸 온 강쥐들이야말로 얼짱들이네? 나는 그 축에는 끼지도 몬하니께 어뜨케 옷빨로라도 버텨볼까 허는디...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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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눈Ting만 하고 가시믄 이 바두기가 섭하쥬~ ㅎㅎㅎ 잊지않고 찾아주시니 감사드릴 뿐 입니다. 저도 안박사님을 Amore Amore 합니다^*^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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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나~~~~ 첫번 이미지가 안 보여서 다녀가시면서 단 한분도 거기에 대한 멘트가 없었던가 봅니다. ㅠㅠㅠㅠ 그러니.. 정작 바두기가 보여드리고자 한 본론이 없으니 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인가들 하셨겠네요~흐엉~ 겨울빛님아~ 고마버~ 지금이라도 일러주어서...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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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처음부터 잘 보였는디... 캐나다 컴이 꼬물인게벼 ㅎㅎㅎㅎ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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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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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기 또 뭔 일이다요~ㅎㅎㅎㅎ 지기님, 진짜 겨울빛님 컴이 마대전자 꺼였나 보네유~ㅋㅋ 겨울빛님 헌티 고맙다고 한 말 전면 취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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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2......ㅎㅎㅎㅎㅎㅎ
예쁜풍경님도 첨부터 보았다고라고라?ㅋㅋㅋ 내가 몬살아마시~ 근디... 아무도 얼짱의 숨겨진 진실에 대해서는 아무런 느낌이 읍쓰셨나벼유? ㅎㅎㅎ 바두기 혼자 뒤집어 졌다 제 자리로 돌아온 꼴이네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바두기 김 새기 직전 상황! ㅋㅋㅋㅋㅋㅋ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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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은 왠지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네요 쩌~그 겨울빛님 선물의 의미의 게시물에다 선물을 드리고 왔는데 바두기님도 드리고 싶어서... 여기는 비가 올련지 날씨가 흐리네요 행복한날 되세요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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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o님,
 
장미꽃다발 너무 고마워요~ 저는 모니모니해도 꽃중에서도 장미꽃 선물 받을때가 젤루 기쁘더라구요~ 스카이님께는 그곳 날씨가 흐렸다고 하니 밝은색깔의 풍선을 선물로 드릴께요~ 마음만이라도 두둥실 창공을 날으시라고요~ 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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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아,
요리콤 와볼텨? 공연히 틀린 정보 흘려서 바두기 발바닥에 땀나게 뛰댕기게한 죄로 손해 배상 청구서를 발송하니 퍼뜩 받아가소~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가 다시 업로드 하니라 들어간 제반 비용을 알아서 지불하시욧~ 달료라~ 달료~ 하니라 사용한 휘발유 값 + 발바닥에 땀나서 망가진 스타킹 값 + 뛰댕기다 엎어져서 깨진 무릎 치료제 값 + 금쪽같은 바두기 시간을 도난 당한 엄청난 손해 액 도합 을매여? 청구액이?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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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 ! 내 컴퓨터는 1년도 안된 아주 새것인데요...ㅎㅎ 그리고 보시다시피 어디것인지 아시겠지요. 우리나라 컴퓨터에요. 제가 애국을 하고있지요..ㅎㅎ 전 화장품 부터 시작해서 거의 한국물건 애용자랍니다... 분명히 저처럼 안 보이는 분이 있었을텐데.... 아무튼 언냐... 사진이 보여서 좋으네요. 언냐 고생은 하셨지만요. 달료라~ 달료~ 하니라 사용한 휘발유 값 + 발바닥에 땀나서 망가진 스타킹 값 + 뛰댕기다 엎어져서 깨진 무릎 치료제 값 + 금쪽같은 바두기 시간을 도난 당한 엄청난 손해 액 ㅎㅎㅎ........... 언냐... 그만 웃겨요...ㅎㅎㅎㅎ 알았어요. 청구만 하셔요. 얼마든지 드릴께요...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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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우덜세상~ 두 담주부텅~ 윰방 입실신고 해야~~~쥥~ㅋㅋㅋ 쬠 만 기달려 봐~영? 으~~아~~앙...!!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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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빛님아, 바짝 긴장하셩~ 합의는 절대로 없을껀게...험험...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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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세상님, 담주부터는 윰방에 정식으로 데뷰~ 하신다고요? 기타 연주 하시던 때를 회상하시며 기분좋은 오후 시간 되시라고 기타를 선물로 놓아드립니다^^* 미리 드리는 뇌물이야요~ ㅎ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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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방가방가 얼짱각도 ㅋ 혼자 심심할때 핸드폰 놀이하면서 자주하는 포즈인데ㅋㅋ 언니.잘 지내죠? 오후부터 비가 오고있어요 요즘은 뭐가그리 바쁜지 내가 좋아하는 비가오는데도 좋치도 않고 비오는게 걸리적거려요 내 일상을 방해해서 ㅋㅋ 담주부터 자주올께요~ 언니 놀아줄거죵? 즐주말 되세용~~~ 참,,, 음악이 자꾸 저를 붙들어요... 나 지금 할일 많은뎅 가지말라고 자구 잡구있어요 음악아~나 놔주란 말이징~~ㅋㅋ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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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은서님 보기 힘드넹~ 담주를 기대해도 될까? 진짤루? ㅎㅎㅎ 음악이 나 대신 울 은서님을 붙들고 늘어졌나보네~ 가지마~~ 가지마~~~ 함시롱....하하하...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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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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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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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한하우스님 댕겨가셨어라? 바두기 칭구들 마~~이 델꾸 오셨는데 마중도 못 나가보고....잉~ 일케 손님 대접이 소홀해서야 원~ ㅠㅠㅠ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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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밥통도 크고,
궁뎅이도 참하고, 그란디 똥꼬가 바지 먹었네.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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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냐,
나는 얼짱은 다 미버!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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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꺼불님,
ㅎㅎㅎㅎ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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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님아,
어젯밤(바두기 시간) 엔 답답했슈~ 우째서 내 쪽지만 못 본다는지....ㅠㅠㅠ |
2009-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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