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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 횐님들 !
안녀세요
시마을 문학행사도 못가고
울 윰방님들 웃으시라구요
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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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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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방가비요
고거이 간단하당께요
보정속옷 입으면
한방에 해결요 ㅋ
즐건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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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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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윰방에 감사드려요
암것도 할 줄 모르던 제가
댓글 열심히 썼더니
세월이 흘러 ~
이제 게시물 올리는거는
쉽네여 ~ ㅋ
초심을 잃지 않고
그대로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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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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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잼있네요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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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셔요?
잘 지내시죠?
날마다 행복하셔요 ~~
아! 옛날이여~
근데요 저는 지금이 엄청 행복합니다
절대로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거든요
이선희씨는 얼굴도 목소리도 그대롭니다 그죠?
제옷은요
옆구리가 3단으로 층을 이루었거등요
거울을 보면 환상적이라니까요 ㅎㅎㅎ
그래도 좋답니다
누가?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ㅋㅋㅋ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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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감자님 !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윰방에 자주 오셔서
많이 웃고 가세요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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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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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님 !
어솨요
잘 지내시죠
아 ~ 옛날이여
옷 다려입을 나이가 됐으니
욜심히 다림질 해야지요
에공 ~서글퍼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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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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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
뭥미 ?~~
그 할머니
혹시
오춘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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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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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지 꼬롬하시당
할머니한테 욜케 해주시징 ㅋ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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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다려입으시오
할부지 ~ 미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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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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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탁소 갈 정도는 아닌것이.....ㅋ
거울로 확인 했으니깐.....이정도 정장은
괜찮아요.........ㅎㅎㅎㅎ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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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빠 !
방가딩가요
아직은 ㅋㅋ
오빠 함 보면 좋겠네여
언제 ? 시간날때 ~
오호호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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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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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끝까지 도전해 보세요
할부지한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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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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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다리미 추천입니다요 ^^*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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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방글 까꿍 윙크 찡긋
아이고 인사만 해도 힘들다요
언니 지금 웃자고 올린것은 아니쥬
요즘 이뻐가 자꾸 나이를 먹어가니까
나이먹은 야그하면 꼬옥 이뻐 인것
만 같아서 자꾸만 쿡 찔리는 것이....히
언니 게시물 넘 좋아요
어쩜 아이디어를 반짝하고 내셧을까요
울 다시언니 짱 쵝오~~~!!
 언니 싸릉~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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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울지기님 올려주신 음악이
이뻐는 안들려욤
다른 분들은 듣기나 보네요
그럼 가만히 있어야징
또 야단나니까요 ㅎㅎ히
할매가 엄청 열받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할배 나뻥~~할배 미웡~
음악 안듣기는것 올려준 지기님도 미웡~~
아이구 클났다 야단치기전에 튀자~~슝~~333=
항개는 이뻐
또 항개는 언니
또 또 항개는 나두 몰렁 ㅋ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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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
이선희님의 아 ~ 옛날이여예요
하나는 해피할매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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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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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냐 ㅋㅋ
빨랑 오셔서 댓글 다셔용
언니 대신 해피가
손님 맞이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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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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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려도 안듣기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죠잉~~
다시언니 한테도 인사를 하고
갈려고 왔어욤
언니~!
이뻐 돈벌려면 지금 자야해서
인사 할려구요
시간되면 또 들올께요
~~~~~언니 바이~~`
아이구 어지러버라...ㅋ |
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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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나가려다가 ㅋㅋ
할머니 어지럽겠어요
언냐 ~ 보고팡
출땅 가계시니
해피맘이 짠하다요
쟈갸 ~ 어서 돌아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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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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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
울해피가 언냐대신
이쁜 해피 고마워
언냐가 맛있는거 사주께
콜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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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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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님 !
다행이네유 ㅋ
옷 다림질할 정도는 아니라서요
모찐 모습 보고시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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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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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곰님 !
어서오세요
스팀다리미 좋지요
쫘악 펴지니께요
자주오셔서 하하하
웃으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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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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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객지에서 수고가 많네요
추운 날씨에 건강히
잘 다녀와요
에궁 ~
출장가서도 잊지않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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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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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올만에
묵은 김치가 맛있듯이
재치있는 글을
우끼게 키키키....
귀여운 임쥐는 오데서 가져오시는지
아무리 생각해두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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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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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해피
언냐가 엄청
싸랑 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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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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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는 딱 맞게
임쥐 올리구..
짐싸가지고 빨랑와~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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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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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
우째 안 줌시고
새나라의 어린이는
숙제해놓고 자야하는디
옆지기 눈치보다 줌시는거 보고
숙제하러 왔시예 ㅋ
야한밤에 감솨 합니데이
귀여운 임지요
ㅋ 해피덕좀 봅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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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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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
이뻐양이 없응께
심심타요
이뻐양 ~
어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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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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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가요~ ㅎㅎㅎ
하루 일과를 끝내면
늦게 들와서
잠시 (피곤하니 눈이 가물 가물해서리 ㅎㅎ)
댓글 달고 눈팅좀 하구 히~
울 옆지기는 배 내밀구 거실에서 줌시니께 ㅋㅋ
저는 안방서 내 맘대루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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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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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해피가 있쟎여유~
이뻐는 내꺼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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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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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시유 ~
이뻐까지 욕심내면
안되지라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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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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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벌써 5일루 넘어 갔시유
이틀동안 다시님 보니 조쿠만유 ㅋㅋ
저는 이제 디비 자야겄시유
다시님두 언능 줌시구
낼 또 만나여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니께...(스카렛 말좀 빌렸시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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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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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
울나이에 오데가서
요래 ㅋㅋ 하고 웃겠능교
다 윰방덕분 이지요
요즘 즐겁게 삽니데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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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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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
이틀동안 만나뵈서
고맙네유 ㅋㅋ
안녕히 줌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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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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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은..
만나봐야 알겠지만
저보다 동생일거 같은디유
못믿겠으믄
함~ 만나보쟈구여
지기님 쫄라서
윰방 벙개 해야지 안되겄시유 히히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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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상 낯 간지러운 소린 죽어두 못하는디유
이뻐하구 해피 덕분에
이제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여 ㅎㅎ
다시님 안녕히 줌셔우 사랑 합니데이~♡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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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람 ,
보람공주님
뽕 빼고
편안히 줌셔유 ㅋㅋ
따랑요 해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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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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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굿 찡굿 안녕요
글께 요즈음은 늙은사람이 젊은 사람 따라하다간
영감님 한태 핑찮만 들어요
나처럼 아예 딴방에서 잠자니까
이렇게 밤 3시에 일어나 음악듣어도 누가 뭐래요
▼
산장지기 님이 올리신 아~~~옛날이여
이긴밤에 왜 날 울리지
이선히 가수
미오이 .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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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님은 계시물 올리는것 쉽다고 하시는뎅
어떤분은 윰방에 들어오면
맨날 여기저기서 본 유머 옮겨와서 지루해서
자긴 윰방엔 절대 안들오온다고 해서리
정말 윰방에 글오리는것 그리 쉽지 않아요 .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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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가워요 ^^
그 할매 정장을 입으실라몬
잘 다린다음에 입으셔야징.......ㅎㅎㅎ
그렇다고 그리 말하는 할배 미오이~~~~^^
그날밤에 할배 괸챦으셨는지
다시님은 아시는 감유??
안녕하신지 제가 염려하드라고 전해주실래요 ^^
나두 욜씸히 운동해야지.......
헛둘~~ 셋둘~~~ㅎㅎㅎ
아~ 옛날이여 입니다요^^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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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형님 !
젊었을때는 열정이 있지만
지금은 그저그래 사는거쥬
형님 그래도 잠은 한방에서
쥼셔야 되는데...
형님도 오춘기신가
아직도 마음은 소녀같으셔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저희들도 본받을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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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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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형님 !
저는 자주는 못올려요
자주 올리시는 분들은
정성이 대단하세요
유머자체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편집할때 처음처럼 당황하고
낑낑대던 때보다는 쉽다는
야그랍니다
그래도 이방 저방 다녀도
윰방이 쵝오던대요
산을형님 홧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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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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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
언니 이뻐 이삐지요
언니 ~!
싸릉 ㅃㅃㅃ쪼옵쪽~~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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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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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집 떠난지 딱 하루
넘 시러이 ~~
집에 가고 싶엉
흐흐흑
이뻐 어똑해요 ?
진짜루 피곤해요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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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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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
이뻐가 언니 많이 싸릉
하는것 아시쥬
막간에 이렇게 들리는것을
보면은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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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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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
방가방가요 ~
나이들면서 불쑥 나오는 말에
상처를 입는데 ㅋㅋ
그할배 쫓겨나서 거실에서
줌셨다는 후문요 ㅋ
나이든대로 속에서 나오는 향기를
은은히 ,상대에게 상처주는 말은
하지않는 배려가 있어야겠죠
고운미소님 !
예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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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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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나중에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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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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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하
객지에서 고생이 많아요
하여튼하고
이뻐공주님의
윰방사랑은 못말린당께요
고생이 많을틴디...
어솨요 ~
따뜻한 커피 한 잔 해요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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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은
보람공주님이
침발라 놨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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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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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집떠나면 고생이구 말구요
업무처리 잘하고
웃는 얼굴로 어솨요
착하고 이쁜 울공주님
해피도 보람공주님도
엄청 기다린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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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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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저...웃기죠?
저는 아직두 머리맡에 양말 걸어놓고 싶고
산타 할부지 굴뚝으로 들어 올것만 같구..ㅎㅎ
철이 덜 들었나벼유 히히히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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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
윰방에 횐님들은
영혼이 맑은것 같애요
여기만오면 다들 혀짧은
어린애로 돌아가니까요
보람공주님이 그만큼
순수하다는거 아니겠어요
가진거는 많이 없어도
영혼이 맑고 순수한
사람이 좋답니다
누가 ? 다시가요
ㅋㅋ해피버젼 재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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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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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
잠 자기전에 언니 보러 왔떠요~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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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
어디가시고 없넹
그람 이뻐 디비자러
갑니데이~~
언니 안늉~~~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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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혹시 엉디 흔들면서
설것이 하시나요
ㅋㅋㅋ
언니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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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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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
시마을 휙하고
둘러보고 왔지요
식사는 잘하는감
걱정이다 언니가
객지에 나가 있으니
낼은 추워진다는데
옷은 잘 챙겨갔는감
에공 ~
걱정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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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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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전 괜찮아요
먹는것 입는것 다요
날씨가 추운것은 이뻐가
제일루 싫어하는것인데요
그래도 바깥에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요
그냥 괜찮아요
잘 하면 낼 오후엔 올라갈수
있을거에요
이뻐가 안내려왔음 해결이 안나는
일이였거던요 ㅎㅎ
지금은 만사 오케이 입니다
기분이 좋아요
회사에 가서 큰소리좀 칠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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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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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이
출장가고 없응께
윰방이 썰렁하다요
어서 돌아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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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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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
지금 언니 게시방이 약간
옆으로 간것은 아시쥬
왜 옆으로 이동했을까요 ?
큰 그림이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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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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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
잘됐네
역시 유능한 사람은
어디가서도 척척 해결하니
큰소리쳐도 된다요
언냐가 박수쳐 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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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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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틈틈이 윰방 들오다
안오니까 나둥 재미가 별로
없어요
역시 윰방 최고 입니다
언니 저녁은 맛나게 드셨어요
차가운 날씨 감기는 절대로
걸리면 안돼요
겨울초입에 걸리면 한겨울 내내
고생 합니다 아셧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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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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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무신 큰그림 ???
그대로던데요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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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꽁주님은
또 얼루 갔노 !
하나가 있음 하나가
도망을 가고요 ㅎㅎ
언니 게시물 너무 이쁘게
잘만들었어요
멋져요 누규 솜씨 ???
언니
나둥 인제 다림질 할 나이가
된것은 아닌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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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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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께
윰방이 쵝오랑께
이방 저방 다녀도
윰방이 인간미가 흘러요
체면같은거 훌러덩
벗어버리고 우하하하~
이뻐양도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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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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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이뻐말은 큰 그림도
없는데 게시방이 옆으로
0.5 센치는 갔어요
아마두 마감테그 때문이 아닌지
하는 생각뿐....나두 잘몰러요
코멘트란 보시면 금방보이죠
네모가 다 안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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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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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어요
뭐 그냥 놔두어도
상관이 없지만 언니
게시물이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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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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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ㅋㅋㅋ
비밀이야요
이뻐양 잘자구
내일 후딱 올라와요
울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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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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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언니~!
시간이 나두 좀 자야겠어요
하루좽일 왔다 갔다 했더니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에궁 이뻐두 늙었다요 ㅎㅎ
언니 안녕히 줌셔요
형부 손 꼬옥 잡고서리 알쮸~
사랑합니데이
날라서 또는 빗자루 라두 타궁
집으로 고고 홈 할께요 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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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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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언니
보고팡요 ~
많이 바쁘신가봐요
추워진다는데
빨랑 오솨요 ~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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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글 보니 생각이 나는데요...
예전에 친구 신혼때...그때는 잠옷은 순면이였는데...
지금처럼 가공도 안 좋은때라서...
아침에 일어나면...완전 쭈글쭈글해서...그렇다고 입던
잠옷을 다려입을수도 없고...그냥 있자니..뭐~하다고
친구가 하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ㅎㅎㅎ
에구~
나이가 들면...여기저기 다림질 할때가 많은데...ㅎㅎㅎ
하지만~~~생긴대로 살아야지요....ㅎㅎㅎ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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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이뻐 출장 갔다왔어요
인사하고 잘려구요
언니 지금은 그냥 갑니다
~~~~~~낼 뵈요~~
다시언니 싸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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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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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째비가서 우리 가족 카페올렸디만
우리여동생 왈
다림질 하는동안 신랑 디비잔다고
오라버니한테 $%#~&& 랄 하네용
우짜스까이~~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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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나도 세탁소 가야해요? ㅎ
내일은 눈이 온다네요
언젠가부터 낭마이아닌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눈!
ㅇ ㅏ~!!! 옛날이여!!!
전엔 이러지 않았는디...ㅎㅎ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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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은서님
먼저가서 쫘악 다리미로
광나게 대리고 오이소
이뻐는 한 삼년후에 갈랍니다
ㅋㅋㅋ
내일은 중부지방에 눈이고 지방은
아니라고 하던대요
은서님 서울 아니잖아요 ?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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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넘 웃겨요
동생분도 더 웃기구요
신랑이 다림질 하는동안에
디비잔다고라~~ㅎㅎㅎ
요즘 세상에 마눌 말 잘안듣는
남자도 있넹
간이 배 밖에 나온 동생남푠 ㅋㅋㅋ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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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는 줌셔요
아이구 좀 놀아주징
언니야~~~~~~
보고팡요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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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아~~ 늦었떠욤!! 어카지???
,
이 주댕이가 일등으루 인사하고싶은데
게시물 한개 더 올려보세요.
꼭 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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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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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시님 글타고 승질까지 내시면
이 주댕이 어카라고???
글 올리면 일등하는 거 쉬운거 아닌데,,,
다시니~~~임!! 다시 올려줄꺼죵?? ㅋㅋ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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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정님 !
이제야 답글 드려요
옛날에 그런 추억도
낭만적이죠
요새는 멀쩡한 바지도
찢어서 입는데요
시대에 맞춰 살면 되지유 ㅋ
알라븅유 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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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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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인사성도 밝아요
이쁜짓만 골라서 하니께
우찌 안 이쁘겠노
이뻐양 알라븅
알죠 언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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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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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안녀세요
방가워요
가족 카페도 있으시고
다복한 가족입니다요
동생 남편 ㅋㅋㅋ
밤이 무서버 체질이신가
일부러 코를 드르릉 ~
알라븅 최고의 남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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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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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양 !
무시기 그나이에
다림질이라고라
ㅋㅋㅋ
에공 울 은서양
내년에는 우찌
백마탄 왕자님이
나타나야 할꼬인디...
은서양 싸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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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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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
엄청스리 반가부러요
다음 게시물 ㅋ
한달쯤 있어야되요
주당님 닉이 보이니께
넘 반가워시리~
으아앙
보고팡요 (해피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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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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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
다시 다시 다시
올리께유
꼭 일떵
약속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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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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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언냐가 다시 사랑한데이
이뻐공주님을 ㅋㅋㅋ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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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언니가 아무래도
많이 바쁘셧나봐요
한꺼번에 답글이
올라온거 보니까요
ㅎㅎㅎ
언니 사랑혀유~~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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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늘 서울은 눈이
오락 가락 쬐금
감질나게 왔어요
그래도 부산은 안오쥬
함박눈이 펑펑 왔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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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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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쬐금 야하면
아주 쬐금 만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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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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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질로 주름은
다 폈지요
ㅎㅎㅎ힛
형부가 혹시 욜케 얘기한것은
아니쥬
그람 이뻐가 형부보면은 뭣이라
하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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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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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혼자놀기
힘들다요....!
울 언니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디...
엉넝 해놓고 퇴근해야징
큭~~~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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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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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 심심해서리
음악은 안들리고 그래서
걍 대충 .......
아 참 이선희 노래라궁
잊자뿌린네 ㅋ
그래도 엇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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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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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드뎌 100 이당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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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언니야 100 댓글 축하해요 ♡♡♡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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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
날씨가 많이 차갑죠
항상 감기도 조심하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댓글 100 도 축하드리구요
언니~~싸랑 입니다~!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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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의리는 알아준당께
바쁜시간에
언냐 100댓글 채워준다공
언냐가 요래 요래 눈물이 난다요
감격해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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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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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고마워요
알라븅 ~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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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105로 ~
언냐 알라븅유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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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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