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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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ㅡ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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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고니 / 김연숙 ㅡ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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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저저.... 개팔자 상팔자 확실히 맞는겨!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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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렸지요? 그 꽃비가 내리고 ... 다시 겨울이 온듯 추어지고. 바람은 그리도 거세게 불더라구요...... 휘~휘리...... 자연들은 어느새 연두빛에서 진한 파란색으로 물들고 있어요. 참!!자연은 거짓이 없어요. 사람도 그리 거짓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동월님!! 소재 찾으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는데..... 우리는 그냥 아무런 댓가없이 보고 웃는것이 미안할뿐이네요.. 고맙고요....... 초록빛이 한참 물들어가면 산은 더더욱 이쁘게 화장을 하겠죠?? 그러면 산으로 달려갈 산녀..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동월님!!!! 늘 건강하시고요... 산을 좋아하는 산녀.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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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천사님오빠 안녕하시옵니까
그런데 저 천사님오빠께 한가지 여쭈어 볼게 있사옵니다 맨 앞에 여럿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미니들은 어디있다가 매일 그렇게 따라 오는것이옵니까 전 그게 엄청 궁금하옵니다 호호호 그리고 제가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황공하옵니다 그럼 잘 보고 가옵니다 천사님오빠 오늘도 언제나처럼 아니다 오늘은 저 미니들처럼 천사님오빠께서도 깜찍하고 앙증맞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며 꽃잎비가 눈같이 내리듯 꽃송이들이 유머를 유혹하듯 그대 맘 한 조각이 되고픈 연인아처럼 라랄라 랄라 아 참 천사님오빠 제가 수다만 엄청 떨고 나왔나보옵니다 그럼 천사님오빠 빨강사과 ...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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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싫어!!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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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김연숙노래 지가 젤 좋아하는 가수 이며
좋아하는곡 입니다 오늘도 좋은 유모 감사하며 살짝 웃고 갑니다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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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미쳐뿌러요..동월님.. 웬일이셔? 그러니까.. 개를 키우지 맙시다용.. 욜캐아뿐 강쥐는 사진으로만 보궁.. .jpg)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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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 맞지요. 그러나 요즘은 버려지는 유기견들도 많다고 하는데 자식 같은 개를 버릴 때 심정이 오죽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또한, 버려진 개를 잡아가는 사람의 심정도 헤아려 보고요.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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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님의 글을 읽고 창밖을 내다보니 며칠 전에 내린 꽃비를 머금은 새싹들이 한층 푸르기만 하네요, 자연은 거짓이 없고 법칙에 순응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인간은 자연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면서 그 상대를 이기려고 발버둥을 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본들 언젠간 똑같이 흙속에 파묻힐 것인데 말입니다. 푸름이 더해가는 지금부터가 산을 오르기에 딱 좋은 조건이고 산이 그대를 오라고 부르고 있지요? 산에 올라 찌던 세파를 씻어 내리고 세파에 찌들 때마다 산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올렸다가 댓글을 삭제했는데 정말이지 유머의 소재를 찾지가 힘이 드는데 산녀임만이 알고 계시는 참신하고 신선한 유머가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작권료는 제가 적당히 지급해 드릴 테니까 말입니다. ㅎㅎ 또한 일이 잘 풀리면 산에 올라 산녀를 찾고는 싶은데 그게 맘대로 잘 되질 않네요.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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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께서 이렇게 물으셨는데
[맨 앞에 여럿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미니들은 어디있다가 매일 그렇게 따라 오는것이옵니까 ] 이 모습을 보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이 고적대가 저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제가 깜찍한 고적대를 데리고 오는 것이지요. 꽃잎비가 눈같이 내리듯 꽃송이들이 유머를 유혹하듯 언제나 아름답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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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skyㅇ임 말씀대로 아무 곳에나 똥 누는 개는 당연히 싫지요.
어릴 적 시골에서 키우던 똥개는 참 좋았습니다. 같이 달리기도 하고, 산으로 들로 데리고 다니기도 했었는데 지금의 저는 집에서 개를 키우는 것은 싫어합니다. 그리고 우리 딸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어찌나 키우자고 조르던지 시골 형님댁에서 강아지를 가져와 키워봤는데요. 지저분한 것도 문제였지만 키우다 개가 죽을 때 두 딸이 어찌나 엉엉 울든지 ㅎㅎ 그 이후로는 절대로 개를 키우지는 않습니다. 언젠간 또 울 것이 뻔하니까요. ㅎㅎㅎ 개들이 웃는 모습 한번 보십시오. 요런 귀여운 모습엔 깨물어 주고 싶지요?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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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우스님 김연숙 노래 좋아하시나 보지요?
저도 좋아하는 가수들 많은데 학창시절에 많이도 들었던 해바라기, 금과은, 둘다섯, 김정호 이런 가수들 정말 좋아하고 지금 흐르는 고니와 솔개를 부른 이태원도 좋아하는데 이런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르기 때문인가 봅니다.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하우스님!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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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닦아 드립니다 어쩐지 배꼽이 나올것 같아서 소스로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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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강아지 예쁘네요.
그런데 이렇게 꾸미려면 보통 정성이 아니겠는데요. ㅎㅎ
큐피트님게 얘기 하나 할게요. 개를 사랑하는 분들은 개를 품에 안고도 다니잖아요. 겨울에 손님이 개를 잠바 안에 넣고 들어왔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한참을 있다가 가슴이 꿈틀거리에게 기겁을 한 적이 있었고 개를 데리고 들어온 줄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내 발에서 뭔가 꿈틀거리기에 쳐다보고는 깜짝 놀란 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개를 사랑하는 것이야 자유겠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오랜만에 오신 큐피트님께 어감이 이상한 개새끼 얘기를 해서 미안합니다.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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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배꼽이 겁나서 소스로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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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께서 한번 올려 보세요
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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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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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긴 올렸는데...
이게 뭐꼬? 배꼽도 안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인다!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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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인다고요
개가 혀로 유리 닦는 모습인데... 동월님 카페에서 한번 해보세요 통~~~ 배꼽 보일까봐 겁나서.... 
동월님 컴 진찰 좀....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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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배꼽이 보이면 어때서요. ㅎㅎ
예! 한번 나오도록 실험을 해 볼게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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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은 이상이 없는데..
아, 왜 이리 잠이 오지?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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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아니예요..
지는 잘 보이는데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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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인다고?
그런데 왜 skyㅇ임과 나는 안 보이지? 아마 마음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나 보다.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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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니면??
전라도 경상도에는 안 보이던가. ㅋㅋ 맞다! 이 기회에 예쁜풍경 어디에 사는지 알아 봐야 것따. 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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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보이세효?
그럄 지가 올린 skyo님 그림도.. 배꼽으로 보이세효?..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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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의 소스로 올린 것은 정말 안 보여
그나저나 국수 퍼지겠다, 국수부터 먹고 원인 분석!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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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이 올리신것과 예쁜 풍경님이 올리신것
모두 잘 보입니다. 동월님 컴이 이상한가봐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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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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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o님, 그렇다면 제 컴에 문제가 있는 게 맞겠네요.
예전에 영상시방에서도 배꼽도 아닌데 안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뭐라더라?? 하여튼 그것을 설치하면 된다고 했는데 거기에 제 컴이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그리고 배꼽에 너무 신경 쓰시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skyo님^^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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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뚱뚱한 예쁜풍경 들기 힘들다. 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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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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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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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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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뭐라꼬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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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뚱보를 비밀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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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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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 뚱보.. 어케 알았지?...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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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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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따라서..
저와 지기님은 마음씨가 나쁘단 얘깁니다. 마음씨 착한 skyㅇ임과 예쁜풍경님은 보인다잖아요.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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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놀리지 마시고 솔직히 말씀해주십시요 왜? 내가 올린 댓글은 배꼽 아니면 안보인다고 하십니까?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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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지기님도 말씀을 하셨잖아요.
거짓말이 아니고 배꼽으로도 안 나오는데 제 컴에서는 skyㅇ 임의 소스로 올린 이미지가 안 보여요. 그런데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 지기님도 안 보인다고 하시니 아마 컴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가 봅니다. 농담할 게 따로 있지 배꼽에 신경을 쓰고 계시는 skyㅇ임께 제가 왜 쓸데없이 거짓말을 하겠는지요?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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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skyㅇ임께서 말씀하신
[내가 올린 댓글은 배꼽 아니면 안보인다고 하십니까?] 이말이 아니고요. 오늘 skyㅇ임께서 올린 소스로 해보니까. 배꼽으로도 안 나타나는데 이미지가 안 보인다. 이런 뜻입니다, skyㅇ임^^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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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데리고가도 될까요?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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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부부 고니 데려가서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끼 놓으면 제일 예쁜 것으로 한 마리 주시고요. 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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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ㅠ^
지켜 보겠어 ! ㅎㅎㅎㅎㅎㅎㅎ 알라븅 ~~ㅋㅋ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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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 을 울매나 자~알 치우는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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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月 ,,,님에 영상 실제잇엇던 일 유모로
제작잘하섰읍니다 이미지방으로 모셔가 여러분이 보섰음 좋을거같어서요 죄송 합니다 좋은밤 좋은꿈 꾸시기를,,,,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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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wk228님!!
동월님이 힘들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만든 게시물을 만든이의 이름도 없이 이미지 방에 올린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만든이의 이름이라도 넣어주심이 퍼다 올리는 사람에 예의가 아닌지?? ????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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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오눌도 수고로움이 무더나눈 끼따란 글 잘 바 써유 지도 어릴쩍에 지배서 개를 키워는디 어너 넘이 개를 훔치가가 어린마음에 상처가 되서니 그때부터 동물를 넘 시로해여. 짐승헌티 정을 주믄 사람헌티 정준거보담 그 정띠기가 넘 힘든거 가토. 요즘 일쭐애 한 번씩 목장에가 떵을 치우는디 그 넘이 넘 이뿌질라켜서 쪼매 힘드러여 아직두 동물헌티 정 주기 시커덩여.ㅎㅎㅎ 노래눈 또 왜이리 날 심둘개 허는 거시여? 안보이눈 님둘이 어쩜 저런 마음 일찌두 모르거따는 생각에 더 그립구 보구싶땅. 동월님 콤타 아패서 조는거 보닌깨 마이 피곤혀신거 가토 조은 꿈 꾸믄서 펴나난 밤 되셔라 
"그럼 바로 네가 그 개똥녀였니?"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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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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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이상하네요 동월님이 올리신 유리닦는 개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그런데 산장지기님이 올리신 그림은 보이고요 예쁜풍경님 컴과 같은 가봐요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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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울 오빠.. 자전거 타능기 넘 신나브러.. 댓글 다시는것 잊어 묵엇는갑댜??...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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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맴이 괴로워 이케 기시나??...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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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풍경님
비오는날은 동월님 아마 컴에 않계실거예요 무슨일 하지는지 정말 궁굼하네요 언제가 그러셨어요 비오면 집에 들어가신다고요 어제 손님하고 맥주도 한잔 하셨겠다 지금쯤 예쁜풍경님 생각대로 이렇게.............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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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
피곤해서 컴에 처박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만 주초보다는 주말 쪽으로 갈수록 바쁘기에 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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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저 이렇게 안 자요. ㅎㅎ
그리고 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손님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늦게까지 있어요. 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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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동월님 오셨네요 바쁜게 정말 좋은게예요 여기서도 자주 뵙는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바쁘신게 정말 좋은거예요 항상 우리에게 웃음 바이러스를 주시는 동월님 화~이~팅~ !!!!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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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skyㅇ임과 예쁜풍경님을
감염되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서 기쁨! 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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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 개구리와 skyㅇ임 개구리가
아직도 팔팔하다는 것에 마냥 행복함! 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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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똥을 눈 개새끼 주인 희야가
똥을 얼마나 잘 치우는지 한번 지켜보겠어!" ㅎㅎ 
잘 지내고 계시지요? 여기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한 날씨인데 얼마 전 약간의 비가 내리긴 했지만, 가뭄해갈엔 부족하기에 이 기회에 좀 더 많은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도 따라 해야지... 알라븅 ~~ㅋㅋ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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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방에서 좋은 이미지를 올리고 계시는 ghkwk228임! 보잘것없는 저의 유머를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미지방에 올려놓은 게시물 보고 왔는데요, 저는 유머를 어디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영상을 만들고 시를 쓰듯이 직접 만들어 올리기에 유머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창작이라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재미있는 유머를 이미지방 임들과 같이 공유한다는 고운 마음엔 감사를 드리오나 예를 들어 우리는 흔히 이렇게들 표현하지 않습니까. 꽃무릇 / (宵火)고은영(영상:12월의겨울님) [5] .............. 술사랑 이렇듯 다른 사람의 영상, 시, 작품등을 올리실 때는 만든이의 이름 정도는 붙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이미지 많이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ghkwk228임^^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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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녀임을 위해서 또 산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ㅎ 산녀님도 많이 보셨지요? 산을 오르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운해! 직장을 다닐 때 산악회장직을 맡으면서 많은 산을 올랐었는데 지리산 노고단에 올라 아침에 운해를 찍을 때의 황홀함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일본 생활을 잠시하다가 돌아올 때 니콘 카메라를 하나 사 가지고 왔었는데 그 카메라를 들고 산, 꽃, 노을, 바다등을 많이도 찍었었지만 지금은 카메라 가방에 먼지가 자욱이 앉았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산녀임의 말씀에 동감을 함과 동시에 누군가 나를 알아준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낍니다.^^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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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씩 목장에서 똥을 치운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니임께서 목장을 운영하신단 말씀입니까? ㅎ 와아, 부럽습니다. ㅎㅎ 
사실 저도 목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실패하고 돌아와 한창 방황하던 시절! 차라리 깊은 산 속 목장에 들어가서 살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리고 고니 노랫말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맞습니다. 우리 곁을 떠난 허황도인님 생각이 납니다. 다정한 유머방 마을에 정겨운 웃음을 나누었던 먼 타국의 허황도인님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언젠간 돌아오겠지요? 제니임? 허황도인님이 들어올 길을 우리 만들어 봅시다.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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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안 보이던 강아지가 보이기에
이상하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기님 것으로..ㅎㅎ 마음이 나쁜 게 아니라 유리 닦는 강아지가 마술을 부리는 것 같당.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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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ㅇ임!
제가 올린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동월이 유리가 워낙 더러워서 아직도 닦고 있기 때문입니당. 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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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자전거 타고 놀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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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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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 봐, 빵구부터 때우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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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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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도 빵구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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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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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리 끝!
멋지게 한번 달려보자고!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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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산 자전거예요.. 빵꾸 때운걸 타고 어쩌케 달려요..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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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타세효..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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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더 튼튼한가?..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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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걸로 달릴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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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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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니임~제가 너무 늦었죠? 보고 싶었어요...많이많이 제가요즘 쪼금 바쁜척 하니라 오지도 몬하고 이제사 인사드려요.... 날잡아서....밤~새 놀아요~ 놀아 주실거죵??? 김수미씨 사진보니 마파도 생각나요 ㅎㅎ |
200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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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ㅎㅎㅎ 목장 안혀유 목장허문 매일 똥 치워야혀유 지는 그런거 잘 몬혀유 일쭐에 한번 목장 갈일 이써가 잠깐 다녀오는거여여ㅎㅎㅎ 언젠가는 다들 돌아오실거라 믿고 저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이런 마음 동월님이 더 크시리라 생각해요 언제라도 돌아오시면 언제라도 반갑게 맞이 할 수있도록 함께 기다려요. |
200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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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바쁜 게 아니라 바쁜 척하느라 늦었나요? 사실은 그게 아니라 바빠서 자주 들리질 못했겠지요. 그리고 자주 들리지 못하는 것이야 저도 마찬가지인데 skyㅇ임의 말씀처럼 자주 뵙는 것도 좋기야 하겠지만 우선 자기 생활에 충실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한가할 때 날 잡아서 밥 새 한번 놀아봅시다. ㅎㅎ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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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임의 말씀이 그런 뜻이었군요.
저는 제님임이 대목장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목장주였다면 다 때려치우고 제니임 목장에서 일하려했는데..ㅎㅎ 그리고 맞아요. 제 마음이 더할 리야 있겠습니까만 우리 함께 반갑게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도록 합시다.^^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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