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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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세탁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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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먹소도 흰 송아지를 낳는다.
어려운 생활도 언젠간 바뀔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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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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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건강 챙기고 기회를 기다려요 ...
좌절 하지말고 이 말을 사업에 실패한 친구에게 전화로 해 줬습니다 근대 3년후 진짜로 바뀌는 것을 봤습니다 ... 내 친구 이 어려운 시기에 작년 우리나라 아이티를 빛낸 한 회사로 거듭 났습니다....지금 아주 잘나가요 나한데 요즘 이친구가 전화해서 위로 하고 있어요...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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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답글감사하고요 언제가는 기회가옵니다.
그때까지는홧이팅요..노래는 신나는노래로 ㄱㄱㄱ씽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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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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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화이팅 건강이나 잘 챙겨야지 이달이 바닥일꼬야
바닥치면 내려갈때가 없지 ...올라가는 길 밖에 ... 오늘결정 앤화가 넘 올라 기계 돌려 보낸다 바다건너 잘가라 ..그동안 타지에서 고생많이 했다 다음에 더 좋게 업그레이해서 보자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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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뎅이 쥑인다 ㅋㅋ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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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힘이 생기네 ...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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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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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쥣이네여 ㅋㅋㅋ.저잠시외출중임니다.친구가찾아와서한잔꺽자고하네여...ㅋㅋㅋ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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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기 힘 생긴다고 하니 좋다고 춤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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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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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넘 좋아 하지마 거기가 힘생기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힘이 생긴다고..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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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너 쌍코피 날래 다 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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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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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나중에 힘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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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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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 힘내 보고
오늘밤 난 죽었다..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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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힘내서 경제를 살리자고 한건데.. | 2009-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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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다님 ^ㅠ^
뚜껑 열림 ... 하닌까 생각나는게있떠욤 ㅎㅎ 작년 12월 말쯤 연말도 돼고 송년회 하자고 한친구가 여러 친구에게 문자 오늘밤 8시 에 ㅇㅇ만나 놀기 좋아 한 한 친구가 싸우나 맞이고 나와보니 한통으 문자.. 올밤8시 ㅇㅇ만나 시계를보니 약속시간 30분전 이친구는 좀 젊게 보이기위해 여중생 딸으 옷과신발 그리고 모자 모자는 머리 손질할 시간 없어 데충 눌러 쓰고 저녁을 간다하게 먹고 나이또에 갔다 나이또에서 2시간동안 있었고 2시간동안 그친구는 쉬지도 않고 열라게 흔들고 돌리고 또흔들고 지칠줄 모르고 정신없이 찌르고 쭈~~욱 ㅎㅎ 그러던친구가 집에가기위해 나이또 밖에나와 하는말 * * * * * * * * * * 뚜껑 열뻔했내 ㅎㅎㅎ 들은 얘기입니다 ㅋㅋ 알라븅 ~~ㅋㅋ |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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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든때 실속없이 뚜껑 열려 불안한 마음에 정신 줄 놓고 분주히 뼈빠지게 고생만 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통뼈로 버텨 끝까지 살아 남읍시닷!! |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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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뚜껑 열리는 일!
자료수집에 2주동안 만발의 준비를 했던 일이 무기한 연기되버려서 김 팍 셌시유~ 나 이제 일 안해~~~배째!! |
2009-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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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밤에들어오니... 보고픈 님들이 다모이셨네요...^^ 종근다님...방가요... 음악 좋네요...ㅎㅎ이밤에 흔들수도 없고...^^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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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다님^^*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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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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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펌해갑니다 |
200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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