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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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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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
일떵 침 발라 논겨~~~~~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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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 반사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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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방긋 웃으면 이쁜뇬.. 남자가 방긋 웃으면 모자라는 넘!!! 그래서 나는 방긋은 안웃어요~~~~캬캬캬컄!!!!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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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는 욜케~~~ 헤헤헤헤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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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같은 남자가 뭐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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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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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요즘엔 남녀 구별이...ㅎㅎㅎㅎㅎ 남자도 브라 를 하는 시대니까...ㅋ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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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아내가 전에 나에게 한말이..... -_- 오늘 저녁엔 꼭 물어봐야지... 물어봐야지... 꼭 물어봐야지!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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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참으시지요~ ㅎㅎㅎ 너무 깊히 알려고 하시다가 다치실까 심히 걱정 됩니다~ ㅎㅎㅎ 걍~ 믿으셔요~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ㅎㅎㅎ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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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물어볼랍니다. ♥바두기♥님이 '여자는 남자에게 밥먹 듯 이런 거짓말들을 한다고 했다고..... 그말 진짜였냐고... ㅠㅠ 잘 못되면 ♥바두기♥님이 책임지세용...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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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남자가 하는 거짓부렁.... 또 한가지~~~!!!^^ 무슨 일이 있어두 꼭 지켜줄께....^^ 지켜주긴 무신..........::: ^^ ㅋㅋㅋㅋ 언니....^^ 한주 행복하게 열어가셔요.....^^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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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여긴 넘 마니 추워졌어요.......^^ 오늘 아침... 울 아들래미 학교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왜 그리 추운지......^^ 사서선생님에게 투덜거리니...^^ 그제서야 히터를 틀어주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언니...^^ 건강 조심하시구요....^^ 형부건강두 꼭 돌봐드리시구요........^^ 형부는 다 나으신거지요??^^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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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ㅋㅋㅋ 차라리 별들에게나 물어보셔요~ ㅎㅎ 바두기도 여자여유~ 자고로... 여자 말은 믿덜덜덜 말라자너유~ ㅋㅋ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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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 그따구 말은 걍~ 웃어서 하늘로 날려보내버려~ ㅎㅎㅎ 지켜주기는 쥐뿔을...ㅋ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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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와이프에게 물어봤어여
남자가 여자같으면 뭐라고하게?? . . . 와이프 왈 . . .야~~~~~~~ 꺼~~저 ㅠㅠ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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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아~
감기 들지않도록 조심하고...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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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쟁이님,
ㅎㅎㅎ 유머가 많으신 어부인을 모시고 사시네요~ ㅎㅎㅎ "야~~~~ 꺼져~ 재수없어~" ㅋㅋ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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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언냐
유머 맛들이고 나니 안오려고 버팅겨 보다가 온몸이 좀이 쑤셔서 인제야 헐레 벌떡 달려왔스요 해변가에 눠있는 요 섹시녀좀 보세요 아주 쥑이네요 ㅎ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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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사슴님아,
뭔 윰방에 안 올려고 버팅기기까정...ㅎㅎ 걍~ 웃고보는고이지요~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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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믄 오늘 곶감 깍느라 바쁘거덩요 ㅎ
그래도 언냐 보고싶어서 잠시 삐꼼 들다보고 가욤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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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네요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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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또 그런 사연이 있은줄은....ㅎㅎ 암튼~ 나도 울 꽃사슴님을 이따~~~마시 따랑해요^^*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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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납산사나이님,
수고는요~ 제가 울 윰방님들과 놀고 싶어서 하는 짓인데요~ ㅎㅎㅎ 흔적 감사합니다^^*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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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온냐~~ 알라븅~~ㅋㅋ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333~^^ PS" 훔쳐가여~~ 휘리릭~~ㅋㅋ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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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남자는 여자에게 첫 사랑이길 바라고 여자는 남자에게 마지막 사랑이길 바란다 ..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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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두기온냐 처럼 넘 꾸여 꾸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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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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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포말님아, 훔쳐가기는? 보무도 당당히 가져가믄 되쥐~ 바두기 동생이람시롱~ 언냐꺼 가져가는건디...ㅎㅎㅎㅎ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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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을 일케 맨날 맨날 보니 느무느무 조오타~ 나는 아기별이 넘넘 꾸여~ 꾸여~ 히^^*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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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무꾼님^^* |
2009-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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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그런데 있지요.
여자나 남자나 이렇게 말하면 좋아하잖아요? 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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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물론이지요~ 처음 들었을때는...ㅎ 근데요~ 그 말 믿었다 낭중에 황 되었을때가 문제라서....ㅜㅜ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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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변장) 하기 전 과 그 후.... 동월님도 이런 경우 당하면 놀라실껄요? ㅎ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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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공주님, 안녕! 꾸벅!
1)돈이 무슨 소용있니? 사랑만 있으면 되지. 2)니가 내 첫남자야 3)나 하나도 안고쳤어. 오랫동안 만나고 난 후에 여자의 말 1)너를 만나고 정말 가난했어. 그런데도 난 아직 사랑만 있으면 돼. 2)니가 내 첫남자야. 그리고 영원한 내 첫남자!!! 3)나 하나도 안 고쳤어. 하지만 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고칠 수 있어. 사랑하는 내 마음만 빼고는... (닭살 멘트) 1)너에게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워. 2)너가 나의 처음이야. 3)내가 만난 여자중에 니가 젤 이뻐! 오랫동안 만난 후에 남자의 대답 1)정말 오랫동안 가난하게 만나왔다. 그러나 지금도 너를 위해 쓰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워! 2)너가 나의 처음이었어. 하지만 말이야. 나는 네가 끝까지 내 마지막 여자로 남기고 싶어. 3)내가 만난 여자 중에서 니가 젤 이뻐! 그리고 내 마음에 새겨진 너의 아름다움은 다이아몬드보다 영원할 거야!!! ((크크크, 뻥이야!))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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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뻥도사님은 뻥튀기도 잘하셔요~ ㅎㅎㅎ 남자, 여자 할것없이 우리 모두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ㅋㅋ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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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야말로
이미지를 뻥 튀겼네여? 에효~ 어째서 예전처럼 회색선이 나타나지를 않는고야~ ㅜㅜ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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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e* 映像家온냐님 !!!
宇先,서른다섯番째루 발도장 찍고, 나중에 댓글感想.! "男子나 女子"들 中에 요런 가짓부렁 안헌사람 엄쓸껴요~ 지도,했던 記憶이 난다요.! "바두기"任은 안해 보셨지여.? 잼나는 Humour와 輕快曲-感謝오며,See you Again.!^*^ (答申:울,착한"任"은 못하셨군여? 지는 (1)番을...)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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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해보셨다는 가짓부렁이
① 번 ?② 번 ? ③ 번 ? 중 어느거였을지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아님... ① 번 ② 번 ③ 번 다 였나요? ㅎㅎ 저는 그딴 가짓부렁 할 기회가 없어서 몬해 보아서요~ ㅎ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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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한다.
어제저녁... 큰 맘먹고 물었습니다. 나 : 자갸~~ 솔찍이 이야히 해봐 마님 : 뭘~~ 나 : 솔찍이 말하기다. 마님 : 뭘가지고 그러는데.. 나 : 그때 말한 내가 첫 남자란거.... 맞아 마님 : 내가 미처~~ 지금 그걸 알아 뭐하게! 헛소리말고 가서 디비자... 나 : 꼭 말해죠 제발... 마님 : 요걸꽉~~ 안자나... 나 : ..... 에고~~ 본전도 못찾았습니다.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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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잇길님, 한다면 한다~ 는 정신은 좋으셨는데...ㅋㅋ 본전도 못 찾을것이 뻔한 질문은 왜 하셔개지구서리...ㅎㅎ 한 고집 하셔유~ 솔사잇길님도...ㅋㅋㅋㅋㅋㅋㅋ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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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솔사잇길님,
가져오신 잼난 이미지 주소가 다음으로 되어있어서 여기서는 배꼽 자랑만 하기에 제가 다시 해왔또요~ 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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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감사~~ 감사~~ 꾸뻑
------- 제가 이날 평생했던 거짓말은 딱 한번.... 부모님이 군것질하라고 주신 용돈으로 참고서 사고 부모님께 맛난것 사먹었다고 했던 거짓말.... 딱 한번 ㅋㅋㅋ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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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솔사잇길님~~
지금 또 두번째 거짓말 하셨다요~ 어뜨케 지금까정 거짓말을 딱 한번만 하셨긋써요~ ㅎㅎㅎ 글카고 부모님께 하셨다는 거짓말도 까꿀로 하신거 아녀요? 대부분의 거짓말은 참고서 사야한다고 용돈 타서 맛난것 사먹고 부모님께는 참고서 샀다고 하는거잖어유~ 잉~ 이제보니 솔사잇길님은 순 거짓말쟁이셨넹~ ㅎㅎㅎㅎㅎㅎ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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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몇개퍼가여~~~~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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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 내가 온냐 따랑하는거 잊지 않기다요...알랴뷰...^.~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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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갑니다~~~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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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래교주님,
말도없이 퍼가시는 분들 많으신줄 아는데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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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
어찌 내가 그걸 모를꼬~ 우린 직접 얼굴을 맞대었던 사이인데...ㅎㅎㅎ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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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리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
2009-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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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 거울아~ 거울아~~ 깨버릴껴?? 콱!! 누가 멋져???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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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남자 의 거짓 뿌렁 ... 일직 드러갈께 흠 ...ㅠ 지금 1시 바두기님 ^^ 이따만큼 ~~
힛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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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이 설마 ... 이러시지는 않으시겄쥬? ㅋ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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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맞아요~ 남편들의 거짓말 0순위~ "일찍 들어갈께" 그러곤 새벽귀가...ㅋㅋㅋ |
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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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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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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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님, 어디서 뭐하시다가 이제서야 오셨쎄여? 지두 억수로 방가버서 하는 소리야요~ ㅎㅎ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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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ㅋㅋㅋ
집나가서 개고생좀 했죠..ㅋㅋ 아무턴 반가워요...알 아뷰...........유..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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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갔다가 개고생만 하고 오셨쎄여? 근디... 그 말이 왜케 욱끼지유? ㅋㅋㅋㅋㅋㅋ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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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들 멋지네요^^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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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래님,
닉도 참 예쁘시네요~ 멋지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2009-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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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잼나네요 즐감 잘하고 갑니다. | 200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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