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태그연습장 ♨ 코멘트 보기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제1게시판 ▷ 쉼 터

로그인 

 
이름  
  아기별(작성일 : 2008-11-02 19:34:48, 조회 : 4391) 
제목  
  난 말이야...       [게시물 소스보기]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르릉~~





친구들아 다들 급히 어딜가니?






똥 싸로 ~~

헤헤헤
오늘도





          제일 많이 리플 달린 해우소 !!


          시마을 유머 학교 화장실에 이런 말이 적혀있었다...


          인생은 도전 하는 자의 것이다. -1학년-

          오~ 꽤 유식한말 쓰는데. -2학년-

          짜~식들 재밌게들 노네. -3학년-

          똥 누는 놈들이 말이 많다. -청소부 아줌마-

          청소하는 아줌마가 말이 많다. -수위아저씨-

          이것들 다 잘리고 싶어 환장했군. -교장-

          교장 똥 싸면서 쓰는 포즈가 상상된다. -선생-

          선생도 할 짓 정말 없는가 보구나. -학부모-

          그때가 좋았지. -재수생-

          재수생은 그나마 복 받은 거야. -삼수생-

          삼수가 머냐??? 삼수가????? -사수생-

          사수가 뭐냐? 사수가?? -백수-

          짜~식들....그래도 부럽다! -낙제생-

          다 죽어 볼래? -자퇴생-

          이것들 봐라? 낙서 안 지우냐?? -학생부 짱쌤-

          벽 갈아라! 더러워 죽겠다!! -시공회사 사장-

          니가 좀 끼워줘라. 우리나라 돈 없다. -노무현-

          화장실 우리 꺼다!!! -고이즈미-

          이 학교엔 원서 안 써야지 -초6-

          화장실은 내가 움직인다... -부시-

          우리 학교엔 유명인들이 많이 왔다 가는구나... -영화부 회장-

          여기 어디야? 핵하나 날려줄까? -김정일-

          잔말 말고 다들 항문에 힘써.
          이 자~슥 들아, 항문을 갈고 닦아서 길이 빛내야 될 것 아니냐..
          낙서 읽다가 치질 걸리겠다. -양호 선생-

          그러는 선생님도 쓰고 있으면서....선생님도 변비? -양호 선생님 보조-

          이제 옆방에 씁시다. 누가 변기에다 써놨어? -절약 켐페인-

          다시 써라~ -아나바다 회장-

          낙서 그만하고 빨리들 나와... -청소부 아줌마-

          이젠 새로운 것을 발견해야 될 때가 왔다... -빌게이츠-

          언제다 지워!!!!!? -환경감시단-

          어떤 놈이 벽에 똥칠해가면서 글 썼냐? -청소부 아줌마-

          한강 굴다리 밑으로 10초 안에 집합해라.
          1초라도 늦으면 존내 맞는다. -싱하형-

          예전엔 똥 물 튀길까봐 낙서할 시간 없었다! -70년대 졸업생-

          cctv 있는 거 몰랐니, 애들아??? -교장-

          전 세계에 있는 화장실을 모조리 싹 쓸어버려!!! -히틀러-

          여자화장실엔 하지 마라!!! -여학생-

          낙서 많이 해라 -매직팬 유통업계-

          오늘 화장실 문짝 바꾼다. -수위-

          책으로 출판하죠? -해리포터 작가-

          영화로는? -스필버그 영화감독-

          다 보다가~ 똥이 말라서 못 닦겠다... -비데회사 직원-

          교장선생님! 담부터 문 색깔을 검정색으로 할까요? -철물점 아저씨-

          나는 개인적으로 똥색문이 좋다네... -교장쌤-

          앉아서 싸 좀!! 떨어진다구!! -청소부 아줌마-

          니들 조용히 안하면 다 터트려 버리겠다 -김정일-

          독도는 우리 땅 -한국인-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국회의원-

          낙서 읽느라 치질 걸리신 분들은 모두 우리 병원으로 오세요.
          우리가 젤 잘 치료하는 병원입니다. -학교 정문 길 건너편 독도비뇨기과 원장 쌤-

          xx! 돌팔이 의사 xx 죽을래? -독도비뇨기과 갔다가 병세 악화된 치질환자-

          헐헐...짜식들! 예나 지금이나 똥 싸면서 낙서 하는 건 여전 허구먼....
          귀여운 것들. -1회 졸업생-

          화장지에도 쓰냐? -똥 못 닦고 간사람-

          xx들!! 똥 잘 싸서 좋겠다! -변비 걸린 학생-

          오호~ 학교가 흥미로워 지는데...잘 좀 다녀 볼 껄 그랬나? 집중이 잘 되네 -퇴학생-

          지워지지 않고 오래가는 펜을 원하십니까?
          555-5555로 지금 바로 연락 주세요! 한정판매입니다!!! -인터넷 쇼핑회사 직원-

          너네들 하두~ 낙서해서 투명 유리문으로 바꾼다!!!! -학생운영회-

          물 내리고 써라!!!!! 제발!! -옆 화장실에서 일보던 사람-

          그때가 그리워..... -할아버지-

          나도...-할머니-

          우린 화장실 없다... -빈라덴-

          나도....-후세인-

          위에 화장실에서 낙서한 사람들 다들 죽었어!
          -원조 청소부 아줌마-(전국 화장실 청소협회 회장)

          오늘부터 이 화장실을 화장실 국립공원으로 정하겠습니다! -문화 관광부 장관-

          1층에 있는 모든 남자화장실은 칸이 별로 없다. 2
          층 여자 화장실로 올라가자 -여학생-

          대마도도 우리 꺼거든.... -노무현-

          오랜만에 맞는 말하네....-국민 대표-

          동방신기 짱!!! -동방신기 전국 초딩 팬클럽 회장-

          더 신선하고 많이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리모델링 회사-

          으아!! 으아~ 안 나온다!!!! -김흥국-

          교장 죽어라!!! -아무개-

          교장실로 와라 -교장-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아무개-

          FBI 죠? DNA 조사 부탁합니다... -교장-

          내일 아침 다 죽었다.... -선도부-

          화장실 방벽과 방문 없앤다...-교장-

          교장의 파렴치 못한 행동을 규탄한다!!!!! -학생데모협회 회장-

          이것들이 전부 정신 못 차리고 전부 대가리 박아!! -육군병장-

          너도 박아! -소대장-

          누가 똥으로 썼어..? -청소부 아줌마-

          새로운 지식을 배우니 좋은데...-서울대 학생-

          그만하세요!! 청소부아줌마 짤려서 오늘 제가 화장실 청소란 말이에요... -주번-

          ㅠ,.ㅠ;; 청소부 아줌마 낙서 안할 테니깐 돌아오세요~ 보고시퍼요!! -화장실 애용자-

          오늘부터 이 화장실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음을 알립니다. -유네스코-

          기네스북에 제일 많이 리플 달린 화장실로 기록되었습니다...-기네스북-

          외국인들 한국에 있는 한 학교의 화장실을 보려고 많은 인파 몰림...
          공항 폐쇄 지경!! -CNN 뉴스-

          와!!! 이곳이 그 유명한 한국 최고의 관광지라지? -외국인-

          oh Shit!! -John-

          了不起(대단하다) -Zzang kke-

          すごい(대단하다) -jock ba ree-

          나~돌아왔다!!!! -청소부 아줌마-






          울 유머방 님들은 물론
          이젠
          울 해우소님 마저도 시로하시는
          냄시 징한 주제
          똥이랑 화장실 유머 ..
          하지 말라면 한 번은
          꼭 더 하고소야 튄다는
          =3=3=3=3=3========33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유머방 님들이
          징한 징글 아가야 시로하시면
          알라뷰 쪼오옵 ~♥
          볼에 침 발라놓고 찜!
          한 번 꼭 더 해놓고소야
          메롱 ~ 튄다는
          =3=3=3=3=3========3333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



나 대단하지 않아?



멋지게 보이는 건 기본이얌 ..



와우! 진짜 멋 진 걸 ..



난 작은 일에도 기쁨을 느껴 ..



물론 큰 기쁨을 느낄때도 있지 ..



난 외국어도 할 수 있어 ..



와국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려 ..



난 깜짝 선물을 좋아해 ..



재미있는 건 다 좋아 ..



난 보통 용감한 게 아니야 ..



어떤 것도 겁나지 않아 ..



난 무서운게 없어 ..



그야, 예외는 있지 ..



마음은 또 얼마나 넓은데...
나누어 가질 줄도 알아 ..




난 아주 친절해 ..



난 어디서나 인기가 있어 ..



무엇보다 중요한 건 똑똑하다는 거야 ..



이따금 난 내가
정말 특별한 것 같아 ..



그렇긴 하지만 ..



때때로 왠지 모르게 외롭고 ..



남보다 작게 느껴질 때가 있어 ..



그럴 때면 얼른 길을 떠나 ..



달리고 ..



또 달려서 ..












그림책
난 말이야... -  팔리프 베이터



유머방 님들이 참말 쪼아 !!
좋다는 말로만 그로고
댓글사랑 행동으로
몬 보여드려 지송여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금파리
수정  삭제
난 곰이야....ㅎㅎㅎㅎ 2008-11-02


아기별
수정  삭제



흐미 존거 !!!!!!!!!!!!!!!!!!!!
사곰파리 님 ~♥ 쬽쬬로쬽쬽 ~♥ 아녀라 ~~ !!!!!!!!!

아직 무곰(무거움)근수 유지하시져? ..

방가 방가 딥따리 방가 ..
천고인비의 아름다운 계절입니당 ~♥		 2008-11-02


나의 꿈
수정  삭제
"난 말이야...."
그림책 참잘 읽었다요...
ㅎㅎ...
울왕자님들과 잼있게 봤다요...감사...꾸벅...^^		 2008-11-02


한스1
수정  삭제

아기별님 안녕 잼있네요 ㅋㅋ
좋다는 말로만 하지말고 한스일처럼
댓글사랑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ㅋㅋㅋ		 2008-11-02


큐피트화살
수정  삭제
아기별님..
아이큐 몇이에요?
아마 이백두 넘을것 같오....
정말 수고했어여...
글 넘 잘읽고 가여 내일..
다시들어와서..
또 봐야쥐~~~~~~~~!!!
귀연 아기별님 잘자여~

2008-11-03


책사랑
수정  삭제
아기별 님 ㅎㅎㅎ
즐겁게 봤다요

피곤한데 병실에서는 도대체가
컴이 터지질 않아 이케 또 늦은 시간에
휴계실에 나와서 크~~~ㅎㅎㅎ
즐거워요 정말 (=^&^=)

울 학원생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 시간이었음당..ㅎㅎ		 2008-11-03


♥바두기♥
수정  삭제


나두 하지말라면 한번 더 하고 마는 바두기닷~ ㅋㅋㅋ		 2008-11-03


한스1
수정  삭제

아기별님 응가는요런곳에서 망보는 곰 힘쓰는 옹녀		 2008-11-03


착한여인
수정  삭제
우~엄청 기네요.ㅎㅎ
아기별님
오랜만이셔요.
이사다 집들이다 요즘 한창 바쁘네요.
잠시 들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2008-11-03


희야아씨
수정  삭제
아기별~님 ^ㅠ^

똥간 벽 무지 길~~~~~다 ㅎㅎㅎㅎㅎㅎㅎ

아기별님에 " 난 말이야".... 아우~ 짱 멋저 ㅋㅋㅋㅋ
아기별님이 평온해 보여 참 좋다 ㅋㅋㅋㅋㅋㅋ

감기조심하세요 ~~
알라븅 ~~ㅋㅋ		 2008-11-03


희야아씨
수정  삭제
착한여인님 ^*^

안냥
힛
즐건날 ~

알라븅 ~~ㅋㅋ		 2008-11-03


동하^^
수정  삭제
저두 그림책 잘보고가요 ^^ 2008-11-03


^영원^
수정  삭제


넘 이쁜 그림책...^^
그 속에 담긴 동화 이야기 넘 잘보구 갑니다...^^

울 아기별님이 들려주는것 같아...^^
더욱더...이뼈요......^^

아기별님...^^
힘내시구요...^^
늘 웃으셔요.....^^		 2008-11-03


뒤뜰에해우소
수정  삭제
난 말이야... 배고파.

근데 왜 이케 길어요? 진짜.
뭐 암튼 곰돌이 이야기는 읽었어요.

뭐 딱히 할말이 없네.
ㅋㅋㅋ		 2008-11-04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359   미세스 킴  [37]     산장지기 2010/11/03 4415
2150   사막에서 만난 섹시한 여자  [13]     순솔 2008/08/26 4414
11520   당췌 어쩌라는건지...  [72]     ♥바두기♥ 2013/05/29 4412
2729   회식후 사라진 미스김을 찾습니다...  [13]     뒤뜰에해우소 2008/11/11 4412
4519   (허황유머) 섹스 중독증  [22]     허황도인 2009/09/11 4411
2803   모두 잠든 이밤에 나 홀로...  [20]     ◆~오돌게~◆ 2008/11/22 4411
6676   도데체 뭐가 크고 뭐가 작다는 ???  [45]     이뻐공주 2011/01/04 4410
1753   우서버 죽는 줄 알았네~하하하~  [14]     금선어 2008/06/21 4408
4478   남자!!!!!!!!!!! 사람에게 고함!!!!!!!!!! 밑에꺼부텀 보삼  [38]     브라질/샹기 2009/09/03 4406
1876   [ 과연...?? ]  [37]     나의 꿈 2008/07/11 4406
1941   머리가 좋아야 손발이..  [28]     산장지기 2008/07/22 4405
8677   엄마의 만두국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 스토리)  [118]     ♥바두기♥ 2011/12/13 4404
6502   " 부인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 ... ㅋㅋ "  [105]     DARCY 2010/12/04 4404
3073   용돈을주면서 바람피는여자  [8]     참나무. 2009/01/17 4404
1348   ☆ ☆ ☆ 밤이 무서버 ..  [10]     아기별 2008/04/19 4403
5763   한국인을 비꼬는 미국인에게 댓글을단 한국 초등학생...ㅋㅋㅋ  [15]     카피스 2010/05/03 4401
5832   까이꺼~~~  [41]     ♥바두기♥ 2010/05/25 4397
4850   남자... 여자...  [59]     ♥바두기♥ 2009/11/02 4397
3354   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묵고 시포요 ~~  [21]     아기별 2009/03/03 4397
3236   별난 모습, 재밋는 사진들  [7]     고성산 2009/02/11 4397
2259   *신세대 속담*  [13]     책사랑 2008/09/06 4397
7370   어느부부의 은밀한 대화  [13]     카피스 2011/04/18 4396
3700   ㅡ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ㅡ  [75]     冬月 2009/04/23 4395
8088   심심하실 때 쭈욱보세요  [21]     김용호 2011/08/14 4393
3652   과부도 거시기를....  [12]     김 지명 2009/04/15 4393
3091   히혛히혛히혛  [13]     산장지기 2009/01/20 4393
  난 말이야...  [14]     아기별 2008/11/02 4391
1288   남자들아 ~~~~ 여자들아 ~~~  [32]     브라질/샹기 2008/04/10 4391
4719   야한 자동응답 메시지  [27]     카피스 2009/10/14 4390
2892   음원저작권 관련 글입니다 // 필독  [21]     산장지기 2008/12/08 4390
1820   아버지와 아들...  [14]     코랸 2008/07/02 4390
8125   남편 길들이기  [130]     산장지기 2011/08/25 4389
3262   최첨단 소나타를 소개해 드립니다^^*  [75]     ♥바두기♥ 2009/02/15 4389
3246   다섯 여인이 옷을벗기시작했다..  [11]     바람의이야기 2009/02/13 4389
3029   어느 컴맹의 비밀번호...  [17]     준우. 2009/01/08 4389
1058   많이웃는 하루 보내세요..^^(깔깔퀴즈~~)  [5]     해피스..♪ 2008/03/17 4388
1677   ♣ 고백합니다 .. 저의 어두운 과거 .. ㅡㅜ) ..  [23]     아기별 2008/06/07 4387
8103   전라도 사투리 명언모음  [15]     아기참새찌꾸 2011/08/19 4384
5542   오늘 날씨 어때요?  [152]     ♥바두기♥ 2010/03/02 4384
5820   간지 납니다요~ ㅎㅎ  [52]     ♥바두기♥ 2010/05/22 4382
5818   쪼매만 야할라 캅니더 ㅎㅎ~^^  [24]     보람공주 2010/05/20 4382
4101   엽기적인 초보운전 문구 모음  [16]     김용호 2009/07/03 4382
2935   사랑 때문에  [6]     김용호 2008/12/18 4382
2778   초 절정 겸둥이들 !!  [5]     아기별 2008/11/17 4382
1306   ♨ 초보신랑 야간운전 수칙 ♨  [7]     아기별 2008/04/13 4381
2282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2]     산장지기 2008/09/11 4379
2052   주의 !! 점잖은 자리에서는 볼륨 꼭 줄이고 클릭하셔여 !!  [17]     아기별 2008/08/08 4379
1939   모니터를 향해 불어보세요^*^  [43]     ┍★은서★┒ 2008/07/21 4377
2972   너무 미워하지 마세염...  [23]     큐피트화살 2008/12/28 4376
3618   지렁이와 토끼의 경주  [40]     아기별 2009/04/10 4375
3635   과부이야기  [20]     한하우스 2009/04/12 4374
2264   바두기님의 단독주택을 공개합니다 ^^  [60]     바이러스 2008/09/07 4374
11436   부부 유머시리즈-2  [7]     old man 2013/04/26 4372
2777   좋은소식&나쁜소식$환장할 소식  [13]     바람의이야기 2008/11/17 4371
1500   숨겨진 비밀을 찾아보세요 ???????????  [40]     브라질/샹기 2008/05/10 4370
3616   아~~~봄 밤의꿈....ㅋ  [26]     바람에구름가듯 2009/04/08 4369
12030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27]     꼴통공주 2014/02/06 4367
5760   짜장면 드실부운~면 뿔기전에 오셔유ㅋ  [18]     해피은서 2010/05/01 4367
1186   바람난 강아지^^*  [28]     ┍★은서★┒ 2008/03/29 4367
3386   사랑을 노크합니다^*^  [53]     ┍★은서★┒ 2009/03/07 4366
6264   ♥♣ 그녀의 첫사랑 ♥♣  [122]     해피공주 2010/10/11 4365
3703   얼짱의 숨겨진 진실 (이미지 다시 올렸습니다)  [57]     ♥바두기♥ 2009/04/23 4364
3057   쯔쯧...무식하긴....  [22]     목멱산 2009/01/13 4364
3066   건방진 세탁기..  [21]     종근띠 2009/01/15 4364
1248   ♡ ♡ ♡ 둘도 없는 친구 ♡ ♡ ♡  [11]     아기별 2008/04/04 4364
5603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  [11]     카피스 2010/03/14 4363
1982   더러븐 남편/어떤 아낙네가 쓴 무서븐 글  [11]     옥연사랑 2008/07/28 4363
11533   어째 싸다 했더니만...  [59]     ♥바두기♥ 2013/06/05 4362
11517   옆집 누나 훔쳐보는 재미 ㅋㅋㅋ 무삭재  [15]     오락가락 2013/05/27 4362
1746   편지를 썼다  [30]     초록하늘1 2008/06/19 4362
983   마누라의 유도심문  [29]     비와 바다 2008/03/11 4362
8903   바람끼 많은 여자~  [15]     봄나래 2012/01/26 4360
5789   그냥 갈껴?  [22]     산장지기 2010/05/10 4360
2842   [ 한국남자 ]  [18]     나의 꿈 2008/11/28 4360
12205   웃기는 구혼 광고   [157]     ♥바두기♥ 2014/06/18 4359
5252   황당항골프장 이름.  [40]     산을 2009/12/21 4357
3825   지가 책임 지겠다고....  [38]     식객 2009/05/12 4357
2845   웃을거지요?(=^&^=)  [17]     책사랑 2008/11/29 4356
2093   많이 웃자  [21]     행복 만들기 2008/08/17 4354
1932   삶과 예술과 사랑은 친구인것 몰라 ????  [24]     초록하늘1 2008/07/20 4354
4138   비가 마음을 적시는 날.......  [29]     바람에구름가듯 2009/07/09 4353
2833   파란고추  [20]     젊은이 2008/11/27 4352
2003   금발미녀와 배  [17]     허황도인 2008/07/31 4352
4127   마피아와 변호사  [15]     부산갈매기 ^^ 2009/07/07 4350
6487   앗.. 어찌 이런 일이??..  [69]     예쁜풍경 2010/11/29 4349
2787   산꼴 촌놈의 서울 나드리 .............  [6]     뒤뜰에해우소 2008/11/19 4349
4005   ㅡ 심각한 고민 ㅡ  [30]     冬月 2009/06/12 4348
4361   매미 허물 벗다..야~한 포즈 한 컷~  [9]     청랑 김은주 2009/08/10 4347
1515   속담 실행해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은서★┒ 2008/05/13 4347
3326   처녀로 살다간 할머니  [14]     바람의이야기 2009/02/27 4343

[이전 10개] [1].. 11 [12][13][14][15][16][17][18][19][20]..[86]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Oldies

Copyright ⓒ 2001-2012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