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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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뭐가 크고 뭐가 작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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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토끼 안먹어서요 ㅠㅠ
귀여운 토끼를 어떻게 먹어 ㅠㅠ 저 강쥐는 귀만큰 강쥐에요 ㅎㅎ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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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아지님께옵서 정말 토끼 안잡아 잡수셨어요 근디 토끼 어디로 갔나 ??? 한번 찾아봐야지 이눔의 토끼 집보라고 했더니 바깥에 암 토끼를 두고 왔나...ㅉㅉㅉ 아지님 일등 상은 뭘로 드리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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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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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상줘요? 오호 ㅎㅎㅎ
그럼... 음........ 키:165..몸무게:50..신체 건강한 이쁜암강아쥐요 ㅎㅎ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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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요
드리지요 뭐 그리 어렵다구요 기다려보삼요 ㅎㅎㅎ 
어떠신지요 ??? 마음에 안드심 다른암컷 데리고 올수 있는디요 ㅋ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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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는 워떠유? 히히히~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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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보람언니~! 제는 또 왜 모래사장에서 자빠져가지고 실실 웃고 있어욤 ㅎㅎㅎ 언니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셨어요 어제는 넘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 오늘은 한숨을 쉬고요 욜케 놀고 있어요 언니 어디갔어요 저녁은 드셨어요 언니 요즘 날씨가 와이리 추운지요 한강이 꽁꽁 얼었어요 아주 햇볕에 반짝 반짝 합니다 에궁 추버라~~~  보람언니 싸릉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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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취업문은 좁다...... 아직도 이걸 모르니 백수지 캬캬캬캬!!!!!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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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 까꽁요
어깨가 욱씬 욱씬 하지요 눈 좀 치우느라 힘이 많이 드셨을텐데요 취업문은 이뻐는 잘모르는 사실 이구요 일단은 시집을 보내 주실라면 좋은곳으로 보내 주셔요 식인종 추장 아들은 뭔가요 에궁 살아왔기 망정이지 에휴 칠순논내 몸살 약 드시구 줌셔요 아침에 못일어나셔요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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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펙 좋아한다 길래..
그 먼길 찾고 찾아 추장 아들래미 겨우 꼬셨더니... 뭐시여??? 도망을 와버려야!!! 이젠 나두몰러.. 시집을 가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기냥 똥배하고 살던지 말던지...알아서 혀 캬캬캬캬!!!!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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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배는 적당한 인격이니까
뭐 괜찮아요 식스팩은 울 해피공주님 이 좋아라 하는것이쥬... 아무튼 올해는 안넘기게 해주셔요 울엄니 숨넘어가유 울 시골집도 언덕받이에 눈이 왕창 와서 꼼짝도 못하구 그냥 두 논내가 손뼉 치고 놀고 있대요 뭔 일이디야 남쪽에 눈 폭탄이...... 지기님 안녕히 줌셔요 진짜루 쌍화탕 항개 드시구 줌셔요 지기님 싸릉~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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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거여...
남녘에선 준비가 없을수도 있응께 혹시나 부모님 식량 떨어지면 연락혀.. 커피값은 할텡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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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그 위에 농장들이 있어서 들락 날락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길도 뚤릴거구요 그래도 마음은 조금 쓰입니다 지기님도 눈길 조심하셔요 길이 녹아야 할텐데 아직도 서울은 구석에는 하얗게 있어요 길도 미끌 하구요 커피값은 나중에 벙팅할때 받을께요 부산에서 못 먹은 쇠주 그때 주세요 서울은 이뻐 안방이니까요 ㅎㅎㅎㅎㅎ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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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갈수록 모르겠는데......
무신 이야기 인지는 모르겟지만... 학실히 팽퀸이 까불다가......죠스한테 먹혔다는 말인지......ㅎㅎㅎㅎ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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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저도 한마디 합니다.... 식인종 가족이 남자 하나를 잡았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팔은 엄마가 먹고... 가운데 물건은 아이에게 주었다. 아이가 자기 것은 제일 적다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 . . . "얘,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야." 오늘 한잔 했습니다. 용서하세요.^^*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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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청님~
아직도 안줌셨어요 엉넝 줌셔야지요 젊은이도 아니신데요 ㅎㅎㅎ 어또케 아셨어요 죠스한테 펭귄이 잡혀먹었다는 이야기 맞아요 ㅋㅋㅋ 많이 아야 했겠죠 펭귄이요 불쌍한 눔 까불다 죽을줄 알았다니까...? 청개구리님 안녕히 줌셔요 이뻐 디비자러 갑니데이 편한밤 하세요 싸릉~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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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랑님~!
지금까지 한잔 하셨나요 아이고 내일 아침에 속 좀 쓰리겠어요 꿀물 한잔 드시구 줌셔요 아 ~그리구 엄마가 준것은 바루 주로 사용 하는 새끼 손가락 입니다 코 딱지 파서 계속 주무르고 있지요 대부분의 남자들 그렇게 하든데요 아이구 더러버라 갸 엄마도 더러버서 엄마가 먹기 싫어니까 아이 한테 준것이지요....~ 안녕히 줌셔요 술사랑님 싸릉~(꿀물 꼬옥 드세요)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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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주제가 왕창 옆으로 다새버리고
윰방 식구여러분들 공부좀 하셈.공부...쯧. 가만히 읽어본께 주제 따로 이바구 따로... 으이구~ 클났다 잡으로 올라 빨리 내빼자~ 쓩~웅...휘리릭.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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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언니~!
왜냐면 그 문제는 아주 심각한 뜻이 담겨 있는것을 다 아시는거죠 그래서 계속 회피합니다 하지만 내가 누굽니까 나두 한다면 하는 ......아니네 ㅎㅎ 그래도 아주 글이 잘 되었지요 머리가 지진 났어요 아 ~머리 아포~~ㅎㅎ 물가에 아이님 언니~! 오늘도 행복한 꿈 꾸시고요 푹 쥼셔요 언니 싸릉~.........↓↓↓클릭 하셔요 사랑의 하트가 톡톡 튀어나옵니다 |
201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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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나오는거 나도 좀 주먼 잘 묵울낀데유~
수고 만땅 이여~! 잘자유..안뇽.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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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는 이뻐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 한테만 드리는 것인데요 그람 드릴까요 안녕히 줌셔요 아이님 언니~!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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땍끼!
못할 말이 없어 아직도 샛파란 젊은 녀석이 어르신들 앞에설랑 자네 내일 아침에 마을 회관 앞에서 지둘려 땍끼! 남사 시럽게 설랑.. 용식이네 돼지 똥 덜 치웠디야1 자네 내일 거기 청소좀 해야 쓰것네 알것는가? ㅎ하` 이러다간 우리 이뻐공주님 삐지시면 웃음은 인자 끝이당 아.. 아.. 그러니께 양촌 이장입니다.어험!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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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깜짝이야~!
어서오셔요 양촌리 이장님 요즘 구제역 또 조류독감 땜시 많이 바쁘실텐데요 욜케 들려주셧네요 아잉 어쩌나 드릴것은 없궁 무엇을 대접해서 보내드리나요 어찌 집안에 먹을것이 항개도 없어야~~ 주머니에 돈 떨어지니까 손님이 오셔도 대접할것이 없어요 ㅎㅎㅎ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맛난것 많이 준비해서 드릴께요 바쁘신데 엉넝 구제역 청소 어떻게 되었나 가보셔요 요즘 살처분 잘못해서리 동네 상수도에 벌얼건물이 나온다는데 이장님이 해결하셔요 알찌요 그럼 워터루이장님 수고 만땅하셔요 싸릉~ 힘들어도 이뻐가 편지 드리니까 읽어보셔요 ~!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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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욜케 찍으면 얼짱 각도 /? 이쁘다!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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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에고 미챠 ㅎㅎ
어떻게 중매를 하실거면 잘 하시든가 ㅎㅎㅎ 팔다 못팔은걸 저에게 파실려구 ㅎㅎ 이뻐님꺼는 머리 하나만 50Kg넘게서요 ㅎㅎ 보람공주님꺼는 떵배만? 50Kg 넘는다고요 ㅎㅎ  요런여자해줘용 ㅎㅎㅎ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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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은 어찌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잘 쓰시나요?
덕분에 잠시라도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뻐공주님~~ 행복 가득한 수요일 오후 되세요 ^^*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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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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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잘계셨지요??
이뻐님!! 지금까지 글 몇개 올린겨요?? 그럼 아직도 몇 개가 남었남?? 왜냐묜?? ,, 글 100개 다는 날까지 ~~ 아~~자!! 글 100개 다는 날 ,,, 국시 먹는날!! 글 100개 다는 날 ,,, 부주하는날!! 글 100개 다는 날 ,,, 이뻐님 연지곤지 찍는날?? 맞죠?? 글 100개야~~~~~ 어서 와~~라!!! ㅎㅎㅎ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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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 ㅋㅋㅋ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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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글쎄요...^^ 뭐가 큰거징??^^ ㅎㅎㅎㅎ 이뼈공주님..^^ 넘 방가방가.....^^ 역시.... 윰방에 오니......... 넘 마음이 편해지네요....^^ 글구... 오늘 전문 영상시방에서.... 넘 감사했어요.....^^ 이뼈공주님두 제 마음 아시죠???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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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댓글수 맞추깅........^^ ㅎㅎㅎ 이뼈공주님...^^ 행복한 저녁 되시구요...^^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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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까꽁~
ㅎㅎㅎ 아직 얼짱 각도로 사진 안찍어 보셨구나요 에궁 한번 찍어보셔욤~ 무지하게 이쁘게 나오는데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싸릉~ 춤도 욜케 이쁘게~~~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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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님 방가요
오늘도 행복하셨나요 근디요 어찌 뇨자가 근육 덩어리 ㅎㅎㅎ 내가 미쳐욤 정 원하신다면 한번 구해서 드릴께요... 아지님 싸릉~ 
내가 선 보여준다고 하니까 정신없이 오고 있어요....ㅋ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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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김은주님
안녕하셔요~! 자주 뵈오니 감개가 무량 합니다 이뻐 많이 이뻐라 해주세요 사람이 잠시 정신을 놓으면 글도 유머가 저절로 쓰여집니다 ㅎㅎㅎ 청랑 김은주님 늘 행복하시구요 싸릉~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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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님
안녕하셔요 미안은 무신소리에요 언제나 늦게 오셔도 항상 반갑고요 늘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유머로 맞이 해야 하는데 사실 유머란 찐한 이야기 뿐인데 그렇게 쓰면 절대로 안되니까 많이 각색 하고 있어요 민들레 꽃님 오늘도 행복한 밤 하세요  ~꽃님 싸릉~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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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흐미야 정말 방가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이뻐가 많이 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오셨어욤 미오이 늦게 온 죄로 댓글 100 채우셔요 ㅎㅎㅎ 올해는 우짜든지 100 개 채울랍니다 국시 드려야지요 글구 축의금 많이 저축해 놓으셔요 주당천하님 정말 감사합니다 싸릉~  오실줄 알았으면 마중을 가는디요 ....!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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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남자님
진짜 그러실꼬에요 ??? 눈팅 하는 시간이면 몇줄은 써줘야지요 에궁 .....그래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요 싸릉~  아마 요럴 시간은 있지요.....~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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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님 안녕하셔요~!
알구 말구요 늘 이심 전심 이잖아요 대충은 짐작을 하고 있어니까요 그런데 그쪽 분위기도 심상치 않아요 아이 요즘은 너무 무게 잡고 살아요 적당히 내려놓고 살아도 짧은 세상살이 인데요 ...... 영원님 잊지 않고 이뻐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그치질 않는 날들 하세요 영원님 싸릉~ |
201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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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여편네가
버선을 자기 싸이즈에 맞춘겨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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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 여편네가 자기발에다 맞추어서 만들어놓으니까 당연 신랑발에 안맞지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멋진날 하셔요 자칭 최고의남자님 싸릉~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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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양 !
ㅋㅋㅋ 큰거 ? 나중에 갠적으로 야그해 줄께요 댓글로는 거시기 하다요 예쁜일만 하는 싸릉하는 울이뻐양 억수로 보고잪으요 ~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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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언니야~
에궁 큰거도 작은거고 간에 못난 남편이라도 갖고 싶어요 날씨가 너무 추우니까 옆구리가 너무 시려요 언니~! 언니는 안시리져~~? 나두 보고잪아요 언니 사랑합니다^^*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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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답글에 배꼽이 많이 웃고갑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역쉬 이방의 꽃입니다 요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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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님 안뇽~~
토끼가 넘 사랑스러워욤~ 푸른이가 토끼띠라는거 말할까 말까...히~그럼 나이 나오는디.. 사랑스러운 이뻐님과 친구님들 댓글,답글 들여다 보며 빙긋~ 웃다 가요.. 올 한해도 웃어서 행복한 좋은 날들 되시구요~~ 못난 남편이라도 갖고싶은 그 소망 올해는 꼭 이뤄지기를.. 못난 말구..잘난으로~~^^*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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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레몬님
방가요 히히히히힛~ 진짜 재미있지요 나두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웃고 있답니다 늘 고운걸음 주시는 허니레몬님 오늘도 행복한 밤 하셔요 허니레몬님 싸릉~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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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
방가와예~~ 어서 오셔요 요즘 너무 추워서 바깥에 나가기가 어렵죠 덜덜덜 떨려요 이뻐야 할수 없이 일땜시 나가야 하니까요 너무 오랫동안 빙하기 같아요 늘푸르니님 토끼띠.....~ 어쩐지 이뿌시더라구요 나이는 다 폭로가 되었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저녁 하셔요 그리구 야~한 밤도 하시구요 |
201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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