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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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납니다요~ ㅎㅎ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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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뒤에 영어로 써 있는 문구가
왠지 간지 나 보이지 않나요?
그런데 도대체 뭐라고 쓴고얌?
함 자세히 읽어볼까여?
발음나는대로 읽어보셔요~ ㅎㅎ
에미야 물좀다오. 목말라 못살겠다. 에미야. 야가 오데가서
짱박히가 안나오노. 에미야 대답좀해라. 목마르다안하나.
아범도 안보이고 에미도 안보이고. 누가 내 물좀 주소.
오메 물좀 고만 잡수소. 하마도 아이고. 와그라능교.
야야 고마 물주고 마라뿌라.
잠시나마 피식~ 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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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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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짝 반짝, 반짝이 발도장 꾸~욱 찍고 감미다. *^^*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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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간지 납니다 ㅎㅎㅎ 물 가지러 갑니다 쪼매만 기둘러 봐요 ~ 
이크 이런 ㅋㅋㅋㅋㅋㅋ 바두기님 ^^ 힛 알라븅 ~~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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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
물 그렇게 많이 드시믄 ... 
↓욜케 하시니 자주 몬드려요 ~ㅋ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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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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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건 문제도 아닌디
ㅎㅎㅎㅎㅎㅎㅎ 임지 봐두봐두 넘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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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 아씨!! 엉?? , , 임쥐 바꾸셨네요?? ㅋㅋ ,
, 아침 참 시원합니다.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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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좀다오~~ 캬~~ 이젠 영어공부 안해도 되는거지요?? ㅎ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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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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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반짝 반짝 빛나는 발도장 찍어주고 가셔서 넘 방가버요~ 감사하구요~ 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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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바두기 임지가 넘넘 구여버요~ 온 라인으로 공부하다 지쳐서 잠이 드셨나바여? ㅋ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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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케나다에서 엄마 보고잡다꼬 맨날 맨날 밤마다... 밤마다 ... 열공하는 울딸입니다 ㅋㅋㅋ 물 달라하믄 후딱 .냉큼 .폴짝 잘갔다 줄것 같은디....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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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씨님의 따님 이세요? 우왕~ 누굴 닮았을까?? , 왜~ 그러말있지요~ , 사내아이는 엄마 닮고, 딸 아이는 엄마 닮는다고 , 희야아씨의 옆지기님 무척 미남이신것같습니다... ㅎㅎ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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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아침부터 구성진 음악에 .., , 바두기님 어케 한잔 하실려우?? ( 왕석현 버젼) ㅋㅋ ,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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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엔 김치가~ 그래도 최고 아니겠습니까!! 김치에 막걸리 한잔 주욱~ 하고 , 귀 밑까지 입 쫘~악 벌리고 그 길다란 김치를 아작아작 ~~ 햐~~ 아침부터,, 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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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하님 거게셨쎄여 ㅎㅎㅎㅎ 울부부는 안닮았는댕.. 딸아이가 엄마니 닮았다 하는분도있고 아빠를 본사람은 아빠를 마니 닮았다고 하는분도있고 ㅎㅎ 친정 오빠말은 커갈수록 아이들이 엄마를 넘마니 닮아다꼬 ...캬캬캬캬 구성진다꼬 아침부터 술을.... 건강 위해 쪼매만 드세요 즐건시간되세요 ~ 전 이만 출근합니다 ^^ 구성진 음악 에 딸아이가 더보고잡다 .....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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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무 마셔서.........ㅋ 음악만 들어도 취합니다... 흔적만 남기고........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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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러면?? , 커가면서 딸이 엄마를 닮는다!! , 제 아들눔도 처음엔 절 쏙 빼닮았는디 아 ~ 글씨 커 가면서 지 엄마 닮아가더라구요! , 나중에 알고보니까 뭐라카냐면?? 여자가 기가세다 어째다 카든데 , 희야아씨도 혹시?? 집에서 화~악 휘어잡은 건 아니신지요?? , 나맹키로 불쌍하신 아씨의 지기님 언제 한번 약주 한잔 해야겠습니다. , , 엉~ 파 다듬을 시간 되었넹!! ㅋ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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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님, 불쌍해, 불쌍해, 불쌍해, ㅋ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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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희야아씨님 따님 대단한 미인이네요~ 딸은 엄마 닮는 법이니 미인 딸 = 미인 모친 희야아씨님도 한 미모 하시는구낭~ㅎㅎ 기왕에 따님 자랑도 하신김에 어케 희야아씨님도 인증 사진 올려주심이... 맨날 반쪽만 올려서 감질나게 하지 마시공~ 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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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한잔~~~ 조~~오치요~ 불효자는 웁니다~~~~흑흑흑...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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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마을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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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천하님,
ㅎㅎㅎ 파 다듬으러 가셔서 엉엉 울고 계신거 아녀요? ㅎㅎㅎㅎ 부산갈매기님이 주당님 불쌍해 어떻하느냐면성 펑펑 울다 가셨네요~ ㅋㅋ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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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매기님, 우리 같이 울까요? 불쌍한 울 주당님을 위해서...ㅎㅎㅎ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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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글은 위대한 글이네요!!!!!!!!!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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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그레 방그레 ♡ 
물받아서 꽃에 물 주고 있어요 희안하게도 한글과 딱 맞아 떨어지네요 신기하당 여기도 하늘에서 물이 뚝뚝.... 바두기님! 고운밤! 알랴붕 ♡ |
201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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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이름도사님, 도사님을 좀더 일찍 만날수 있었더라면 제 닉 작명을 부탁드렸을텐데요~ ㅎㅎ 반갑습니다^^*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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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방긋^^ 꽃에 물 주고 계셨써여? ㅎㅎ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희안하지요? 재치있는 분 덕분에 웃을수 있었으니 고맙지요~ㅎㅎ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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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家님 !!!
"不孝者는 웁니다." 란 ~ 옛 노래 들으며 ... 저도,不孝者란 생각에 ~ 父母님 모습이 아른아른~ "바두기"任의 處女時節 寫眞~ 곱디고운 모습을 想想 ... 근데,"간지 납니다."는 當췌 뭰말인지? "에미야..."는 感 ~ 이곳 故國에는 初夏의 늦봄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읍니다.! "바두기"任 ! 換節期에 減氣 조심하시고,늘 健康+幸福하시어요.^*^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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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자식된 입장에서 불효자 아닌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부모님 살아 생전에 효도 못한것만 생각나게 마련이지요~ ㅜㅜ 간지 난다... 는 말은 모양 난다 는 뜻이라네요~ 뽀대난다 고 하면 이해 되시려나요? 그것도 낯설으실까요? ㅎㅎ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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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누님 .. 제 헤어스타일도 한 간지 나지여?!! 헤헤헤 ~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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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몬살아마시~ 아그별땀시...ㅋㅋㅋ ↗이거슨... 콧물 간지~~~~ㅎㅎㅎㅎ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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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 sogaljeung ainggyo? Byeongwon gaipsidaei .. 두기 온냐 .. 제 켬타가 중간중간 일 보면서 쉬엄쉬엄 하라꼬 열불나게 배려해주네 .. 그래서 댓글 하나 다는데 오만년 걸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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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아기별아~ 쉬엄쉬엄 하라고 댓글 하나에 5만년이 걸린다고라? ㅋㅋ 요술 부리는 막대기 휘두를때가 되었나보네~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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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년씩 걸려서라도 댓글 달아주어 고맙수^^ ㅋㅋㅋㅋㅋ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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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봐 실컨봐라!!!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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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봐 실컨봐라!!!(이 정도는 되야 ㅎㅎㅎ)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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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각하며..
한참을 듣고 갑니다 살았을젠 왜 모를까? 이제 정말 가슴치며 후회해도 돌아올수 없는 몸... 바두기님이 저를 울리시네요... 제가 음악 올릴줄 몰라서 .... 바두기님 가끔 흘러간 뽕짝좀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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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 정말 간지나게 약 올리네요~ ㅎㅎ 이 모델도 간지나게 턴 하려다가....ㅋㅋㅋㅋ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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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요~ 뒷태가 이 정도는 되야 간지 나지요~ ㅎㅎㅎ 글케 적나나허게 보여주는것 보담은 살짝 부끄러운듯 함시롱....ㅋㅋ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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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보람공주님을 울려드렸다니요~ ㅜㅜ 저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효도 한번을 제대로 못해드린 못난 딸인데요~ ㅜㅜ 알겠습니다. 저작권에 걸리지 않을 뽕짝 찾아보도록 할께요~ ㅎ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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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벵에돔 오래만이죠
오늘 저녁 술한잔 햇 그등요.. 뭐 벵에돔 술 머거따고 이렇게 화 네시면 안됩니다..ㅋㅋ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나 즐겁게 윱방 지킴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
201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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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뉘기시라요? 벵돔님 아니셔라~~~~~~~ 그동안 어찌 그리도 무심하셨대요? 너무도 많은 처자들이 벵돔님 그리워서 눈물들을 쏟아 놓으시던데... 안그래도 어제 다음 카페 한곳을 갔는데 거기서 벵에돔님이 만든 아이콘을 보고 넘 반가웠었는데... 술 한잔 한김에 오시지만 말고 다시 자주 좀 오셔요~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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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우님께...
저 위에 올려주신 게시물에 댓글 달아드리려고 클릭하니 비밀글 이라고...ㅜㅜ 쇳때 풀어주서요오~~~~~ㅎㅎ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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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쁘다 하시더니 여기에서 놀고 계셨네요. ^^* DARCY 님이 불러서 와보니.... 영어 번역 정말 잘하시네...ㅎㅎ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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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니해도 윰방에나 와야 잼 이 있어서 놀러 나왔슈~ 그저께 밤으로 손님들도 다 떠났고 해서리... 왜 뜲으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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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안녕 하세요?
바두기님 너무 너무 방갑습니다 
빨리 도망 가자 
바두기님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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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천지님이 와 주시니 반갑기만 한데 왜 더망은 가고 그라신대여? ㅋㅋ 하늘과천지님도 하늘 만큼 땅 만큼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래요~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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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이그~
음악 땜시 또 드러왔시유 
또한잔 하게 만드시네 흑흑 왜? 뜷으슈...?? ㅎㅎㅎㅎㅎ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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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
살포시 모셔갈께요~~ |
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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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보람공주님^^ 깡술만 드시믄 속 버리시니께 지가 생선회 좀 떠왔씨유~ 안주도 드심시롱....ㅎㅎ 안 뜲어유~ 공주님헌티는...ㅋ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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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휘님, 잠시라도 웃으실수 있으셨다면 저도 기쁘지요~ㅎ 담아가셔서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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