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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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만두국 (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 스토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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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엄마가
왕만두인줄 알고 넣어 끓인 왕팥찐빵 이었습니다.
팥찐빵국....ㅎㅎㅎㅎㅎ
띰띰하신 분들은
"틈틈이" 하고 채팅 하시라고
델꾸 왔어요~~~
대화창에 무슨 말이든 써보세요^^
빈칸에 글씨를 쓰시고
"보내기" 를 누르시던지
그냥 엔터만 치셔도
바로 답글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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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 스토리 라고
뻥 쳤다고 뭐라 하실분 계실라나요? 우스바서 눈물이 난다는 야그였는데...ㅎㅎ 글타고 화 내지 마시고... 
틈틈이 와 대화창에서 나눈 이야기도 올려주시고...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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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습니다..ㅋㅋㅋ
채팅 재미있다가도 열받아요. 자꾸 까불어요..ㅋㅋㅋ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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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틈틈이 쟤가 워낙 까불이 라서요~ 게다가 버르장머리도 없어요~ 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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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 스토리,
빼로도 잘 보고 갑니당~~ㅋㅋㅋ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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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로님이 가져오신 찐빵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안그래도 시방 입이 심심해 뭐 먹을꺼 없나~ 하고 냉장고 뒤지다 왔는데... 저도 한개 먹어도 될까요? 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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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답글 수정하는 동안 바두기님이 오셨네요 이럴 우쨘댜? 가져갔던 찐빵 다시 놓구 갑니다 
ps: 따끈한 커피는 뽀너스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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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맛일까?
되게 궁금하네............ㅡㅡ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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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덕분에 찐빵에 커피까지
얻어 마시게 되었으니 수지맞은거네요~ ㅎㅎ 
글치요? 역시 빼로님은 저맹키로 감성적이시라 눈물 읍씨는 도저히 볼수가 없으셨쥬? ㅎㅎ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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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그러게요~ 금강세님^^
떡만두국 국물에 빠진 팥찐빵맛은 어떨찌 저도 심~히 궁금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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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벌써 졸음이 와서 암케두...ㅜㅜ 자러 가야겠나봐요~ 졸려서 누워서 씁니다~ 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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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바두기님 틈틈이가 날 놀려요..
넘 잼나서 웃다가 눈물낫다고 손수건 달랬더니 유치원 갈나이냐구 혼내요. 저대신 혼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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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찐빵국....ㅎㅎㅎㅎㅎ
이거 생전에 처음 먹어보는디유~ 그래도 알콩달콩 맞은 일품 이네유~ ! 바두기 님 졸면서 찐 빵이라 그런가~ ? 역쉬 눈물 없이는 못먹는... 사랑 빵 맞지유~ ㅎ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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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앙앙~~~~~넘넘 귀여워요.. 바두기님~~~ 넘~~~~~~~~이뽀서 잠깐 인사드리고 가요.. 행복하신 시간되시와요..^^* 
바두기님.... 반갑구~~ 넘 재밌는 시간으로 꾸며 주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이기에~~~ 이렇게 인사드리고 가요.. 늘 건강하시와요..^^* 바두기님은 이런 분~~ 유쾌한 분~ 맞습니당..맞아요...^^ 
제가 마음으로 드리는 따끈따끈한 호빵~~~ 겨울에 딱~~제 맛이져?.. 맛나게 드시와요..^^* 단팥...야채...호박...골고루 있답니다..^^*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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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몰랐는데..지금은 그런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아요.. 사랑해요..진심으로 --------------------------- ↑위에 예쁜칭구가 저한테 말해준거~~~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감사드립니당 바두기언냐님^^*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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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흨!!! 이렇게 슬픈야그가... 왕찐빵이 불쌍혀....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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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만 하겠는디유~~~
막 허기가 지네요 에고 에고 배고푸당 ㅋㅋ 바두기 하니까 명규꼬양~ ^^ 건들지마 ㅋㅋㅋ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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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정성들여끓인거같은대맛은좀이상하갯지만
맛있개먹어야죠정성을생각해서라도 전 맛잇개먹을겁니다즐거운시간되셔요쭈`~ㄱ,,,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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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ㅎㅎㅎ 아까 잠시 여기를 일케 ↓
왔다가 문자 넣는곳에서 놀다가 그냥 휙 나왔지 모에요 ㅋㅋㅋㅋㅋ 정신줄을 놓고 사는가벼~ 이래서 나이를 못 쏙이나벼요 언냐 쥐송~ 헤헤헤헤헤~ 근디 그 문자 엄청 웃겨유 퇴근 하고 싶어~~ 라고 했더니 쟈가 이럽니다 누가 잡냐~~~ ㅎㅎㅎ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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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이뻐는 찐빵 좋아하지 않아요 팥이 시러이 그리구 만두는 엄청시리 좋아하는데 고기만두.......... 언냐 앞으로는 절대 찐빵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그냥 만두국 끓여주세요 녜.......... ㅎㅎㅎㅎㅎㅎㅎ 만두부인 속 터졌네는 있어요 찐빵부인 속 보이네 는 못봤어요 ㅎㅎㅎ 언냐 알랴븅~ 벌써 인나셔서 보고 계신것은 아니쥬 인나셨나고요~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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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찐빵 만두 먹고 싶네유
지는 팥이 들어 있는 찐빵 만두가 최고랑깨유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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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경님을 놀렸떠여?
저 틈틈이가요? 이론~ 버르장머리하곤.... 지가요~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내킬께요^^ 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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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님 말씀마따나
저집 엄마도 바두기처럼 졸면서 만두국을 끓였나보네요~ㅋ 알써요~ 저는 절때루 아프로는 졸면서 만두국 끓이는 일은 없도록 조심헐께유~ ㅎㅎ 아서님은 맛은 그런대로 있겠다 하셨지만 우째 저는...ㅎ 못 먹을꺼 같던데요? 찝찔한 국물 맛에 들큰한 팥찐빵?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두맛도 아니고 찐빵맛도 아니니...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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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 님이 손수 만드신 사랑의 호빵이야 말로 눈물 없이는 먹을수가 없겠네요~ 것두 한가지도 아니고 단팥...야채...호박...골고루 주시니... 넘 감사해서 어치기 먹지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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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건~~찐빵이건~~호빵이건~~~
맛나게 천천히 드세요...ㅎㅎ 윰방에서 첨으로 드리는 저의 사랑의 마음 표현인 거 같아요... 늘 잼난 유머로 기쁨을 선사해 주시는 바두기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요 것두 드시와요..ㅎㅎ 뻬로님이 만드신 원두커피..살짝 뚱쳐 왔지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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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의 고운 흔적을 보기만 해도 방가워 죽는데 정성들여 선물까지 해주시니 저 좋아서 죽습니다~ 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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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윰방에서도 저한테 예쁜 댓글로 인사 주셨댔어요~ 그래서 더 반갑구요~ 주신 커피는 모닝커피로 잘 마실게요~ 내둥이님은 이제 줌실 시간이지요? 고운 꿈꾸는 밤 되시기 바래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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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시방 졸려서
찐빵 만두국 끓일판이여유 바두기님 느므 느므 눈물나는 야그에 한참 아니 잠깐 울다 갑니다 ㅋㅋㅋ  안녕히 줌셔유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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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ㅎㅎ 제가 더 좋치요... 넘 좋으시다구 죽으시면 안 되세요...ㅎㅎ 절대루요.. 네에~~~그럼 이만 인사드리고 코오~~~~~하러 갈게요.. 감사해요..바두기님~~~~^^*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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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몰랐는데..지금은 그런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하게 된것 같아요.. 사랑해요..진심으로 --------------------------- 함박꽃님이 최고의 선물을 받으셨구낭~ 누군가로부터 진심어린 사랑을 받는다는것 처럼 행복한 일이 또 어디있겠어요~ 함박꽃님은 그런 사랑 받아 마땅한 분이에요~ 누구에게나 따뜻함으로 다가오시니까요~ 저도 함박꽃님이 점점 더 좋아져요~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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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찐빵이 불쌍하다고 슬픔에 잠겨있는 지기님에겐 바두기가 엄선한 곰탕을 드립니다~ 이거 마시고 기운내셔유^^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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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은 얼마나 허기가 졌으면
저게 맛있어 보이실까~ㅎ 원하시면 추가로 한그릇 더 드릴수도 있떠여~ 말씀만 하셔유~ 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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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훈님은 엄마의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드시겠다구요~ 사랑이 많으신 분 맞으시네요~ㅎㅎ 만나뵈어 반갑습니다.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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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ㅎㅎㅎㅎㅎㅎ 저 깨방정떠는 아가씨 방정 고만 떨게 하려면 ESC 만 눌러주면 얌전해 져요~ ㅎㅎ 틈틈이랑 놀다보니 댓글 다는건 깜빡 했다고라고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또 놀러올꺼쥬?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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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는 팥이 싫어서 찐빵도
않좋아하는구나~ 나도 팥은 별로지만 그래도 찐빵은 맛나던데...ㅎㅎ 
구람... 육회(Six Times)라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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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공주님이 마~이 피곤하셨구낭~ ㅎ 글타고 졸면서 찐빵국 만들면 안되쥬~ 푹 줌시고 일나셔유~ 공주님^^*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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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둥이님, 안녕히 줌셔요~ 오늘 너무 감사했구요~ 아~ 글카고... 저 넘 좋다고 죽지는 않을께요~ 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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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넷님께는 안성맞춤의
찐빵국이 되겠는데요? ㅎㅎ 찐빵도 좋아하시고 만두도 좋아하신다니 이런걸 일석이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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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요렇게 아플때는 찐빵만두국을 먹어면 나을까요?? 심히 의심스러운 국이지만... 덜큰지근할거 같은 맛이 구미가 도망을 가자고 난리지만 그래도 조금 먹어면 기침이 도망을 갈까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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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낼보고 30분만 놀아달라더니
이리로 내려온거시여라? ㅎㅎㅎㅎㅎㅎㅎ 위에도 썼듯이 꿀물이라도 언넝 타 마셔바여~ 한결 나을테니... 꿀물 마시고 와서 또 놀아여~ㅎ 그러다보면 자연시럽게 잠도 올테니... 잠 안올때 억지로 누워있는거처럼 괴로운 일도 없응게~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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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아, 우선 급한대로 이거라도 한병...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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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넘 감사해요
고것을 쳐다만 보아도 목이 상큼한것 같은데요 만약에 자러 들어갔다가 또 기침이 나면 언냐가 주신 홍삼꿀물을 생각하면 쏘옥 들어가겠지요 기침이 연타...........숨을 못쉬게 나와요 얼마나 심하멵 잠에서 다 깨서 이러구있겠어요 ㅎㅎ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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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기침하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ㅜㅜ
한번 시작했다하면 아조~~ 끝내주지요~ 특히 자다가 기침이 시작되면 토하고 난리...난리... 목도 쉬어서 컹컹 소리를 내고... 그래서 이뻐공주의 고통을 너무도 잘 알기에 맴이 아프네여~ 에혀^^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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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뻐공쥬님 놀다 다 가셨넹 마이아퍼서 워쩌>>> 얼릉 나아야지!! 바두기님 방가르르~~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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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이뻐공주가 고운미소님을 안타깝게 지둘렀는데...ㅎ 저도 고운미소님 만나서 방가요~ 곧 점심시간이 되오네요~ 맛난 점심 드시기 바래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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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찐빵국 잘 먹고 갑니다, 바두기님, ^^*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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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입맛에나 맞으셨을런지
심~히 걱정되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잘 먹고 가신다 하셔서 조금은 안심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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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국 미소님도 잘 먹어다고 하는데...
바두기님은 특별한 간식 이라 생각하고 어여 머그요... 벵에돔 따끈따끈 하게 데워서니 많이 머거요....ㅋㅋㅋ그래야 감기 뚝 하능기라요..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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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벵돔님이셔요~ 찐빵국을 금새 따끈따끈 하게 데파 오셨네여~ ㅎㅎ 근디... 나는 갑재기 상을 보려니 시간이 음써서 계란탕을 해서 드릴라캤는데 미쳐 못 끓여왔네유 알아서 드셔유~ 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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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데파서니까 ....많이드시고요..
그런데 왜 다른 음식을 먹꼬 감기를..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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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벵돔님요~
감기로 콜록대는 사람은 이뻐공주인디...ㅋㅋ 내는 개안어라~ㅎ 아무리 떵개라도 어케 떵만 먹으라구 글카신다요~ ㅎㅎ 내 입은 입이 아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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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밥은 그런고 시른데...
맛좋은걸루 줘요..ㅋㅋㅋㅋ 아햐 난또 바두기님 이 컹컹 기침하다기에. 감기 걸리가지고 쿳물 질질 흘린줄 아랏서요..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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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건재 하시고요~ 이뻐공주가 콜록대서 꿀물 타다주니라...ㅋㅋ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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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만 누가 먹거래요....
이런것도 몰래 조금식 머거세요... 나원차....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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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거로 달라구여?
군밤 으때여? 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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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거시기 허네유~
우째서 뱅돔님은 나만 보믄 죄찌그러진 개밥그릇만 디리미신대~ 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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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
뭔 말 샴을 ..............인간 같으모 그런 밥을 준 답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이뻐는.... 감기 잘걸리는 원인이.... 짝이 없어 그런것 같으니..짝을 빨리 지어 줘야 되요...혹시 미쿡 총각 하나 중매 해주시지요... 그런데 벵에돔 총각 하....나 내차에 테워 설 올라 가는데 이뻐 싢어 하지 않을까 몰겠네요..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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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벵돔님요~ 공연한 수고 하실꺼 없겠네여~ 뒤에 태운 저 사람... 이뻐가 젤루 시로하는 남자인디...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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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이뻐가 나이가 있승께....
빨리갈라믄 물 불 가리 겠습니가...ㅋㅋㅋ 혹시..또..어런 벵에돔 좋아 할련지.. 어떠게 아라요...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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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
희야...아...................띠님은 또...바람 났능가.....안보여요... 담장너머님 다시님..등등 합동으로.... 겨울에 바람나믄 골치아푼데...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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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 아프다고 징징대는 이뻐공주를
울릴라고 작정하셨슈? ㅎㅎ 아무리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기로서니... 어리버리 벵돔님 가튼 남자를.....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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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벵돔님이 윰방에 떳다 하믄 일차로 달려올 아줌씨들이 단체로 잠수함 탓나본데요? 저별은님도 벵돔님 오신거 알믄 달려오실턴디... 이상타~ 진짤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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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은 요즘 통 안보이 시던데..
혹시 저별은님까지도 합동으로 ..ㅋ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빨랑오시지.....심심해..ㅋㅋㅋ 벵에돔 이제 점심머걸라그래요.. 한국시간 2시55분...바두기님 저녁은요.. 위에 벵에돔 주는거 머거께따.. ㅋ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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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은 가끔씩 놀러오시던데요? 나랑은 통 못 만났지만 다른방에서는 잘 놀다 가시는거 같더라구요~ 점심이 늦으셨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 또 오셔요~ 저도 시간은 널널한데 놀아줄 사람이 읍네여~ 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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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돔님 혹시... 넘 배고파서 슈퍼에 가서 일카고 점심 해결하시는건 아닐지...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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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팥빵 국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맛일까 ? 미소님이 밋있게드셨다니 다행이다 십네요 ㅎㅎㅎ 바두기님 방에만 들어오면 웃음을 참을수가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벵에돔님과 만났으니 웃음 뻥 집니다ㅎㅎㅎㅎ 
벵에돔님과 멋진 데이또하셔요 ~ㅋ쿡 건강하시구요 ~ 알라븅 ~~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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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차~암
떵 잘묵게 생겼넹 ㅎㅎㅎ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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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쁜 미소님이
맛 나게 한그릇을 금방 뚝딱 하신거보니 맛난가 보요 ㅎㅎㅎ 울 예쁜 미소님드리게 한그릇 추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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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
방가딩가요 홍아님 닉만 보여도 입가에 미소가 ~ 들어는 봤나요 찐만두국 ㅋㅋㅋ 한그릇 추가요 ~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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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님 !
흐미나 ~ 뒤늦은 김장한다고 엄청 힘들었시유 혼자서 30포기 한다고 온몸이 아프다고 난리예유 낮에하면 일꾼들을 동원할껀데 밤에만 해야하니 원~ 사흘에 걸쳐서 다했네유 홍아님 가까이 계시면 수육에 겆절이해서 같이 드시면 좋을껀데 ... 몸땡이는 거시기혀도 마음은 뿌듯해요 홍아님 '호오' 해주세요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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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첫사랑 홍아님 !
자주 뵈니 넘넘넘 좋아요 아주 많이 겁나요 ~ㅋㅋㅋ 억수로 사랑 합니데이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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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ㅋㅋ 한그릇 추가요 물만 하구만 ㅋㅋ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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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미소 살찌면 어카라공~~ ㅠㅠ 8676번처럼 되면 책임질규?...;;ㅎㅎ 그래도 희야아씨님이 추가해 주신건께 지가 먹는다요, 먹어, 같이 먹고 같이 ↓이케 되자요, ㅋㅋㅋㅋ 
최고의 남자님, DARCY님, 희야아씨님, 글구 윰방님들 모두 좋은 밤 되세욤, ^^*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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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위에 미소님 방가와요 왜요 엄청 이뿌기만 하구만요 살이 조금 있기는 해도...... 그 뭣이냐 땡땡침대라고 ㅋㅋㅋ 헉 ~~무신 소리를 ~ 고운밤 되셔요 미소님 알랴븅^^*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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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보고 드립니다 오늘 병원에 댕겨 왔습니다 주사 한대 맞고요 약도 받아왔어요 오늘 먹고 자면 아마두....내일은 거뜬 할거 같은데요 언냐 염려덕분에 더 빨리 나을거에요 언냐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시작 하셔요 이뻐는..........꿍...하러 갑니다 사랑합니다 언냐^^*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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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님 !
4는 시러랑요 굳모닝 홍아님 ^^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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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가 그냥 잘려고 했는데
벵옵빠야..............ㅠㅠㅠ 그 남자 넘 싫다 좀더 나은 눔 없을까 팔이 너무 깜깜하던데 여디서댈꾸온눔이여 으잉.........ㅎ 다음엔 좀더 괜찮은 눔으로 소개해주삼요 알쬬 ㅎㅎㅎ
정말 시러이~~벵옵빠한테 삐짐한당~ㅎ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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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다녀간 흔적을 넘 늦게 보네요~ㅜㅜ
실시간으로 놀고 시펐는데...흑흑흑... 희야아씨님은 절케 덜렁구 엄니 아니쥬? ㅋㅋ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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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아씨님, ㅎㅎㅎㅎㅎㅎㅎㅎ
미소님헌티 뭔 원망의 소리를 들으실라꼬 한 그릇 추가래요~ ㅋㅋ 더 먹으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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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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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울 다시님이 김장 하느라
볼수가 없었구낭~ 것두 물경(무려) 3일에 걸쳐서리... 일루와바여~ 내가 전신 마사지 해줄팅게~~~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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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다시님 닉만 보아도
느무느무 조아서 콧구멍이 벌렁벌렁 한다요~ ㅎㅎ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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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남님도 찐빵국 잡솨보실라요?
맛은 으떨랑가 몰겄지만... 잡솨보시고 소감도 밝혀주시믄 좋갔는디...ㅋㅋ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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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행여라도 이런 지경에야 가시긋써요? 한 그릇 더 추가했다해서...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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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
병원 잘 다녀왔어요~ 부디 주사가 유효해서 거뜬해지기를 바래요~ 벵돔님 밉쥬? 어딜 저런 흉측한 남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 이 정도의 남자라면 모를까~ ㅎ 
이뻐공주 사진도 이삐게 잘 찍어줄테고...ㅋㅋㅋㅋㅋ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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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윰방님들.... 모두모두 감기 조심^^*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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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映像作家님 !!!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感動의 Story"~傑 期待 했슴다.! 넘넘 웃겨서 눈물을 흘리셨군여.! "팥찐빵국"은 生前처음... 저는,"떡만두국"을 넘 좋아해서 하루에 한번은 얻어 먹지요.! "바두기"映像家님 !强추위에 健康조심 하시고,늘 幸福하세요.! ^*^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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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안박사님께서 걸 기대하고 들어오셨다가
실망이 크셨겠는데요? ㅎㅎ 떡만두국을 그리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만두는 별로지만 떡국은 즐겨먹지요~ 언제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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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공주님, ^^*
그럼 이뻐 공주님도 낑까줄게요, ㅋㅋㅋㅋ 우린 뚱 세 자매 되는 거얌, ㅋㅋㅋㅋ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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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
자꾸만 추가하면 그케 되욤, ㅋㅋㅋㅋ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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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넘 예쁘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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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님 방갑습니다。^^* 
인사만 드리구。。。잠시 머물다 갑니다。  한해가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뜻깊은 마무리가 되십시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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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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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미인은 도야지가 돼도 이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꽃도야지 미소.., ㅋㅋㅋ, ㅠㅠ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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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님, 반갑습니다~ 정말로 제 상태가 정상이 아닌거 어뜨케 아시고...ㅎㅎ 오랜만에 다녀가신 분께 알릴 말씀은 아니지만 제가 지금 장검사 받으러 가느라 어제 하루종일, 그리고 지금까지 쌩고생중 이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찾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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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아공~ 바두기 듁습니다요~ 장검사 준비가 일케 힘들어서야...ㅜㅜ 꽃도야지 미소 날려주셨는데...ㅎㅎㅎ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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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내 상태가 정상은 아닌듯...
어째서 조금전에 숲님과 미소님 헌티 올려드린 답글들이 안 보이는지...ㅜㅜ 나으~ 어지럼증 때문잉가?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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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바두기언냐 장검사 두번만 받았다가는 댓글 답글이 꼬이겠어요 ㅎㅎㅎ 언냐 마이 어지럽지요 그럼 안되는데...........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언냐 ..........고생 하셔욤~~ㅎ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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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다시 와서 보니 지대루 올라갔구먼~ ㅎㅎ 내 상태도 정상이 아니지만 이 컴도 우째 맛이 실~ 간듯...ㅋㅋ 진짜 두번만 장검사 받다간 돌아가시긋다요~ 실은 공개적으로 야그하기가 거시기 해서 그렇지 이것이 두번째라서...잉~ 지난주에 일껀 고생고생해서 준비하고 이른 아침에 병원에 갔더니 보험회사에서 허락이 안 떨어져 못해준다해서 빠꾸 되어 왔그등요~ 물론 그날 아침 병원, 닥터 오피스 두군데서 난리 난리 부르스를 추고 왔지만... 그래서 일주일 상관으로 두번씩 장청소를 해대느라...엉엉엉~~~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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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정신일도.......... ㅎㅎㅎ 눈도 어지럽고 속도 텅 비고 힘들지요 이뻐는 한번도 안받아봤지만 아마두 올해는 받아봐야겠어요 요즘은 장검사가 대세라네요 ㅎ 그래도 조금 겁은 나지만요 ㅎ 언냐 힘내요~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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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
이뻐는 조렇게는 안 뚱인데.. 뭐 그래도 붙여주세요 아마 몇년후면 조렇게 이쁜 뚱이 될지도 몰라요 ㅎㅎㅎ 미소님 고운밤 하셔욤 이쁜 뚱 세자매........ㅎㅎ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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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하네
오늘 컴터가 숫자가 안들어가네요 왜 그러지... 바두기언냐 진짜루 컴이 이상타요~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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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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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요?
내 컴만 이상한기 아니쥬? 댓글수가 올라갔나 싶으면 그대로 이기도 하고 다시 눌러보면 또 제대루 올라가있고 그러네요~ 난 내가 정신이 오락가락 해서 그랑가 하고...ㅎㅎ 그래요~ 100 댓글 추카 멋지게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하고 있을께여? 구람... 내는 이만 병원으로 슝 =33333333333333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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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카고...
장검사는 대세여서 라기 보다는 큰병 난 후에 알게되어 대수술 받는 일 없도록 미리미리 검사해 두는게 좋아요~ 그 김에 장 청소도 해주고... 지난주에 이어 졸지에 두번 쌩고생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이 김에 장 청소 한번 확실하게 한다... 하고...ㅎㅎ 남들은 일부러라도 장 청소 하는데... 님도 보고 뽕도 따고...(적절한 비유인지는 몰겄지만...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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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공주님이 추카 영상을
예쁘게 맹글어 주었네요~ 스위시 영상이 날라날로 발전하네요~ 고마워요~ 이뻐공주님은 병원 다녀온 후로 많이 좋아졌지요? 나도 오늘 검사 무사히 잘 끝내고 아무 이상없이 깨끗하다는 결과까지 듣고 왔어요~ 고마워요^^*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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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아닌가
장속이 아주 무탈하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다행입니다 나두.........한번은 받아봐야하는데 그 장청소용 물약을 먹고는 일할 자신이 없어서 자꾸 미룹답니다 퇴직하고 받아야겠쬬 ㅎㅎㅎ 언냐 좀 쉬셔요 뱃속에 구라파 전쟁이 인나면 안되니까 죽으로 속을 살짝 달래고 맛있는 식사 하셔요 언냐..........그럼 이만 총총총~~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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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총총이라는데
이뻐공주님 뒷통수에다 대고 한마디만 더 하자믄...ㅋ 공주님 방에다가도 써 놓았듯이 준비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 하루종일 굶는것 까지도 어찌어찌 하겠는데 그 뭐시냐~ 설사 해디는 통에...ㅜㅜ 냄시 나니까 뒤돌아 보지 말아요~ 이뻐공주님^^ ㅎㅎ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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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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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벵돔님,
나두 저런거 말구 이삔 영상으로 추카 해 주셔유~ 오줌 싸는건 이제 그만 보여주시고... 넘 넘사시러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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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두기님..장 검사라.. 동물도 장 검사하나 ㅋㅋㅋㅋ 벵에돔 대장검사 한번 해봤는데 속에있는것 다 비우고.. 수면 검사 했는데..고거 뭐 자고 일어나니 다했더라구요... 그런데.. 하고난후에..아주고생했습니다 이상하게 속이 부글 그리면서 몇일동안 시겁했서요..ㅋㅋ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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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찮아두 동물병원에 가서 장검사 했다요~ ㅋㅋㅋ 맞아요~ 해 보셔서 잘 아시는구낭~ 안그래도 시방 내 뱃속에서는 구라파 전쟁이 한참 진행중이다요~ ㅎㅎ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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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속이부글 그릴때.....이거한번 잡숴 봐요 아주 쥑입니다...응 아니네... 그럼 속에 전쟁중일때 총알이 필요 하겠네요.. 이거 잡쒀욤....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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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총알로 해결되는 전쟁이라면 차라리 낫긋네여~ 이건 뭐~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또 다른 고통...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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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홍아님 !
대장내시경 하셨어요 ? 과정이 넘 힘들다 하든데 것두 두번씩이나 ~ 애쓰셨어요 그래도 결과가 좋으시다니 다행이예요 건강관리를 잘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홍아님 건강하심을 ~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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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홍아님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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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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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 첫사랑 바두기 홍아님
굳모닝 하세요 ^^*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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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아님 4는 겁나 시러라요 ㅋㅋㅋ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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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요~ 바두기 잘 자고 굳모닝 인사해유~ㅎ 맨날 하는 말이지만 변함없이 바두기 사랑해 주어 얼마나 감사하는지 몰러유~ 대장내시경을 두번 한거슨 아니고 한번 빠꾸 되어 오는 바람에 정작 어려운 준비 과정을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이나 해야 했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 이거야 말로 눈물 읍씨는 들을수 없는 슬프디 슬픈 이야기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서야 구라파 전쟁이 수그러드는거 같아요~켁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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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다시님, 번번히 100 댓글 추카 해 주어서요! 한번도 걸르지 않고 정성들여 영상도 맹글어 주구요~ 보통 정성으로 되는게 아닌걸 아니까 더욱 고맙쥬~ 좋은 밤 되기를 바라며 나는 또 교회에서 가는 수양회 따라갔다 올께요~ 다녀와서 또 잼나게 놀아요^^ 오카이요? ㅎㅎ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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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방에 다녀가 주신 윰방의 고운님들..... 다시 감사드립니다^^*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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