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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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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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넣어서 읽으니
이글로 웅변을 한다면 기가막힐것 같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똑똑 부러지는 강한 메쎄지 독한 술 한잔 들이킨것 같습니다. 캬~~~~ 좋습니다.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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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님 반갑습니다
秋狼 님 안녕하세요 다른 사람이 이와 같은 고통을 겪지 않고 내가 겪는 것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면 한결 마음이 편합니다 아..너무 멋찐 말씀입니다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기에 미워 할수 있는 대상이라도 있음 좋으련만..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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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추랑 님은 이 글로 연사! 연사! 외치면서 웅변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오시고, 브민 님께서는 자신을 미워하세요. 부족한 자신을 ㅋㅋㅋ 그렇다고 정말?? 설마?? 진짜로?? 에이~~ 그러시면 아니됩니다. 라고 할 줄 아셨죠? ㅋㅋ 알아서 하세요. 자유입니다. 호호호 ㅋㅋ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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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한빛님 오셨군요 와락~ㅋㅋ 개구쟁이~ㅋㅋㅋ 웃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자신을 미워하고 죄인처럼 살겁니다 죄인이니까요 내 마음입니다ㅋㅋ 지금 하늘호수 님인가? 방송 듣고 있지요 메렁 ㅋㅋ 가요 나오네요 팝이면 더 좋은데 멘트도 나오고 좋아요 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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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너무 꼭 껴안으면 어떡해요? ㅋㅋㅋ 자신의 마음이라 해서 죄인으로 살면 아니됩니다. 왜? 브민 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가슴이 아프잖아요? ㅋ ^^ 그 방송 나두 듣고 있지롱~~ 겁안나지롱~~ ㅋㅋ 팝은 잘 안나요. ㅡㅡ;;; 멘트가 좋은 말도 많은데 가끔 장난끼 있는 말이 아쉽다는 생각~ 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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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껴안고 한참을 있었지롱~ㅋㅋㅋ
아흐 좋았다면서 ㅋㅋ 이러다 혼날라 죄송 꾸뻑^^ 한빛 님 아침 드셨어요? 저는 어머니께서 해장국 끓어 놓으셔서 한숱 했네요 먹기 싫다는걸 억지로ㅋㅋ 아침을 안 먹거든요 한빛님.. 꼭 사람만 사랑해야 만 되는 법이 있나요..자연과 더불러 살면 되지요ㅋ 한 사람도 지키지 못한 주제에 아공 분위기가 이상한 쪽으로 흐른다ㅡㅡ;; 좋은 음악 몇곡 추천 해주심..?ㅎㅎ 듣고 11시쯤 예식 갈러고요 ㅋㅋ 기다리지 마십시요 ㅋㅋㅋㅋ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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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깨시고 예식장에 가세요~~ ㅋㅋ
아침? 아니~~ 요~ ㅋ 감기가 심해서 목이 너무 아파서 여기저기 몽땅 끙끙앓아서 멍멍한 상태 이틀째 잠을 제대로 못 잤어요. 아~~ 졸립다. 자야쥐~~ ㅋㅋ 자연과 더불어? 위에 내가 조금 전에 썼는데.. 흠.. ㅡㅡ;;; 근디 또 하나 생겼군~~~ 자연과 함께 인생 종치는 사람~~~ ㅋㅋㅋ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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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왔지요 ㅋㅋ
한빛 님 약 드시고 주무시는 듯 ※※근디 또 하나 생겼군~~~ 자연과 함께 인생 종치는 사람~~~ ㅋㅋㅋㅋㅋ ......... 그런데요.. 자연에서 바람에 실어서 지금 소식 전해 왔거든요 자연과 함께 인생 종치는 사람은 나 하나면 충분 하다고ㅋㅋㅋ 그니까 에또.. 사람은 사람과 함께ㅋㅋ 행복 하여야 한다고 생각은 많은데 문장이 짧아서리 ㅋㅋ 아무든 저는 글 재주 좋은 사람 부럽더라고요 특히 한빛님 글 꾸미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이렇게 칭찬 많이 하면 상 줘야 하는뎅ㅋ 상은 술상이 좋던데 하하하 식사 안 하셔도 배 부르시죠 감기도 똑~ 낳아죠? 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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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정중히 모셔 갑니다..?
샘님 홈피에 글 올려야 해요 맨날 저 보고 글 안 올린다고 뭐라고 그래요 ㅠㅠ 샘님께서 시간이 없다는 핑겨로 일욜날 등산만 잘도 가시더구만ㅋㅋ 멜 저 한데만.. 한빛님 좀 멀케요 ㅋㅋ 딴데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에이 ㅋㅋ 아공 피곤하고 졸려 음악 크게 틀어놓고 자야지 ㅋㅋ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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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남을 시기하는 면...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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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문장이 짧을 땐 그냥 어쩌구 저쩌구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브민 님 하나면 충분?? 에이~~ 별 말씀을~~ 문장도 짧은데 힘도 짧지 않으세요? ㅋ 그럼 어떡해 종을 치는데 충분하다 하겠습니까? ㅋㅋ 술상은 다음에 아내한테 부탁하시구요. 전 술상 같은 것 받지도 않고, 차리지도 않습니다. ㅋㅋㅋ 근데, 글을 모셔간다구요? 흠.. 이글은 수정좀 해야겠던데 ㅋㅋ 쓰기는 썼지만 앞에 부분이 영~~ ㅋㅋ 여린소녀 님,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 이기적인 면은 누구나 내면에 깔려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
2007-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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