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일기 (운영자 : 이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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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ng.nate.com/lilyee/b2610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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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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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크리미님 비둘기와 평화님 허브love님 그리고 추랑님
하얀 그리움 으로 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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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의 제 마음이 그리움으로 가득한데 차마 말하지 못하는 하이얀 그리움.... 그리움은 너무나 힘들고 지쳐가기에... 이제 인연의 끈을 놓을까 하는데... 오늘 산속 깊은곳에 짧은 시간 깊은사랑 묻어두고 내려왔는데..... 백합님의 글귀가 다시금 아려오네요 이제는 .... 너무나 이뿐사진..음악까지 잘 쉬었다 갑니다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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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름답고 시원한 영상과 함께 글을 읽으니 마음이 하얀 그리움으로 아니 맑고 깨끗한 그리움으로 변했습니다 그리움은 슬프기만 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입가에 살며시 미소 짓게 하는 추억이고 사랑이고......, 하지 못한 말이기에 그리움이란 단어가 만들어졌을 겁니다 사랑의 칼라는 무엇입니까?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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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록님 그리움은 언제나 눈물이 또로록
닉이 너무 구여워요 . 아침 이슬처럼 또로록 닉 처럼 영롱한 또로록 다녀 가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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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크리미님 고마워요.
바람이 불어도 그리움 흔들리는 잎새만 봐도 아직은 그리움으로 가득합니다. 언제쯤 그리움에게 돌아설까 바다로 가서 물어 볼까나? 다녀 가셔서 감사합니다.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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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
진짜 10대소녀 맞으시죠? ㅎㅎㅎ 어찌나 마음이 순수하시고 깨끗해 보이는지.. 그리움에 머물다 가옵니다... 오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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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보/고/싶/다/ 오늘도 영상으로만 그려봐야 할 친구 오늘은 유난히도 보고싶네요.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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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와 평화 님
이팔 청춘 맞죠ㅎㅎㅎ 나는 이팔이요 여기님들이 청춘으로 보이니 다녀 가셔서 감사해요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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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love 님 반가워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은 외로움이요 보고싶은 것은 그리움이요 곧 사랑이랍니다. 허브님 고마워요 저도 사랑해요 ♡♡♡ |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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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순(백합)님 이곳에서 또 뵙네요 하얀 그리움이 이 새벽에
수채화처럼 가슴에 채색되어 오네요 가끔은 그리움에 잠못들때가 있더라구요 또 뵙길요 .. |
200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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