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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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을 공개 수배 합니다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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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방가방가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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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중순까지는 못 오신다고 하셨었구
그래 말이나 늦어도 추석엔 인사 주시려나 했더니 암 소식이 없으시니 궁금도 하고 뵙고도 싶도 살짝 걱정수런 맘도 들어 안부 인사 드려요 바두기 칭구님 잘 지내시는 거지요? 보시면 후딱 인사 주셨으면 좋겠습니당 
다녀가시는 님들 편히 즐건 주말 되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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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나와라 오바
우뛰 구래도 안오시마 ㅎㅎㅋㅋ 쳐들어갈수도 업꼬 ㅎㅎ우쩔까나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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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믄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두만
에혀~~바~~두~~기~~니~~임~~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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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무신 으막이래유~~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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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 방가요 몬 빛의 속도로? 허~~걱입니당^^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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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야 쳐들어 가지요?ㅎ
가을이니 곧 오실꺼 같어유 글카고 이 으막이는 사건 25시 공개수배 음악이래요ㅋㅋ 리듬 타는 곰돌이?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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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푸하하~~구랬남유
빛의 속도로 ㅎㅎ 제가 원캉 날씬돌이라서리 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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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두 공개수배하신거 보시구
놀라서리 오실꺼겠쥬~~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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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으막이가 글코보니 듣던 으막이네요
웬지 ㅎㅎㅋㅋㅋ 전 한의원으루 가네요 미련곰탱이라서리 아즉도 명절증후군?으로서리 에혀~~~ 천사님 즐토되시구요 바2~~휘리릭~~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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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 그때가 좋았네요 아홉고개넘을때가
이젠 잊어버리고 기냥도 넘꼬 ㅎ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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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돌이?ㅎ
암튼 올만에 일등으로 인사주셔서 고맙구 반가웠습니다 아직도 명절증후군? 마이 무리하셨나요? 치료 잘 받으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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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즉 안 가셨대유?ㅎ
마자요 그때가 참 잼나고 좋았는디... 열심히 아홉고개 넘어 주셨었는뎅 어여 잘 댕겨오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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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울 칭구님 오시믄
전격 교체 하겠습니다 좋은곡으루다^^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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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궁디가 무거버서리 ㅎㅎㅋㅋ
간다 간다카다가 아이 열낳고 간다잖아요 ㅎㅎ 제가 글타요 궁디가 의자와 찰떡 궁합인지 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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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러이...
오늘두 모두 아자 아자!!!^^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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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이왕에 늦은김에
20고개는 넘꼬 갈까나요 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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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지둘리다 진짜루 휘리릭임다요
다시올께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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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줄 알고 왔다 갈려 했두만
다연님은 안적도?ㅋㅋ 암튼 덕분의 웃습니다여 이젠 진짜 퍼뜩 댕겨 오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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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암튼 못말리시는 다연님...
20은 제가ㅋ...올만에 암튼 좋습니당 저두 이만 휘리릭~~~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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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 천사는
뭐가 ?, 달라도 다릅니다. ㅎ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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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어 있는 마을을
혼자 서 지킨분이라......ㅎㅎㅎ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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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매 많이들 다녀 가셨네요
은지 다녀갔디요 인사 늦어서 지송합니다. 그런디 왜 바두긴님을 공개 하남유 바두기님 큰 죄를 지엇시유 재미있는 유머 잘 보고 가유 ㅋㅋㅋㅋㅋㅋ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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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나팔님 반가워요 달콤한 차한잔하세요 재미난 유머에 미소지으며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편안한 밤 행복한 밤 되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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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한때 비어 있는 마을을 혼자 서 지킨분이라......ㅎㅎㅎ 꽃살강님 댓글을 보니까 눈물이 그렁 그렁 해지네요 바두기언니 어서 오솨요 ~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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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수배
으막이 까정 ㅎㅎㅎ 기발한 게시물에 바두기 언니 꼭 오실꺼예요 천나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씨 쵝오예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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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바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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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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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바두기 언니랑 야한밤에 놀던 생각이 나네요 짠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고맙고 사랑해요 천나님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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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수배 게시물
올린다고 수고 하셨어요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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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 데불고 갑니다
다음에 쓸라구요 ? 혹시나 ㅋㅋ |
201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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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任을~"오매불망"하는,"울任"들娥...
때가되면,오시겠져...果然,"바둑"任이 오실까如? "바둑"任!"天使`나팔"任의 "公開搜配"에~應하세要!^*^ (追申:"천`나"任!音樂이,소름나요!"天使의音聲"으로..)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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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때 이런일은 없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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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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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두기님 짝수 담당 하랬는데 물가에 거절해서 삐치셨나요~! (농담인것 아시쥬~!) 얼른 오셔요 고래 고래(((((((( 걱정 걱정입니다...^^* 
내집 윰방에서 살앙해 뽀 ~♥ 날리며 웃음뽀 ~♥ 터트려 !! ㅎㅎㅎ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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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방갑습니다 지가 사실 이름만 천산디 달라도 좀 다른가요?ㅎ 암튼 감쏴합니당^^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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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올만에 뵙네요 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 한때 다운된 분위기 업 시키실려고 무단히 애쓰시고 수고 마니 하셨지요 윰방에 남다른 애정이 있으신 분이시니 아마두 곧 오시겠지 하고 있습니다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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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인사가 늦으시긴요ㅎ 바두기님을 왜? 모두의 칭구시구 그냥 보구 싶으니까요 큰 죄라면 마니 기다리게 한죄?ㅎ 고맙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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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방갑습니다 날이 선선해지니 이젠 따뜻한 차도 나름 좋은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시길 바랄께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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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암튼 감수성 풍부하시고 따뜻한 님 꽃 살강님 말씀의 눈물이?ㅜ.ㅡ 원래 주인공은 늦게 나타난다고 좀 더 지둘러야 하나 봅니다 울 바두기 칭구님을...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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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으막을 곁들이니
왠지 정말 꼭 찾아야 할꺼 같기도... 나름 재밌는거 같아요ㅎ 쵝오라고 하시니 감사드리고 고운 마음씨야 울 다시님만 할까요?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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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야한밤에 셋이 놀던 일
생각하면 좋았고 참 잼났었는데ㅎ... 언젠가 또 그런날이 오겄쥬? 저두 감사드리고 얄랴뷰^^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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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 데꾸 가신걸 보니...
울 칭구님도 누구 공개수배 할분 계신가봐요?ㅎ 찾아야 할분 계시면 당근 찾아야지요... 마음 담은 댓글도 쌩유^^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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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저 포함 여러님들께서 마니 바두기님을 기다리긴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젠 때가 거의 된거 같고... 이 게시물 보시면 꼭 오시리라 믿습니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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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조거이 모대유? 혹 가출이라도 할려고 개 목줄 풀기라두... 즐때 저런일은... 
어서오시개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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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여인이 과하게 섹쒸하고 찐하네요ㅎ 바두기님은 윰방의 남다른 애정이 있으시니 조만간 짠하고 오실꺼 같으니 암 걱정 마셔요... 그란디...짝수 담당 거절 하셨대유? 걍 맡아주시징ㅎㅎ...즐건 휴일 보내세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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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완죤 시러하는 4땡 이잖아...절루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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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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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빼꼬미 들다보러 왔시요 ㅎㅎ
아무래도 으막이가 거시기함다요 죄도 안지었는디두 두근두근 ㅎ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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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캉 천사님캉 착하신거 저울에달믄ㅎㅎㅎ
누가 더 나갈까나꼬 혼자 생각하고 웃고있쓰요 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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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두 그때 짝수 담당하라시니
은근 빼시더니 맴에 캥기는갑제요이 ㅎ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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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욜케 우시니 저두 따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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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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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도 넘어보고 ㅎㅎㅋㅋ앗싸~~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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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그러니 있을때 잘해라는
너래가 있나봐요 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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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빨랑 오이소예
오시마 이 으막이 바꿔주신다는디 전 맴이 두근캐서리 무셔부요 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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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원제 또 다연님이 댕겨 가셨대?ㅎ
으막이가 무서버요ㅎ...혹시 지은 죄?ㅋ... 바두기님 오셔야 바꾸것는디 아직도 안 오시니... 쩜만 더 지둘려 보기로 해요...제가 요리 기도 할께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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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지 생각인데 다시님이랑 저랑
저울에 달면 다시님 쪽으로 살짜기 더 기울지 않을까 싶은데요?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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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ㅎ...요 노랫말이 갑자기... 바두기님 이제 고만 나오셔유 자꾸 이라심 칭구짱구 완전 삐짐... 만날때까지 건강하게만 지내시기 입니다 저 들어 올때마다 시방 요라구 있음^^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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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널두 감쏴합니당 휴일 오후도 즐겁고 편안한 시간 이어 가세요^^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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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곧 쓰러지실것 가터라요
우전데요 ㅎㅎ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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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아직 안 오시네요 다만 바라는건 이랬음 좋겠네요 흑흑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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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가 귀여워요 불땅해요 ㅋㅋ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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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밤 되세요
내칭구 천나님 bye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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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쿠~!
수사반장이 따로 없슈~ 다연님 한 말씀 가심이 덜컹.. 글쎄 말유~! 짝수 담당 하라 칼때 한다고 할거로~! 후회 살째기 하고 있심다... "맴에 캥기는갑제요이 ㅎㅎㅎ" ㅋㅋ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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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왜 안들어오시는지 혹여 무척 바쁘신거면 괜찮으련만 걱정이 되네요
전 들풀님 공개 적으로 찾으니 바로 들어오시여 지금 왕성한 작품활동 하시고 계신되요 울 바두기님도 빨리 인터냇 보셨으면 합니다.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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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쓰러지진 않습니당 절대... 바두기님 오실때까지는ㅎ 근데 생각보다 언넝 안 오시네요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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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까지 조 강쥐 주시니
갑자기 개판된거 같어요...다른 개로 한마리ㅎ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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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짠하고 오실줄 알았는데
또 다른 무슨 일이 생기셨나? 점 점 궁금해 지네요...바두기님 나와라 오바!!! 언능 오시라고 빌기라도 해야 할까 봅니다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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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힘내시고 즐거운 날들 되세요...
다씨 가문 두 여인이신 다연님 다시님^^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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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
후회해도 때는 늦었는디요ㅎ... 바두기님 오시믄 담 기회에 잘해 보세요 이번주도 기분 좋게 홧팅하시구요^^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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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방갑습니다 8월엔 일이 있다고 하시긴 했는데 구월에도 안 오시니 궁금하긴 합니다 저두 바로 오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쁘신건지? 암튼 언능 보시고 휘리릭 오시기만 바랍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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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 언젠가는 오시겠지요 
미쿡쪽을 하염없이 바라보면서 ..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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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의 덩상들을
잊지 마세요 바두기 언니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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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쥐도 넘 귀여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 ㅋㅋ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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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어서
바두기언니랑 모두 모두 만났음 좋겠네요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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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한푼만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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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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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에궁 ~ 혼자 놀다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사랑하는 천나님 ^^*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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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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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들어오니
바두기님 생각이 많이 난다요 아침마다 커피들고 빼꼬미 들어오믄 빼꼬미 여사라꼬 하셨는디 보고접다요 바두기님~ 빨랑 오이소~~가을이도 오는디 치이~~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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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간밤에 다시님이
혼자 놀다가셨나베요 ㅎㅎ 천사님은 무얼하신데요 지금 ~~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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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밤에 혼자 놀았어요
그래도 잼있어요 ㅎㅎㅎ 안뇽 다연님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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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밤새워 문 열어놓고 지둘렸는데 ... 언니는 무소식 그래도 혹시나 하고 클릭해 보건만 .. 건강하세요 바두기언니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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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기도합니다 ㅎ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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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우짤꼬...ㅜㅠ
공개수배령이 내렸는데도 감감 무소식이라니....헐! 부디 무탈하시기만을....^^* |
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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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천사 별거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늦어서 밝은날 다시 오겠슴다요 기분 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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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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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쉬나하고 오널도 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들다보니 역쉬나이네요 ㅜㅜㅜ 무심한 바두기님 ㅎㅎ사연이있겠지요 ㅎㅎ 밝고 건강하신분이라서 건강은 별루 걱정안되지만 텅빈 윰방 지키신다꼬 넘 힘드셔서 잠시 쉬고 계시겠쥬 ㅎㅎㅎ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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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밤에 혼자 노셨다요
같이 몬놀아주고 일찍디비자서리 미안요 ㅎㅎ 오널도 굿이야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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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올때마다 오늘은 오셨겠지 하면 안 오시구...
게시물 올리면 한 삼일안엔 오시겟지 했더니... 슬슬 몬일이 있으신가? 걱정이 슬슬...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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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정말 그러게요...
무소식이 희소식 그냥 잘만 계시면 좋겠습니다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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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랑 실시간 만남으로 셋이
놀던때가 자꾸 생각나고 그립네요... 이번이 아니어도 언젠간 오시겠지 합니다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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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두번이나 혼자 놀다 가시게 해서
죄송스럽네요ㅎ...반성합니당 왠지 어젠 피고니가 화악 좀 밀려와서...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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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셔서 노라주시고
기도까지 하신 정성의 걍 박수 드립니당^^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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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저의 사랑을 받아 주세요
오케이?^^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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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안녕하세요...올만에 뵙네요 정말 오실때가 되신거 같은데 안오시니 이젠 딴건 필요없고 그냥 무탈하게 잘만 지내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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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맘이 딱 제 맘인거 같네요
한때 혼자 과하게 달리시는라 좀 힘드셨나? 지금은 걍 묻지마 휴식중?ㅎ... 암튼 그래도 점이라도 살짝 찍고 가시지 쪼께 무심하긴 할려고 합니당 다연님 오널두 와주셔서 쌩윱니다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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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커피 주시던 바두기님을 대신해
제가 한잔 드려요...편안하신 오후 시간 되세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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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100까지 안 오심 요거 할꺼야요
무섭쥬?^^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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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사자 울음소리 맞는강? ㅋㅋ) 어서 돌아오셔요 바두기님~!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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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이렇게 신나든 여름은 손 흔들고 갔어요~! 여름 얼른 가라고 보내고 가을로 들어오셔요 얼른 얼른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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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다리는 윰방의 소녀 아지매들 많은것 아시쥬~!! 바두기님 어서 오셔요~!!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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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싫오이~ 누가 얼른 100 팡파레 울려주셔요~! 누가 오실지 넘 궁금하네염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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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두기 님 !.
여케 하느라 바쁜가 ?. ㅋㅋ |
201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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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백댓글 추카추카요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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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들풀님 댓글에 빵터졌슴다요 ㅎㅎ
오널도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오니 백댓글로 ㅎㅎ히야 얼마만에 보는 백댓글이래요 ㅎㅎ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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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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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도 안 오십니다 바두기님 오시믄 바꿀려고 지둘렀는뎅 100댓글 넘도록 안 오셔서 음원은 걍 편안한 곡으로 바꿉니다. 정말 요거이 우째된일일까요? 무지 궁금하고 좀 걱정도 슬슬 되네요... 암튼 바두기님 보시면 후딱 흔적 주시어요^^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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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님...
멋진 임지로 울 칭구 바두기님을 지둘르셨나 봅니다 여름도 가고 가을인디 참말 왜 안 오실까여? 지둘리다 지치고 야속해서 쪼매 요리ㅎ...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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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의 소녀 아지매들의 웃습니다요ㅎㅎ
아지매인데 마음만은 만년 소녀?ㅋ 함께 고운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님^^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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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님...
설마 바두기님께서?ㅎ 거참 신기한 광경입니당 암튼 보기 좋네요...고맙습니다 여그도 양^^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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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감쏴합니다. 글구 수고하셨어요^^
정말 요즘은 백 댓글이 흔하진 않긴 합니당 다연님 다시님 물가님 여러님들께서 동참해 주시니 가능하지 않나 싶어요ㅎ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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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무서버 하셔서 일단 바꿨습니당ㅎ
바두기님은 무슨 다른일이 또 있으신거 같아요... 암튼 칭구 바두기님 사랑이 고프네요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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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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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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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두기님 어디 가셨길레 여태 안 오시남요
지도 맴이 슬퍼지네유 어서 돌아와요 어서요 용담호도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흑!흐흐흐흑~~~~~~~~~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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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으막이는 몰로 바꾸셨데요
안득기요 득기게 해줘요 네에 천사님~~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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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으막이 듣는거 좋은디~~~
아셨쥬 울 이뻔 천사님 ㅎㅎ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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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님도 그러시군요 찾아도 바로 안오시니 더욱 궁금하고 뵙고 싶긴 한거 같습니다 지둘리다 보면 곧 오시겠지요 그러니 눈물 뚝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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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헉~~으막이가 안 득기신다고여? 조 위 영상엔 이 음원이 맞는디 참말ㅎ...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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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백 댓글 일등 멤버신디...
당근 듣게 해 드려야쥬 바꿨는디 이번에는 들리신대유? 이번에도 안 득기면 님네 컴 완죤 미~~웡!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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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울컴이 문제네요 우뛰
뿌싸뿌까예 ㅎㅎㅎ 컴임자도 문제구요 예전에 바두기님은 제가 이런걸 아시구 으막이를 우째해 주시더라구요 ㅎㅎ 천사님 안득기믄 안득기는데루 살게요 걱정마시구 존날되세요~~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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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긍...안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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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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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이 우째하셨는지는 모르겠꼬
요건 제가 스위시로 만든 음원이니 안 득기면 님 댁 주소 대세유...컴 뽀샤삘러 가게ㅋ 이젠 잘 들리시쥬? 다연님^^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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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구 잼난것도 하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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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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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천사님 이제 잘나오네요
아이러브 유러브카네요 ㅎㅎㅋㅋㅋ 캄솨요 천사님~~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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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으막이 가을 분위기 납미다요 굿~~이야요 천사님~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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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 바두기 오늘 울집앞에서 놀든디요? ㅎ |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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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시나요 ?
내칭구 천나님 ♥ |
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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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의 소녀처럼
마음씨도 곱고 모습도 넘 고우실것 같애요 사랑해요 내칭구 천나님 |
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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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데불고 다닐께요
껌딱지 ㅋㅋ 넘 이뽀요 |
201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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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ㅎㅎㅎ "니가 니 죄를 알렸따아~" 곤장 몇대깜 인감유? 흑흑흑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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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그리고 울 윰방님들... 무조껀적으루다가 큰죄를 지었네유~ㅜㅜ 그간의 장기 결근이유를 이실직고 하자믄... 멀리사는 딸이 다녀간후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와 복잡하게 병원 출입하다가 종당엔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서요~ㅜㅜㅜ 22일(월) 에 수술받고 당분간은 요양을 필요로 하구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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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우와~~~~
오셨다요 오셨어 바두기님이 ㅎㅎㅎ 모두들 글케 목빠지게 하시고 이제야 ㅎㅎ 잘계셨지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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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뭣이라고라요
수술을? 무척 건강하셨는데 츠암 ~~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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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실시간으로 만나는것 같어라요
천사님 빨랑(고래고래 )오셔봐요 바두기님이 오셨다요 다시님 물가님도 오시구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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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한분, 한분 호명하며 감사 답글 드릴 여유는 없슴으로 뭉뚱그려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윰방 열분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열열히 사랑합니다.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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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빼꼬미 여사... 드디어 실시간으로 만난겨? 방가~ 방가~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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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니랴~ 건강하면 또 바두기였는디... 근데 가만히 나 자신을 돌아다 보면 건강을 자랑하다가도 한번씩 대박을 치더라는...ㅋ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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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 증말로 몸이 안좋나요
아니쥬~~을메나 밝고 건강하셨는디 빼꼬미도 슬퍼진다요ㅜㅜ 에잇~~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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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모두 많이 써먹었잖아요
몸도 반항하겠지요 전 언냐가 안오셔두 사정이있겠지 했는데 ~~ 저두 요즘 계속 한의원에 다니고 그래그래 산다네요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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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나 때문에 울 빼꼬미 여사가 슬퍼지믄 안되는디... 진짜 에잇~ 이닷^^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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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기 위에보니 22일 수술한다고라요
여튼 넘 염려마시고 힘내시구요 아픈 언냐께 커피도 달라몬카고 언냐가 아침에 주시는 커피 참 맛있고 좋았는디 ㅎㅎ 빠른 회복하셔서 빨리오실거쥬~~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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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정이야 어떻든 일단 만났으면 모닝커피는 당근 대령해야쥐이~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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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ㅎㅎ 오래 잘 써 먹었으니 이제는 한가지씩 고장, 수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는듯...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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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역쉬나 ~~
언냐 일케 아침에 만나는게 몇년? ㅎㅎㅎ만이던가요 늘 철없이 커피 달라꼬 보채는 동상 너그러이 이해해주슈~~ 언냐없을때 느낀점 있을때 잘할껄 ㅎㅎ였다네요 ㅎㅎ 언냐 동상들이 을메나 애타게 보고팠는지 아실랑강요 ㅎㅎ 언냐 인기는 여전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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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맛난 커피마시믄서
아부성 발언 뿌린데루 거두리라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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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이야말로 쪽집게 도사님인듯...ㅎ 월요일에 수술하고나면 욜카고 있어야 허는디...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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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나도 그동안 울 빼꼬미 여사헌티 모닝커피 배달 몬해주어 을매나 미안하던지...ㅜㅜ 아무리 아부성 발언이라 하더라도 "있을때 잘 할걸" 같은 심오한 깨달음이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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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모 큰 수술은 분명 아니지요
욜카고 계신다니 넘 맴이 아포라요 ㅎㅎㅋ근데 임쥐보고 웃음이 ㅎㅎ 울 동상들이 옆에서 응원 마니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구 힘내시기~~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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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고백했듯이
내가 한번씩 대박을 친다니께? 큰 수술이라 각종검사 받으러 다니는 동안 우울증 같은것도 왔었다는...ㅜㅜㅜ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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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큰수술?이라꼬요 에혀~~~ 언냐는 저보다 훨 건강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날씬돌이에 피부도 고우시고 넘 건강해보였는데~~이 무신 조화래요~~ 으~~앙~~~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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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 이쁜 천사님은 모하신데요
빨랑 안오시구~~ 오시믄 깜딱 놀라겠쓰요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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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게 그 누구도 건강은 장담할수 없당게로? ㅎ
그래도 다행으로 생각하는 것은 조기발견을 할수 있었다는 점이야. 지금도 보기에는 전혀 건강에 이상이 있어보이지는 않거든. 히잉~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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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에 영양보충 시켜준다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곧 저녁 식사하러 나가야 해서 천사님을 못 만나보고 나가야만 하니께 울 빼꼬미 여사가 문밖 잘 지켜보고 있다가 나 대신 반겨주기 바래~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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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그 힘든 어홉고개?도 넘겨주셨다요
네~~엡~~~ 영양보충 마니 마니하고 오셔요 여기 가차이계시믄 우리도 영양보충해 드리는건디 ㅎㅎ 이해해주시어요 맘만이라는걸~~ 천사님 오시마 꽈당은 안하실지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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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이 아침에 바두기님이 주시는
커피에 으막이가 넘 좋타요 으~~음~~~ 감미하면서~~~행복해한다눈~~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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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으막이 크게 틀어놓쿠
아침준비를 ㅎ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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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대체 몬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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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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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묵고 핸폰으로 혹시나 디다 보다가
깜놀해서 설겆이 제껴놓고 않았습니당... 드뎌 울 칭구님이 오셨네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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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울 칭구님 오데가 아프신지?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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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것도 모르고 살짝 무심함에
삐칠라 했드만 왠지 죄송해 지네요 저두 반성합니당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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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는 그럴리는 없겠지만 걍 구색 맞출려고
갖다논 것인데...에~~~혀... 세상사 한치 앞을 못 내다 보는거 같아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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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서도 한가지씩 고장, 수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는듯... 요 말씀의 미소 짓습니다 모쪼록 힘내시고 수술 잘 받으시기만 기도 할께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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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궁금했는데 인사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셨을때 다연님이 방겨주시니 그것도 감사합니당 수술전 잠깐이라도 뵈면 좋을꺼 같지만... 정말 가까우면 힘나시게 저두 모라도 드리고 싶지만 요렇게 밖엔 몬 하네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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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 으막이는 잘 들리신다니 다행이어요 제가 정말 젤 좋아하는 곡중 하나예요 즐건 휴일 되세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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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히야 천사님이 오셨네요
일케 진수성찬을 준비하시구~~ 저도 젓가락들고 ㅎㅎㅎㅋㅋ 바두기언냐는 맛난 점심약속 갔데요 배불러 다 몬드셔요 구래서리 아주 쬐끔만 먹을께요 천사님 ㅎ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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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님이 보셨다는 바두기는 지가 찾는 그 바두기님이 아니신거 같은데여ㅎ 편안한 일욜 좋은 시간 되세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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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사님은 역쉬나 천사님이다요
으막이도 일케 고쳐주시고 수고에 박쑤~~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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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가신거 아니셨대유?ㅎ 암튼 방가 방가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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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조오기위에 바두기님 말씀
저보구 문밖에서 기다리다가 천사님 오시믄 반겨주라셔서리 ㅎㅎㅎ 욜케 기다렸다네요 ㅎ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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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님이면 안 고쳤을낀데...
넘 수고해주시고 맘 주시니 그 정도는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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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네~~
으막이 크게 틀어놓구 아침챙긴다구요 ㅎㅎ 일욜 게으른집엔 아점으로 ㅎㅎ한다나 모라나요 천사님 휴일 푹쉬겠쓰요~~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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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세요ㅎㅎ...
역쒸 의리의 여인이십니다요...감쏴르^^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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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ㅋㅋ
맛난거 맹그셨대유? 맛나게 드세요 지는 설겆이 해야 합니당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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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네~~
의리의 여인입쥬 ㅎㅎㅋㅋ 아홉고개도 넘겨요 히야~~ 아침에 쉰나네요 그쵸 천사님~~ 집나간 바두기언냐도 오시궁 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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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셔요 저두 하던거 마무리하고
휴일 바쁘네요 예식장에도 가야하구~~ 즐휴되세요 천사님 다연 임무끄~~읏~~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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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이뻐요...감사합니당 저두 참 좋아하는 소녀네요ㅎ 마음씨는 걍 그럭저럭 비슷한디... 모습은 영ㅋ 절대 제 모습 공개하믄 안될꺼 같아요 울 칭구님 깜딱 놀라실까봐ㅎㅎ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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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다시님...
그리고 바두기님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리고 얄랴뷰여유^^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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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원래는 넘 늦게 오셔서...요거 할라 했는뎅ㅎ... 
요걸로 바꿉니당... 
다시한번 아자 아자 홧팅입니당^^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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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따뜻한 차가 좋아지는 계절이네요
다녀가시는 님들 여유롭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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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의 넘치는 사랑 받고 힘내어 수술에 잘 임할께요. 예전처럼 주거니 받거니 댓글로 인사 하지 못하는 점이 못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짤막하게라도 감사 인사 다시 놓고 갈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퇴원후 회복하는 중에라도 되도록 빨리 윰방에서 다시 뵈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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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단~은 7땡부터 처리하고...ㅎㅎ 다시 만날때까지 안농~~~~~바이바이^^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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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넘 넘 넘 반가워요 와락 ~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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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식이 희소식 이려니 했는데
수술 하신다고요 흑흑흑 으아앙 웬일 이래요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울언니 멀리 있지만 토닥 토닥 힘내세요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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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요 울 언니
수술 하러 들어가기전에 보시라고 허둥 지둥 안부 인사 드립니다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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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하시고
빨리 쾌차 하시어 옛날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사랑해요 바두기언니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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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수업이라
제 댓글은 나중에 ~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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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잠깐 들렸어요
바두기 칭구님 나갔다 와서 답장 드릴께요^^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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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도 반가움도 잠시 마이 놀라셨지요?
수술 잘 받으시길 함께 응원해요 다시님 좋은 한주 보내세요^^  |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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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참말로 참말로 시말 다 찾았더니 이젠 강아지 어매 노릇까지 하시유?^^ 꽃 엄마 새 엄마 이젠 바두기 엄마 라우...... 음악까지 씩이나 음뎅이...어깨도 들썩 들썩 날새겠시유~~~가끔 구경 올까요? 안녕이라고 ㅎㅎㅎㅎ 사랑해유 ♥♥ |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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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께서도 유머방에도 오시는지요? 좀 놀랍고 참말 반가운데요ㅎ 바두기님은 좋아하는 칭구라 오래 안 오셔서 궁금해서 이리 찾았구요... 이방은 자주 올땐 자주 오구 아닐땐 어쩌다 옵니다 꼭 저 아니어도 한번씩 오셔서 유쾌하게 웃고 가셔도 좋지 않나 싶은데요ㅎ 이리 또 찾아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편히 좋은밤 되세요 ^^  |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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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수술은 잘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모 성공적으로 잘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마니 힘드시겠지만 힘 불끈 내시고 빠른 회복하시길 바랄께요 바두기 칭구님...쭈~~욱 화이팅 입니당^^  |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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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이렇게 공개수배령까지 내려준 칭구가 수술결과를 궁금해 하니 아무리 힘들어도 소식 한자는 남겨야 할것 같아서...ㅎ 참... 우리가 칭구짱구 맞네요. 무지 불편하고 고생스러운 가운데서도 문득 시마을 윰방에 들어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그랬더니 역시나 수술 결과를 궁금해 하는 댓글이 있네요. 수술은 잘 되었구요~ 지금은 요양중인데 정말 힘드네요. 휴~ 그래도 칭구님과 윰방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잘 이겨내고자 나 스스로에게 화이팅^^ 외쳐봅니다. 곧 다시 만날수 있기만을 고대하며... |
201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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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 바두기님...
힘드신데도 맘 써주시니 감사합니다 수술 잘 되셨다니 정말 잘 되었구 다행입니다 이젠 몸 조리 잘하셔서 회복하실 일만 남은거 같아요 빠른 시일에 울 칭구님 뵙고 싶지만 절대 무리는 마시고 왠만해지셨을적에 반갑게 오세요 스스로 화이팅 외치시고 역쒸 바두기님 이십니다요ㅎ 저두 하냥 외쳐 드립니당... 바두기님 아자 아자 빠이팅!!!    |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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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친구분 바둑이님이 수술도 잘 됐다니 걱정 붙들어 놓으시고 화이팅요 천사님!!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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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 시인님...
여긴 또 언제 댕겨 가셨는지? 좀 늦게 왔네요 제가ㅎ 네 수술 잘 되시고 지금은 자알 회복중이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럼 함께 화이팅 해요^^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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