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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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고 가실게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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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어떤 중년 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중독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보청기의 성능
노인 두 사람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면서 대답했다.
“12시.”
비용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미술가·음악가
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실수
여고 체육시간,
선생님은 스포츠무용 비디오를 틀어 주려다
실수로
그만 포르노 비디오를 틀어 줬다.
학생들 사이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그러나
선생님은
비디오를 잘못 틀어 놓은 걸 몰랐다.
선생님은
시끄럽다는 듯 이렇게 소리를 질렀다.
“조용히 하고 잘 봐!
이따가 거기에 나온 동작 시켜서 못 따라 하면 혼낼 거다.”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이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오늘도 활짝웃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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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님
어서와요  |
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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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상없나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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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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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한다고 포도를
너무 많이 먹어 농약 중독 ㅋㅋ |
201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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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고 가래서 들어 왔는디
조금 가지곤 안되겠어요 많이 웃어도 되지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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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이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아 세월 무상타아~~~~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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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나비님! 이렇게 똑똑한 아이가 워째? 웃고갑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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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두 사람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면서 대답했다. ------------------------“12시.” 웃고 가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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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위에 임지일등상으로 대령이요 1등 으로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등선물이마음에드셨으면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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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임지대렁이요 마음에드셨으면좋겠습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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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넵 많이웃어도 됩니다 오늘도 활짝웃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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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미소님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네 그러게요 아이가 똑똑해서 엄마가 기분이좋으리라 생각이듭니다 두번이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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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락~~
나비님 오셨쎄요 한참 안보이시길래 마니 궁금했다눈 일케 오시니 넘 방가방가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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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디서 일케 마니 델꼬오셨데요
배꼽이야요 내 배꼽 찾아줘유~~나비니임~~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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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포도마니 묵어서
농약중독ㅎㅎㅋㅋ말된다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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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이런 남푠을 기냥 ~~~콱~~ㅎㅎㅋ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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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다연님 어서오세요 무지무지 반가워요 제가만들어드린임지는 잘보관하고계시겠지요 반가 반가 알러뷰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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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이 너래는 모래요
자꾸 바람 불어라칸다요 날씨도 추버지는디 쪼꽤 쓸쓸한 너래가터라요 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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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무엇이배꼽인가요 다연님 배꼽이 왜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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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노래가 그래도 쓸 쓸해하지마세요 그냥노래일쁜입니다 그냥너래라서 안추워요 제가 다연님 곁에 있으니깐 웃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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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임쥐 보관 잘해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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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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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최고 짱~~~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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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나비님 계셨데요 ㅎㅎㅎ 방그르르~~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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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시간에 만나서
따끈한 차나 한잔하자요 ㅎㅎ 이뻔 나비니임~~ 
우잉~~~ 자꾸 바람 불어라고라 어차피 머무룰곳 없다고라요 짠혀라요 으막이가 넘 좋슴다요~~ 이 가을과 넘 어불리고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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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나비님
또하나 맹글어 주셨다요 감사감사~~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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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쓸쓸하다고해서
영상을 바꾸었습니다 위에영상이 다연님 마음에드셨으면좋겠습니다 따뜻한 달콤한 커피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마셨습니다 고마워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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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니임~~아니되옵니다요
쥐송한디요 이으막이도 좋치만 다시 바꿔주시어요 지금 욜씨미 듣고있는디 흐흑~~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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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바뀌어서 깜놀랐다네요
나비니임~~보채고 ㅎㅎㅎ 바꿔 주실꺼쥬~~친절하신 나비님 ㅎ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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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다시바꾸었습니다
깝짝놀래셨서요 미안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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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나비님 바꿨네요 감사요 너래가 좋타요 나비님께로 달려감미데이 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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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서~~~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우뛰 신부 존심상해라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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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반가 반가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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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좋아라요 ~~ㅋㅋㅎㅎㅎ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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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두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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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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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음악감상하세요 전이만 바빠서 물러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여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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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좀 웃고가는게 아니구요
마니웃고가요 나비님 행복만땅하세요~~ 너래가 좋아서 마니듣고 가요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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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반가워요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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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미지가 참 곱습니다 다연님이 자주 보여서 발자욱 찍고 갑니다 나비님 고운 이미지 잘 보고갑니다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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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사노라면님 오셨구나요
요기서뵈니 무지 방가방가요~~ 저 임쥐 넘 이뿌죠 ㅎㅎㅋㅋ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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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군요 그놈의 상추 때문에 심장마비라니요 참 기가 막히고 재미가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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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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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만 나타나시면
제 임지가 느네요 감사해요.호호호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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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1월에도 사용할수 있나요 달 바꾸는 법도 몰라요 ㅋㅋ |
2014-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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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2* 任!!!
"나비2"任은,어여쁜淑女 이시로군如... 多數의 Humour에,마니`마니 웃고갑니다! "나비2"任!&"울任"들!깊어가는 秋에,安寧해要!^*^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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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님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네~다연님께서 매일 유머방에서 제일 열심히 활동 하지요 저에겐언제나 최고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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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반가워요
반가워서 와락 안아보고싶은 다정한 친구입니다 넵다연님 임지 제일예뻐요 전 다연님께서 보고 또보아도 반갑고 좋아요 다연님 날씨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다연님 사랑합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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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어서오세요
무척반가워요 변함없이 찾아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유머가 재민있으셨나요 이밤도 웃음꽃피는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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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어서오세요
무지무지 반가워요 넵 제가 시간나는데로 다시 수정해서 올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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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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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유머방에서 제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멋쟁이공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유머방에 오게되면 꼴통공주님의 임지를 가지고 오게된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민난 유머 올려주세요 꼴통공주님 최고 짱입니다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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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이 추겨주시는 바람에
유머 또 올렸습니다요 ㅋㅋ |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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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반가워요 참잘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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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보고 갑니다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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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웃고 갑니다~^^ | 201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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