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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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야하는 이유. jpg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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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이네요~ 행복한 12월 되시기 바라는 마음에 따끈따끈하게 불 피워놓고 갑니다. 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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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보는 사람이 더 가슴 아프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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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ㅎㅎ 보기엔 쪼매 안쓰럽기는 하쥬? ㅋㅋ 따끈한 잎차 감사합니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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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참말루 구여분 아그들 안스러버서리 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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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아픔을 딛고
컷다지.?!......ㅎ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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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
이사 준비는 어찌 되어가고 있는공? 손목도 아프다며 고생할 생각하니 내 마음이 짠~ 하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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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그런가요? ㅎㅎ 종자가 숏다리로 태어난 아그들은 커서도 걍 글케 산다던디요~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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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키 작은 숏다리라도 좋다
왜냐면 안쓰러움에 사랑의 가교를 놓을 수 있으니까... ㅎㅎ...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는지....궁금!? 여긴 오늘 첫눈이 왔습지요 부디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요...^^* <첫눈 오는 아침에> 마지막 12월의 첫날 아침 희끄무레한 하늘가에 첫눈이 곱게 내리고 있다 아~ 순백의 하얀 첫눈! 한 때는 설레임이 일렁였고 풋풋한 만남으로 이어졌지 검은 머리 희끗해진 지금 월동준비 해야할 걱정과 교통혼잡을 염려하고 있나니 아, 그래도 첫눈인 것을 사랑하는 사람과 친한 친구와 따끈한 차 한잔 나누고 싶다 하얀 첫눈 오는 아침에 저기 빛 바랜 추억이 날린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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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네~ 그래서 저도 맨 밑에 움짤로 결론을 맺었지요~ㅎㅎ 세상만사가 다 생각하기 나름이듯이요~ㅎ 12월의 첫날 첫눈이 내린다니 축복의 의미 아닐지요. 저는 걱정해 주신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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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시 한 수 놓고가려는데
답글이 올라와서리 기분 좋습니다! 울 바두기님 빨리 쾌차하시길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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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다시 다녀가셨네요~ㅎ 안그래도 저도 답글 올리고 나니 시 한수가 보태어져 있어서...ㅎㅎ 예전 생각이 나더군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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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유.. 쬐끔만 길었으면 안뛰어도 될것을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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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반가워요 숏다리 비애 나름 좋은면도 있겠죠 ? 요즘 아이들은 다리가 쭉쭉 빵빵 부러워요 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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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봐도 감동적인
임지예요 ㅋㅋ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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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다녀 가셨네요 멋진 시와 함께요 서울에는 첫눈이 ~ 보람찬 12월 맞이하세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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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잎차가 따뜻해 보이네요 모닝차로 드세요 한잔 올립니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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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의 비애
강쥐가 넘 귀여워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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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어제는 "시골`故鄕先靈"에서,"侍祭祀"를如... 山野에 흰눈(雪)이 펑펑`내려,춥지만 氣분UP... "白雪이~滿`乾坤"하니,괜스레 氣分좋고 希望이... 울"任"들!"甲午年"의,막달이네요!늘`健安하시구여! "바두기"女史님도 美國에서,"Warm&Sweet" 하세요!^*^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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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기님 아는 분이여유?ㅋ 그 옥체로 넘 무리하셨네요~ㅎㅎㅎ 숏다리들은 보고 있기 안쓰러버유~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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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숏다리라 나름 좋은 면은 뭐가 있을꼬? 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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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그렇구나.
저 움짤은 볼때마다 감동적이지? 남매일까? 남친 여친일까 늘 궁금해 하면서...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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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는 다녀가신 분들을 일일히 챙겨드리고...ㅎ 하기는 조오기 위에는 숏다리라 좋은 면이 뭐가 있을까 했지만 귀염성은 훨~ 더 있을것 같으네~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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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숏다리의 비애 또 하나 추가요^^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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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우뛰~~~
울메나 약오를까나요 숏다리땜시 ㅎㅎㅋㅋ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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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백설이 만건곤 하니... 참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ㅎㅎ 안박사님도 갑오년의 마지막 달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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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야?
울 빼꼬미 여사 벌써 출근 했는가? ㅎ 이사날이 은제라고라? 숏다리라 벽을 뛰어 넘지도 몬하고 쪽 팔리게 시리...ㅜㅜ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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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모닝 커피도 못 마시고 벌써 가 삐맀나부넹~ㅜㅜ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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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잠시 딸내미 출근시키고서리
차한잔 하러왔다네요 그단새 온냐님도 가삐맀다요 ㅎㅎㅎ 오널 아침엔 엇갈린 운명이다요 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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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사카시니 말씀드리는디
다시 도돌이표라네요 ㅎㅎ집없는 천사도 아니구 이추운 엄동설한에 수리도 만만찮코해서리 마침 그집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리ㅎㅎㅎ 전 잠시 보류중임다요 뭔가 가슴이 션하네요 ㅎㅎ 빼꼬니 보는눈은 있었나봅니다요 그집을 눈독?ㅎㅎㅎㅋㅋ 들이는 사람이 좀있었다눈걸 보믄 캬캬캬 덕분에 집정리는 좀됐으니 ㅎ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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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사땜시 함께 걱정해주셔서
넘 감사요 다시님두요~~~ 글구 시대의 흐름에 아파트 생활하는 제겐 주택은 제 로망이였는지도 카고 ㅎㅎ 여튼 구래서리 며칠간 단무지맘이 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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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도 서러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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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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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얘가 젤로 안쓰러버요
내가 안아서 올려주고푸 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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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지니 요목도리 잠시 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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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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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과 정겨운이들과
이런데서 차한잔 하고푸라요 후딱지나가는 세월 벌씨로 12월도 이틀째니~~ 또 한거없이 세월만 낚는것같아 안타까움뿐이다요 ㅎ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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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으막이 들으믄서 따끈한차 한잔하고
혼자서도 잘논다요 빼꼬미는 ㅎㅎㅎ 참 이사문제는 어제 결정을했다눈 ㅎ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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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문제는 글키 결론이 났구만이라~ 어쩌면 잘 된 일인거 가트네~ 왜냐!!! 년말도 되 오는데 이사까지 하려면 이래저래 몸과 마음이 더 힘들수도 있는 일이니께... 내가 다 홀가분해진 느낌이랄까?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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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때라고 생각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중요한것 같아.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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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론 일케 붙잡고 싶었지만 바쁜 사람 공연히 붙잡고 늘어지면 안되지 싶어서 나도 나가삔건데 그만...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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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도 두룬김에 장갑도...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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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라고 안쓰러워만 하지말고 요런 귀요미 들도 있으니께..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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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다시님!
안부 멘트에 감쏴~~~
단막 '러브스토리'가 느므 감동적입니다!!!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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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어제부터 날이 급 추워져서 일단 님 주신 따끈한 불로 몸 부터 녹이고 커피 일잔 하겠습니당 어제 눈도 마니 제법 내렸습니다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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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강쥐 넘 귀요미고...
마지막 남매? 암튼 볼때마다 넘 귀엽고 왠지 맘 따뜻해지고 오빠 저두 어리면서 참 신통하고 멋진거 같아요 혹시 커플? 여그도 자리가 좀 짧네유 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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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들의 내려오기
나름 터득 노하우라나 어쩐다나 커플 한바퀴 살짝 구르기? 괜찮은 방법 같지요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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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날 사람의 비해 상대적으로 숏다리인 강쥐
또 요런 슬픈 풍경도 볼수 있네요...마이 추울꺼 같네요 방수 자켓이라도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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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오늘은 바쁘신가 봐요 혼자 놀며 욜케 지둘리다 갑니당^^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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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아님의 함축성있는 한줄의 표현이
딱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기에 좋아하는 움짤중 하나구요.ㅎ 남매간이 되었건 남친의 헌신적인 사랑이건간에 찐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으니까요~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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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오늘밤도 눈이 내리고 있는지요. 이곳은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네요. 이런 날은 칭구님과 따뜻한 차 한잔 하고 싶지요.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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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울 칭구님의 순발력은 알아줘야 한다니깐요.ㅎ 어디서 글케 잘도 찾아 오는지... 숏다리들이 바둥대는거 보면 안쓰러우면서도 넘 귀엽지요?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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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델꾸온 숏다리 쌍둥이는 넘넘 귀여븐데 얘는 가지도 오지도 못하고 반만 걸쳐있네요~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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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가 혼자 놀다 가네요~ 완전 개그네! ㅎ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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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벌써 마감이래유?ㅎ
참말 빠르시넹... 롱다리의 비애도 여기 있는디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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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걸친 강쥐 넘 가엽다요ㅜ.ㅜ...
저라도 번쩍 옮겨주고 싶네여... 요거슨 우연히 본건데 시상에나 다리가 무슨 사람 다리 못지않게 긴 늑댄거 같어유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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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그네 맞네유ㅋ
존밤 되세요 칭구님^^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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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땡으루다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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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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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째 더 이상 찾는이 없는거 가토서...ㅋ 롱다리로 말하자믄 또...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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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땡으로 맞춰주고 갔는데
그 정성에 감동 먹어 다시 판을 깔아야 할듯요~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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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별로 롱다리축에도 못 들겠구먼 저도 뒷태 자랑 좀 해 보겠다네요~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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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벌써 12월이네요
참 빠르지요 이제 달력 한장만 넘기면 2015년의 새해이겠지요 마지막 남은 여유 우리 윰방 가족들 건강하게 보내세여 고운 유머 잘 감상하고 갑니다 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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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용담호님,
갑오년을 맞은지 불과 얼마 안된듯 한데 어느새 마지막 달력을 넘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남은 한달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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