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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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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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vs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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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왜 이렇게 달라야 할까요?
금성과 화성에서 와서 그런가? 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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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또,오셨네如! "男子는 金星... 女子는 火星에서"왔습니까如? 外出합니다!담에 다시..安寧`有!^*^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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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남녀의 차이 ㅎㅎㅋㅋ
여행갈때 꼭같다요 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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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외출 하시며 잠시 들르셨군요. 금성에라도 다녀오시나요? ㅎ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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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네도 똑 같구나.
그런데 우리집은 반대라는...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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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딱구두신고 룰루랄라 캤을때가
그립다요 ㅎㅎㅎ요즘 발목땜시 운동화 &납작구두니 신는다눈 ㅎㅎ 아~~옛날이여~~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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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요즘 몸이 션찮으니
만사가 귀차니즘~~ 미안요 온냐님께 ㅎ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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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차한잔 마주하믄서 ~~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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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케 비단구두신고 시집 갈때가
봄날이였다네요 ~~ 돌려도 내청춘을 ㅎㅎㅋㅋ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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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아홉고개넹~~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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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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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비님은 워디갔데요
한참 뜸하시네요~~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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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해서리 나가고푸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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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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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들풀님이 맹글어 주셨는데 갠적으로 좋아한다네요 ㅎㅎ 오널의 날씨 몸도 맴도 흐림 오널의 일기 끄읏~~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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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는 쒼나는디 가을을 타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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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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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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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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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남자 대 여자 참 마이 다르네요ㅎ 근디 참말 신발은 워디 동네인지 저럴까요? 다른 땐 몰라도 겨울엔 발바닥에 털 들은 부츠는 꼭 신었으면 싶네요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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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에 대한 부분은 맞는거 같습니다
저희집에도 딸들은 통통한 편이고 올케는 날씬한데도 매일 보면 살빼야 한다고 해서 언니들이랑 장난하냐고 그럽니다요ㅎ 어느분이었는지 올려 주셨던 이 임지가 문뜩ㅎ... 혹 칭구님이?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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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혼자 놀다갔넹~ㅎ
아까부터 보기는 했는데 내가 시방 새 노트북에 적응이 안되 애 먹는 중이라...ㅜㅜ 이번에 고국길에 하나 새로 사오기는 했는데 손에 익지를 않아 예전것하고 번갈아 쓰고 있다가 작정하고 새것에 빨리 적응하려고 하니 일케 속을...ㅜㅜ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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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싸다보면 많아지는거 같고 짐으로 봐선
지난번에도 일박이일이었는데 한 2박 3일 이상은 가는거 같았다는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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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께도
곧 답글 쓸께요. 암케두 골통품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듯요.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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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가신게 아니셨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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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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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난것 같아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를 않네요. ㅎ 이미지는 나중에 올리더라도 일단은 실시간 데이또는 해야 할것 같아서...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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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ㅋㅋ
새것이 좋긴 하겠지만 우선은 손에 익은게 적응 전까진 편하시긴 할꺼 같네유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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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줌실 시간 아니시래유?
피곤하시면 저 신경 쓰지 마시고 언넝 잠자리로 고고씽 하세요 시방 요러구 계시는건 아닌지?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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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솔직히 여자들에겐 여행 준비 하는 동안이 더 행복하지 않나요? 그러니 싸고 또 싸고 쌌던거 다시 풀고 또 싸고 하면서 설레이는거...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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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댓글 보고 시계를 보니...
자러 갈 시간이기는 하네요~ㅎ 컴도 바꿀겸 그럼 내일을 기약해야 겠네요. 내일 정식으로 답글 성심껒 달아 드릴께요.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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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편히 코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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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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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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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널의 일기가 그새 끄읕이래요?
워째 몸도 맴도 흐림일까요? 암튼 기분 업 하시고 즐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힘내시라고 좋아하시는 커피 일잔 입니당^^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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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울 칭구님 일어 나셔서 모닝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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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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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대신 맞아줄 귀요미들 델다 놓구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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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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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젤 좋아하는 삼땡으로 맞춰놓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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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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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유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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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날입니당요
ㅎㅎㅎㅎㅎ 재미있는 유머당께요 음악도 넘 멋져요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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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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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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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
내구두랑 모양이 비슷해요 빨간색 이예요 ㅋㅋㅋ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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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금성에서 온 여자는 뭐그리 챙길게 많은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ㅋㅋ 저는 특히 accessory 좋아해서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발찌 등등 ~ 가게 하나 차려도 되요 ㅎㅎ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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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뇨자는 저를 보는것 같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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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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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저는 잦은 공* 으로 자주 짐을 싸지만 요령이 생기드라구요 꼭 필요한건만 아주 간단히요 ~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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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방가 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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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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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임지는 제가 올린거예요 ㅋㅋ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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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언니는 쵝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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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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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게시물에
댓글로 사랑 나누어주신 모든 님들 따뜻한 차 한잔씩 드시고 건강 하세요 ^^*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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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께
항상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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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 주신 님들께 개개인 감사 답글 달기전에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할것 같네요~ㅎ 이실직고 하려니 조금은 머쓱 하기도 한데...ㅎㅎ 제가요~ 한국 방문때 노트북을 새로 장만 해 했는데 거기에 적응이 잘 안되어 손에 익숙한 예전 노트북을 주로 사용해 왔어요. 그런데 어제는 고물 노트북이 밧데리 충전이 안되어 드디어 돌아가실때가 되었나 부다 하고 새 노트북에 빨리 적응을 해야겠다 한건데 그만...ㅜㅜ 마우스를 써 버릇하지를 않아 손가락으로만 작동을 했더니 너무 센시티브 해서 자꾸 에러가 나더라구요.ㅜㅜ 지금은 마우스를 사용하니 이렇게 일사천리 인것을...ㅋ 너무 성능이 좋은것도 문제라면 문제네요~흑흑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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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적으로 혼자 놀다가 간 울 빼꼬미 여사에게 미안함을 대신해 모닝 커피부터 대령하고...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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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아파 고생이 많겠네~ ㅜㅜ 그럴땐 단화도 좋지만 모니모니해도 검정 고무신이 쵝오라는....ㅎㅎ 패션너블한 울 다연을 위해 땡땡이 무늬 좀 넣어 보았다는...ㅋㅋ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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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도 않좋은데 큰 일을 앞두고 있는 다연을 위해 좋은글 같아서... 아자~ 아자~ 힘 내자구^^*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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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빼꼬미 여사가 꼼꼼히 윰방님들 안부를 챙겨 주었네~ 정말 나비님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더니 안 보이시니 걱정도 되고 들풀님도 혹시 건강이 안 좋으신지 안 오시네~ 꼴통공주님도 뜸 하시고...ㅜㅜ 다들 빨리 돌아와 주세요~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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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천사칭구님, 맞아요~ 좀 과장되게 표현한건 있지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패션 감각이 여성들 못지 않아서 요런 부츠로 코디도 잘 하지요. 하지만 중장년 이상 남성들은 대체적으로 구두 한 켤레로 해결하는 분들도 많기는 해요~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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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살과의 전쟁에서 영원히 자유롭지 못할꺼에요.ㅎ 근데 칭구님 말처럼 날씬한 사람들이 더 살 가지고 난리 치는건 있어요. 욕을 벌어요~ 아주~ ㅎ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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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 싸는 것에 대해서는...ㅎ
나는 그냥저냥 평균치 같은데 우리집은 정작 남편하고 둘째 딸이....ㅜㅜ 어디를 같이 가게되면 두 사람 짐이 장난이 아니라는... 완전 이사가는 수준...ㅎㅎㅎ 그런데요~ 막상 여행지에 가보면 그게 또 유익할때가 많더라는... 아쉬운것 말만 하면 울 딸 가방에서 다 나와요.ㅎㅎ 주면서 꼭 한 말씀 하시지요~ "왜~ 짐 많다며?" ㅋㅋㅋ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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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마우스를 사용하니 이렇게 잘 되는걸...ㅋㅋ 버릇이란게 참 그렇네요~ 아무리 wireless 마우스라 해도 옆에 따로 자리 차지하고 자판과 마우스를 왔다갔다 해야 하니까 그게 번거롭게 생각되어서 늘 자판만 사용하다보니 지금도 자꾸 손가락으로 하려고...ㅎ 한참 가겠지요? 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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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칭구짱구님은 따봉^^ ㅎㅎ 힘내라고 커피 좋아하는 다연님 한테 커피 선물도 하고 내 모닝커피까지 챙겨 주었네요. 게다가 3땡 처리도 해 주고 아침에 바두기 맞아줄 귀요미들까지 동원시켜 놓다니...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네요~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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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저도 님을 윰방에서 뵈니 넘넘 방가워요~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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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재미 있으셨나요? ㅎ 좋아하시는 노래인가 봅니다. 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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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 울 다시^^ 어서와~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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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멋쟁이 다시도 비슷한 구두가 있다고라? 것도 빨강색으로? 역쉬~ㅎ 이런 정열적인 빨간 구두가 잘 어울릴듯...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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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진정한 페셔니스타 인거 내가 인정하지~ ㅎㅎ 그런데 나도 악세사리는 디~게 좋아하는 편이야. ㅎ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등에 관심이 많다는...ㅎ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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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今年가을 故國訪問時에~새 Note-Book을 求入如? 最新形이라서,손에 덜益熟요?솜씨야 如前하신데요! 音樂들으니,"비틀즈"生覺이..大學땐,"비틀즈`머리"도.. "바두기"任!&"울任"들!한해`마무리 곱게하시구,康寧`要!^*^ (追申:揭示物과 Image도 못 올리는,小人이 罪悚해如!) (再申:봄에,慶州에 가셨져?"비틀즈`hair" 따라쟁이要!)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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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ㅎㅎㅎ
왜 그러신대요? 금년 가을이면 제가 한참 요양중 이었는데 왠 고국 방문에 새 노트북 구입요? ㅎㅎㅎ 이번 봄 이야기지요~ 5월... 다행히 마우스를 사용하고는 아무 문제 없네요~ 최신형 이라서 확실히 너무 센시티브 한건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미세한 손 놀림에도 지 멋대로 화면이 바뀌고 건드리지도 않은것 같은데 이상한게 뜨고 하더라구요. 대학때 비틀즈 머리 하셨었나요? 아니면 그 헤어스타일을 좋아하셨던 건지요. ㅎ 이 노래는 Westlife 가 부른것은 알고 계시지요?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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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트윗이 있길래 퍼 왔네요~ㅎ 제목은 "어느 못 생긴 여자의 트윗 모음" 이라고...ㅎ 프로필 사진 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ㅋㅋ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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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님의 둘째딸도 완벽 스타일인갑다요
저도 어디 여행간다면 불편함없이 다 챙겨간다네요 특히 옷을 마니넣코 여행갔다오믄 안입은옷이 더많코 ㅎㅎ 구래서리 요즘은 조금 가져간다해도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ㅎㅎ 둘째딸 야그를보니 내얘기 같아서리 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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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이 커피와 땡땡이 고무신
힘내시라는 말씀에 힘을내네요 이래서 좋은갑다요 윰방이 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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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울 빼꼬미 여사하고 실시간으로 만나는 건가? 아닌감?ㅎㅎ 그러고 보니 두 사람이 많이 비슷한듯... 우리집 둘째딸도 뭐든지 잘 챙기는 형이거든. 해결사 역활이라 해야할까? 암튼 뭐 그런 타잎~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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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고보니 6땡~ㅎㅎ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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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암... 아즉도 뱃살걱정 하시남유? 이옷 하나면 걱정 뚝이여유 ㅋㅋㅋㅋㅋㅋㅋ |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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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넘넘 애 쓰시네요 즐겁게 게시물 올리시고 그 많은 댓글 올리시고 대단해요~~~~~ 며칠 쉬시라고 지가 하나 올렸음다 ㅎ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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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아홉고개 넘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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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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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사람이 더 살 가지고 난리일땐
살 좀 빼서 그런 소리 몬하게 하고 싶지만 현실은 고게 쉽진 않네요ㅎ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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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노트북 써보면
손에 익질 않아서 그런지 좀 불편 한거 같고 아직까진 pc가 훨씬 화면도 자판도 커서 좋은거 같아요 차차 적응되시면 모 잘 되시리리 생각합니당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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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별로 짐 싸는거 신경 안 쓰던데
남편분이 참 꼼꼼하신가 봐요... 그래도 왜 가져가나 해도 막상 생각지 않게 필요할때가 있긴 한거 같아요ㅎ...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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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임지 다시 칭구님이 올려주신 거구나
그런거 같기도 했습니다ㅎ 저번에 요 귀요미 보는데 왠지 다시님 생각이 나서 저장해 뒀다가 맹그러 봤어요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잘 지내셔요^^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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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구두 저두 예전에 다시님께서 빨간 구두 맞추셨다고 하셔서 생각나 올려 드린적 있는데...역쒸 바두기님이랑은ㅎ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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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음원이 들을수록 참 좋은거 같습니당 그래 요리 살짝 리듬 좀 타다 가요^^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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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칠땡으로 맞추고 이만 가요...
마니 웃으시는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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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낼 시골 이모님댁으로 김장하러 간다고라ㅎㅎㅋㅋ 디게 바쁘네요 ㅎㅎ 오널도 굿데이야요~~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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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오시니 방이 환해졌슴다요
역쒸나 천사님 ㅎㅎㅋㅋ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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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넹 ㅎㅎㅎ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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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우리끼리 노는겨?? 내가 쉬시라고 해서 삐치셨나 안 오시넹~~~~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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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무슨 일 있으세요 ? 댓글 그냥 지나칠 언니가 아닌데 아프신건 아닌지 궁굼해요 항상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울언니  |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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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도 다녀 가셨네요
영상 임지 넘 예뽀요 저장 해두셨다가 만들어 주신 성의 넘 넘 넘 감사해요 |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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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사 준비로 바쁘시져 어쩌나 하고 걱정해도 그대로 다 지나가드라구요 힘내시고 건강 하세요 파이팅  |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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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궁굼해요 연락 주세요 지둘릴께요  |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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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이상타요 왜?
무신일있으신가요 은근 걱정임둥 빼꼬미 아침에 왔다요 어제 김장하고 와서리 피곤헌디 온냐님이 커피가 그리워 진다네요 |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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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맘만이 바쁘다네요 ㅎㅎ
마자요 다 지나가겠쥬 뭐~~ 걱정해주셔서 감사요 늘 바쁘시쥬~~~그래도 건강은 꼭 지키시고 아시쥬~~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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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컴이 흔들흔들 ㅎㅎ
며칠갈란동 카고 ㅎㅎ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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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단 댓글 두번이나 날리고
으휴~~컴도 말썽을 부리니 온냐님 오널도 빼꼬미 궁금해서리 딜다 본다네요 참말루 별일없으시쥬~~ 에잉~~마니 궁금타네요~~~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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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넹 으쌰으쌰~~~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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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달믄 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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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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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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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김장은 잘 하고오셨쎄여~!? 갑자기 바두기님 아니 오시니 물가도 은근 걱정됩니데이...
요 카면서 이왕 빠진 살 달래 봅니데이...ㅋㅋ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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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가을 아쉬워서 집 앞 은행잎 떨어진 것 담아왔어요~ 가을비 미워요~!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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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싫오이~!
다연님 이 이미지가 제일 좋아요 개인적으로...ㅋㅋ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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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여러날 안오셔서 걱정했는데 시마을 접속하면 경고문이 떠서 못들어 오신데요 쪽지도 열어 볼 수가 없어서 제 메일로 소식을 전하셨어요 걱정해주신 다연님 천나님 물가에아이님 감사 합니다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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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바두기 언니 컴문제가 빨리 해결되야 잼있게 댓글 파티 할껀데 ㅋㅋㅋ 바두기언니 빨리 오솨요 ~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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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윰방 여인들
언니 안계셔도 100댓글 저절로 ㅋㅋㅋ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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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attack 빨리
해결 될지어다 ~ㅎ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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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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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 오시는 사이 의리의
여인분들이 백댓글을 맹그셨네요ㅎ... 수고 하셨습니당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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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바두기님은 못 들어 오시나요?
저두 일욜에 시말 와서 게시물 열면 이상한게 뜨고 암튼 짜증나게 하더니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언넝 해결되서 오시길 바랍니다 칭구님^^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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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다시 칭구님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당 이뻐서 좋아하시는 보라색 세트루다 선물임다ㅎ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12월 맞이하세요^^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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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요 안심임둥 다시님 캄솨르 ㅎㅎㅋㅋ
사랑이 미움이 됐다는 말씀을 아실란강요 ㅎㅎ 이젠 적당히 ~~~ㅎㅎㅋㅋ |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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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이 또 다시 악성 피싱 파일로 몸살을 앓는가 봅니다. ㅜㅜ 크롬으로는 여전히 경고창이 가로 막고 있는데 익스로는 들어와 지네요. 제가 못 들어오고 있는 동안에도 의리(ㅎ)의 여인들이 100 댓글을 올려주었네요~ㅎㅎ 어찌다 감사해야 할지요. 보답의 의미로 유머 하나 올려놓습니다.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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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댓글 추카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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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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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혼자 놀다가셨네요 ㅎㅎㅎ
네 김장해놓코나니 올해걱정은 뚝 ㅎㅎㅎ 살빠졌다꼬 그래 자랑이래요 ㅎㅎㅎ 배가 왜 아프데요 ㅎ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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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요임쥐도 맘에들지만
갠적으로 요임쥐도 맘에든다네요 ㅎㅎ 상큼하니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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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에게서 으~리 빼면...ㅎㅎ 추카 꽃바구니는 내가 주어야 할 판인데 일케 돌쳐와서 추카해 주니 눈물나게 고맙구먼~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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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고개 다연님 대신 넘구...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칭구님^^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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