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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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들어와지네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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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이 또 다시 악성 피싱 파일로 몸살을 앓는가 봅니다. ㅜㅜ 크롬으로는 여전히 경고창이 가로 막고 있는데 익스로는 들어와 지네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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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방가 방가입니다. 또 무슨 일이 있으신가 은근 걱정중이었슴다.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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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아이유 노래
끝까지 들었네요. 그니까 질문하는자나 대답하는자가 둘다 똑똑하다는 야그쥬???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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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이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셨네요~ㅎ 그곳은 늦은 밤 시간대 인것 같은데... 암튼 감사합니다.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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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현답이지요. ㅎ
어떻게 summer time 이 섬광탄 으로 들리겠어요~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 질문도 슬픔이 스프로 들리고 코스모스는 코스 요리로...ㅎㅎ 저도 이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경쾌 하지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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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파일로 그랬구나요
그것도 모르고 걱정했다눈~~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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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글은 아마 빼꼬미일지도
갈수록 멍해지니요 ㅎㅎㅎ 섬광탄~~ 전광판~~ㅎㅎㅎ 저두 노래 첨들어보네요 경쾌하니 좋슴다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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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나 임쥐가 들어가니 환하니 좋타요 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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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이 논네는,生前 첨 들어보네如... 요즘의 젊은이덜 노랜,넘 빨라서리... "Summer Time"이란,소리만 들려要! 輕快한曲 이네요!울任들!늘 安寧하세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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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걱정하게 해서 미안^^ 그래도 익스플로러 라도 들어올수 있어 다행 이라는...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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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summer time 이건 섬광탄 이건 경쾌하게 들으면 되는 거지~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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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저도 이런 노래가 나왔는지도 몰랐지요. ㅎ 아이유는 잘 알지만요~ㅎㅎ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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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보았습니다,
고운 유머이네요 ㅋㅋㅋㅋ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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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시도끝에 간신히
들어왔어요 에효 ~ 이런게 자꾸 뜨네요 시마을만 클릭하면요 ㅜㅜ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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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팠나 보네요
너무 고파서 환청이 ㅋㅋ 처음 들어보는 노래예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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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반가워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해보고 게시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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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트 팡팡 날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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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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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흔들고 있으면 행복해요 복많이 받을겁니다 |
201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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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시마을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불안불안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함께 웃을수 있어서 좋으네요~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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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시마을 들어오기가 여의치 않았구낭~ㅜㅜ 시마을이 자주 표적이 되는것 같은데 관리팀에서 신속한 조처를 취하고 있는중 이겠지? 이래서 꽃살강님이 계속 주장하시는건데 나는 컴맹이라 겁부터 나서 어찌 해볼 생각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입네~ㅜㅜ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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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젊은이들속에 있기 때문에
나 보다는 훨씬 앞서가는데도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보나보네~ 하기는 신곡이라니까...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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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집에서 쉬면서 윰방에라도 들어와 같이 웃으며 무료함을 달래고 싶었는데 경고창이 가로막고 들어올수조차 없었으니...ㅜㅜ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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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팡팡 날려준 사랑의 하트 받고 행복해 하는 바두기...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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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 속에서님이 함께 들어주시니 행복하네요~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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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처리(ㅎ) 하려다 모닝 커피 놓고 갑니다.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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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다시 생각 해보면 한참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시기에 한참 많이 올라오던 유머을 올리던 사람들의 이름을 생각 하면 간단하지요...그런 사람들의 글을 들어 가지 않으면 감염이 않됩니다 또 잘모르는 이메일을 읽지 말고 삭제하고 미안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의 글은 들어가지 말고......에볼라 바이러스도 조심하면 ......ㅋㅋㅋ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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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이건 시마을 전체가 위협받는 상황 같아요. 제가 잘못 열어본 파일에서 묻어온 바이러스는 아닐테구요. 물론 이멜은 아는 사람 이름으로 와도 주소가 틀리면 안 열지요. 암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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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아침에 커피한잔 마시고 휘리릭~~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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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이사 준비로 많이 분주 한가보네~ 진짜 빼꼬미 디다보고만 간걸 보면...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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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전문이신 다연님
마이 바쁘신지?ㅎ 아! 이사?로 바쁘신가 봅니다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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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ㅋㅋ
들려도 참 요상하게 들렸나 봅니다 가끔 엉뚱하게 들릴때 있어서 이해는 되지만 조건 쩜ㅎ... 아랜 정말 배가 고팠나 코스요리가 왠말?ㅋ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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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파일이 울 칭구님께 태클을 거나 봅니다
그래도 생각보단 일찍 오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나쁜 악성 파일 퍼뜨리는 분덜께 요런말 하고 잡네요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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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노랜 잘 못 들어보는거 같은데
어찌 되었건 쒼나고 좋네요 삼땡이 젤 좋아서 요기까정만^^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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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ㅎㅎ
진짜 별별 질문들도 많아요~ㅎ 
답은 "Circle Of Life" 인데 어떻게 저런 식으로 들리는지...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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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땡이라 갔두만 안적 안 줌셨대유?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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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질문도 있구요~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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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기전에 함 들려 본건데
일케 천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네요? 왠 횡재? 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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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고러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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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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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검색하며 귀들도 다양하게 들리는가 싶고
질문도 참 황당하고 어이없단 생각 했습니당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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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고 와 보기를 넘 잘했네요~ 여기는 밤 11시 35분 이에요.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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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여그는 오후 4시 35분 입니당ㅎ 안적 자정은 안됐으니 쩜만 더 놀어유 그람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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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많은 분들이 시차 계산이 안되셔서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젤 쉬운 방법은...ㅎ 그곳 시간에서 -5 하고 낮밤을 바꾸면 되요. ㅎ 그러니까 밤 11시 39분. 오후엔 거의 커피를 안 마시는 편인데 오늘은 부득이 늦은 시각에 커피를 마셔서 잠이 쉬 올것 같지는 않아요. 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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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가을비인지 겨울비인지 죙일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 입니다 그래 방콕중...비 오는날 잘 몬 나갔단 이케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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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 4 아니였나요?ㅎ
전 여태 그리 그래서 시방 자정이 넘었는가 했구요 늦게 커피 드시면 잠이 안 오는 체질? 전 그런건 별로 없는뎅...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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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력 좋으시네요. ㅎ
미국은 아직도 섬머타임이 있어서요. 지난달에 해제 되었기 때문에 한시간 뒤로 물러났어요. 그래서...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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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군요
그래도 안적은 기억력 죽지 않았당ㅋ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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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라고 보아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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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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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셔요~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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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왠지 아직은 가을이라고 마냥 우기고 싶은...
겨울이가 따지면 걍 내맘이라고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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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짱~ 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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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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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불과 얼마전에 걸렸는데
또 다시 금방 걸리진 않겄쥬?ㅎ 칭구님이나 조심하셔요 걸릴려니 돌아 댕긴다고 걸리는 것도 아니고 저두 저번에 집에만 있는데도 딱 걸렸다는... 요 임지 잼나는디 오데 쓸까 했는데... 감기 야그에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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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그 넘의 감기라는 넘이 어떨땐 염치도 없게 연달아 찾아 오기도 하더라구요. ㅜㅜ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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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적절한 임지 찾아오시는 칭구님도 짱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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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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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참말루요? 좀 전에 한 얘기 그람 취소^^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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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글타고 또 뭘 취소까지...ㅋ
말이 글타는 거쥬~ 긍께... 더 조심 하시라고...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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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 말이 조카들 감기 다 나았다고 얘기하면
또 바로 재발 된다고 고런말 하지 말라구 하대유ㅎㅎ 고말도 생각이 나서ㅋ 칭구님도 조오심 하셔요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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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한테 5땡 처리 하라고 지둘리고 있었어요. ㅎㅎ 맞아요~ 그래서 입방정 떨지 말라고 어른들이 말씀 하셨죠? 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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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줌셔야 하는거 아니시래유?
어여 상쾌한 아침을 위해 잠자리로 고고씽 하세요 칭구님 만나 왠지 꿀꿀한 흐린날 즐거웠습니다요^^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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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늘이 Thanksgiving day 였어요. 올해는 식구들도 없고해서 터키는 안 구웠지만 넘 많이 먹은거 같아요. 그래서 더구나 잠은 멀리멀리 달아난듯...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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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땡?ㅋㅋ
고걸 몰랐네요 요 임지 저두 쓸라꼬 대기 시켜 뒀는디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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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과식해도 잠 잘 안와요 배고파도 안오구ㅎ 요즘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난리던데 그람 낼인건가요?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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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잠은 안와도 치카~ 치카 하고 잠을 청해야 겠지요. 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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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탱스기빙 다음 날 하는 세일인데
언제 부터인가 오늘 저녁부터 시작 하는곳 많아요. 난 그런데 가래도 싫지만....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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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치카 임지의 빵 터집니다요ㅎㅎ
언넝 양치하고 편히 줌셔유^^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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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도 일 보아야 하니까 바두기는 이만 자러 갈께요~ 오늘 실시간으로 만나 넘 좋았어요. 나 대신 이삔 강쥐 놓고 갈께요~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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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요즘 해외 직구니
여기저기 거기에 맞춰 세일을 하네 마네 떠들썩합니다 저두 정신 없는곳은 딱 질색이라...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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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요즘은 온라인 쇼핑이 대세라 직구도 유행처럼...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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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좋은꿈 꾸시며 단잠 주무세요
지꿈 꿔도 되는디ㅋ 저두 반가웠습니다 강쥐 완전 귀요미네요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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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이 블랙 프라이데이 이야기를 해서...ㅎ 상점 셔터가 다 열리기도 전에 밀고 들어가는거 무섭지요? ㅜㅜ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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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럴께요~ 칭구님 꿈 꾸러 꿈나라로 go~go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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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슨 개미떼들도 아니궁...
잘 몬하다가 깔려서 둑을수도 있겠는데용ㅎ 대단들 하시네요 무서버라.... 아침에 보시라고 요거 두고 갈려고 왔더니 안적 안 가셨넹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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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안적 안 갔어요? ㅎㅎ
실제로 깔려 죽는 사고도 매해 일어나요~ㅜㅜ 그럼 이젠 진짜로 바2바2 해요^^*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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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그가 비요일이라 빗속 커피 한잔 놓구 갑니당
아침에 꼭 드셔유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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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디 이불이 쩜 얇네유
칭구님 감기 드실까 걱정되서 담요 덥어드리고ㅎ 저두 진짜 갑니당^^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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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쌰으쌰~~백댓글로 요오땅~~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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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바두기온냐님 두분이서
데이트를 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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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댓글봉사 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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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리 ~~
쩝~~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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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기 힘드시쥬.. 회원이 많으니 넘보는 넘들이 많은가 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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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다연님 아직도 안줌시고...ㅎㅎㅎ |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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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정말 천사 같은 마음씨를...ㅎㅎ 모닝 커피도 알뜰히 챙겨주고 이불이 부실해 보인다고 따스한 담요까지 챙겨주었네요~ㅎ |
201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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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또 혼자 놀다갔네? ㅜㅜ 어치기 이사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는감? 힘들어 어쩐대~ 그런 와중에도 댓글 봉사 해주고가고... 복 받을껴~ ㅎㅎ |
201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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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처럼 천사칭구님이랑 실시간으로 만날수 있어서 넘 좋았지롱~ㅎ 비록 사이버상 이기는 하지만 진정한 칭구를 만날수 있다는건 소중한 인연이지. |
201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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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이 무슨 동네북인감유? 툭하면...에잇^^ |
201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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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이 델꾸온 양 표정 죽이네유~ㅎ
눈은 여기저기 붙어 가지고... 먹는 모습도 넘 웃기고 표정이 쩌네요~ㅎㅎㅎㅎ  |
201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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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식사 시간 인가유?ㅎ
정말 표정이 넘 잼나고 귀엽네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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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간으론 12월 첫날이 시작 되었네요
올두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간거 같습니다 칭구님 행복한 12월 맞이하시고 한달을 일년처럼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두 다씨 가문 여인분들께서도...^^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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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건 일욜 되세요 칭구님...
워째 다들 바쁘신가 조용한거 같어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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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광탄의 맞춰 한번 흔들어 주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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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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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졸기전에 지는 이만 DB자러 가겠습니당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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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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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에요~ㅎ 그러게요~ 모두들 바쁜가보네요. 12월엔 더욱 분주할텐데...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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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12월의 첫날이자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을 맞겠지요? 칭구님의" 힘찬 출발"에 힘입어 나도 새로운 각오로 12월을 맞을수 있겠네요~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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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째 섬광탄 엔 이 춤이 더 어울릴듯요~ㅋㅋ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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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운데도 눈 비비며 다녀가 주어 고마워요~ 어뜨케 다 이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ㅎ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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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다씨 가문의 여인중 한 사람이 "4는 시료이" 할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ㅋㅋ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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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바이러스 장난 아니예요 꽃살강님 가까이 계시면 초빙하고 싶네요 ㅎ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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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이라 던 쓸일 많은데
컴터까지 새옷 입혀 달라구 난리네요 ㅎㅎ ~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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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도 다녀 가셨네요
12월 첫날 달랑 남은 마지막 한장 달력 언니도 보람있는 12월 맞이 하세요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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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울언니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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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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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도 익스로 들어오남?
크롬은 들어와 지기는 하지만 각 방을 클릭하면 경고창만 뜨고 볼수가 없게 되어 있던데... 자개방에도 여러분이 같은 문제로 글 올리셨던데 시마을 자체내에서 해결책을 못 찾은건지...ㅜㅜ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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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바쁠때인데도 거르지 않고 100 댓글 축하까지... 고마움은 쌓여만 가는데...ㅎㅎ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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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댓글 추카겸 차 한잔 놓구 갈께요
굿밤 되세요 바두기님^^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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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칭구님,
뭘 또 일케까지...ㅎㅎ 넘 고맙고 좋아서 하는 소리에요~ 알지유? 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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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4는 시료이
ㅎㅎ 역쉬 울언니 쵝오예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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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원조가 와서
처리 해 주고 갔네? ㅎㅎ 고마워~ 울 다시야^^*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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