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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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으로 파스타 만들기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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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토요일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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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退勤을,하셨지如? 저녁은,잡수시고如? 萬能Talent`김성환氏의,구수한 人生`歌樂.. "大芭"로 "별`파스타"를,금새 만드셨네要! 저는 芭를,참 좋아해여! "感氣"에도 好... "바두기"任!土욜이예!즐건날,되세요!^*^ (追申:즐거운,Lunch를!"芭김치"도..)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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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먹는 것으로 장난 친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진짜 맛있는 해물 파스타 대령합니다. ㅎㅎ 퇴근하기는 아직 넘 이른 시각인데요? ㅎ 저녁이 아니고 늦은 점심 먹으러 가려던 참입니다. ㅎ 저도 파 좋아하는데... 물론 건강에도 좋지만 그냥 저는 파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파로 만든것이면 다 잘 먹지요. 파 김치도, 파닭도 좋아하고 파 무침도 좋아하구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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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계산해봐도 3초는넘은거같습니다
파 다듬고 씻고 자르고 모양만들고.... 안그렇나요? 오늘도 해피데이 하세요~1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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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베드로님, ㅎㅎ
그런 걱정까지 하시다니...ㅎㅎ 파는 이미 다 씻고 다듬어 놓은 상태였거든요~ㅋ 다른 요리하다가 남는걸로 장난 친거라서요.ㅎㅎㅎ 베드로 님도 즐주말 하시기 바랍니다.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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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바두기 칭구님!
요리하다 남은 걸로 파 장난...ㅋㅋ 3초 파스타 아주 멋집니다 그려! 가슴 한 구석에 동심이 남아있는 듯... 몸조리 잘 하시고 9988하시길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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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대로조아님,
웃으면 복이 온다 해서요~ㅎ 될수 있는 한 많이, 자주 웃으며 살려구요~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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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노래조쿠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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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좋아서 아이들은 스키장에
다가고......시마을에는 그져 ...노래나 듣고.....안동 찜닭이나 시켜서....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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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고 스키장들을 찾는군요~
윰방에는 논네들이나 드나들구요? ㅎㅎ 안동 찜닭 소리 하시니 군침이 확 도는데요? 아직 저녁 전 이거든요~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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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음에님,
노래가 참 구성지지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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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진짜 3초 파스타네요 ㅋㅋ 저도 파 무지 좋아해요 파전 파무침 파쪼래기 쇠고기국에다 대파 엄청 많이 넣고 끓이면 시원해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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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초 만에 옷벗기
상상초월요 ㅋㅋㅋ 남자라서 가능 할꺼예요 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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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인생
구비 구비 긴여정 ㅎㅎㅎ 어디서 데불고 오시는지 참 잘했어요 도장 쾅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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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언니
하트 날려 보냅니다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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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긴머리 옷벗는 여인
임지 올려 주셨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으아앙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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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사랑 울언니 쵝오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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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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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증말 말된다요 ㅎㅎ
누가 음식하다가 만들었능강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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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인생이라니 넘 허무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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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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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바빴다네요
茶모임에서 영천 도예방 하는분집으로 고고씽~~ 점심맛나게 묵고 차마시고 잘놀다 와서 이제 빼꼬미 디다본다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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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방가방가요 손도 아야 하고 이사도 해야하고 에궁 ~ 어쩌나 해도 기냥 저냥 지나 가드라구요 힘내세요 파이팅 다연님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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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님 반가워요
건강하시쥬 요즘 마니 바쁘시쥬~~ 구래도 건강 단디 챙겨가며 하시길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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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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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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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내가 다시님께 글쓸때
다시님도 내게 썼구나요 ㅎㅎㅋㅋ 우린 통한다 그치요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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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네 손도 아야하고
될데루 되겠지 카니 맘편하네요 먼지 투성이던 말던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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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우리 남의편 어르신도 원래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는 양반이라 제가 좀 힘들어요 제가 일을 안했으면 벌써 거시기 했을꺼예요 남자는 뇨자를 귀찮게 행 ~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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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실시간으로 만나네요
넘넘넘 반가워요 다연님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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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남의편도 갱상도분?이신강요
ㅎㅎㅎ벌써 거시기했음 우째요 ㅎㅎㅎ 짐은 좋쥬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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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다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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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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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올만에 일케보네요
오늘은 우째 일찍오셨데요 ㅎㅎㅎ 토욜이라꼬 저녁은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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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반가워요 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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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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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아래글 댓글에 웃음이 ㅎㅎ
별명이 똥희였다구라요 ㅎㅎ 동희였나요 아님 끝자가 희자 고거이 궁금했다네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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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울 어르신은 서울 사람요 연세가 연세니만큼 옛날 사고방식요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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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연님
끝자가 희자 맞아요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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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어르신 치아가 안좋아서
수육 해드리고 저는 사과 + 바나나 갈아서 먹고 배고픔을 즐기려구요 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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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남의편은 사근 사근하다메요 ㅎㅎㅎ
갱상도 남자들이 셜살아도 훨 다르더라네요 ㅎㅎ 하기사 사고방식이 문제지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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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는 줌실 시간인가요 ?
언니 지금시간 오후 7시 45분 미쿡 시간은 새벽인가요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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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바나나로 ?
배고픔을 즐긴다고라요 일케 차이가 난다요 난 낮에 야외모임가서리 삼겹살 파튀에 싫컨묵고 저녁도 묵고 에혀 늘어나는건 ㅜㅜ아시쥬 ~~ 배고프믄 잠이 안온다는말 아실려나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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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다연님 닉을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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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님은 낼 아침에 와보고
깜놀라겠다요 난 낼 일찍 부산으로 ㅎㅎㅋㅋ 잠시 빼꼬미 딜다볼 시간은 있을려는동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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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서
살을 빼야되요 살아 살아 내살들아 에구궁 ~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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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김성환이 인생 노래를
부르네요 ㅎㅎㅎ인생? 멀기만하구먼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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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부산 ? 결혼식 인가요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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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 친구딸 결혼식이 있어
진해로 가는데요 결혼식 줄줄이예요 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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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사찰 모임에서 부산 바람도쐬고
또 맛난것도 묵으러 간다네요 요즘 살지는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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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진해가나요 울 남의편 오널
동창 모임으로 진해가서 일박하고 낼오는디 진해가믄 안부 좀 전해주세효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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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사 가시나요 ?
초읍 부산 맛난거 많지요 회도 맛있고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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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결혼식이 넘 많치요
이달은 구래도 덜해요 윤구월이라서리 불자들은 윤구월을 좀 꺼리는것 같더군요 잘은 몰지만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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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ㅎㅎㅎ 진해가면 다연님 남의편님 큰소리로 불러볼께요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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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따라가지만 부산 이기대 올레길로
자갈치로 해운대로 둘러온다데요 ㅎㅎ 이래 노세노세카무 살아도 되는동 그치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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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이 이래서 좋은것 같애요
실시간으로 댓글로 정을 나눌 수 있어서요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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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ㅎㅎ울 다씨가문의 두 여인이
일케 놀아도 잼있다 그치요 옆에서 같이있는것 가터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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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다연님
에궁 ~ 맨날 묶여 있어서 놀러도 못가고 무슨 팔자인지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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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참에 울둘이서 다씨 가문 두여인이 100댓글로 고고씽 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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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부럽제요 장 놀믄 잼없어요
일해가믄서 던 벌어가믄서 함씩 놀아야 꿀맛이쥬 ㅎㅎㅎ노는것도 피곤네요 마니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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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없이 댓글도 잼있네요
정말 옆에서 있는것 같애요 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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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지 올릴려니 바쁘고 몬해서리
다시님은 올려주셔요이~~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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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한국 나오시면
언제일지 몰라도 긴밤 함께 하자구요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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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말고
긴밤요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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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 보셨쥬 청송 놀러갔다 왔다니까
청송이 글케 좋냐며 청송으로 가고 싶다더라구요 천사님은 청송 막걸리 카시고 ㅎㅎ 언제 만날지 손꼽아 기다린다네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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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귀요미 하나 올려요 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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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네 마자요 밤세워야
역사도 이뤄진다두만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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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좋지요
막걸리도 좋고 친구도 좋구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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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귀요미 이뿌라요
다시님은 재주도 좋코 많타요 저 귀요미에 다연붙여주시어요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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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하트 대구로 보냅니다 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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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걸리니까
귀요미에 다연님 이름 붙여 드릴께요 야한밤에 들리세요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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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웃음이 보약이고 웃음이 건강이예요 ㅋㅋㅋ 예쁜 이미지에 감동하고ㅎ 어디서 그래 보겠어요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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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요 다시님 쵝오~~~
시간 걸리고 힘드시마 안하셔두돼요 임쥐 많타요 다시님 백수가 과로사?로 아파서 약먹고 ㅎㅎㅎ 하트 감사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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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과 만나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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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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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데
지장 없나요 ? 걱정 되네요 흑흑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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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안케도
백댓글로 고고씽 하고픈디 오널 야외 모임서 넘 잘놀았는지 마니 피곤네요 오널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낼봐요 꿀밤되시구 내꿈꿔~~~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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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약 드시고 쉬세요 내일 부산 잘 다녀 오시구요 안뇽 다연님 반가웠어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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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미안요 일케 만난것도 참 힘드는디
일케 배반을 때려서리 히유 몸이 원캉 약하다보니요 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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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배반은 무신 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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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뽀요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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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바쁜 다씨가문분들 이용해 보셔유~~
3초만에 머리묶기 ㅎㅎ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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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버젼 3초 머리 묶기.ㅎㅎ 기왕이면 예쁜 고무줄 밴드도 넣어서...ㅎㅎㅎ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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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말마따나 자고 일나서 와 보고 가무짝 놀라는 중...ㅎ 역쉬 윰방에서는 다씨 가문 파워가 막강 하다는. 바쁜 두 다씨 아줌씨들 혹시 빨래도 3초안에? ㅎ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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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0.3초만에 옷 벗기 올리며 이 임지 생각했었는데...ㅎㅎ 적합한 임지가 떠 올라 찾으려 하면 어떨땐 꽁꽁 숨어 찾을 수 없을때가 종종 있더라구. 그럴깬 승겅질 이빠이데스! 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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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가문의 두 여인네들끼리 신나게 놀다간 마당에 와서 감사 답글 다는거니까 걍 순서없이 생각나는대로 달꺼라는...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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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 여인네 들이여~ 일상으로 부터의 탈출도 용감한 자만이 할수 있는 거라잖여~ 이사를 앞두고 놀러간다는기 얼핏 말이 안되는듯 해도 그런 여유라도 부려보아야 아픈 손목 으로 이사 준비도 더 잘 할수 있는거 아니겠슴둥? ㅎ 글카고 다시도 빡빡한 새끼줄 사이사이에 윰방에라도 와서 사심없는 농담 따먹기(ㅎ) 라도 하고나면 조금은 힐링이 되는것 같지 않겠슴둥? ㅋㅋ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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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 가문의 두 여인들에게 모닝 커피 대령하고 나도 슬슬 아침 먹으러 사라져야 겠다는...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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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가 부산에 놀러가서 맛난것들 먹다보면 느느니 뱃살뿐 일꺼라 하니 이 임지가 생각나서...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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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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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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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공행진?하시는 온냐님
잠시 빼꼬미 ㅎㅎㅎ 오널은 차 마실 시간도 없다네요 댕겨와서 빼꼬미 올께요 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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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빙고라고라? ㅋ
고공행진은 내가 하는게 아니고 온전히 댓글부원(ㅎ) 들의 열정으로 이루워 지는 고이징~ㅎ 바쁜데도 빼꼬미 디다보고 가주어 고맙다는...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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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전에 다녀오느라고 늦었습니다
ㅎㅎㅎㅎㅎ 파로 스타를 만들어 놓으니 정말 멋진 작품이 되어 버렸네유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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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시화전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부럽습니다.ㅎ 파로 만든 스타 = 파스타 ㅋ 한번씩 웃고 가시라고...ㅎㅎ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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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땡 처리하고 나면 또 아홉고개 넘어야 하고... 갈 길이 험하도다~ 그런 의미에서 3분 완성 간장 게장 놓고 갑니다. 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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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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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女史님! "安박사"~對令이有!
一段은 "아홉고개" 넘고,담은 "茶"씨 姉妹가... "천`나"任도,起上하시면~달려,오시겠지如... "바두기"女史님!날씨가,쌀`쌀! 康寧해要!^*^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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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안박사님께 드린 해물 파스타는 맛 보셨는지요~ㅎ 바로 위에 간장 게장도 올려드렸는데...ㅋㅋ 이곳도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네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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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특히 곰탕 돼지국밥 등에 들어오는 파는 일단 건져내고 먹지요 단골집에 가면 아예 안 넣고 내어주지요~! 그런데 삼겹살 먹을때는 파 조리개 없어면 못 먹어요 맛난 고기도...ㅋㅋ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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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씨집 두분
DARCY님 다연씨 주거니 받거니 아주 깨를 볶았네요~! ㅎㅎ 서로 일케 감서~! .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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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CY님 진해는 잘 다녀가셨어요~!
얼라들 어른 만든다고 가을이 바뿌지요~! 울 초딩 동창도 다음 일요일 장인 어른 된다네요...ㅋㅋ .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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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찿아온 알러지라는 손님
처음에는 먹고싶은것들이 눈앞에 오락가락 미치겠더니 이젠 완전 정착을 했답니다 속세에 앉아 목탁만 들면...ㅋㅋ 3k 달아난 것들도 다시 돌아오지않고...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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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미 여사 올때가 되었는디~!? 아항 ~!! 커피가 없어서 안 오시남??..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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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나팔님 커피뚱쳐 왔어요..헉 헉 ~! 가슴이 쿵쾅 쿵꽝 해유~!!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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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도 신 나지 않아요 요런 뱃살에서 3K 달아나야 하는디...ㅋㅋㅋㅋ 요 카다가 짝수 담당이 아니공 99 만들기 되겠심당~! ㅎ 얼른 100축하 해 주셔요 쓩~!!!!!!!!!!!!!!!!!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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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백뱃글 추카추카요 ㅎㅎ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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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오셨쎄요 ㅎㅎ
또 숨박꼭질 하고 가셨구나요 천사님 커피까지 뚱쳐오면서 하셨는디 ㅎㅎ 이를 우쩐데요 시방도 쿵쾅하남유~~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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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아직도 풀만 먹나요
3K가 워디래요 부럽임다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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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가 나인지 이제껏 있어도
입술이 부러튼적은 없었거등요 내가 뭘 그리한다고라 일케 입술이 부르튼데요 츠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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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도대체 몇시에 왔다간데요
야밤에? 난 야밤에 코한다네요 요즘은 마니 피곤해서 일찍잔다요 ㅎㅎ 구래도 피곤하니 아마 백수가 과로사로 혹여 내가 안보이마 캬캬캬~~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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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혼자서 놀다가유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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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파 싫어하신다 해서 파는 빼고 포장해 왔어요. 근데 오는 사이에 다 식었는지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ㅎ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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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이 다연님 지둘리면서 혼자 놀다 가셨다니까 미안한 마음이네요. 나는 그 시간에 교회 가 있느라 나도 같이 못 놀아 드리공~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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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알러지로 고생하셨군요~ㅜㅜ 고생은 하셨어도 3k 빠지신건 추카해 드려야 할 일 아닌지요~ㅎ 물가에 아이님이 100 댓글 마크 하셨군요~ 추카 드려요~ㅎㅎ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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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잘 댕겨 왔는감? 노는 것도 힘들징? ㅎㅎ 입술 부르튼것은 놀고 와서가 아니고 이사 준비 때문 이긋찌? 에효~ 클났네~ 집 세 주고 내 이사도 해야 하고...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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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앞두고 행여 병이라도 나면 큰일 이니까 절대로 무리 하지는 말고 편하게 마음 먹기를...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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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물가에님 파를 시러한다고라요
파가 좋타는디요 ㅎㅎㅎ 하기사 시중에파는 파 약을 그리 마니 친다네요 그래저래 생각하믄 먹을게 암것도 없드라구요 내가 심어서 먹으믄 쫌 안심할란가요 ㅎㅎ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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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잘댕겨 왔다네요
놀러가믄 먹는게 많아서리 다욧트엔 으휴~~ㅎㅎㅋㅋ 이기대갈맷길과 해운대 용궁사 일케 다녀왔다네요 함께간분 동생이 한다는 한정식에서 점심묵고 기장가서 꼼장어도 구워먹고 ㅎㅎ 기장시장에 들려 해물들 한보따리식 사고 ㅎㅎ 아줌씨들이다 보니 시장에 가니 ㅎㅎㅎ 상상해보시어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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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병원 순례하고
이제 컴앞에 앉았다네요 날씨도 춥꼬 몸도 아푸고ㅜㅜㅜ 할일은 태산같고 띠웅~~ 다연업따~~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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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언니
고마워요 잘 보관 할께요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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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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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방장님
오랫 만이예요 좋겠당 ~ 1키로도 빼기 힘든데 3키로나 축하 합니다 ㅋ 진해 잘 갔다 왔어요 색시가 39살 이라 엄청 잘간거지요 40 되기전에 ㅋㅋㅋ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파이팅 !!!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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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몸도 아프고 할일은 태산같고 힘들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자 아자 힘내세요 파이팅 다연님 ^^*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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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오셨다 하믄 최단 시간
백 댓글이시네요...좌우당간 추카추카^^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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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님 도장 빌려다 지두 쾅 쾅 찍어드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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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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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건 파스타 맞네요
글카고 옷도 무자게 빨리 벗네유 여그는 한 3초?에 옷 한벌 입기 가튼디ㅎ...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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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에 우리네 인생을 다 잘 보여주네요
어느분의 작품인지 대단한거 같습니다여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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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면 사라질 식스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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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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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구수하니 참 좋습니다
바두기님 오늘두 마니 웃으며 좋은날 되세요 좋아하는 삼으로 맹그러 놓구 전 총총총 갑니당^^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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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기장 시장 가서 해물을 잔뜩 사왔다길래 생각이 난건데 그럼 기장 미역 이라는게 그 기장을 말하는 건감? 미역하면 기장 미역이 최고라는 소리를 어렸을때 들었던것 같아서 말여~ㅎ 기장 시장 이야말로 내가 꼭 가 보아야 할곳 같은데? 내가 또 해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하는 사람이라서...ㅎ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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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여행은 잘 다녀왔는데 아침부터 병원 순례 했다고라~ㅜㅜ 빨리 빨리 호전 되어서 이사도 다 잘 마쳐야 할텐데...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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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시가 이 임지 좋아라 해서 볼적마다 다시 생각 났었는데...ㅎ 어떤 날은 유난히 찾고자 하는 임지가 눈에 안 띄고 애를 먹이더라구~ㅎ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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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댓글 추카해 주어 고맙고 또 고마운데 이번 경우엔 추카 받아야 할 사람은 두 다씨 가문의 여인들 같은데...ㅎ 암튼 넘 고마워서 특별한 탱큐를 할려고...ㅎ 먼저 울집 뒷마당에 피었던 꽃으로 ...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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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칭구님, 잘 아심시롱~ㅎㅎ 매번 그래왔지만 특히 이번엔 다씨 가문의 두 여인들 활약이 컸잖아요~ ㅎ 어쨌거나 칭찬 도장도 찍어주시고 추카해 주어 고마워요~ㅎㅎ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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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울 칭구님도 못 말려유~ㅎ 나도 식스팩 올리려다 말은건데...ㅎㅎ 생각이 참 많이 같아서 반가워요~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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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한눈에 볼수 있는 인생이 있네요~ 소년기를 거쳐 청년-장년-노년을 거쳐 결국은 무덤으로...ㅜㅜ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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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진짜 구수하지요? ㅎ 123 으로 마감까지 해 주시고... 늘 큰 힘이 되어 주세요~ 캄사^^*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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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넹 기장미역으로 유명하지요
글구 기장 짚불장어도 유명코요 ㅎㅎㅎ 해물을 좋아라 하시구나요 남의편도 해물 댁실루 좋아한다네요 ㅎㅎ 오널도 빼꼬미 바빠서리 휘리릭~~ |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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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네 남의편도 해물 좋아하시는구나.ㅎ
나야말로 바닷가에 태어났어야 좋을 사람인데...ㅎㅎ 언제게 될지는 몰라도 우리 함께 기장에 가자구~ㅎ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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