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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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바두기에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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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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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냥들 하셨지요? 저는 걱정해 주신 덕분에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배음은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입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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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쪽지 불은 반짝이는데 기일이 초과 했는지 아무것도 없네요~ㅜㅜ 어느 차카신 분이 안부 인사 주셨나본데... 죄송합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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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서리가 내린 아침에~ 잠시 들러본 윰방에 울 언냐님이 다녀 가셨네요 참으로 방가딩가~~~ 합니당 ㅎㅎ 이제는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로만 채워 지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아직도 회복중에 있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서요.... 머지않아 다들 한자리에서 웃음꽃 피우는 시간을 상상합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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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께... 울 언냐님 방에 살포시 안부 놓구 가옵니당~ 날마다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경주 호박꽃ㅎㅎ 살아있습니다^^ ㅡㅡ 꾸~~~뻑ㅡㅡ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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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님아~ 증말 이기 을매만이랴~ 감개가 무량하구만이라~~~ㅎㅎ 나도 아직 정상적인 활동은 못하고 있는 처지 이기는 하지만 울 꼰님이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니 내 마음이 무거워지네~ㅜㅜ 그래두 우리 힘을 내서 화이팅 하자구^^*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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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녕하세요.? 이제 회복기에 들어섰다니 잘 이겨 주어서 감사해요. 
바두기님 빠른 회복에 생각날 때마다 기도 드렸는데 오늘 들어와 반가운 소식 접하니 넘 넘 반갑네요. 
바두기님~ 보약 한재 살짝 놓고 갑니다. ^^*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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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가을*님... 장기 결석후 왔는데도 이렇게 반겨주시니 넘넘 고맙네요~ 바두기 종친회 기념 사진도 챙겨오시고...ㅎㅎ 더구나 생각 날때마다 저를 위한 기도도 해 주셨다니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아직도 혼자 외출은 못하지만 그래도 후유증 없이 잘 회복되어 가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보약까지 알뜰하게 챙겨주시다니 넘 고맙고 다시 만나 너무 반가워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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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님 !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편찮으셨군요 회복중이라시니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 햄내세요 울 바두기 님 ^^*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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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드시고 빠른괘유를 빕니다 바두기 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재민난 유머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위에 따뜻차드시고 포근한 하루 되세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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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운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살아(ㅎ) 돌아오니 이렇게 반가운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네요~ㅎ 빨리 정상으로 돌아와야 하겠지만 조급해 하지는 않으려구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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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방가방가~ 따뜻한 차 한잔 들고 오셔서 반겨주시고 보약까지...ㅎㅎ 너무 고마워요~ 그동안 유머방에 활기 불어 넣어주셔서 넘넘 고맙습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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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머나 반가워라요 바두기님이 빈자리가 넘 쓸쓸했어요 회복 중이라고하시니 고맙네요 저또한 몸이 안좋아 늘 병원신세지요 바두기님 빈자리에 들풀님이 오셔서 좋은작품 많이 올려주셔서 마음이 충족을 했었답니다 위에 함박꽃님도 간만에 들어오셔서 안부 말씀전해주셨네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윰방에서 함께 웃어보자구요 바두기님 미국도 이젠 추워지지요 감기조심하셔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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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장기 결석 하고 있는 사이에 들꽃님, 나비님께서 윰방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계셨더군요. 꼰님이도 오랜만에 다녀간것 같은데 예전 분들이 다 돌아와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네~ 이곳도 제법 가을 같은 날씨네요. 오랜 가뭄끝에 단비도 한차례 내려주고요. 환절기에 산을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래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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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규칙적인 생활 해야죵~~ 전 매번 5분 지각해요~~~~ㅋ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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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딩가 합니당
함박꽃님두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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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그러게요~ 지각 하는 이유하곤...ㅋ 매를 불러요~ 아주 기냥...ㅎ 저도 방가딩가 합니당~ 꼴통공주님^^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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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반갑습니다
이번 송년회 모임때 만나야지요 우리 유머방 식구들도 보고 싶구요 그땐 나무지 못했던 이야기 다 털어 놓고 지내자구요 우리 윰방가족들 그날 뵈어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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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방가딩가요 바두기님~~ 몸은요 워때요 넘 방가워서 와락~~~ 눈물 콧물까정 ~~ 물론 괜찮겠쥬~~암요 ~~암만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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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꼰님이도 왔네
꼰님아 워디가 아팠나~~ 이론~~~언냐가 무심했네~~~ 미안타 꼰님아~~~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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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 마니마니 궁금했다네요
두기언냐~~~홧팅야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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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뽀~~~~~~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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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불편하셨군요 빠른회복빎께요~ 바두기 찾았어요. ㅎ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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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
비두기언니 반가워요 와락 ~ 이뺨 저뺨 뽀뽀 으스러지게 껴안으면 아직은 언니가 회복중이라 안되고 살포시 안아드려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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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울언니 파이팅 제가 손수 다린 보약 드시고 빨리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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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힘내세요 울언니 토닥 토닥 ♥♥♥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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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찾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제가 처음 윰방에 언니 찾아 왔을때요 ㅎ 저는 못찾겠다 꾀꼬리요 팁 주세요 ㅋ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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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이슬이로 대학가서 바꿔도 되는뎅 ~ㅋㅋㅋ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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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규칙적으로 지각 하는것 ㅋㅋㅋ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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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제 마음이 놓이네요 늘 궁굼했고 보고 싶었어요 회복기가 더 중요 하니까 맛난거 많이 드시고 기운 북돋아서 수술 하기전보다 더 건강하세요 언니 간호 하신다고 수고하신 형부님께도 안부 인사 올립니다 언니 고맙고 사랑해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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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넘 넘 넘 반가워요
언니가 오셔서 넘 좋아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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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꼰님이도 반가워
어떻게 지냈누 ~ 아직도 시력 때문에 고생 하고 있구나 어서 나아서 예전처럼 다정한 댓글로 만나고 싶어 언냐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변함없이 꼰님이를 사랑해 건강하게 잘있어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해 파이팅 꼰님아 ♥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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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여사님 아주 반가워요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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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저도 오랜만에 뵈니 넘넘 반갑네요. ㅎㅎ 안그래도 제 글 바로 위로 송년모임 안내글이 올라와 있어서 어느새 2014년도 다 저물어 가는구나~ 싶었지요.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야 가득하지만 바다 건너 살다보니 그 또한 뜻대로 안되네요. 흑흑흑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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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늠후 늠후 보고 싶었다는... 나도 우선 반가운 마음에 뽀~ 부터 날리고....ㅎ 긍께 요짝으로 바짝 와봐앙^^ㅎㅎ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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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니랴~
꼰님이도 다녀가고... 이 해가 다 가기전에 예전 윰방님들이 다 돌아와 주면 을매나 좋을꼬...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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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참 올만에 불러보네 ㅎㅎ) 진짜 살아서 돌아오니 얼마나 좋은지 몰러렁~ ㅎ 사랑해^^*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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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푸당님, 바두기 찾아내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벌써 찾으셨다구요? 대~단 하시네용~ㅎ 바두기 찾아내신 첫번째 분이셔요~ㅎㅎㅎ 빠른 회복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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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다시를 일케 다시 만나니 이 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껴~ㅎ 다시 말대로 아직은 뱃살이 너무 아파서 마음처럼 와락 끌어안을수는 없지만 무조건적(ㅎ) 으루다가 방가~ 방가~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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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약까지 손수 다려왔다니 기분이 급 좋아지는데? ㅎ 벌써 다 나은 기분이야. 고마웡^^ 정성들여 갖다 준 보약 마시고 힘 낼께~ 약속^^*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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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저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아침에 강아지 해우소 갔다가..... 학교 가방 메고 담배 버젓이 물고 가는 아이를 ......! 그 아이 아버지는 가슴이 답답하겠다.....동네앞인데...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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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나 못찾겠다 꾀꼬리? ㅎㅎ
하긴 이번것은 약간 고난도에 속한다 할수도 있겠는데 이쯤에서 답을 주어야 겠지? 이미 찾아내신 보고푸당님도 계시니께...ㅎ 그래둥.... 정답 보기전에살짝 팁을 줄테니 찾아볼껴? 말껴? ㅎㅎ 팁: 99마리의 냥이들은 모두 귀가 쫑긋 서 있는데 바두기만 귀가 아래로 늘어져 있다능... 재차 도전해 볼꺼면 아래 답 칸닝구는 하지말고...ㅋ . . . . .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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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울 다시는 항상 본문 내용에 충실히 답해 주는 차칸 동생이여~ㅎ 긍께~ 뭐시가 그리 급해서 고다꾜 졸업도 하기전에 이슬이로 바꾸셨는가 몰러~ㅜㅜ 글카고 규칙적인 생활 하라고 일껀 갈쳐놓응게 규칙적으로 지각해서 슨상님 염장을 지르남? ㅋㅋㅋ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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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늦은 시각에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요즘은 초딩때부터 애들이 거칠어지니 자녀교육이 갈수록 험난해져 가는것 같아 걱정되네요~ㅜㅜ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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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 저도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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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답글 올려드리고 아침이나 먹을까 하고 나가려다보이... 4는 시료이 와 4땡에 걸려 기냥은 못 나가겠어서 굿밤~ 인사 드리고 갑니당!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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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윰房`큰언니"任!!!
"윰방"의 어르신이,間晩에 現身하셨습니다 그려... 울"任"덜의 방가운 댓글`答글을 즐感하며,댓글을 썼는데... "로그인"이 안돼서리,홀라당 날아갔어要! 長文의 論術인데如!. "慶州"의 "함박꽃"任도,마중을 나오셨네有! 방가`방갑니다要! 세分("산을"任 포함)의 快兪를,眞心으로 祈願 드리옵니다! "바두기"任!&"울任"들! 깊어가는 가을에,늘 安寧하세要!^*^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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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안박사님께서
늦은 시각에 다녀가셨네요~ ㅎㅎ 반겨주심은 대단히 감사하지만 무신 현신까지나요~ㅎㅎㅎ 장문의 눈술을 펼치셨는데 홀라당 날라갔다니 너무 너무 아쉽네요~ 그 글을 제가 보았어야 하는데 싶어서요^^ 안박사님 말씀처럼 저를 포함해 산을님 그리고 꼰님이 모두 모두 빨리 건강을 되찾아야 할텐데요~ 기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랜만에 다시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 밤 되시기 바래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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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아침 4시13분이 못되었네요 우선 안박사님이 들어오셨나 인증샷 하구요 바두기님 어제저녁 10시에 밥을 빨리먹었더니 밤새 토하고 죽은줄알었어요 일년전에 저의 답글중에서 나의 눈이 어둡다고 했더니 바두기님이 늙어가면서 증상이라고요 그때 빨리 안과에 찾어갔더라면 .... 요즈음 눈때문에 보험도 안돼고요 해서 저도 언젠가 계시글 올렸을때 다 지우고 지금은 코맨트글만 쓰고있어요 요놈에 세월 야속해요 다행이 몇일전에 레이져 수술했더니 지금은 환하게 보이네요 그냥이대로 잘ㅁ\보였으면 좋겠어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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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오래도록 눈 때문에 힘들어 하시더니 레이저 수술로 환하게 보이신다니 제가 다 눈이 밝아지는것 같네요. 진심 축하 드려요^^* 그런데 어제 밤새 토하시고 고생하셨다는데 아침이면 싸악 다 나으셨기를 기원 드려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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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길 겸
아침이면 빼꼬미 디다 보는 울 빼꼬미 여사한테 모처럼만에 모닝 커피 배달해 놓고 ....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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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아침에 커피 한잔들고 빼꼬미 디다보니 두기언냐가 따끈한 커피 놓고 가셨네요 맛나게 잘마실께요 너무 반가움에 본문도 이자뿌래서리 아침에 가시보니 바두기찾는건 빼꼬미에겐 난이도가 ㅎ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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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커피 놓고 가기를 정말 잘했네~ㅎ 너무 반가움에 본문도 잊아 삐는건 충분히 이해가 가고...ㅎ 바두기 찾아 보려는 노력은 해 보았남? ㅋ 답은 이미 올려놓았으니 궁금하면 스크롤 올려보면 될테고... 고 넘이 아주 애매한테 낑가 있더라니께? 난 저 강쥐 찾니라 눈이 다...ㅎ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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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휘어지는 것은 부러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우리네 인생도 역시 거센 바람과도 같은 시련이 몰아칠 때마다 조금 흔들리기도 하고 더러 휘어지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원래 나무든 사람이든 조금씩 흔들리며 그렇게 성장하는 법이니까요. 
바두기님! 올만에 뵈오니 느므 반갑습네다...ㅎㅎ 삶의 방향만 잘 잡고 있으면 천천히 사는 것도 괜찮은 인생이라지요.... 쾌유를 빌면서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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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조아님, 긴 공백기간후 돌아온 저를 이토록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려깊은 생각끝에나 얻을수 있는 깊이 있는 좋은 말씀과 함께 찾아주심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요양하는 시간들 속에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볼수 있는 여유랄지 느림의 미학에 대한 깨우침을 가질수 있었지요. 쾌유 빌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그대로조아님도 행복한 가을 되시기 기원 드립니다.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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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4는 시료이" 를 두번씩이나...ㅎ 희망찬 아침 맞으시기 바랍니다.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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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또 5땡에... 나참...ㅎㅎ
윰방엔 공문화 하지 않은 규칙이 넘 많아~ㅋ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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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매사에 조심 조심... 항상 건강하셔유 ^^*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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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유~ ㅎ 어줍잖은짓거리 하면 지만 손해쥬~ㅎㅎ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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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도 잽싼 울 바두기님~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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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홉고개도 넘꼬요
바두기언냐~~ 빵긋~~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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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언냐~~
일케 오신걸보니 마니 좋아졌나봐요 전 요즘 오른손 팔목인대가 염증이러나 모라나 구래서리 병원 다니는디 잘안났네요 아마 오른팔 넘 써서 반항하나봐요 할일은 넘많은데 이사도 있고요 ㅎㅎ 오른손잡이라서 왼손으로 하니 영~~불편하네요 오른손을 쓰지 말라는데도 어디 안쓰고 되남유 오널도 공방에서 욜씨미 하고나니 더아포라요 에혀~~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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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 언냐가 오시니 방이 훤합미다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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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래도 좋코~~
혼자서 놀다가네요~~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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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기님
방가방가^^* 아직도 회복중이시라구요. 어쩌나 단디 챙겨 드시구 얼릉 회복하세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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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틈에서 두기를 찿으라니
두리번 거리다 귀내려온? 그래도 한참 만에 찿았네요 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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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꼰님이랑 가을님 다녀가셨네
울꼰님 아푸단 말은 들었지만 좋아 졌으려니 그랬더니. 아직도 회복 중이라꼬,어캐요 울꼰님 가을님 반가운 모습으로 자주 봤으면 .. 아뭏든 건강 잘 챙기기. 이 가을 행복하기!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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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가을*님, 쪼매난기 욕심만 많아 가지고 싹쓸이 해갔다고 엄마헌티 쫒겨나서 시방 밖에서 문 좀 열어달라고 싹싹 비는 중이네유~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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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빼꼬미 여사가 아홉고개도 챙겨서 넘겨준기 넘 이쁘고 고마버서 손수 타 왔다는...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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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저런... 넘 혹사 했나보네~ㅜㅜ 그 아픈 팔목 가지고도 또 공방엘 다녀왔다니 팔목이 반항 할만도 하네그랴~ ㅜㅜ 이 약 먹고라도 나을수만 있다면 내가 무상으로 공급해 줄수는 있는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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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거이 내 생활신조라서... 아직 외출도 못하는 처지이지만 그럼에도 후유증 없이 잘 회복되고 있다는 것만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럴때 일수록 많이 웃자! 싶은고이지. 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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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쩜 이리 내 마음을 꽤 뚫고 있씨까 몰러렁~ ㅎㅎ 안그래도 울 다연이 컴에서는 음악이 득기나 어쩌나 걱정 되어서 물어보려던 참인디... 잘 득긴다니 이젠 안심이넹~ 고마벙~ 내 마음 헤아리고 알려주어서...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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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낫~ 고운미소님^^ 넘 반가워요~ㅎㅎ 네! 아직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만만 해도 살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정신차려 윰방에도 왔구요.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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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 찾아내셨네요. 힌트를 주어도 못 찾는 친구도 있던데... 꼬맹이 두기 찾느라 눈 아프셨겠다.ㅎ 워낙 쪼끄만게 묘한데 숨어있어서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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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이 차한잔 마셔요
회복중인 몸으로 힘드실텐데도 ㅎㅎ 감사감사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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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랑하니까...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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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로 듣기좋은말 사랑한다는 그말~~
행복한 아침을 맞는다네요 만세이~~~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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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말...ㅎ 울 다연이는 사랑 받아 마땅한 사람이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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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또 7땡인데...ㅎ
일단~은 땡처리 해놓고...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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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任! & "윰房"님들!!
오늘은 週末아침,아니 아직은 아녀요! 02時02分~夜밤의 새벽녘에,潛도 못자고... "바두기"任의 7땡(77番)에~"댓글"보탭니다! "음악이"가,조아如!마니 들어본 曲인디,到通.. "바두기"任!&"울任"들!늘,健康+幸福하세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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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야심한(ㅎ) 밤에 다녀가셨네요. ㅎ 연주곡 많이 들어보신 거지요? 안그래도 알고 싶어 하는 분이 계실까봐 첫번째 댓글란에 올려 드렸는데요. 아마 미쳐 못 보셨나 봅니다. ㅎ 배음은 "Seasons In The Sun - Westlife" 입니다.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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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커피들고 요방도 빼꼬미~~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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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 땡처리하고 가셨구나요
으이리의 안박사님이 친절하시게 넘겨주셨구나요 안박사님 쵝오야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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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칠땡카니 천사님이 생각난다요
천사님은 요즘 뜸하시던디 워디서 모하실까나요 천사님 빨라와 보시어요 바두기언냐님이 오셨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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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욜케 안아줄께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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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요 습관? 고거이
참으로 무섭구먼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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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울 다시님이 맹글어주셨다요 ㅎㅎ
꿈이여~~다시한번 칸다네요 ㅎㅎㅋㅋ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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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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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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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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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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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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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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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요위에 임쥐중에
모두가 요망사항이지만서두 다연캉 젤로 느낌이 가까운게 어느거래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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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울 빼꼬미 여사가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ㅎㅎ 나는 내가 혼자놀기의 선수인줄 알았더만 빼꼬미 여사도 만만찮으넹~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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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즉에 요걸로 찜해놓고 내 컴에 저장까지 해 놓았지롱~ㅎ 다연이는 모자 팬션 좋아하잖여.ㅣ 그리고 실제로도 잘 어울리고...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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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냐가 맹글어 준 요것도 예쁘고...ㅎ 다 예쁘다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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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니라 띰띰했을텐데 여기도 모닝커피 배달해 놓고...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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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사님이 통 안보이시넹~ㅜㅜ 바쁜일이 있어서 못 오는거면 괜찮지만 혹시라도 어디 아프거나 무슨 일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 천사칭구님~ 어디 있어요? 모해요? 보고 싶어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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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비님도...ㅜㅜ 나 없는 사이에 윰방 분위기를 환하게 바꿔주고 계시던데... 많은 윰방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랑 들어오세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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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원~ ㅋㅋㅋㅋ 나야말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생겼으니...ㅎ 이건 다 빼꼬미 여사 탓이요~ 즐대루 내 탓 아니요~ㅋㅋㅋ 다연님이 닉콘들 주루룩 올려놓고 투표하라고 해서 나의 귀한 한표를 아낌없이 던지고 나가려다 보니 아홉고개에, 9땡에... 거기에 100 댓글까지 나 혼자 싹쓸이?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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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랬지롱요 ㅎㅎㅎ
일케 컴백해주셨는디 따로 선물 드릴건업꼬해서리 혼자서 달려봤지롱요 볼일보고 빼꼬미 딜다보니 역쉬나 바두기온냐가 놀랬네요 ㅎㅎㅎ 바두기온냐가 오시니 백댓글도 보고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요 아픈데도 호해드리~~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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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컴백을 환영하는 의미로? 사려깊은 다연의 정성에 어찌 보답을 해야할지... 이렇게까지 안해 주어도 되는데... 암튼 넘넘 고맙다는...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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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온냐 계셨다요
마자요 천사님캉 나비님이 오셔야 되는디 가을맞이 가셨남유 아님 가을녀 (秋女)되셨을까나요 바두기 온냐가 오신걸 동네방네 자랑질 하고픈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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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연님의 귀여운 멘트에
내가 반한다는...ㅎ 천사님캉 나비님캉 지둘리는 마음은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까딱 하다가는 秋女 가 醜女 로 잘못 들릴깨비서...ㅎㅎㅎㅎㅎㅎㅎ 아마도 두 멋쟁이 秋女 님들은 어디선가 욜카고 가을을 만끽하고 계신지도...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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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가 나를 진정으로 반겨주는 마음이 200% 전해져와 완전 감동의 물결이라는...ㅎ 그래서 가을 향을 담북 담은 커피 한잔 놓고 가~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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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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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빨리 회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웃으면 건강에도 좋다지요 알라븅 울언니 ^^*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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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님 위에 가을향 가득한 커피
잘묵고 가요 편안한 날되시어요 두기온냐님~~ 빵긋~~~ 온냐님은 늘 기분존 말만하시는거 아신강요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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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00 댓글 추카잔치가 여기서도...ㅎ 바쁠텐데도 추카 이미지 예쁘게 만들어 주어 넘넘 고마워.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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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이야말로 항상 들어서 기분 좋을 얘기만 해주잖아. 정스럽고 따스하고...ㅎ 그래서 또 한번 미소짓게 되고...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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