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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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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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방님들... 
다들 어디 계셔요? 나흘째 유머가 안 올라오기에 제가 또 부득이... 배음은 제가 좋아하는 F. R. David 이 부른 "Words Don't Come Easy " 입니다.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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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요?
돼지가 뭐야 꿀꿀이면 모를까 ㅋㅋ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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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올려야 하는디...
하고 들어와 보니 든든해요~~ 잠시 해찰좀 해도 돼지요? 돼지 말고 되지 ㅋㅋ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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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ㅎㅎ 안그래도 올라온 댓글들 보니 그 중엔 "꼴통" 도 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돼지 대신에 "뚱땡이" 도 있대요~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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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꼴통공주님은 진정으로 윰방을 사랑하는 분이셔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그 마음이...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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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첫번째 이미지가 배꼽이여유 왜 그러셨쎄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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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배꼽 이라구요? 내 블로그에서 만들어 온건데... 배꼽이라 하셔서 포토버킷에 다시 업로드 시켜왔습니다.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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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돼지라는 별명이 많더라구요 ㅎㅎ
돼지가 구엽자나요 ㅎㅎㅎ 난 모였지~~ 빌루 별명없이 자란것도 같아 쫌은 섭하네요 짐생각하니~~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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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여태껏 부산을 떨었다네요
집정리에~~~ 울집에 미련이 넘많은 남의편 기여코 세놓고 가자해서리 집보러 온다캐서리 일케 손발이 고생을 하네요 에혀~~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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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님요 커피한잔 주시와요~~
다른데서 빰맞고 엉뚱한데와서 화풀이 한다더니 제가 그격이구먼요 ㅎㅎ 손목이야요 흐흑~~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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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공방가는날인디
집보여주고 갈려구요 ㅎㅎ 오널 공방에서 삼겹살 파튀한다눈 ㅎㅎㅎ 룰루랄라~~~~ 아니 이러니 뱃살만 늘어나징 에잉 부끄부끄요~~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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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은 꼭 불러야 오시남유
또 불러요 고래고래~~ 전 이만 휘리릭~~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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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울 빼꼬미 여사한테 모닝 커피부터 대령하고...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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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은 어릴적 애칭이 없었다고라?
너무 참하고 조용한 딸이었나부다. ㅎㅎ 아무래도 행동이 삼한 애들이 별별 별명이 많은 법이고...ㅋ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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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왜케 그집 남의 편은 울 다연이를 힘들게 하지? ㅜㅜ 이사를 앞두고 주부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집까지 세를 놓고 가신다니... 그만큼 일이 늘어나는건데 그걸 모르고.ㅜㅜ 어쩌나~ 울 빼꼬미 여사 힘들어서...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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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연님이 천사님을 또 고래고래 소리치며 찾네요~ㅎ 은근 무언의 압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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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커피 감사감사요
저녁에도 ㅎㅎㅋㅋ좋슴당~~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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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어릴적 넘 얌전코 착했다네요 ㅎㅎ
글구 어른들이 엄격해서 감히 별명을 못지었나봐요 주위에서 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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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세놓을려면 또 수리도 해야겠고 또 이사가는 집에도 수리해야겠고 며칠전엔 우울증?같은게 오더라구요 손목은 아푸지 ㅎ 시방도 저녁 차릴려는데 집보러 온다나요 남의편 귀차니즘으로 ㅎㅎㅋㅋ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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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폰엔 딸은 공주 아덜은 왕자님이라꼬
저장 해놨다네요 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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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네여
첫눈도 내리고 춥기도 하고요 우리 윰방 가족님들 날씨가 추우니 감기 조심 하세요 우리 윰방 식구들 이번 모임에 다 참석할거죠 다 만났으면 합니다 ㅎㅎ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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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바둑e)* 女史님!!!
"돼지`也"라는 別名은,長壽하라는 愛稱... "돼지"가치 암거나 잘 쳐묵고,무럭`무럭 커라는... "女史"님은 넘 구엽고 예뻐서,어려서 別名이 "바둑e"? 제別名은,"알`밤" 이랍니다!"알밤"가치,떼글`떼글 하다꼬! 30代부턴,"安`박사" 이구如!多方面으로,資質이 豊富하다고(?) "濃談",이었습니다!"바두기"任이,"윰房"에 들오시니,Good이어要! 輕快한曲-"Words Don`t Come Easy"를 들으며,새벽을 열고있네여... "용담호"任의 言처럼,今번 "詩말`送年會"에서 "윰房"님들과의 만남을! 昨年에는 "윰房`코너"가 없어서리,옆 "포`갤房"에서~"메밀꽃.산을"任과... "바두기"任! & "윰房"님들!初겨울날씨가,꽤`춥군如!항상 健康+幸福하세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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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커피가 디너 커피로...ㅎㅎ 어쨌거나 잘 마셨으면 된고이지~ ㅎㅎ 오늘은 제대로 모닝 커피로 마시게 서둘러 올려놓는다는...ㅎ 맛있게 마시고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라고...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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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조용하고 차칸 딸 이었으면
딱히 지어줄 별명도 없었씨까~ㅎ 부모님이 무척 엄하셨다고라? 주위 사람들이 감히 딸내미 별명도 못 지어줄 정도로...ㅎ 딸은 공주님 으로, 아들은 왕자님으로... 젤루 무난한 애칭이지.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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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도 아픈데 그 많은 일들을 다 어찌 한대? 더구나 남의 편은 별 도움도 안 주시나본데...ㅜㅜ 내가 해 줄수 있는거라곤 오로지 힘내라는 말 밖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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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벌써 첫눈까지 내렸나요? 영하권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은 들었지만요. 올 시마을 송년 모임에는 윰방님들이 많이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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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별명이 "알밤" 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ㅎㅎ 얼마나 밤톨 깎아 놓은듯 반듯 하셨으면...ㅎ 30대 부터 박사님으로 불리우셨다니 그 또한 놀라웁네요~ㅎ 다방면으로 박식 하셨나 봅니다.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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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김없이 친절하신 온냐님이
커피 한잔두셨네요 참 엄격해서라기 보다 있는동 없는동 얌전했겠지롱요 ㅎ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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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깜빡깜빡해서리
이제 생각하니 아~~~맞다 ~~ 그림선생님이 지어주신 구엽게 애교가 많타믄서 애교마마가 있다요 ㅎㅎㅋㅋㅋ 언젠가 윰방에서 닉으로도 사용했지요 ㅎㅎ 어릴때 별명도 추억인데 그치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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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딸내미 출근 준비 도와주면서
컴앞에서 이러지않음 이불속으로 들어가면 못일어날것 같아서리 일케 커피 한잔들고 혼자서 잘놀아요 아홉고개도 넘으믄서 ㅎㅎㅎ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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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제 입시추윈지? 많이 추웠어요
오널은 어떤지 안나가보니 몰겠구요 여튼 더우믄 추워야되는게 이치건만 추운건 우째 싫타요 움추리게 해서리~~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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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온냐님은 차츰 좋아지고 있제요
요즘 연타로 일케 올려주시는 성의에 감사요 ㅎㅎㅋㅋ 내가 윰방에 뭐라꼬 ㅎㅎ오지랍임다요 ㅎ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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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생각해보니 온냐님이 지어주신 빼꼬미여사?도
있다요 ㅎㅎ 요즘은 깜빡깜빡해서리 몬살겠다요 또 온냐님이 지어주신거 뭐드라 아홉고개 전문도있넹 ㅎㅎ ㅎㅎㅎ 에혀~~벌써 이래서 우쩐데요 넘 세파에 시달려선강요 ㅎㅎㅋㅋ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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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알밤? ㅎㅎㅎ
알밤같다는말 ~~~참 좋았겠어요 ㅎㅎ 반듯하고 반질하니 깍아논것같은 알밤 안박사님은 어릴적 참 잘생기고 똑똑하셨나봐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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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나도 이제 생각이 나넹~ㅎ 애교마마...ㅎ 이 이미지도 언젠가 내가 다연이를 연상 시킨다고 올렸던것 같은데... 실제로 만나보니 정말 애교가 장난이 아니더라니...ㅎ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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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네 공주님도 모친을 닮았으면 엄청 애교쟁이 겠지? ㅎ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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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오셨쎄요 ㅎㅎ
좋은 아침 아참 온냐님은 아침이 아니지만 ㅎ 울 딸내미는 완죤 반대네요ㅎㅎ 전 감성적이라면 딸래미는 이론적 학문적?이랄까요 여튼 피는 못속인다는 말 알겠드라구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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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임쥐 ㅎㅎㅎ구여부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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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울언니 쵝오예요
살째기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조금 바쁜 시기라 ~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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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똥희라 불리고 있어요
똥희가 모예요 ㅋㅋㅋ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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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끝자만 따서 들 !
들아 ~ㅋㅋㅋ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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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
요즘 밤늦게 퇴근해서 야한밤에 못들어와서 아침에 시간이 나서 들렀어요 동동 거리는 삶이 싫을때도 있어요 아~쉬고 싶어라 흑흑 흑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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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뽀 해드려영 ㅋㅋㅋ
아래 게시물은 나중에요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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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내미는 감성적인 모친을 안 닮고 이론적이라고라. ㅎ 우리집은 큰딸은 뚱~ 한 편이고 둘째가 사근사근 하고... 어쨌거나 손목도 아픈데 절대로 무리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 하루 지내기를 바래^^*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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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다시를 실시간으로 만나는건가? 아니라도 일케 다녀간 흔적만 보아도 방갑다는...ㅎ 바쁜 아침시간을 쪼개서 와 주었는데...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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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덜덜 말기를... 바쁜 일정속에 사는 동생인거 뻔히 아는데 일케 와 주는것만도 고맙지.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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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미안~ 나 잠깐만 웃을께~ ㅎㅎ 똥희가 뭐여~ ㅋㅋㅋㅋㅋㅋㅋ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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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행사 준비로 더 바쁜가보네. 오늘도 동동거리는 하루가 될지라도 기왕에 해야만 하는 일이면 즐거운 마음 자세로 임하기 바래~ 그리고 아래 게시물은 신경도 쓰지 말고...ㅎ |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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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王온냐님!,"다연"빼꼬미女史님!&"DARCY"傳導士님!
"바두기"女史님! 輕快`祥快한,"Don`t Come Easy"曲을~즐聽하며... "任"들의 對話를如!"다연"任은,"愛嬌마마(빼꼬미`女史)"有?여쁜女人! "DARCY"任은,"똥녀(糞女)"예? "윰房`幸福傳導士"가,훨씬 나아如! "바둑"任은 못 오시지만,"茶"씨姉妹님은 "갱상도"니까 꼭 와`要! "바두기","다연","다시","울任"들!"가을"이,가여!늘,安寧하세요!^*^ (追申:今方內에 제"댓글"을 읽어시고,"答글"을!感謝합니다!)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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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께서 똥녀(糞女) 라 하시니
옛날에 읽었던 "분례" 라는 소설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ㅎ 참 가슴 아프게 읽었던 기억이... 저도 시마을 송년회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여의치 못하고 다른 윰방님들은 많이 참석해 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이네요~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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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또 혼자서 마을을 지키고..!......ㅎㅎㅎ 스키장에들 가셨나......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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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벌써들 스키장들 가시나요? 하기는 첫눈도 왔다하니...ㅎㅎ 그러게요~ 뜻하지 않게 윰방 지키미 신세가..ㅎ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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