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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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꺼져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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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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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아무리 그렇지 세상에 아무리 오뎅이 먹고 싶어도 사랑하는 여친을 길바닥에 내 팽기치고 다시 포장마차로 들어가다니 참으로 우수버서리.... 그래놓고 잘햇다고 저리 비켜 캭 캬캬캬캬캬......즐거운 유머입니당,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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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ㅎ 저도 넘 웃겨서 옮겨 적어보았어요. ㅎㅎ 그래도 꼴에 남자라고 누가 자기 여친한테 다가 오기만 하면 뛰쳐나와 저리 꺼지 라고 소리는 쳐 댄다니...ㅎ 그러면서도 오뎅은 절대로 놓치지 않고 반드시 손에 든채...ㅋㅋㅋ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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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깜놀랬자나요 ㅎㅎ
저리 꺼져라니 ㅎㅎ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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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그밥에 그나물ㅎㅎㅎㅎㅋㅋ 놀고있다요 ㅎㅎ욱기는 족속들이구먼요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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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지속에있는 바두기 찾았지롱요 ㅎㅎ
궁디 팡팡해주시어요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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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은 아침일찍 일박으루 청송가거등요
아마 몬들릴지두 ㅎㅎㅎ 보고파도 참아주실꺼쥬~~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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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보이지롱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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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칭구님...
요거이 또 얼마만인지 방가워요^^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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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오신 흔적의 시방 제 얼굴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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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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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치 않아도 회복은 잘 되시나 글구 언제 오시나
마냥 목 빼고 지둘렀다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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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울 칭구님 오시니 백 댓글의
임지도 풍성하니 좋습니당 역쒸 바두기님은 제 스따일 입니다요ㅎ 아직은 전 같지 않으시고 불편 하시겠지만 수술 직후 보단 이제 몸은 좀 좋아지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암튼 넘 무리는 마시고 뵈었으면 좋겠습니당^^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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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오신것도 반갑구 잼난 유머도 올려주시니...
뽀뽀라도 한번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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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둘리게 하면 욜케 산넘고 바다 건너 미국으로
찾아가야 하는거 아닐까 싶었어유ㅋㅋ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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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모 저런 남친이? 길바닥에 여친을 눕혀 놓고 오뎅이라니... 그리고 저리 꺼져! 대체 얼마나 오뎅이 먹고 자팠으면?ㅎ 여친 정신 들고 이 사실 알면 을매나 기막힐꼬?ㅋㅋ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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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눈에 딱 들어 오네요
넘 귀요미ㅎㅎ... 나 어디 있개? 조오기 나무위에 있개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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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완쾌도 안 되셨는데...
여러님들께 즐거움 주시느라 수고 하시는데... 안마라도 받으시며 슬슬 하셔유^^ 칭구님 맘에 드시남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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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여기 추녀 와써유ㅋ
울 바두기님이랑 추운데 따땃하게 드시구 즐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당^^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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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다시 칭구님께도 안부 인사 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튼튼하게 좋은날들 되시길 바랄께요^^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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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전 휘리릭~~~
바두기님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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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리~ (전지현 버젼으로) 다연님아^^ 제목만 보곤 깜짝 놀랬다고라? ㅋ 미안~ 미안~ 내 의도는 그기 아니었는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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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내 말이... 그깐 오뎅이 뭐라고. 여친을 길바닥에 눕혀 놓은채 들어가 먹어야 할 정도였는지... 나참... 여친은 또 술을 얼마나 퍼 마셨으면 길에 쓰러져 있고... 도찐개찐 이랑께? 천생연분이여라~ㅎㅎ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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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그리 빨리 바두기를 찾아냈지?ㅋ 성적은 A 뿔 주고 궁디 팡팡은 기본 싸비스 ㅎㅎ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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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다녀온다고라? 구래서 못볼지도 모른다니 보고싶어 우짠대? 흑흑흑 잘 다녀오고 돌아오자마자 보고하기! 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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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님은 안 보이신다고요?
나 어딨개 를 못 찾으셨다는 말씀인지 본문 jpg 임지가 안 보이신다는 건지요? ㅎ 바두기를 못 보신거라면 바로 위에 다연님 댓글에 답이 있는디요~ 칸닝구라도 하시징^^ ㅎ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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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亦쉬 울 "바둑e"任께선~ "윰`房"의 맏兄... "茶`씨"姉妹들이,第一 좋아하고&思朗하구! "천`나"任께선,"아홉고개"씩이나 넘어주시고.. 늘"Humor房"을 훤히 밝혀주시는,"바둑e"任.. 方今前에,10줄의 "댓글"이 사라져버려서.. 때문에 일케 다시,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두기"任은 어찌,그노픈 古木에 登極을? "내 말이..(보험姉妹`버젼)"= 恨心한者들! "술醉한`뇬"이나 ~ "오뎅에醉한`넘"이나... 가을이,기퍼갑니다!울"任"들!安寧해要!^*^ (追申:"바두기"任!"運轉`조심"하세如!)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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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친구짱구님, 진짜 이기 을매만의 상봉이래요? ㅎ 역쉬~ 우리는 칭구짱구 맞네요~ 어젯밤 분명히 댓글수가 3인거 보고 자러 갔는데 아침에 일나 와보니 무려 20개로 늘어나 있어서 직감적으로 울 칭구님이 댕겨 갔구나 했지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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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슨... 올만에 천사님 만난 바두기 표정이구요~ㅋㅋ 바보가 따로 없다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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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야말로 몇일동안 욜카고 담밖만 내다 보고 있느라 나도 목이 아프다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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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칭구님 만나니 뽀~ 도 선물 받고...ㅎ 넘 좋아서 하트 뿅뿅~ ㅎㅎ 맥놓고 답글 달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사실은요~ 오늘 수술후 처음으로 교회 가 보려구요. 혼자서 프리웨이 운전은 처음 시도해 보는거라 약간은 긴장 되네요~ 일단~은 여기서 멈추고 돌아와서 계속 할께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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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때 못꺼져
나도 낑길꺼야~~~~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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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교회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천사님은 눈썰 미가 있어서 금새 찾을줄 알았지롱~ 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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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으라고 안마 써비스까지....ㅎ 천사님도 12개의 댓글과 아홉고개까지 넘겨주고 가느라 수고 만땅 했응게 바두기 안마 싸비스 션~하게 받으셔요~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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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이젠 윰방만의 규칙 아닌 규칙을
다 꽤뚫고 계시네요~ㅎ 아홉고개 넘기는 것도 아시고... 고목에 등극 이라구요? ㅋㅋㅋ 흔하디 흔한 장자리 하나 등극할 형편이 못되니 고목에라도 올라가 등극하는 맛이 어떤지 맛 보려 했던가 부지요. ㅎ "술醉한`뇬"이나 "오뎅에`醉한놈"이나...ㅋㅋㅋ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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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기님은 아무리 "저리 꺼져~"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시네~ㅎ 근디 왠 임지가 줄줄이 사탕이래요? ㅋ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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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첨 혼자 교회 잘 댕겨 오셨다니
참 잘 하셨네요ㅎ 정말 수술도 시간이 약인듯 합니다 조금만 더 고생하시면 전처럼 활기차고 가쁜한 칭구님 되실거라 믿어요^^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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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읍따?
땡!!! 조오기 있따ㅎㅎ 요기엔 강쥐가 오데 있을까영?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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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톰과 제리? 암튼 볼때마다 잼난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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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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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쒸 우린 칭구짱구^^
안마 바두기 저두 델꾸 올려다 말았다는ㅎ 칭구님이랑은 정말 유머 코드가 딱입니다요 그래 더욱 좋아 하나 봅니당ㅎ 아직 불편하신 칭구님 요러면 덜 힘들꺼 같네유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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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갔다가 밥먹고 드라이브 했는데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도 했고 마니 떨어졌더라구여 그래 요리 가을 여인처럼 분위기 함 잡아볼라켔드만 
함께 간 일행이 일이 있다고 해서 걍 사진만 몇장 찍고 왔다는ㅎ 요기 주신 음원 들으며 왠지 칭구님이랑 함께 걷고픈 멋진 은행나무길입니다^^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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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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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역시 울언니 쵝오 예요 그넘 진짜 웃기네요 아무리 오뎅이 먹고 싶어도 너무 한거 아니예요 ㅋㅋㅋ 반가워요 세번째 게시물 ~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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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숨은 그림찾기
빨리 찾았어요 ㅎㅎㅎ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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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임지
넘 잼있어요 ㅋㅋ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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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이 오시니
볼거리가 많아 졌어요 그래도 언니가 오시니까 올만에 들리셨네요 저한테도 안부 인사 놓아 주시고 감사 합니다 천나님 염려 덕분에 울 언니 빨리 나으실 꺼예요 안마도 해주시고 ㅎㅎ 좋아여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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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나잇 윙크 뽀 하고
자러 갑니다 오늘 겁나 피곤해서요 언니는 굳모닝 인사 드립니다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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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이런 놀이도 같이 했었지요? 인형들 속에 숨겨놓은 바두기 찾기! ㅎ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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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슨 밧데리로 움직이는 인형인가 봐요~ ㅎ 입 하고 꼬리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서요ㅎ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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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은행잎이 떨어져 쌓이는 저런 길을 걸어보고 싶었는데...ㅜㅜ 멋진 사진 고마워요~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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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다시 피곤한데도 이렇게 정성들여 댓글 올려주어 넘 고마우면서도 한편 안쓰럽기도 하네. 그래서 이번엔 강쥐를 쉽게 찾을수 있는 거로 올리기를 잘했다는...ㅎ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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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 커플이지? 완전 어이없어~ㅎㅎㅎ 저렇게 만나기도 쉽지는 않을듯...ㅋ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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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한번 사는 인생... 우리 잼있게 살자구요 :) 다시랑 천사님이랑 서로 안부 챙기고 정담 나누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다는...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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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우습고 댓글도 무진장 우스버요 ㅋㅋㅋ
저리꺼져 개낑낑 개부끄 ...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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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5님,
이번에도 무진장 웃으셨다니 올려드린 보람이 팍팍^^ㅎ 댓글이 본문 내용을 능가하는 것이 유머방의 특성 이기도 하지요~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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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이제와서 뻬꼬미 디다본다요
천사님 오셨네요 ㅎㅎㅎ우와~~ 천사님 모했데요 궁금요~~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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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友들 7명이서 하는 일박이일여행~~
넘 뜻깊은 시간들이였다네요 청송~~~ 그 이름 찬란하게 청정지역인 청송에서의 시간들 집안 동생 덕분에 칙사대접으로 ㅎㅋㅋ 김주영님의 객주 문학관 야송미술관 ~~ 김수관도예관 ~~~두루 투어하면서 참 알찬 시간보내고 왔다네요 넘 행복한 나들이에 마냥 자랑하고픈 푼수다연임다요 바두기온냐님ㅎㅎ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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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찾기 놀이 저두 생각 납니다요ㅎ
암튼 칭구님이랑 놀면 언제고 즐겁고 잼나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요기 강쥐 워디 있께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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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데리로 움직이는 강쥐 안마도
시원한지 어쩜 저리 가만 있을까요?ㅎ 동물들 사이의 요즘 요런 안마기가 유행인지 여그 냥이도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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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외출 못하셨으니
저런 은행잎 떨어지는 길을 낙엽도 밟으며 걷고 싶은게 아니실까 싶네요 님주신 임지도 노랗고 참 좋습니다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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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방갑습니당ㅎ
요즘도 여전히 마니 바쁘신가 봅니다 생일 게시물 올리실땐 종종 뵜었는데 요즘은 저두 그렇고 이래저래 뵙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만나도 좋은 칭구님이셔요ㅎ 강쥐 안마 임지가 잼나셨나요? 칭구님도 마이 피곤하신거 같은디 요런 안마 함 받어 보실려요?ㅎ 늘 울 칭구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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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찾으시길래 왔더니 워째 안 보이신다 했두만 즐건 여행 댕겨 오셨나 봅니다 저 모했냐구요?ㅎ 그닥 별거 안하고 간간히 사진만 담으며 놀았습니다 암튼 피곤 푸시라고 따끈한 커피 한잔 놓구 갑니당 바두기님이랑 다시님이랑 사이좋게 드세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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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천사 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는 건감유? ㅎ 근디... 시간이... 좋다 말것만 같아서... 나는 굿모닝 이지만 울 칭구님은 굿나잇 인사 해야 할 시각 이라서리...ㅜㅜ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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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도 얼라가 넘 귀여워요
바두기님 오늘두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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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그러네요ㅎ
요거만 올리고 갈더던 참인디 암튼 간만에 실시간 만남 방가 방가^^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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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칭구님 놓칠까봐 급하게 뛰어오니라...ㅎㅎㅎㅎ 그래도 무정하다 할 정도로 과감히 뿌리치고 코 줌시러 가셔유~ 차마 못 붙잡겠네유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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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술 甲 중의 甲 요 임지도 요기에 올리려던 고인디 우짜믄 글케도 나랑 생각이 똑 같은지...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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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옆방에 답글 좀 쓰려고 왔다가 이리 칭구님 딱 만나네요 잡아두 되는디ㅋ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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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참말로여?
암튼 저흰 꽤 어울리는 칭구 가터유 저두 요 임지 그랬었잖아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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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래유?
구람... 꽉 잡아야쥬~ 당근...ㅎㅎ 
가지마~ 가지마~ㅎㅎㅎ 추신: 요걸로 바뀌치기 했어유~ 아까는 급해서 걍 보이는대로 올리기는 했는디 암케두 천사님 다리 같덜 않아서리...ㅋㅋㅋㅋ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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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월마만에 만남인디 걍 헤어지겄어요ㅎ
에공 다시님도 딱 오시믄 좋을낀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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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댓글 숙제는 다 끝냈남유?
안그믄 거그 숙제부터 하고 오시던가~ ㅋ 나는 이제부터 판 벌렸응게요~ 누가 아니래유~ 다시님 까지 와주면 화려한 이미지 퍼레이드가 펼쳐질턴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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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암튼 못 말리셔유
위 임지 넘 딱인디요ㅎ...암튼 대단하십니당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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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시방 칭구님 하고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은 마음에 맹글어 오지도 몬하네유~ ㅋㅋㅋ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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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적 못 끝냈는디...
그람 언넝 옆방 해결하고 올까유?ㅎ 그사이 혹시라도 기냥 가시믄 지 요리...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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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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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셔유~ㅎ
난 즐때루 어디 가지 않을껀게....ㅋㅋ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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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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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올께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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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 ㅎㅎ
꼼짝 않고 지둘릴께유~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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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지둘리면서 잠시 보고를 하자면은...ㅎ 그저께 교회 다녀오는것을 필두로 어제도 잠시지만 칠보단장(ㅎ) 하고 칭구 만나고 들어왔네요. ㅎㅎ 비록 친구가 울집 근처까지 와 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맥다방에서 우아하게 시니어 커피 도 마시고... 여그는 시니어 들에게는 커피값이 싸그등요~ㅋ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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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청송 잘 댕겨왔다고라~ 욜케 멋 부리고? ㅎㅎ 청송이 그렇게 청정지역이고 좋은 곳 이라고? 이담~에 나두 델꾸 가줘 잉^^ ㅎㅎ 그런건 마냥 자랑해도 된다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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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왔습니다 오바^^
밀린 댓글 답글은 정말 힘든거 같아여ㅎ 바꿔치기 한 임지가 좋긴 하네유... 지 다리하곤 다르지만ㅋㅋ... 암튼 늘 성의있는 답글 참말 좋습니다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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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쥬?
밀린 숙제하는거 보통 일 아니쥬. ㅎㅎ 수고 만땅 했어요. 그래두 남자 다리 보다는 숙녀 다리가 더 나을것 같아서... 다시 와 주어 넘넘 고맙고 방가워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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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도 없이 가신건 아니시쥬?
안 오셔서 혼자 요러구 놀구 있습니다요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껏을... 벌써 한시가 훌쩍 넘어 가네요... 엊그제 놀러 갔다 비바람의 목감기가 좀 들었어요 심한건 아닌데 한번씩 기침이...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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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사이 오셨넹ㅎ
당근 남자 다리 보다는 숙녀 다리가 낫쥬...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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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는유~ 으리(ㅎ) 읍게시리...ㅋ
근디요~ 암케두 내가 불안해서 안되긋네요. 줌시러 가셔요~ 언넝^^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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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내드려야 하니까 마음만 급하고... 발에 불 붙은듯 콩당거리기만 했네유~ㅎㅎ 낼 아침에 다시 와서 볼때까지 임지들은 충당해 놓을팅게 언넝 가셔유. ㅎ 감기 기운도 있담시롱...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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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안되유~ ㅜㅜ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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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 비 와요...
비 오구 추워지고 목요일에 수능 한파가 온다던데... 불안하긴유...쫌 만 더 놀다 갈께요 그럼ㅎ '가지마 가지마' 강쥐라네요...귀여워^^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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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귀여버라.
저 앙징맞은 손 잡아주고 싶네요~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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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건 아니니 울음 뚝!!...
요즘은 감기 걸리면 꼭 목감기의 기침이 나서 죽깠어요...저두 나이를 묵는걸까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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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다 또 백 댓글?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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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으뜨케 다시 만난건데 칭구님이 아파서 다시 못오게되면 안되니께 진짜로 언넝 디비자러 가셔유~ 낼을 기약하믄성... 어서요~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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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글네요~ㅎㅎ
이러믄 또 눈총 받는거 아닐까 몰러렁~ 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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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두 몰러유ㅎ
암튼 요리 된거 다 채우고 갈테여유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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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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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칭구님도 못말리네유~ㅋ 글탐...내는 채금 몬져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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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생각인지는 몰라두 저희 댓글놀이는
그래도 중간중간 임지들이 들어가 덜 지루하지 않을까요? 나~~의 착각일까유?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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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임지도 어제 봤는데
숨은 강쥐가 귀여운거 같아요ㅎ 보셨대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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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까지 내리는 이 야밤에 시방 모하는 거래유? 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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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암만해도 백 댓글 당첨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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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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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00 을찍으셨네~
의지의, 집념의 천사님^^* ㅎㅎㅎ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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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아니잖어?ㅋㅋ
그런가유 시방 비오는디... 걍 웃어유^^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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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임무도 완성 했으니
진짜로 줌시러 가셔유~ ^^* 굿나잇~ 수고 하셨어요.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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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유~
천사님이 100 찍으신거... 수정판(ㅎ) 은 낼 다시 와서 보기로 하고요.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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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날이 또 있구 또 있겠어요...
때론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디ㅎ 암튼 추카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당^^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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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려유~ 암튼 기침도 한다면서 이렇게 성심성의껒 함께 해주어 넘 고마워요. 이 왠수를 언제 다 갚지요? 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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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으니 컴도 맞이 가나
자꾸 에러가 나서 하트 꽃 간신히 가꾸 와써요 그럼 그만 자겠습니다 모닝 커피 한잔 대령하고 전 휘리릭~~~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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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예전으로 돌아간거 같고
즐거웠어요...웬수는 차차 갚으시구ㅋ 즐겁게 좋은 하루 보내세요...오늘은 여그까정^^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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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 형편이에요.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자판까지 말썽을 부려 수정하기 바쁘네요. 요 위에도 써 놓았듯이 바두기표 댓글 수정판은 낼 보시는걸로...ㅎㅎ 모닝 커피 잘 마실께요~ 안그래도 커피 마시고 싶었거든요~ 쌩유^^* 
정말 오랜만에 울 칭구님하고 실시간으로 댓글놀이 하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면서 완전 신이 난다요~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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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침 먹으러요~ㅎ 생각보다 별반 수정한것도 없네요.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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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디다보고
깜놀랬다네요 어젯밤에 디다볼때는 오십몇캤는디 백댓글 넘어섰다요 천사님이 요술부리셨구나요 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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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천사님은 감기기까정 있다면서 ㅎㅎ 밤형인갑다요 ㅎ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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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님과 천사님의 만남
두분의 극적인 상봉에 화기애애한 모습 넘 좋았겠쓰요 ㅎㅎ 코드가 같은 사람끼리의 만남이였으니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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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커피 한잔들고 왔시요 ㅎㅎ
아침에 혼자서 실실웃는다네요 ㅎㅎ 글쎄나 놀러가서리 칫솔을 분명 챙겨갔는디 없는거있쥬 몇번을 뒤져도 ~~ 집에와서 짐정리하니 글쎄나 가방밑에 이뿌게있데요 어딜가겠어요 다연 ~~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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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지기님이 올린 개들보고 웃어요 ㅎㅎ
요즘은 개세상인가봐요 ㅎㅎ 야그들어보믄 ㅎㅎㅎ 전 갠적으로 애완견은 빌루로 ㅎ 이사가믄 밖에서 키우는 개는 생각중이라눈~~ 울딸이 좋아해서요 ㅎㅎ 개와도 정들믄 안되겠더라구요 전에가던 서화실 진돗개도 정들어서 아직도 눈에 아른거려서리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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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 오셔유 언제든 ㅎㅎ
청송은 말그데루로 임다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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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가 빼꼼히 디다 봐 주지 않으면 하루가 시작이 안되는거 같아~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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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꼼히 디다보고 놀랬을껴~ㅎㅎ 맞아~ 천사님이 밤사이 요술을 피웠지롱:) 감기 기운도 있슴에도 불구하고...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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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고국 방문땐 필히 청송에 가보아야 겠어. ㅎㅎ 그때 안내 좀 미리 부탁하는 의미에서 모닝 커피 대령이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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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넹~~
필히 청송은 제가 채금지겠슴다요 ㅎㅎ 울 화우들께 사과도 상자나름이지만 상한자씩도 준비했데요 ㅎㅎ 모닝커피 감솨요 난 다도대학원으로 휘리릭~~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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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채금 진다고라? ㅎㅎ 구람... 지금부터 뱡기삯 알뜰히 모아야긋네~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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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바두기님이랑 저랑
증말 못말리긴 하네요ㅎㅎ 그래도 간만에 즐거웠다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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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쩌다가 지가 요술쟁이?ㅎ
다연님 밤형인건 맞는거 같습니당 바두기님이랑은 정말 코드가 잘 맞아서 지루하지 않고 더 잼나는거 같아요 밤새도록이라도 댓글 놀이 할수 있을꺼 같기두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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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하시니 왠지 청송 막걸리가ㅋ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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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천사님 청송막걸리가 유명하던강요 ㅎㅎ
것두 채금지겠슴다요 ㅎㅎㅎ 천사님 바두기님 모도 채금짐미다요 ㅎㅎ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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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한번 친구면 영원한 친구이지요~ㅎ 지금처럼 앞으로도 쭈욱~~~ 오케이? ㅎㅎㅎ 글카고요~ 요술쟁이 맞지요. ㅎ 50대에 머물던 댓글수를 순식간에 100 댓글로 맹글어 놓았으니 말이에요. 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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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패션이 잘 어울리는 멋재이 빼꼬미 여사~ 분명히 채금 진다고 했겠다! ㅋㅋ 실현 가능키만 하다면 천사님캉 청송 막걸리도 맛 볼겸 꼭 갈꺼라는...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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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분명히 야그했다요 천사님캉 좋치요 손꼼아 기다린다눈~ 천사님캉 청송막걸도 나누고 ㅎ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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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
확실히 접수 했다는...ㅎㅎ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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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정종 따끈하게 해서.........
오댕 많이 먹다 보면 정신이 혼미 하고....정신이.......! 돌지...ㅋㅋ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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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가요?
오뎅은 겨울이 제철이지요~ㅋ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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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천나님
올만에 실시간으로 만나서 잼있는 시간 굳이예요 두분다 막강한 이미지 창고 볼꺼리 가득해서 신나네요 ㅎ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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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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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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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 |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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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게시물에까지 와서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을 달아주니 공연히 미안하고도 고맙네~ㅎ 4는 시료이~ 까지 챙겨주고... 100 댓글 추카는 정성으로 댓글 달아준 윰방님들이 함께 받는게 맞는거 가토~ㅎㅎ |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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