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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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잇 스탠드의 결말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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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솔로 순돌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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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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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흰둥이 여자개때닷 !!!!
어디, 어디??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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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새끼들 먹여 살릴 일이 걱정이다요~ㅋ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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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청한고 엉큼한 순돌이
칫~~사람이나 동물이나 남?성은 캬캬캬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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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께 순돌이가 처자식을 모른체하고
사랑한번 안해본 모태솔로라꼬 그래 우겼다 이말이제요 ㅎㅎㅋㅋ 친자확인까지하고 ㅎㅎ개자식임다요 순돌이넘 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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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넘 개자식이라고라?ㅎㅎ
구람 개가 개자식이지 사람 자식인감? ㅋㅋㅋ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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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아항 맞다요 순돌이넘 개?넘 ㅎㅎ
이케야 말되제요 ㅎ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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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지는 모태 솔로 라며 원 나잇 스탠드로 즐기기만 한건데 백구가 임신 한줄로 모르고 있었던거지. 그러다가 새끼들을 줄줄히 달고 쳐 들어와 안방 차지를 해 버리는 통에 망연자실 한고이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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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표정이 이렇지 않을까? 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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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통쾌한 한방에 박수를 ㅎㅎㅎㅋㅋ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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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개고생해봐야겠다요 ㅎㅎ짜슥~~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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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백구가 개줌마 파워를 지대루 보여준거지. 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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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는 개고생해도 어디다 하소연도 몬하지. 친자확인까지 했으니...ㅎㅎ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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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와 새끼들 보구
순돌이 표정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네요ㅎ 참말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긴지 사람이나 참말 비슷하네유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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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요 강쥐 아이콘 보구 워따 쓸까 싶었는데
또 칭구님이 이심전심?인지 도그 이야기를 딱 가꾸 오시네요 순돌이 심정을 삼종 세트로ㅎㅎ 첫번째 
두번째 그럴리 없다고 부정도 해보구 
세번째 그러다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하나?...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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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춘자 여사님
참말 기막히고 황당하셨을듯 하네요ㅎ 견 세계에서도 친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ㅋㅋ 새끼덜 등살의 순돌이 밥두 지대로 못먹겄쥬?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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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믄 좀 어이 없기도 하지만 완전 웃긴 얘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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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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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ㅎㅎ 순돌이의 심정이 팍팍 전해져 오지요? ㅋㅋ 칭구님이 보여준 표정 뒤엔 일카고 있을듯....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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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이 데불고 온 삼종 세트 완전 귀요미들인데요?ㅎ 어디서 득템 하셨는지 살짝 나한테만 귀뜸해 주면 아니될까유? 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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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말로 지나가던 개님도 웃을 일 아닌감유? 어뜨케 순돌이 견주님의 존함조차 모춘자 여사님 이신지... 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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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천사님캉 두기온냐님의
귀요미 임쥐 델꼬 오신걸보구 부럽부럽 ㅎㅎㅎ 백구는 안방마님 ㅎㅎㅎ 당근 순돌이집 차지하능게ㅎㅎㅎ 순돌이 개같은 세상이여 카겠구나요 ㅎㅎ 마니 웃고가요 두기온냐님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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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ㅋ아침에 보니 온세상이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요긴요 함박눈이 잘안오는편인데 일케 마니온걸보고 넘 기분이 좋네요 ㅎㅎ아마 천사님은 빌루시겠지만요 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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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백구가 안방마님 맞네~ㅎㅎ 친자확인까지 받은 새끼들을 몰고 당당히 쳐들어와 안방을 차지했으니...ㅋ 순돌이 신세만 한심해 진거지. 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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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함박눈으로 온 세상이 하얗다고라? 눈 많이 온날은 의외로 따뜻하지 않은감? 잘 안오던 함박눈이 와서 기분 좋다며 왜서 천사님은 별로일꺼라고라?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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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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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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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ㅋ천사님은 눈이 마니 오는곳에
사시는가터서리요 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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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순돌이"가~바람을 피웠군如? "오리발"을 내밀다가,딱 걸렸네要! "순돌이"가~개`謹心하고 있을듯.. "천`나"任 洞네에는~눈이 마니.. "바둑e"任!音樂이 넘 씨끄러요! "바두기"任!&울"任"들!安寧`如!^*^ (追:노래가 아니구,제 Com이) (至今,잘`들어요! Last-Xmas)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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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들깨 노는데 같이 .....ㅋㅋ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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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원나잇 스탠드 ㅋㅋ 제목보고 놀랐는데 ㅎ 자주 뵈어서 좋아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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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순돌이
묶어놔도 숫컷의 본능은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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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백구
암만 날씨는 추운데 어린 새끼들 데불고 시엄니 댁으로 ㅋㅋㅋ 정면 돌파 참 잘했어요 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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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범죄란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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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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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븅 바두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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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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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도 눈 와써요^^
그란디 무슨 봄 눈도 아니고 쉽게도 녹네요ㅎ 나름 힘들게 눈 쓸었는디 참~나...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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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 귀요미요? 고거이 극비인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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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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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보시구 칫 모야 하며 요러실까요?ㅎ
당근 농담이쥬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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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참말 쪽집게신디요ㅋ 12월 들어 이삼일 빼고 눈발이 허구헌날 날리니 이젠 좀 별로네요 눈 오면 눈도 쓸어야 하고... 어쩌다 가끔 한번씩만 왔으면 좋겠습니다요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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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요즘 추워저서 왠지 요러실꺼 같기도... 따숩게 댕기시고 년말이라 마이 바쁘실듯 한데 힘 불끈 홧팅하시길 바랄께요 건강 조심 하세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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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 후문의 의하면
순돌이 원나잇 하던 그 날 낮에 요런일이... 맘에 드는 냥이 한테 무작정 들이댔다가 처참하게 차여서 그 충격의 저런 사태가 났다는ㅎ 믿거나 말거나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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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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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아홉고개부터 넘고...ㅎㅎ
다연이 졸지에 쪽집개 도사님이 되셨네~ㅎ 천사님이 지대루 맞혔다고...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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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도 된거 같네요...
미리 듣는 캐롤도 참말 좋습니다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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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이젠 갈려 했두만...
딱 만났나 부네요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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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울 천사님캉 댓글 충돌 사고를...ㅋ 오늘은 혼자놀기의 고수 가 안되려나요? 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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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또 4땡...ㅋㅋㅋ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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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실시간 만남은 무지막지 반갑지만요~ 졸음 오면 과감히 뿌리치고 가셔도 되요. 내가 오늘만은 특별히 봐 드릴테니까...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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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졸리진 않어요 쫌만 더 놀구 갈께요...요리 만났으니ㅎ 그라니 요런 맴은 갖지 마세유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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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은 이 음악이 시끄러우셔요?ㅜㅜ
내 딴엔 크리스마스 전에는 다시 들어오기 힘들듯 해서 "Last Christmas" 라는 노래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하는 의미에서 올린건데... 볼륨을 줄이세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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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담... 부담백배 안 가질께요~ ㅋㅋㅋ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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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유머는
넘 고차원적이라 그랑가 바두기가 미쳐 못 따라가네요~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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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지두 쪼매 못 따라가겄는디요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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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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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지둘리는 동안 답글 쓰던 중이야요~ 울 천사님은 댓글 하나하나를 정성으로 읽어주고 그에 부응하는 답을 주어서 넘넘 좋아요.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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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 나는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겠지만 칭구님은 코~ 자러 가야 하지요? 다음주 부터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다시 못 들어올것 같아 부지런히 또 올린건데...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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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댓글 읽어보구 이왕이면 맞게
쓰면 좋다 생각합니당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하믄 안되겄쥬ㅎ 칭구님이 좋다고 하시니 저두 좋습니당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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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미안~ 다시를 놀래켜서...ㅜㅜ 안그래도 제목이 쫌 거시기 하기는 하지.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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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요. 자다가 넘의 다리 긁는 것처럼 황당한것도 없쥬~ㅎ 센스쟁이라 내가 칭구님을 좋아하는 거에요.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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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동안 또 못 뵙는 고야요?ㅡ.ㅜ
그리 또 깊은 뜻이...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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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깊은 뜻까지야~ㅋㅋㅋㅋ 볼수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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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요 볼수 있을때 한번이라도 더 보는게ㅎ...
이왕 개판 된김에 좀 더 개판으로... 춤추는거 같은 요 새끼 강쥐 넘 귀여운거 가터요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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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말하자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수 있을테니까 기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오고가자는 의미지요.ㅎ 못 들어오는 동안도 많이 보고 싶을꺼에요.ㅠㅠ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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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안 오시믄 저두 보구 싶구
심심할꺼 같긴 합니다 ㅎ그래도 모 참아야지 워떡하겠어유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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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칭구님이 그리워질라카니 이 일을 우짜지요? ㅜㅜ 그래요~ 우린 툭하면 개판 맹그는 사이잖여유~ㅋㅋ 글카고 이 게시물은 특히나 순돌이 야그니께...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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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께 즐길수 있을때 맘껒 즐기자구유~ㅎ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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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판 맹그는 사이?
웃기긴 한데 맞는 말씀이긴 하네요ㅎ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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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만 만나면 요래 요래 즐겁다는...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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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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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갑자기 음원도 끊기고 버벅거리네요
고만 하라는 계시인지?ㅎ 70까지 가구 옆방으로 넘어갈까 봅니당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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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줌시러 가지 않아도 되유? 반가운 마음에 좋기는 한데 칭구님을 생각하면 조마조마해서리...ㅎ 내일도 추울테니 옷 따시게 입고 다니셔유~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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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넘겼응께 언넝 건너가셔유~
계시까지 받아다믄성...ㅋ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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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심전심 즐겁습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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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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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코...ㅎㅎ
안냥히 가시고 좋은 밤 되셔요^^*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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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 또 밝은날 놀아요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방가웠습니당 오늘두 빠이팅^^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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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늘어난 식구의
순돌이 한푼이라도 벌어 보겠다며 아르바이트 시작했대유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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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갑니당 안~~뇽 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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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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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의 "정면 돌파" 란 표현이 딱 이네~ㅎ 하지만 순돌이 입장에서는 졸지에 안방도 빼앗기고 게다가 처자식 먹여살릴 걱정에 골머리를 앓겠다는...ㅎ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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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의 "정면 돌파" 란 표현이 딱 이네~ㅎ 하지만 순돌이 입장에서는 졸지에 안방도 빼앗기고 게다가 처자식 먹여살릴 걱정에 골머리를 앓겠다는...ㅎㅎ 위에 대형사고를 쳤는데 이번엔 영~ 회색선 옆이 긁어지지조차 않네유~ㅜㅜ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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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천사님은 나랑 생각하는 것도
똑 같은지...ㅎㅎ 순돌이가 알바까지 뛰어야 하는 견생이 되다니...ㅋ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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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멋재이 다시는 내가 천사칭구님을 실시간으로 만나 잼나게 놀은것만 보아도 같이 기뻐하고 이해해 줄것 같은데...ㅎㅎ 천사님 지둘리는 사이사이에 답글 쓰느라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었응께 숨은 보물찾기 식으로 찾아보도록...ㅎㅎ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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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 주신분들 그리고 오실님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쿠키랑 핫 코코아 준비해 왔어요. ㅎㅎ 특히 울 빼꼬미 여사는 커피를 줄여가는중 이라해서리...ㅎ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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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길게 늘어진 댓글 읽느라~~
두기온냐님 천사님의 말씀이 모래요 뜸하신다고라요 이해부족임다요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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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쪽집게 도사지요 저 ㅎㅎㅎ
여기도 어제 오후되니 다 녹더라구요 ㅎㅎ 날씨도 푹하고 해선지 ㅎㅎㅎ 마자요 늘 눈이오면 짜증나겠지요 카고나니 생각난다요 강원도로 이사간 사람의 일기가~~~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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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까미 시집 보내고 싶다아~~~
저놈 우리집에나 올 것이징 ㅋ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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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뭔 이해 부족? ㅎㅎ 내가 다음주 부터는 뜸해질꺼라는 야그인디? ㅎ 그래서 놀수 있을때 부지런히 노는거라고...ㅋ |
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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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부산 사람이
강원도로 이사가서 쓴 일기 넘 잼나게 보았던 기억이...ㅎ 결국은 그 사람 도로 부산으로 돌아왔다지? ㅋㅋ |
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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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네 까미도
노처녀 인감요? ㅎㅎ 진작에 순돌이 같은 모태솔로를 만났어야 하는데...ㅎ |
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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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좋아요 우리 유머방 활기가 넘치고 웃음이 펑펑 웃으면 복이 와요 그것두 대박으로유 ~~~~~~~~~~~~~~~~ |
2014-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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