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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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좋아하는 의사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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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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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올라켔드만 조리 우니
걍 못가겄네유ㅎㅎ 언넝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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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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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면 꼭 저런 의사 있어요
별로 썩 기분이 좋진 않더라구여 언제 봤다구ㅎ... 더 이상한 의사는 나이 많은 어른한테도 그런 분이 종종 있다는...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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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참 좋아하는 곡인뎅ㅎ...
도장 나오니 딱 생각나는 도장 있는뎅 오데 있나? 찾아서 가꾸 올께요...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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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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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울 칭구님이 쵝오라니께요? 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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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한번만 더 반말하면 당신이 죽어! ㅎㅎ 제대로 반박해 주었네요~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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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뿐만이 아니고 어딜가나 대놓고 반말지거리 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정말 기분 나빠요^^*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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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은 도장 찾으러 가셨남유? ㅎ 이제나 저제나 하며 지둘리는 사이에 사랑의 이름표 맹글어 왔씨유~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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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반말하면
당연히 환자도 반말 하는게 아니유 그러고 보면 서로 피장 파장인걸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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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싸래기`쌀(반토막`쌀)을,쌀마 묵었나?"... "師"字를 갖인`넘들은~大槪가,그럽디다요! 特히 澈이덜들은 젊은`넘들이,참 많더랍니다! "天使"님 말씀처럼,담배피는 논네의 反擊이通快! 患者의 反擊에,저 醫師`넘은~魂이 나갔겠지如.. "바두기"任!"當身`죽어!&"재봐!"가,壓權입니다! "玄哲"노래,感聽`요!늘상,健康+幸福해(半言)!^*^ (追:"바두기"任!&"윰房"님들!多~思朗해如!)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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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의사가 찍찍 반말지거리 해대면 환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기분 나쁜건 사실이지만 대개의 경우 같이 반말로 받아치기는 쉽지 않지요~ㅜㅜ 그게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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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윰방에 오래 계시더니
유머가 날로날로 늘어나시네요~ㅎ 아마도 처음으로 건강+행복해요 에서 요 자를 뺀 반토막 인사를 놓고 가신듯해요~ㅎㅎㅎ 그럼 저도 덩달아 "고마워" 라고 반언으로 되받아도 될까요? ㅋㅋㅋ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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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한잠자고 일났드만
말똥 말똥하다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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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 가끔 저런 기분들때가 있드라구요
반말같은 ~~~ 드러분 기분에 속으로 안박사님 말씀처럼 싸래기밥을 먹었나 카고 떪은눈으로 보지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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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막이가 신난다요 야밤에 ㅎㅎ
이름표를 붙여 달라는디 ㅎㅎㅋㅋ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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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댓글에 한표
담배끊으라는 의사말에 당신 반말하믄 죽어 캬캬캬~~ 하기사 담배 안끊는 그 배짱이면 ㅎ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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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온냐님과 실시간으로 만났으믄
을메나 좋을까나 ㅎㅎㅎ 씰데없이 시작한? 이나이에 무신 리포트 작성에 잠이 확 깨서리 이러구 있다네요 우뛰 ~~~늘 일벌리는 나 자신이 미부요 ㅎㅎ 시방은~~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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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 DB자야겠쓰요
바이~~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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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도 아홉고개는 넘꼬~~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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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어쩌다가 울 다연님이가 자다 깨어 혼자 놀다 갔는공? 나는 어젯밤따라 일찍 잠이 쏟아져서리...ㅜㅜ 누가 아니랴~ 실시간으로 만났더라면 잠도 설쳤는데 잼나게 놀수 있었는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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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리포트를 작성하니라 생고생인공? ㅎ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구먼~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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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확~ 달아났던 잠을 잘 붙들었는지... 엄한 양들만 수벡마리 센건 아닌지...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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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띰하게 혼자 놀다 가게 한것도 대단히 미안한데 아홉고개까지 넘겨주고 DB 자러 간 다연이를 마니마니 사랑해^^*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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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시료이~ ㅎㅎ 다짜고짜 야~ 하면서 반말로 하대 하는 사람은 정말 상대하기 싫죠~ㅜㅜ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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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더 반말하면
당신이 죽어! 통쾌 상쾌 유쾌 캬 캬 캬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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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찾으러 갔다 쪼매 늦은거 같아
도장 삼종 찍어 드리고 갑니다ㅎ 사랑의 이름표 감쏴합니당^^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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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주신 양 세는 임지 보구 저 빵 터집니다요
암튼 넘 잼나시고 대단하신 바두기님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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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테나 반말 지꺼리 하는 사람덜에게
요런말 해주고 싶네유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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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 넘구...
좋은 하루 되세요 칭구님^^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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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5님,
시원한 반격에 저도 통쾌함을 맛 보았지요~ 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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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을 3종씩이나... 잘 맹글어 오셨네요~ 근디... 입도장 까정...ㅎ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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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한마리... 양 두마리... 하는 밤이 있잖아요~ㅎ 잼나게 보았다니 기분 짱~ 이네요. ㅎㅎ 칭구님도 공감하는 바이겠지만 어떤 날은 찾고자 하는 임지가 어디에 꽁꽁 숨었는지 못 찾는 날도 있잖아요. 그럴땐 정말 짜증 나더라구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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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린 사람한테도 반말 하는건 결코 옳지는 않지요. 자기는 자기 잘난 맛에 아무한테나 반토막 말 내 뱉는지 몰라도 다들 돌아서서는 손가락질 하는 줄도 모르고...ㅜㅜ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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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개도 넘겨주시공...ㅎ 이래서 칭구님을 좋아하게 되었다는...ㅎㅎ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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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의사가 왜 이넘을 좋아하남유???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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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반말 맞네요 ㅋㅋ
반 몸뚱아리 말이 뛰고 있네요 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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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울 언니께
사랑 한다고 불러봐영 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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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언니
때로는 황당 할때가 많아요 특히 뒷끝이 흐려지는 말펀치 조금만 친해지면 니내돌이 ㅋㅋ 저는 아들 친구도 초면에는 말을 높이지요 좀 그렇드라구요 ㅎ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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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병원에도
의사 양반이 반말 하는데 그리 밉지는 않고 애교 스러워요 전라도 사투리 ㅋㅋ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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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의 사랑의 이름표
학실한 사랑의 도장 ㅋㅋ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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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천나님은
임지 제조기 같아요 어디서 적절한 임지를 딱 맞게 찾아오는지 놀랄때가 많아요 쵝오예요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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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이사 도돌이표 축하 합니당 ㅋㅋ 아파트 살던 사람은 개인주택 살기 쪼매 거시기 해요 ㅋㅋ 겨울에 엄청 춥지요 땅을 밟고 사는게 좋긴 좋은데 보람찬 년말 보내세요 ^^*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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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고 많으신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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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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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임지는 불러 올수 없다는데유?
바로 밑에 다시 댓글보니 반토막 말 임지인가본디...ㅎㅎ
반말? ㅎ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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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말 나온 김에 ㅎ 한마디 하자면...ㅎㅎ 나도 다시처럼 학생한테도 처음엔 말 놓지 않는데 왜들 그리 반토막 말들을 쉽게 하는지...ㅜㅜ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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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온다하니 되도록이면 웃으며 살고자 이것 저것 웃음꺼리를 찾다보니...ㅎㅎ 나 보다도 울 천사님이 정말 대단하신듯... 적시에 잘도 찾아오시니 말여~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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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연 이사건이 되돌이표 된거 오히려 잘된 일 같이 생각했는데...ㅎ 한번씩 변화를 원하게도 되지만 그래도 모니모니해도 익숙한게 쵝오더라구. 더구나 다시 말처럼 개인 주택은 겨울에 너무 춥게 지내는건 사실이니까... 난방비 아낌없이 쓸 각오가 되 있지 않는한 말이여~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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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 무신 수고...ㅎㅎ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자고 하는것일뿐...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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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아침에 딜다보니 다시님캉 온냐님이
이사문제로 마니 걱정해주심에 윰방의 훈훈한정을 실감한다요 눈물날라칸다요 몸도맘도 추분날씨에 두분의 따스한 사랑에 춥지않겠쓰요~~~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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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오셨쎄여~~
왜 그리 뜸하시데요 바쁘신강요 구래도 일케 오셨으니 넘 방가요~~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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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은 웬 배꼽을 들고 오셨데요 ㅎㅎ
댓글보니 반말같기도 카고 지기님의 번쩍이는 댓글보고 깜딱놀랄때가 늘있다네요~~지기님은 요기보다 쪼매 더 춥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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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래를 들으니 사랑은 아픔이라카네요 ㅎㅎㅎ
사랑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주믄 아픔인갑제요이~~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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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2님, 이론~~이론~~ 미안시러버 으짜쓰까이~ 빨리 답글 달려고 주루룩 내려옴시롱 이미지가 내가 달았던걸로 보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다보이... 울 나비님 다녀가신걸 하마터면 놓칠뻔 했네유~ 삐지지 않으실꺼쥬? 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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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아니었더라면 나비님 다녀가신거 깜빡 놓칠뻔 했다요~ 이미지가 내가 올렸던거라 의례히 내 댓글이려니 하고...ㅎㅎ 이사 해야 한다는 얘기 들을때부터 내 일처럼 걱정이 되던 판에 되돌이표가 되었다니까 내가 다 한숨이 쉬어 지더라는...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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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이 올린 임지가
암케두 반말 같아서 나도 올려보았는데 아마도 맞을듯...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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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빼꼬미 여사한테 모닝 커피부터 대령해야쥐~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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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냐님이 주신 따끈한 모닝커피에
사랑까지 넣어서 타신거 알거등요 잘마실께요 요즘은 될수있음 커피 줄이고 다른차로 마실라꼬 노력중이라눈 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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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그랴? 그런걸 난 또 커피만 보면 다연이 생각하면서 열심으로 저장해 두었지. ㅎㅎ 구람... 이제부터는 향기로운 tea 로...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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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한테 tea 대령하고 나니
이번엔 또 아홉고개에...ㅎㅎ  |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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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울,"천`나任,"다연"任,"DARCY"任덜이 줌시고나서.. "아홉+열"고개를,함께 너머가겠져! "百`댓글"을,祝賀.. 至今時刻은,새벽"한時"如요!05시에,새벽죠깅을 갈래要!^*^ (追:새나라의"어린이(本人)"는,일찍자고`일찍 일납니다)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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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새벽 조깅 가신다면서 새벽 한시에 다녀가셨네요~ㅎ 그러면 아침 기상이 힘드시지 않나요? 저도 다시 새벽 조깅을 시작해야 할텐데...ㅜㅜ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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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도 참 부지런 하시네요
새벽조깅을~~~~ 체력은 국력~~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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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오널 안동 집안 예식이 있어서리
올케들 태우고 ㅎㅎㅋㅋ간다네요 잠시 인사만 놓코서리 휘리릭~~ 오늘도 굿데이요~~모도모도~~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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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왈~~ ㅎㅎㅎ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ㅋ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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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라의 어린이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찍 자고 일찍 일나는게 건강의 첩경이라는...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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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들 태우고 안동 집안 예식에 간다고라? 예식장에 가는것이니 한껒 멋 부리고...ㅎ 날씨가 추우니 밍크 코트만 걸쳐주면 완전...ㅎㅎㅎ 안전 운전하고 잘 다녀오기를.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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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네 순이는 열외로 하고 그 나머지는 "니 맘대로 하세요" ㅎ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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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혹 저 기다리셨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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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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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우째 입도장은 시르시대유?ㅎㅎ 그럼 요걸로 교체해 드릴까 싶은디ㅋ...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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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합니다
있는건 분명 아는데 오데있나 찾으면 쉽게 안 보일때 짱 지대로 납니다 요것두 어찌 보면 병인거 같어유ㅎ 칭구님이나 저나...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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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말하는 사람 심리를 모르겠어요
혹 상대가 좋아하는줄 착각이라두?ㅎ 똑 같이 당해봐야 기분 나쁜 줄 알고 반말이 쏙 들어가긴 할꺼 같어요 눈에는 눈 반말엔 반말...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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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칭구님 방가워요^^
적절한 임지 다시님도 잘 찾아오시는디 늘 바쁘셔서 고게 쩜... 그래서 바두기님이랑은 첨부터 칭구가 될수 있었던거 같아요 저두 가끔 깜딱 놀랄때 있습니다요ㅎㅎ 같은 임지를 생각할때가 종종 있어서... 다시님 감기 조심하시고 즐건 주말 되세요^^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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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 다연님댁 이사 되돌이표믄
이사 안 가신다는 말씀? 헉 우째 그런일이ㅎ 날도 추븐데 왠지 잘 되신거 같기도...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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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대신 시방 지키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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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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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짱구님, ㅎㅎ
혹시 실시간 데이또가 가능할까요? 생전 시마을 들어오며 접속자 체크해 보지를 않는데 오늘은 행여라도 남겨진 쪽지가 있나? 싶어서 열어본 김에 접속자도 보니 울 칭구님 닉이 따악~ㅎ 눈에 띄길래 방가운 마음에 달려왔는디요~ㅎㅎㅎㅎ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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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둘리다 마다요~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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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오기전에 후딱
7땡 땡처리부터 하고...ㅎ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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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혼자 좋다 말았넹~ㅜㅜ 오늘은 실시간 만남이 이뤄지지 않는갑네요~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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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처리에 아홉고개에...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ㅎㅎㅎ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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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이임지 대박요 ㅋㅋㅋ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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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방가방가요
어디서 임지를 데불고 오는지 놀라워요 박수 짝짝 ~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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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날씨가 풀린것 같애서 짧은 치마 입고 나갔다가 동태 되는줄 알았어요 ㅎ 먹은 나이 생각 안하고 ㅋㅋ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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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아직은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날씨는 추워지고 면역력 높이는 보약 드시와요 ㅋㅋㅋ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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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
아침 인사 드리고 갑니다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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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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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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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다보니 내가 생각해도 웃기더라는...ㅎㅎ 천사님이 접속해 있길래 실시간으로 만나나 시포서 지둘려 보니라..ㅎ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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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이틀전에 다녀가 주었는데도 또 지둘려지고 보고 싶더라구~ㅎ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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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멋부리는것도 좋지만 동태 되믄 안되지라~ㅎ 고져~ 추울땐 동동 싸매는기 쵝오라니께?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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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건강 챙겨주어서... 안그래도 보약 한재 먹어주어야 하나 생각은 하고 있는데...ㅎ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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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나온 김"에 언제 보아도 참 재미있어요 위에 다녀가신 우리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신 겨울 보내셔요 짝수는 싫오이...^^* |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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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대요?
전 그런줄도 모르고 밀린 댓글 좀 쓰고 점심때가 되서 걍 안보구 나갔었네요 암튼 혼자 북치고 장구치게 해드려 지송합니당^^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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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가봐야 해서 이 밤엔 요기까정
좋은날 되세요 칭구님^^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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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ㅎㅎ "말 나온 김에" 같은 임지 메이커는 유머 감각이 뛰어난것 같지요? ㅎㅎㅎ 짝수 챙겨주고 가셔서 감사해요~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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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줄 알았쥬~ㅎㅎ 칭구님 마음이 내 마음이니까.ㅎ 걍~ 보고싶은 마음에 기꺼이 지둘리다봉께 혼자놀기 가 된거쥬~ㅎㅎ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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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언젠가도 말해주었듯이 우리의 귀한 인연 소중하게 키워가자구요~ㅎ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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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방장님
방가 방가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아요 넘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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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나님
역시 의리의 칭구님 언제 봐도 반가운 닉 고운 인연 감사해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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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매일 봐도 반가운 울언니 항상 건강 하시고 우리의 인연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소망 합니다 임지 넘 귀여워요 |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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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댓글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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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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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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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님 추카 드려요...수고 하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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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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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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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도 울 다시도
의리로 똘똘 뭉쳤네~ㅎㅎ 뭘 또 굳이 100 댓글 맹글어 줄라고 애를 써 주셨남~ 감동 먹그로...ㅋㅋ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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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무어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윰방 의리의 칭구님들... |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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