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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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네요~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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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방엔 게시물이 여전히 몇일에 한번 올라오고 있군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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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안뇽^^* 힘들게 사셨네요 웃음의 의미가 그렇게 간단명료한 것을..ㅎㅎ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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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빼꼬미 주신 커피들고 쪼르륵 왔다네요 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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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 하늘의 별따기라던디 ㅎㅎ
행복해하며 농협까지 간 그사람 ㅎㅎㅋㅋ 5000원 당첨에 에혀~~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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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오셨쎄여^^* 저도 시방 커피한잔 하는 중..ㅎㅎ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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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기님캉 실시간에
디게 반갑다요 우째 사신데요 거긴 더 춥지요 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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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중이신데 일케
아래 챙겨주신 약 잘먹을께요 친절하신 바두기 언냐님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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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이 힘들었쥬 ㅋ 지기님도 함 콩크리트 벽에 같혀 지내보면 알아유~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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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지가 사는게 이래유...ㅎㅎㅎ 이제 막바지가 아닐까 싶은데~~~~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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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울 빼꼬미 여사
부지런도 하징~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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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저도 이래 살래요
며칠간 우울모드로 멘붕이였다네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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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변함없이 일떵으로 반겨주어 넘넘 고마벙^^* 앗~ 아니당^^ㅎ 오늘은 예외로 지기님한테 밀려서 2등으로 밀렸네? 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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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래요 지기님
지난핸가 올초에 공사 시작하신걸로 아는디 오래 걸린다요 저두 12월에 새로산집 공사해야 되는디 울집도 욜케
해주시어요 캬캬캬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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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모기업에 다니는 울 조카 밤이 낮이고 낮이 낮이라는데.... 즐때 큰 기업에 가지 말라는데 그말 마져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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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ㅎㅎ
저 사람인들 5등 당첨이면 수령액이 겨우 5천원 인줄 알았겠남? 몰랐기에 두근반 세근반 하며 타러 갔겠지? ㅋ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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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지두 옛날에 4등 당첨되었을띠 워디로 가냐고 호들갑을 떨었었는디 파는곳에서 4등도 즌다고.... 키키키 그 사람 맴을 알것다 ㅋ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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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꼴통공주님도 오셨다요
따끈한차한잔 해요 간만에 지기님캉 모두 오손도손히~~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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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왜 대기업됐겠슈~~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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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유?
짧은 세상에 뭔 천년을 사시겠다고 허구한 날 페인트만 칠하고 사신대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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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공사는 대부분 마무리 되었어요
잔손가는곳이 많아서.. 요즘은 바두기님 맹키로 뱡기타고 태평양 넘어로 훨훨 날고싶은마음 뿐인디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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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반가워요 저두 건전지 하나사러가서 복권하나 샀는디 오만원 걸려서리 공방거서 삼겹살 파튀했다눈 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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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한가하신 아침? 지는 이제 아가 밥하러 나가야 허는구먼유 오날도 행복이 둥실둥실 하셔유 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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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위의 글이 맞기도 할거에요. 저도 직장 생활 해 보았지만 특히 겨울이면 어둑어둑할때 출근해서 어두컴컴한 밤에 퇴근을 하면 참으로 밝은 햇살이 그립지요~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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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꼴통공주님이야말로
유사한 경험을 해 보셨네요~ 캬캬캬~~~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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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꼴통공주님 까정~~~ 방가워유^^* 이시간에 여그들 계시면 밥은 누가하남유? 캬캬캬캬!!!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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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지는 오널 아침 한가하다네요 ㅎㅎ
남의편? 어제 경주 운동가서리 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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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네~~
꼴통공주님도 행복만땅한 날들 되세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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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지가 왜 안뜨는규
요밑에서는 욜심히 오토바이 타든데 ㅋ 안뇽유 지 가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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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 오늘 아침은 한가하다고라? 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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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잘가유~~
가는 사람 안잡는다네요 ㅎㅎㅎ (쫌은 섭하지만두 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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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공주님 컴에서도
임지 하나는 안 뜨는군요. 그런걸 난 또 나만 못 보나 하고...ㅎ 아가 밥해주고 다시 오셔유~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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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냐님 제 임쥐 이뿌쥬~~
졸라서얻은 임쥐들요 ㅎㅎㅎ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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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꼬미 여사는 나캉 놀면 되긋네~ㅎ
그러게~ 넘 예쁘당. 부러벙^^ 나비님이 오시니까 윰방이 화려해 졌네. 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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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커피맛이 왜이리 좋테요 ㅎㅎ
바두기언냐가 주셔서? 아님 오셔서 ? ㅎㅎ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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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런지도.... 메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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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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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냐님요 잠시만요 울딸내미
출근하는디 챙겨주구 올게요 잠시만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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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다연님 꼴통공주님 이른아침에 반가웠습니당 지는 이제 물러 갑니데이~~~~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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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씨미 달리다보니 아홉고개도 ㅎㅎ
후딱 지나갔네요 ㅎㅎ 저도 휘리릭~~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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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안냥히 드가셔유~ 오늘 윰방 사상 최다 댓글 달으신듯...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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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시 휘리릭~ 다연님아^^*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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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우껴요 막 뒹굴 정도로 우스바요 ...직원이 조용히 말하길 5등은 근처 로또 판매점에서 바꾸세요 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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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5님, ㅎㅎ 막 뒹굴 정도로 웃으셨다 하니 저도 따라서 뒹굴것 같네요~ㅎㅎㅎ 다음 부터 5등은... 듣는 순간 얼마나 쪽 팔렸을까요~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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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찮으신데도
연이어 게시물 올려 주시고 언니는 감동 이예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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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성의있게
댓글 달아 주시고 베푸는 사랑 쵝오 예요 고국에 계시면 병문안 인사차 찾아뵙고 덩상들 재롱잔치 보여 드릴텐데 ㅎㅎ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회복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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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ㅋㅋㅋ
하기야 밖에만 나와도 기분이 업되지요 ㅋㅋ 저도 올드직딩인뎅 ㅎ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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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저도 5등이 얼마인지도 몰랐어요 수령액 5000원도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ㅋㅋ 사전에 물어보기나 하지 웬일이래요 ㅋㅋㅋ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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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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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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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연님
인사가 늦었어요 손이 많이 아프신가 본데.. 이사 앞두고 더구나 오른손을 어쩌나 ~ ' 호 ' 해드려요 될 수 있는데로 오른손은 쓰지 마시고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홍화씨가 좋은데 .. 빨리 아물길 기도 합니다 사랑해요 다연님 ^^*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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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 언니도 기운 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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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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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
아홉수는 시료이 ~ |
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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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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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니나~ 울 다시가 댓글을 무려 8개나...ㅎ 이렇게 정성을 다해 성의 표시를 해주니 나야말로 감동먹지 않을수 있는감! ㅎㅎ 다시, 다연... 다씨 가문의 동상들이 있는한 열심으로 윰방에 와야지. ㅎ 고마워^^*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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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팍팍한 가운데서도 윰방에라도 와서 웃고 갈수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니까... 그 느낌 아니까...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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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올드 직딩이니(ㅎ) 그 기분 잘 알꺼야. 혹시 "미생" 이라는 드라마를 알고 있는지... 직딩 들에게는 이 보다 더 잘 만든 드라마는 없는걸로... 강추하니 놓지지 말기를 바래. 나는 요즘 임시완이 한테 뿅 갔다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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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도 5등 수령액은 모르고 있었구낭. 하기는... 로또 안 사는 사람들은 알 길이 없지.ㅎ 내 말이... 미리 물어나 보던가...ㅋㅋ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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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 방가방가^^ 저는 딩굴이로 만들어 주신 이 이미지 볼때마다 님께 감사하고 있어요.ㅎ 저의 작은 바램이라면 님같이 재주 많으신 분을 윰방에서 자주 뵐수 있으면 하는 거지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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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두기* 女史님!!!
"직딩"이 뭔 말(言)인지,到通 모르겉네如... 나이가 먹어 "논네(7旬)"가 되니,記憶이 가물... "山莊志己"방장任은 아직도,마무리공사가 한昌요? "빼꼬미(다연)"女史님도,새집端裝꿈 勵念이 없으시공! "꼴통공주"任! "孫子"가 아직,"할매"稟을 떠나지 않았네요! "DARCY"任도 "바두기"任이 오시니,絶對로 讓步안하고... "比翼鳥"님께서는,울 "바두기"任의 疲勞에~按痲(?)를... "바두기"任!&"울任"들! 週末`새벽녘 입니다!安寧`要!^*^ (追:亦쉬,난 논네!"初딩,中딩,高딩,大딩,職딩"여?)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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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
직딩이 뭔 말인지 도통 모르시겠다구요?ㅎㅎ 이해를 돕는 의미에서 예를 들어 드릴께요~ 초등학생 - 초딩 중학생 - 중딩 고등학생 - 고딩 직장인 - 직딩 이제 이해 되시지요? 그리고 이런 말은 요즘 세대들이 만들어 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신것 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요. 예전엔 없던 신조어 니까요. 아무래도 요즘은 IT 세대이다보니 갈수록 빠른것만 추구하게 되고 여유로움은 잃어가고 있는 세태를 반영 한다고도 볼수 있겠지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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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미생에 빠져 이분한태 필~받았는데. 다운받아서 이분 좋아한다꼬 해ㅆ더니 받으신 분이 질투만발 ㅋㅋㅋㅋㅋ 웃었지요 ㅎㅎ 언제 철들거냐구 ㅋㅋ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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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고운미소님도
시완이 한테 푹 빠지셨군요. 저는 드라마 보던중 미생 처럼 잘 만들어진 드라마는 처음인것 같아요. 그리고 장그래, 오과장, 김대리 한테 완전 반했구요~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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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님 제 손목아프다니까
걱정해주시고 역쉬나 으이리의 여인이심미다요 ㅎㅎ 다시 가문캉 자매결연맺은 바두기 언냐 ㅎㅎ 아침에 빼꼬미 인사드려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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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맨위에 안박사님도 들어오셨고 다연님이하
비익죠님도 들어오셨네요 요즈음 산장 지기님이 들어오셨네요 반갑구요 나와 동년배인 바두기님 전 이틀동안 몹시아파서 죽을뻔했어요 오늘도 동창 모임이 있어 제기동에 나가야 하는뎅 못나가고있네요 요놈의 건강 이젠 자주 아프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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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마를 안보니 미생?은 모른다요 ㅎㅎㅎ
고운미소님도 오시고 방가방가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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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올만이네요
요즈음 어떻게 지내고 계셔요 건강하신거지요? 보고싶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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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눈 수술은 하셔서
눈이 밝아졌다셔서 참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마니 아프시구나요 우리몸도 넘 마니쓰니 수리해가면서 살아라고 반항하나보죠 메밀꽃님 빠른 쾌휴빌께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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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반가워요 저두 ㅎㅎ
제가 답글을 쓰는사이에 같이 쓰셨다요 ㅎㅎ 밝게 친구분들캉 화기애애하게 놀러다니시던 메밀꽃님 몸이 맘같지 않으셔서 답답하시겠어요 글구 요즘 들풀님은 왜 안오신데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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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 맞아요
월래 들풀님은 잠시 오셨다가 계시물 싹지우고 나가셔서 내가 오해도 했었지만 그분역시 보진못했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이곳에 많이 머물지 못하시고 재충전 하신다고 나가셨어요 언잰가 다시 들어오실거야요 우리기다려 보자구요 모르긴 몰라도 이곳에 글들을 읽어 보시리라 믿어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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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그럼 들풀님께서
또 잠수타셨데요? 잠수?가 없었음 좋겠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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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다시 확인해보니 들풀님글이
없어진것 같네요 또 지우고 가셨나요 왜요 뭐 기분 언짢으신점이라도 있으신지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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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니요 전형적이 그분스타일이어요
한때 그래서 내가 넘 기분나빠서 다신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어도 솔직히 그분처럼 다양한 캐릭터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사람도 없지요 아마도 언젠가 도 내가 찾으면 오실꺼야요. 잠시 휴식이 필요하시다고 말씀하셨어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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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가 안되네요 저두
아무리 생각해도 언짢게 해드린거 없는데 글은 그냥 두시지 하면서 ~~ 여튼 그분 스타일이라면 그렇게 생각해야지요~~ 충분한 휴식 취하시고 어디계시든 건강하시길 비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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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풀님이 보고 잡다고 광고를 냇더니 들어오셨잖아요
그분은 여러사람들에게 댓글다는사람도 아니시고요 ,, 문제는 들풀님이 꽃살강님에게 안녕하시지요 라고 인사를 썼더니 꽃살강님 말씀이 아니요 안녕하지 못해요 하길래 그때 내가 열받아 꽃살강님과 싸워서 지금은 그분방에 안들어가잖아요 그때 다연님이 날보고 실망에 말을 표하시는걸로 읽었어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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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나 메밀꽃산을님 내가 그랬나요
아니 그렇게 느끼셨나요? 뭔가 오해를 하신건 아닌지요 실망의 말을 표했다는 말씀에 갑자기 띵~~합니다요~~ 무슨말을 했는지요 궁금타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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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이 랑 난 무척 싸웠죠 그분역시 내방에 안들어온다나 무라나 지금은 그분이 그 계시물을 삭제했되요
나역시 꽃살강님 불르그 까지 들어가 안부 전하고 영열한 펜이였는되요 지금은 소 닭보듯 이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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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해서 먹고 치우고 와 보니 갑자기 댓글수가 74로 올라가 있어서 오잉? 했더만 다연님이 메밀꽃.산을님이랑 많은 대화를 나눴네~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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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눈 수술 하셔서 환하게 보이신다 해서 저도 기뻤는데 또 편찮으셨군요. ㅜㅜ 친구분들 만나러도 못 나가실 정도로...ㅜ 빨리 나으시기만을 간절히 기원 드려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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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빼꼬미 여사는 워낙 드라마 체질이 아닌갑네. 아무리 그래도 미생 만은 꼭 보라고 권하고 싶은데 아숩네~ㅎ 손목 아픈건 여전한지... 이사를 앞두고 걱정이 많겠어. 나는 올 봄에 이사할때 왼쪽 엄지쪽 인대가 늘어난게 아직도 통증을 느끼는데...ㅜㅜ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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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외출을 못하니 안방에서만요
나이가 들수록 남편에 소중함이 너무 소중하네요 그러니 아풀때 혼자인 분들은 얼마나 불편하실까요 오늘은 울 남편이 마장동 에가서 소간을 구입하자고 하네요 ㄴㄴ난 몸은 불편하지만 차로운전을 해서 남편 좋아하는 소 간을 사오려구요. 미국엔 우 시장이 없어 불편하지요 ?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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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은 들풀님의 왕팬(ㅎ) 이신데 다시 잠수를 타셨다구요? 들풀님이 빨리 돌아오시기만을 간절히 기다리시게 생겼네요. ㅎㅎ 이런저런 안좋았던 기억들은 잊으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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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소 간이 특히 눈에 좋다지요? 여기야 우시장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지만 소 간 같은거는 미국 마켓에도 있어요. ㅎ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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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 오해하게 했다면
푸세요 고의적인건 없었네요 두분의 사이에 끼어드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 오해의 소지를 남겼는지 제가 젤로 싫어하는것 중의 하나네요 소 간드시면서 다아 푸시고 즐토되세요~~ 싸랑함미데이~~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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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ㅎ
메밀꽃.산을님도 다 이해 하시니까 댓글에도 자연스럽게 말씀 하신거지 정말로 마음에 두셨다면 그렇게 못하시지. 난 그렇게 생각드는데... 그러니까 두분 다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즐 주말 하시고...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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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
볼일보고 오자마자 컴을 열어본다네요 바두기온냐가 놀랬을 모습 생각하면서 다연 혼자서도 잘놀지요ㅎㅎㅋㅋ 또 나가야되유 토욜 신바람났다요 여기저기서 오라네요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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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올해 감이 글케 잘되었데요 홍시를
마니 얻어왔는데 가차이 살믄 같이 나눠 먹었음 좋겠다요 ㅎ 땡감도 말랭이하면 맛나는디 ㅎㅎ 그 땡감도 한박스 줄라캤다나요 차를 안가져갔두만 홍시만 얻어왔다네요 울나라 좋은나라쥬~~가을에다가 인심에다가 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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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ㅋ마자요 바두기온냐님요
메밀꽃산을님도 다연도 아주 쿨한 뇨자라서리 툭툭턴다네요 지난건 무효야~~ 요런 너래도 있자나요 ㅎ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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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온냐요 손목땜시 걱정은 걱정이다요
모두가 내가해야할 일들인디 날씨는춥꼬 갑자기 집없는 천사가 됐는 기분임다요 그 개덕같은 기분 몰시쥬~~아마두~~캬캬캬 ㅎㅎ 바두기온냐가 오시니 어리광질임다요 ㅎㅎㅎ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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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메밀꽃 산을님은 남편이랑 맛나게
소간 드시겠다요 전 소간보다 천엽이 더 좋던디 ㅎㅎ 토욜 이슬이에 ㅎㅎㅎ좋겠슴다요~~ 저혼자 조잘카다가 급히 나가요 휘리릭~~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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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나비님 빨랑오시어요
고래고래~~~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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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님아 지금 이웃집에서 잠깐오라고해서 다녀왔어요 그전에 섭섭한일들은 다 잊고요
지금은 꽃살강님이 계시물싹 지워서 없지만 온통 나와 꽃살강님이랑 싸우는 글이였어요 이젠 다 잊자구요 지나간 일이구요 댓글쓰고 이젠 마장동 으로 고고 합니다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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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꼴찌네여
우리 윰방 식구들 많이도 다녀가셨구만이라 인사 늦어서 지송합니다구레 일찍 찾아왔으면 우리 윰방 식구들 다 만날터인데잉~~~~~~~~~~~~나 몰라유. 그런디 바두기님 지 인지 왔는디 받아 주실랑가용!~~~~~~~~~`` 늦어도 한참 늦었지라유 애구 지송 스러워서(머리를 손으로 긁적이면서)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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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나가서리 인제왔다네요
남의편 칭구부인 어렵따아요 12월 안으로 간다네요 영주권나와서리 치맥한잔하고 주저리 야그하고 아직도 못다한 야그많은디 눈치코치없는 남의편 보채서리 왔다네요 에혀~~문디~~미버라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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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주신 홍시 맛기찬디요
혼자서리 묵고선 ㅎㅎㅋㅋㅋ 시방은 꿈나라서 제꿈?꾸시겠쥬~~~ 꿀밤되시구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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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님 뭐든 게름직한건 빨랑 지워버리세요
오래가면 괜히 쓸데없는 스트레스임다요 마장동은 왜 가신데요 ㅎㅎ 글구보니 울 시누이가 마장동 사시는갑다요~~ ㅎㅎㅋㅋ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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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숙제하다 빼꼼히 들여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다연님 어디셔요~!? 아직 컴 앞이여요~!? ㅋㅋ.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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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가에는 미생을 만화로 다 보았답니다 요즘 가끔 드라마를 보기도 하는데 만화로 볼때 만큼은 아니여요~! ㅎㅎ 만화 정말 감정 묘사를 잘 했더라구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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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데~!????
다연님~!! 빼고미 여사~!!! 고래고래((((( 커피 가져와야 될랑 강~!!?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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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대령 했구먼유~!...우띠 놀아줘~!! 물가에 후 멀미 실컷하고 .... 빤스 타기도 힘들어요 이젠~!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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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등은 판매점에서
바꿔준다고요....???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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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늦었어요~! 살째기 미안해서 헛소리 몇 마디 했어요.. 수술 잘 되셨다니 그 보다 더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건강 잘 추스리시고 이제는 아픔없는 개운한 몸이 되시길 빕니다 |
201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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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뜻하지 않게 또 한번 본인이 자기 게시물에서 100 댓글을 달게 되네요. 아마도 물가에 아이님의 배려 아니실지...ㅎ 다연님은 물론이지만 뒤늦게 다시 와 주신 산을님, 그리고 용담호님, 꽃살강님, 물가에 아이님 덕분 아니겠어요. 이래서 바두기가 윰방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는 말씀이지요~ㅎㅎ 다녀가 주신 모든 윰방님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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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를 많이 얻어 왔다고라? 가까이 살면 나눠 먹고 싶다는 말에 또 한번 감동 받아 울컥~ ㅎㅎ 말해 뭐햐~ 나야말로 그런 구수한 정에 늘 목말라 하는 사람인디.... 그래도 말만 들어도 받은것 이상으로 고마벙~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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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요~ 하모요~ㅎ 메밀꽃.산을님 이나 다연이나 윰방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쿨~한 분들이시고 말고...ㅎ 긍께 묵은 감정은 요기까지....ㅋ 멈춤선 학~실하게 그어놓고 간다요^^*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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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도
위의 멈춤선 잘 보셨지요? ㅎ 우리는 모두 쿨한 윰방의 여인들...ㅋㅋㅋ 마장동은 잘 다녀오셨겠지요? 좋은 밤 되시기 바래요 :-)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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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 꼴찌시라니요~ 윰방엔 꼴찌라는 말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는디요?ㅎㅎ 글카고 솔직히 많이 늦으신것도 아니신데 뭘 또 받아 줄꺼나 고 물으셨대요? (잘 아심시롱~)ㅎ 무조건 만나면 반가울 뿐인데요~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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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윰방에서 다시 뵈니 넘넘 반갑네요. 글쵸? 저도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리운 분들 한 사람, 한 사람 다... 사진도 잘 담으시는 물가에 아이님 이 떠 오르는 사진이 있기에 가져 왔어요. 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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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가에 아이님은 미생을 만화로 통독 하셨다구요? 대개의 경우 드라마화 하면 원작에 못 미치는게 정석이지요. 그런데 저는 만화는 못 보았기에 잘 모르지만 본분들 말로는 그 정도면 싱크로율 100 % 에 가깝다 하던데요? 저는 이 가을에 미생 으로 인해 행복하답니다.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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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아이님, 살째기 미안하시기는요~ㅎ 걱정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덕분에 빨리 추스릴것 같네요. ㅎ 물가에 아이님도 쌀쌀한 날씨에 혹시라도 감기 드시지 않도록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래요~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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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살강님, 그러게요~ㅎㅎ 저도 몰랐는데 꼴통공주님도 4등에 당첨 된적이 있는데 파는곳에서 준다고...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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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100 댓글 축하 드립니다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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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언니
얼마만의 100 댓글 인가요 ? 100 댓글의 일등공신 다연님 언니의 성의 있는 댓글 편찮으신데도 윰방 사랑 모두가 하나되어 이뤄낸 댓글의 결실 ㅋㅋㅋ 축하 축하 드립니다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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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백댓글 추카추카드려요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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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님 인제사 빼고미 디다봐유
어젯밤 혼자 놀게해서리 미안요 뒤비잘때 오셔서 고래고래 했구나요 우쩐데요 ㅎㅎㅎ 담에오시믄 즐데로 섭하게 안할께요 약속~~ 오널은 또 워디로 날랐데요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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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다시님 방가요 ㅎㅎㅎ
편안한 휴일되시쥬~~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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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쟁이 바두기온냐님 요거이보고
웃고있다네요 ㅎㅎ물가에아이 ㅎ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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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 어제밤에 주시려던 커피
짐은 안되남유 일했두만 커피가 묵고푸요 커피 한잔주세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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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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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 100 댓글 축하 이미지까지 예쁘게 만들어 올려주었네~ 고마워 :-) 모두 함께 해주었기에 가능했던 거지.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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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말대로 얼마만의 100 댓글인지... 물론 이번의 일등공신은 다연 이지만. 이게 다 다씨 가문 덕분이지. ㅎㅎ 이 분위기를 이어서 우리 윰방도 예전의 활기찼던 윰방의 모습을 되 찾아야 할텐데...ㅎ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남아있는 분들은 모두 일당백 하는 분들이니까 우리가 힘을 합해 아자~ 아자~ 하면 안될것도 없다 싶네. 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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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0 댓글 추카는 정작 다연이 받아야 하는건데...ㅎ 무사분주하신 울 빼꼬미 여사가 바쁜중에도 틈틈히 빼꼬미 디다 보고 그때마다 열심으로 댓글 놀이를 해준 덕이니까...ㅎㅎ 수고 많이 해준것이 넘 예뻐서 궁디 팡팡 해줄께~ㅎㅎ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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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ㅋㅋㅋ칭찬에는 고래도 춤춘다꼬라
기분 좋은 말씀에 그져 감사감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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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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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잉 아홉고개도 넘기고~~
앗싸~~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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