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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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게시물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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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19금 어디갔어요..ㅋㅋ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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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꼴레 신나는음악 좋아요.... 올만에듣네 ㅋ
ㅎㅎ 얼레꼴레 보인다...얼레꼴레 보여...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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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르지 롱~~~ ...얼레꼴레....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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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꼴레 초록님 .. 방가 방가 바방가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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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 왜??? 해우소님이 춤 추다 팬티 지저구 내리고 아임엠빠인땡큐 똥꼬 보여 줬어여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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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1게시판으로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자삭..... 초록님만 아니면 생각하기 나름의 유머라고 박박 우기는 건데...ㅋㅋㅋ 즈질 초록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 거기다가 바두기님도 훈수 드시고... 2대1 이라 삭제...ㅎㅎㅎ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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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 빤쮸는 아무리 흔들어도 안내겨가는데... 어쩌지.. 실망 시켜줘서.....^*^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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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 우성볼링님이 올리신 넘 꾸여눈 울 하이얀 물범 생각하믄 울적해져스리 이케 풍악에 맞춰 춤 추고 싶지도 않지만 인간에게는 생존의 원초적 본능 외에도 희노애락의 다양한 감정으로 잔인해지기도 하고 슬퍼지기도 하고 즐거워지기도 하고 기타두두둥으로 복잡해지눈지 .. ㅠㅠ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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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아 우리 한번 비벼보자... 땀나게... 말착....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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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해우소님 .. 지 말은여 .. 춤 추다 빤쮸가 스르륵 내려가눈곤 일상다반사로 생길수 있는 해프닝이지만 울 꽈배기 심뽀에 뵨태끼 있는 즈질이덜은 자의로 스스로 탐시런 청정 엉덩일 까 보인다는골 말한곤데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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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붙도록 밀착해서 비벼...얼레꼴레...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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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님과 아기별님 이렇게요? 서로 비비는 건 좋은데 멱살 잡기는 없기....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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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다..터지면 어떻게 하냐..... ㅋㅋ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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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별님은 좋겠다. 팬티가 알아서 스르르 흘러내릴줄도 알고.... ㅋㅋㅋ 남잔 안돼.. 신체구조상....... 아.. 또... 19세로... 흐른다. ㅋ~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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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요 .. 빼빼로 초록님이랑 밀착해서 비비면 내 고운 살 다 까져여 .. 모 ... 가운데 푹신한 스폰지 대고 비비면 몰라동 .. ㅋㅋㅋ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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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서 통얘기는 빼자고요 ... 건전하게 놀라야지...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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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 울끈불끈 .. 남자는 힘입니다요 .. 빤쮸에 걸릴때 걸리고 터질때 터질지라도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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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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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초록님이 건전하게 놀재....ㅋㅋㅋ 해가 오늘 동쪽으로 떨어졌나.... 이상하네..... 아.. 맞다. 초록님은 빼빼하고 아기별님은 밑에 댓글 보니 통통하고... 그럼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렇게... 
ㅋㅋㅋㅋㅋ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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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통 얘기 했남유 ??? ..
통이 전문대다 원서 냈대여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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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해서 가시있어... 큰가시 작은가시 ...상하로.. 조심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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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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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즈질 삼총사가 오랫만에 모였네.
ㅋㅋㅋㅋㅋ 아기별님이 1, 3, 5, 7, 9로 유머방에 오다가 드디어 오늘 한군데서 만났네.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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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19금 방으로 가서 놀까... 나가야겠네....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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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차아암 무식혀 .. 영어 조기 교육 시대 온걸 아는 유식한 멋진 킹카 어빠들은 아기별 보고 통통하다라고 안 그래엿 !! 우왕 !! 글래머당 !! 하고 침 흘리며 사랑의 하트 눈 되서 열라 아기별 쫓아와여 .. ㅎㅎㅎ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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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퍽도 유식하당~
통통하면 다 글래머인줄 아나보네... 
아기별님은 글래머가 아니라 큐티한 거징~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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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 초록님 .. 모처럼 즈질 즈질 즈질거리며 놀았더니 귀가 간질 간질 간질 거려여 .. 유머방 청정 님들의 쯧쯧쯧 !! 하시는 혀 차시는 소리에 .. 흙흙흙 .. 냉수도 묵고 저녁밥도 묵고해소 속 차리겠습니돠 !! 지송여 ..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헿 ~~~~~~~~~ 지 이제 집에 가여 .. 빠빠잉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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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도 가시고 아기별님도 가시고... 삼총사의 짧은 만남은 여기서 끝나넹... 그래도 울리불리는 계속된다....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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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 .. 해우소님이 오케 알앗찡??? ..
아기별이 한 큐티 하눈고슬 .. 젖살이 탱탱탱 .. !! .. ㅎㅎㅎ .. 저 집에 가여 .. 해우소님 쪼오오옵~~♥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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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뢔소 또 해우소 혼자서 춤 계속 출꼬얌 ??? .. ㅋㅋㅋ ..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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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한 이미지 모아봤는데.... 과연 아기별님이 이럴까?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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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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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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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나 추다 가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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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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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제리님... 그냥 불러봣어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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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윰방 즈질 3인방이 한자리에 모여야 뭔일을 벌이쥐~~ㅋㅋㅋ (즈질 소리는 바두기 소리 아님) 울레뽈레인지 얼레꼴레인지는 몰라도 바두기도 덩달아 신난당구리~~~~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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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바두기는 신나게 흔들믄성두 울 초록님이 옐로카드 받으실까봐 심~~히 걱정중~~~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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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얼레꼴레 나두 보인다 보여 ㅋㅋㅋ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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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집 장사가 어렵 다더군요...
요즘은 피자..돈카스 ....등 등 하도 많아서.. 재밋게 잘 봐습니다... 배꼽 아파도 지도 흔들 끼라요...  |
200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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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님 감사합니다^*^ | 200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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