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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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

(작성일 : 2008-02-25 20:22:13, 조회 : 2669)

제목

약간 맛 가게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게시물 소스보기]






어서와~~알몸을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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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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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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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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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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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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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병아리-
어쩌고 저쩌고 ~~삐~쭉    삐~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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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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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맛가게 사는것도 괜찮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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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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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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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시물 여기다 올리고 갈께요...
청춘은 무개념이야...
무개념으로 사는게 행복할수도 있지 ..
개념 잣대는 누가 만들었나 .... 자신의 마음이 만들었지 ...
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mFIa2J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zA2Njg0NS8xLzE1Mi53bWE=&filename=152.wma

2008-02-25

카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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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는 제꼬에요..(__#)

2008-02-25

성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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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부기 부기 부기.......
초록님 이미지 이쁩니다
항개 쎄벼가요~ㅋ

2008-02-25

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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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2008-02-25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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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의 이유는? 음악이 먹통이라는 거....(혹 나만...)

2008-02-25

아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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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 음악 잘 나와여 ..
인생이란 무엇인가 청춘의 즐거워 ~~♬
기타부기 .. 기타 두두둥 풍악이예여 ..

ㅋㅋㅋ .. 는
이미지가 넘 귀엽고
-삐진 병아리-
어쩌고 저쩌고 ~~삐~쭉 삐~쭉 ☆
아라고 쓰신 초록님이 넘 욱교소 ..

2008-02-25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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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바꾸실려는 초록하늘1 님

음악 잘 들었습니다^^*

2008-02-25

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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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갑니다.

초록하늘님 요즘 다른곳에 계셔요?
저는 윰방만 왔다갔다해서
초록하늘님 어디계신지 모르겠더라구요.

여기서 오늘 뵈니 반가워요.

좋은밤 되시구요~^^*

2008-02-25

♥바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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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개념으로 춤이나 추면서...
그 길로 쭈~~욱 전진할랍니다.
욱낀 소리 그만하라구여?
바두기가 개념 소리 하믄 지나가던 소도 웃는다구여?
웃으라지요 뭐~~ㅎㅎ

2008-02-26

희야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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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님 뵈 니 넘좋아요

건강하세요

2008-02-26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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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들려야~
춤을 추던지..감상에 젖어있던지..할텐데...
아니 들린답니당~에휴...

비요일...
따뜻한오늘 되시길요~~~

2008-02-26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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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맛 가게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정답" 입니다!

그리고...
흐미흐미~~~ 저 위에 "카르시아"님 맞나요? ㅎㅎ
아이고~~~ 반가워라~~~ㅎㅎ

2008-02-26

초록하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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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바람이 아니라 꽃눈이 내렸어요....
다녀가신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무개념 좋은 뜻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맛가야 맛있다 청국장 ㅋㅋ

미단님 전 옆방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해우소님이 잠수 타신다고 해서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오신님들이 넘 재미있게 게시물을 올려서 고맙고 감사해요

여기로 올까 말까 망설임..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