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운영자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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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지기(작성일 : 2008-03-04 09:47:15, 조회 :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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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 봤스??..       [게시물 소스보기]





딱! 걸렸으...





뭘 봤길래 잡혀가지??...


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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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우선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네요.

왜냐면... 제가 이 만화를 어제 어디서 봤는데요.
CCTV로 절도 현상을 보고 범인이라 했는데
왜? 사장이 잡혀가야 하는가? 하고 한참을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더라고요. ㅎㅎ

밑에 지기님의
[뭘 봤길래 잡혀가지??...]
바로 여기에 답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2008-03-04


동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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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화 올려 봅니다.
제목은..

ㅡ미끼 ㅡ

2008-03-04


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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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여자 탈의실 훔처본 죄 아닐까요......ㅋㅋ

산장지기님..산장에는 눈이 많이 왔나요..
눈 쌓인 산장 생각만 해도 멋질거 같아요..
올 겨울 눈 다운 눈을 보지 못 했네요..
여기서는 눈 구경하기도 힘들고..



산장지기님..
동월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08-03-04


가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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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오늘은 완연한 봄을 느끼기에 충분한 그런 월요일 이였답니다...
내일은 봄이될련지 겨울이 될련지모르지만은...
하루는 봄 또하루는 겨울,,
그렇게 3월의 날들이 지나가고있습니다..
지기님...
하시는 모든일에 건승함을 빌며.....		 2008-03-04


나비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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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봤어요
미치~~~~ㅎㅎㅎ
행복한 3월되세여~~(^&^)		 2008-03-04


♥바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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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두 만화 다 머리를 좀 굴려야
이해가 가는 고단수 만화네요~ ㅎㅎㅎ		 2008-03-04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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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냇골..
눈 보려고...갔던적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이곳에도 오전에 함박눈이 쏟아졌답니다..
부러우시지요~~~ㅎㅎ

하여간 CCTV.. 가 문제고.. 무서워요~~무단주차시에도요..
사정없이 찍어서리..걍~~날아오는...ㅎㅎ

산장지기님~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고요..
따뜻한 오후시간 되시어요~~		 2008-03-04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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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월님.
옛날 동네 목욕탕에 가면..
남탕과 여탕 사이에 쪽문이 있었지요...ㅎㅎㅎ
유달리 그 틈새를 밝히는 아이가 있었는데..혹시
저 사장님 아닐까요??		 2008-03-04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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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님.

혹시 구암탕 단골은 아니시쥬~~~ㅎㅎㅎ
즐겁고 멋진 저녁시간 되세요^^*		 2008-03-04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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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面 님.
오랜만입니다.
일기 변화가 심한 모양이네요.
일교차가 심하면 사람이 적응하기 어렵지요.
감기 조심 하시고 많이 챙겨 드세요^^*		 2008-03-04


내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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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산장지기님 이 배냇골에.... 2008-03-04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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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한마리님.
나비의 계절이 다가 오네요.
모든 어려움은 시간이 해결 합니다.
좋은 계절 되세요.
화이팅!!		 2008-03-05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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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기님.

요즘 사춘기 소녀 같이 보여요~ㅎㅎㅎ
사색 보다는 웃음이 건강에 좋데요.
많이 웃는 하루 되셔요~~		 2008-03-05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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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

경고 했습니당~
산장 앞을 무단 통과 하시면 10리도 못가서
타이어 빵꾸 난다고...ㅎㅎㅎ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2008-03-05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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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웬수님.

안녕 하세요?
저를 아시는듯한 눈치?
아직 모르시는분도 계셨군요.
배내골에 거주하고 있구요, 조그만 펜션을 경영 합니다
지나시는 길이 있음 들리세요.
직접 담근 매실차 한잔 올리겠습니다^^*		 2008-03-05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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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지기님
안녕하세요... 진짜 산장지기시네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언제 애들이랑 놀러가도되나요... 꼭 한번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8-03-05


산장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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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님.
반갑습니다.
산장엔 대문이 없습니다.
언제라도 환영 합니다^^*		 2008-03-05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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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님...
대문없는 산장에 노크하고 갈께요...
꽃피는 사월에....		 2008-03-06


옥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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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해가 안되는데....풀어주실 분???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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